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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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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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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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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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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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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따끈따끈 연탄나눔’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 청소년문화의집은 2022년 11월19일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고 자기성장의 기회가 되는 ‘따끈따끈 연탄나눔-핫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연탄 1,000장을 지원받아 평창읍사무소와 연계해 평창읍내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동아리와 관내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마음을 실천, 남다른 의미의 봉사활동이 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 가정에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는 평창군 청소년들이 대견하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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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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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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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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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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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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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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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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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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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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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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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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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6년 위생 취약 업소 환경개선 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가 2026년 2월23일(월)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소상공인 영업장 환경 개선을 위해 음식점 · 숙박업소 ·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동해시 소재 영업자로, 관계 법령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식품 · 공중위생업소로, 총 8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6백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음식업 분야) △입식형 시설개선 △조리장 및 화장실 노후시설개선, (숙박업 분야) △개방형 접객대 전환 △객실구조 및 조식시설 개선, (이미용업 분야) △세면대, 의자, 기구 소독기 교체 등이다. 신청 희망 영업주는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3월 12일(목)까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소상공인 확인서 등의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본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아울러 지원금은 보조금 목적 외 사용 방지를 위해 사후 사업결과 확인 후 지급되며, 보조금 전용통장 개설 및 본인부담금 입금 확인 절차를 거쳐 교부한다. 기타 신청 등 관련 문의는 동해시보건소 예방관리과 식품위생팀(☏ 539-8051), 공중위생팀(☏ 539-8061)으로 하면 된다. 윤혜경 동해시보건소 예방관리과장은 “음식점 · 숙박업소 ·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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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6년 위생 취약 업소 환경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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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한국노인인력개발원, 노인역량활용사업 업무협약 체결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2월23일(월) 오후 2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와 노인역량 활용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비 1억2천만 원을 확보해 지역 맞춤형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역량 활용사업을 비롯 문화유산 돌봄, 생태계 보전 등 ESG 분야와 연계한 일자리 모델을 체계화해 어르신들의 경력과 전문성을 지역 자산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협약에 따라 안전 · 환경 및 국가 문화유산을 연계한 어르신 일자리를 발굴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는 사업 관리, 예산 지원,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행정실무를 지원한다. 박찬영 강릉시청 경제진흥과장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질의 공공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어르신의 소득 기반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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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한국노인인력개발원, 노인역량활용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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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폐업 간판 무상철거 안전사고 예방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정비해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경관 개선에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방치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해 78개 업소, 115개 간판을 철거했다. 그 결과 강풍과 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간판 추락 · 전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으며, 도로와 관광지 주변에 방치된 노후 간판을 정비해 도시 미관을 한층 개선했다. 또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위험 요인을 해소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거둔 것으로 평가한다. 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주인 없는 방치 간판 정비사업’을 이어간다. 이와함께 폐업 또는 이전 이후 철거되지 않고 남아 있는 노후 · 불량 간판을 대상으로 무상 철거를 지원한다. 정비 대상은 사업장 폐업 및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간판과 도로 · 인도 · 관광지 등에 방치된 불법 간판 등이다. 신청은 12월 31일까지 수시로 받으며, 건물주(토지소유자) 또는 건물관리자가 시청 도시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현장 확인과 안전점검을 거쳐 대상 여부를 확정하고 철거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고주 등을 확인할 수 없거나 철거 동의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대집행 절차를 검토해 조치한다. 백승호 삼척시청 도시과장은 “방치 간판 정비는 시민 안전을 지키는 생활 밀착형 사업”이라며 “위험 우려가 있는 간판이 남아 있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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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폐업 간판 무상철거 안전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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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주민 자치역량강화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공모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2026년 2월 23일(월) 주민 스스로 공동의 마을 의제와 지역 현안 문제를 발굴하고 마을 활력 증진 및 주민 자치 실현을 위해 삼척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대상 사업은 ‘교육지원형, 문화예술형, 환경 정비형, 복지 봉사형, 소득사업형’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자율사업으로 총 1천5백만 원 규모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5인 이상의 모임 또는 단체이며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오는 3월 9일까지 사업계획서와 공동체소개서, 참여서명부 등 사업신청서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시청 경제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선정된 마을공동체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하며 단체 운영비를 제외한 사업비에 한해 활동 및 프로그램 비용을 최대 500만 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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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주민 자치역량강화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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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아산병원 사거리 교통혼잡 ‘획기적 개선’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2026년 2월23일 교통 혼잡이 빈번했던 강릉아산병원사거리(일평균 약 47,580대 통행)에 실시간 신호 운영을 시범 도입한 결과, 교통소통이 크게 개선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실시간 신호 운영은 A I영상검지기를 활용해 교통량과 대기행렬 길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호주기를 최소 110초에서 최대 190초까지 가변적으로 조정하는 방식으로 시범 운영했다. 특히 2026년 1월 한 달간 시범운영 결과, 강릉아산병원 사거리의 교통 흐름이 뚜렷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평균 통행속도는 34.2km/h에서 52.6km/h로 높아져 시속 18.4km 증가했으며, 평균 지체시간은 233초에서 161.79초로 약 71초 감소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정체가 완화됐다. 이와함께 교차로 서비스 수준(LOS)은 F에서 E로 개선됐고, 시범운영 기간 중 민원은 0건으로 집계돼 시민 불편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된 것으로 평가했다. 강릉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실시간 신호운영의 효과가 충분히 입증된 만큼,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주요 교차로까지 확대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시연 · 시찰 프로그램의 대표 성과 사례로 활용할 방침이다. 임신혁 강릉시청 ITS추진과장은 “일 평균 4만여 대 차량이 통행하는 강릉아산병원 사거리의 실시간 신호 운영 성과는 ITS 기반 교통혁신의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며, “ITS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교통도시 강릉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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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아산병원 사거리 교통혼잡 ‘획기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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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렴리더 발대식 및 청렴 소통 행사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2월 23일(월)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사회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구성원들의 청렴 인식을 높이기 위해 ‘청렴 리더 발대식 및 청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각 부서에서 리더십과 책임감이 뛰어난 직원들로 선발된 ‘청렴 리더’들이 참석했으며, 향후 각 부서의 자율적 청렴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청렴 리더들은 ▲‘청렴의 날’정례 운영 ▲직장 내 부조리 사례 모니터링 및 개선 방안 제안 ▲부서원들의 고충 사항 수렴 등의 활동을 한다. 또 시는 체계적 운영관리와 환류체계를 마련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해 간다. 이와함께 이날 행사에서 청렴 다짐 서약서를 함께 작성하며 공정한 직무수행과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김홍규 강릉시장과의 청렴 소통의 시간을 통해 직원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과 어려움 등을 공유하며 청렴도 제고를 위한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이 이뤄졌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실천하는 분위기로 조직 전체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담 없이 편하게 의견을 나누고, 잘못된 관행은 동료애를 바탕으로 함께 개선해 나가는 참여와 협력의 청렴 강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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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렴리더 발대식 및 청렴 소통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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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강릉문화재단, 2026 ‘꿈의 무용단 ․ 극단’ 신규 단원 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문화재단(이사장 김홍규)은 2026년 지역 아동 · 청소년들이 예술 창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꿈의 무용단 강릉’과 ‘꿈의 극단 강릉’의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2023년 ‘꿈의 무용단’, 2025년 ‘꿈의 극단’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무용과 연극을 매개로 한 전문 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꿈의 무용단 강릉’은 강릉단오제 및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인 ‘꿈의 페스티벌’에 참여해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꿈의 극단 강릉’ 또한 첫 정기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예술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올해 모집 인원은 ▲꿈의 무용단 40명(초3 ~ 중3) ▲꿈의 극단 25명(초4 ~ 중3)으로, 강릉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과정은 무용단의 경우 미션 댄스 실기 오디션, 극단은 신체놀이와 자기표현 중심의 워크숍 형태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확인한다. 단원으로 선발되면 3월 21일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명주예술마당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3일(화)부터 6일(금) 오후 6시까지이며, 전자우편(gncaf@naver.com)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 ·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팀(☎033-647-681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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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강릉문화재단, 2026 ‘꿈의 무용단 ․ 극단’ 신규 단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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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포남2동, 2026년 도배례 성황리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 포남2동 자생단체연합회(회장 서장호)은 2026년 2월 21일(토) 포남2동 경로당에서 지역 내 어르신과 김홍규 강릉시장, 자생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효친 예절을 실천하는‘2026 포남2동 도배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1부 행사에서 최고령 어르신 다섯 분을 모시고 정성 어린 헌주와 세배를 올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하신 모든 어르신들의 건강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도배례와 덕담을 나누며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 2부 행사로 장수 어르신들을 위해 축하기념 백설기 절단식과 보래미 사물예술단의 신명나는 축하공연으로 어르신들과 참석자들의 안녕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서은영 포남2동장은 “이번 도배례는 경로효친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 주민 모두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참석해 주신 모든 어르신들이 올 한 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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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포남2동, 2026년 도배례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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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화예술 정책간담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 지역의 문화예술정책을 점검하고 시민중심의 문화도시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간담회가 2026년 2월 28일(토) 오후 1시, 사각사각스튜디오(원주시 라옹정길 3-13, 1층)에서 열린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이 만드는 문화예술 도시’를 주제로, 행정 중심 정책을 넘어 시민 참여와 지역 문화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한다. 또 지역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하는 기획자와 지역 문화 주체가 함께 모여 원주시 문화정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앞으로 필요한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이와함께 이번 간담회는 문화예술 정책을 행정의 영역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시민과 지역 주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도시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문화 인프라의 지속가능성, 시민 참여 확대, 문화 생태계 자립 기반 조성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여기에다 김선애 전 원주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사무국장이 ‘원주 지역 문화정책 점검 및 제언’이라는 주제로 문화도시 정책의 성과와 한계 및 지역 문화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제도적 보완을 피력한다. 아울러 덴버 (문화기획자) 의 ‘원주에서 문화기획을 업으로 한다는 것’ 이라는 주제로 지역에서 문화기획자로 살아가는 현실과 생태계 기반의 과제를 공유한다. 아울러 매버릭(문화기획자)의 관 주도와 시민 주도의 문화예술로 행정 중심 문화정책과 시민 주도 문화 활동의 균형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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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화예술 정책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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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여성 재도약 돕는 구직활동 지원사업 추진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은 2026년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고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며, 적극적인 구직 의사가 있는 미 취업 여성에게 구직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재취업을 돕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모집 시작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된 40세부터 59세까지의 미취업 여성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11일 오전 9시부터 3월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이며, 강원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또 선정된 대상자에게 구직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신규 참여자 기준 최대 300만원)까지 포인트로 지원한다. 이와함께 지원 기간 중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해 3개월 이상 유지할 경우 취 · 창업 성공금 5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여기에다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취업 상담, 직업 교육,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취업 준비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으로 안정적인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 033-560-413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덕기 정선군청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이 경력단절 여성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구직 과정의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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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여성 재도약 돕는 구직활동 지원사업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