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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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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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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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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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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동해시,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가 구제역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농가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관내 소 및 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 이번 하반기 접종 대상은 관내 소 사육 농가 38호 770두, 염소 사육 농가 14호 301두 등 총 52호 1,071두이다. □ 단, 2개월 미만의 새끼나 임신 말기 개체 등은 안전을 위해 접종 대상에서 제외한다. □ 접종 기간은 9월1일부터 9월18일까지이며, 사용하는 백신은 구제역 유형인 O형과 A형을 모두 예방할 수 있는 2가 백신이다. □ 시는 이력관리시스템을 활용해 모든 소에 대해 4~7개월 간격으로 접종이 이뤄지도록 엄격히 관리할 방침이다. □ 염소 농가의 경우 자가접종을 원칙으로 백신 약품을 공급하되, 자가접종이 어려운 농가에 대해서는 공수의사를 지원해 접종을 진행한다. □ 아울러 접종 과정에서 귀표가 부착되지 않은 소가 발견될 경우 축협과 연계해 개체식별 귀표 부착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 김정남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구제역 예방을 위해 기한 내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축사 소독과 외부인 출입 통제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 한편, 동해시는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를 위해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한 거점소독시설을 연중 운영하는 등 상시 방역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9-01
  • 동해문화관광재단, 2026년 경영평가 ‘최고 등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정연수)이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도(2025년 실적) 지방출자 · 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 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리더십과 조직 · 인사, 재정 효율화 등 경영관리 분야와 지역문화 진흥, 예술인 지원, 시민 문화복지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고르게 점수가 상승했다. □ 특히 전년도 개선 권고사항을 집중 관리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강화해 사업 성과와 주민 만족도를 끌어올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재단은 평가 결과를 2027년도 경영전략과 사업계획에 반영해 경영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 정연수 대표이사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잘한 부분은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이 체감하는 문화 · 관광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9-01
  •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영화 보는 날 성황리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정희)는 2026년 8월29일(토) 삼척 가람영화관에서 한국가스공사의 후원으로「2026년 영화 보는 날(Movie Day)」을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와 함께 여가를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관내 중 ․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 관람을 진행했다. □ 이날 영화는 총 2회에 걸쳐 상영됐다. □ 오전에「명탐정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를, 오후에 「오디세이」를 상영해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특히 각 영화 상영이 끝난 뒤에는 디앤클 디자인의 후원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 디앤클 디자인은 에어팟, 애플워치, 기프티콘 등 총 100만원 상당의 다양한 경품을 후원했으며, 영화 관람에 이어 경품 추첨까지 진행되면서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 이번「영화 보는 날」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지역사회 기업의 후원과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와 함께 소통하며 일상 속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김정희 센터장은 “이번 영화 보는 날이 청소년들이 잠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박슬우 삼척시청 아동청소년과 청소년팀장은 “삼척시청소년수련관 3층에 위치한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 · 정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학부모 모두 이용 가능하며,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9-01
  • 삼척시, 임원 바닷가 따라 1.42km 자동차길 조성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는 원덕읍 임원리 수로부인 헌화공원 일원에 ‘동해안 바닷가 자동차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강원도에서 추진한 ‘동해안 바닷가 자동차길 조성사업’에 선정돼 국 · 도비를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약 130억원을 투입해 1.42km 길이의 2차로 자동차길을 조성한다. □ 이와 함께 바다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시설도 함께 마련된다. □ 지난해까지 도로 조성에 필요한 토지 보상 등 사업부지 정리를 마쳤으며, 올해는 차량이 다닐 도로의 기반을 만들고 전망시설을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앞으로 도로 포장 등 남은 공사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 자동차길이 완성되면 수로부인 헌화공원 일대를 차량으로 오가기 한층 편리해지고, 이동하는 동안 임원 해안의 바다 풍경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된다. □ 또 수로부인 헌화공원과 임원항 등 주변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기 쉬워져 관광객의 지역 내 이동과 체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를 통해 관광지 이용이 늘어나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 김성열 삼척시청 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주변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오가면서 임원 해안의 풍경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남은 공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해 새로운 바닷가 길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9-01
  • ‘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 강릉 개최 준비 착착!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에서 2026년 11월2일 열리는 ‘제26회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 및 스토리텔링’ 행사를 앞두고 한국문화관광해설사회가 강릉 주요 관광지에 대한 현장답사를 진행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 준비에 나섰다. ○ 8월31일부터 9월1일까지 진행한 이번 현장답사는 제26회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를 앞두고 강릉의 역사 · 문화 · 관광자원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 답사단은 오죽한옥마을과 강릉커피거리를 비롯 오죽헌, 경포대, 허균 · 허난설헌기념공원 등 강릉을 대표하는 역사 · 문화 관광지를 차례로 찾아 현장을 살펴봤다. ○ 김수태 강원특별자치도문화관광해설사회 회장은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대표단이 강릉을 찾는 만큼 강릉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정확하고 매력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현장답사를 통해 강릉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발굴하고, 전국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9-01
  •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 글로벌IB 영어캠프결과보고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만호)은 8월29일(토) ‘2026 글로벌 IB 영어 캠프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참가 학생과 학부모 등과 함께 캠프의 주요 성과와 경험을 공유했다. ○ 이번 캠프는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19일부터 8월2일까지 15일간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진행했다. ○ 또 학생들은 현지 정규수업과 방과후 수업, 홈스테이 및 문화 체험 등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키웠다. ○ 캠프 종료 후 참가 학생 21명 전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만족도 95.2%’를 기록했다. ○ 분야별로 ▲어학연수 전반 만족도 100% ▲수업 만족도 97.6% ▲학교생활 만족도 98.41%로 나타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 특히 현지 학생들과 함께한 교실 수업이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됐다는 항목과 친구 · 후배에게 연수를 추천하고 싶다는 항목에 참가 학생 전원이 긍정적으로 응답해 캠프의 교육적 성과를 뒷받침했다. ○ 이날 결과보고회에서 캠프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참가 학생들이 현지 학교생활과 문화 체험을 통해 느낀 점과 자신의 변화 등을 직접 발표했다. ○ 인솔 교사도 현장에서 지켜본 학생들의 성장 모습을 공유하며 15일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 김만호 (재)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9-01
  •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 (재)강릉시민축구단유소년축구 발전기금 기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가 강릉 지역의 유소년 축구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강릉시민축구단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 기부금 전달식은 2026년 8월31일 강릉시청 8층 회의실에서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 김창범 본부장과 (재)강릉시민축구단 김중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촬영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 이번에 기탁된 1,000만원은 강릉시민축구단의 유소년팀 운영지원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 지역 내 축구 꿈나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유소년 팀 지도, 훈련 용품 지원 등에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 김창범 본부장은“강릉 지역의 스포츠 발전과 유소년 선수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김중남 이사장은“지역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전달받은 기부금은 강릉의 축구 유망주들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9-01
  • 삼척시의회 김원학 의장,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면담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의회 김원학 의장은 2026년 8월31일 의장실에서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영록) 위원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김원학 의장은 “복지는 거창한 정책보다 우리 주변의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먼저 손을 내미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지속적으로 힘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또 “삼척시의회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의 복지 여건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정책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8-31
  • 양양군, 유아 대상 ‘흡연의 위해 예방교실’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은 오는 9월1일과 2일 이틀간 양양군 실내체육관 주차장에 마련된 ‘찾아가는 체험버스’에서 관내 14개 어린이집 · 유치원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 154명을 대상으로 ‘유아 흡연의 위해 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양양군보건소와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흡연의 실체와 유해성을 조기에 교육함으로써 아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한다. 특히 2일간 진행하는 교육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흡연의 위해 예방 영상 시청 및 기본 교육 ▲체험 버스 내 콘텐츠 참여 활동 ▲흡연의 위해 예방 동요 및 율동 등으로 구성하며, 이후 가정에서 함께할 수 있는 이야기 스티커 북도 제공한다. 김규린 양양군청 교육체육과장은 “금연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자라나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안전한 환경 조성과 위해 예방 프로그램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영식 양양군청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장은 “양양군은 이 밖에도 ▲금연클리닉 및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청소년 흡연 예방교육 ▲금연구역 지도 · 점검 등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은 양양군보건소 금연클리닉 전화 033-670-2498, 2971번으로 등록하면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금연보조제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8-31
  • 양양군, ‘현남행정문화복합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추진하는 양양군 농촌협약사업의 핵심 축인 ‘현남행정문화복합센터 조성사업(현남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설계공모 당선작을 확정 짓고 본궤도에 올랐다. 양양군은 2026년 6일 진행된 설계공모 심사 결과, ㈜아이삼건축사사무소(대표 구재형)의 출품작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부동산원(공공건축지원센터)에 대행 위탁하여 진행됐으며, 총 116개 등록 업체 중 최종적으로 35개 사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당선업체인 ㈜아이삼건축사사무소는 지난 26일 양양군과 ‘현남행정문화복합센터 건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용역 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27년 7월 27일까지로 양양군과 건축사무소는 약 11개월간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건물의 세부적인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현남행정문화복합센터 조성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양양군은 현남면 인구리 18-1번지 일원에 현남면사무소 철거 후 총사업비 약 133억원(예정공사비 112억원 등)을 투입해 현남 행정문화복합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건축개요(안)에 따르면, 센터는 지상 1동, 연면적 2,715.19㎡(건축면적 1,640.48㎡)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지어진다. 주요 용도는 제1종근린생활시설(주민공공이용시설)과 문화 및 집회시설이다. 특히 층별 공간 계획을 보면 주민 밀착형 시설이 돋보인다. 지상 1층은 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 대회의실, 서고, 스마트헬스장, 마을사랑방 등 주민 소통 및 행정 공간과 지상 2층은 카페, 직원식당, 교육 채움실, 운영조직사무실 등 문화 · 복지프로그램 운영 공간이 들어선다. 이어 지상 3층은 다목적 강당 등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문화 · 집회 공간으로 활용한다. 이번 복합센터 건립으로 그동안 분산돼 있던 행정 · 복지 · 문화 기능이 한곳에 집약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 차원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층의 스마트헬스장과 마을사랑방을 통해 일상 속 건강 관리와 주민 간 소통이 한층 활성화되고, 2 · 3층에 들어서는 교육채움실과 다목적강당은 다양한 문화 · 여가프로그램을 제공해 농촌 지역의 부족한 문화 인프라를 갈증 해소해 줄 전망이다. 아울러 군은 이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주민 밀착형 커뮤니티 거점이자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남 양양군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과장은 "이번 설계를 시작으로 현남면 주민들의 숙원인 행정 · 문화 복합 공간이 차질 없이 건립되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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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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