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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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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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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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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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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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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 국립공원내 관계기관합동 산불예방캠페인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봄철 대형산불조심기간(3월14일~4월19일)을 맞아 산불 예방에 대한 대국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오대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탐방객 증가 시기에 맞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군, 국립공원공단, 평창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활동으로 ▲탐방객 대상 산불 예방 홍보 ▲인화물질 소지 단속 ▲산불 예방수칙 안내 및 홍보물 배부 등이 진행했으며, 입산자 실화 등 주요 산불 원인을 차단하기 위한 현장 계도와 단속을 병행했다. 이주하 평창군청 산림과장은 “최근 산불은 기후변화와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한 번 발생하면 대형화되는 경향이 있다”며 “산불의 대부분이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만큼 등산객과 군민 여러분께서는 인화물질 소지 금지와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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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4-17
  • 삼척관광문화재단, ‘2026문화로 치유지원사업’ 최종 선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도시 숲 예술치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문화예술과 자연환경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 추진한다고 4월17일(금) 밝혔다. 도시 숲 예술치유사업은 각 도시마다 숲 공간을 찾는 방문객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모하고,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적 특색에 맞게 예술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도시숲 예술치유 공모사업’은 지역 자연환경 및 도시 숲 활용의 적절성과 지역 예술가와 전문가 활용이 타당하며, 예술치유 프로그램의 기대효과가 높게 평가된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특히 도시숲 예술치유 프로그램은 5월부터 삼척 장미공원, 맹방해변 산림욕장, 인의예지림에서 진행하며, 추후 참여자 모집을 진행한다. 아울러 ‘2026 삼척 장미축제’에서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삼척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도시 숲 예술치유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대상의 예술치유를 기본적으로 추진하되, 삼척의 생활인구까지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4-17
  • 삼척시, 지구의 날 ‘탄소중립실천 시민참여 캠페인’ 전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와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2026년 4월20일부터 4월22일까지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 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시민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기후변화주간(4월20일 ~ 4월25일)을 맞아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일상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다. 또 이번 캠페인은 우체국 사거리 일원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이와함께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를 작성한 시민에게 에코백과 친환경 세제 등 생활에 유용한 친환경 홍보 물품을 제공하며, 탄소 중립 실천 방법 안내와 함께 탄소중립 포인트제(에너지 분야) 홍보도 병행한다. 특히 마지막 날인 4월 22일 지구의 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소등 행사 참여를 집중 홍보한다. 아울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전등을 끄고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 이병국 삼척시청 환경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삼척시가 지속 가능한 탄소 중립 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숙 삼척시청 환경과 환경관리팀장은 “삼척시와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탄소 중립사회 이행과 녹색성장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 발굴 · 추진해 탄소 중립 실천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4-17
  • 동해시, 2026년 농업인대학 ‘마늘반’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인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과정은 마늘 재배 전문기술 향상을 위한 ‘마늘반’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교육생 모집을 통해 총 32명을 선발했으며,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농업인회관 교육장에서 주 1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마늘 재배 기초부터 우량 종구 생산기술, 생육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 후 관리 등 전문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해 운영한다. 또 선진농가 견학을 통해 최신 재배기술과 우수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우량 종구 생산기술 보급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인의 재배 역량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동해시 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에 필요한 장기 기술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 포도반을 시작으로 친환경 농업, 양봉, 사과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해 왔다. 아울러 지금까지 40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마늘 생육 관리와 병해충 방제, 수확 후 관리 등 전문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품질 좋은 마늘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농업경쟁력 강화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4-17
  • 동해시, 축제빅데이터분석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략 전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가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묵호도째비페스타’, ‘동해무릉제’를 대상으로 실시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광객 이동 패턴과 소비 트렌드를 확인했다. 이번 분석은 KT 빅데이터 및 한국관광공사 DATA LAB 자료를 토대로 진행했으며,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성장에 미친 실질적 효과를 수치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분석결과, 2025년 세 축제에 총 218,643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전체 소비액은 약 103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축제기간 동안 일 평균 관광객은 평소 대비 최대 368%, 소비금액은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는 외지인 방문 비율이 77.5%로 가장 높았고, 일평균 관광객이 평소보다 368% 증가했다. 여기에다 축제기간 소비금액은 일평균 6억2,991만원으로, 전후 기간 대비 30% 상승했다. 더나가 여성 방문객과 60대 연령층이 가장 많아‘감성 관광형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와함께 묵호도째비페스타는 축제기간 일평균 관광객이 17,374명으로 평소보다 38% 증가했으며, 소비금액은 7억7,281만원으로 37% 높았다. 이는 외지인 방문 비율이 52%로 관광 유입 효과가 크고, 50대 남성층 방문이 두드러져 해양문화축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이와더불어 동해무릉제는 총 73,245명이 방문했으며 현지인 비율이 75%를 차지했다. 축제기간 관광객은 평소보다 123% 많았고, 일평균 소비금액은 5억 7,709만원으로 12% 증가했다. 가족 단위와 지역 주민 참여가 두드러져 도시 공동체 중심 축제로 평가했다. KT 빅데이터 분석 결과, 외지 관광객의 주요 출발지는 강릉 · 삼척 · 원주 등 인근 도시이고, 이동지역은 대부분 동해시로 나타나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 가능성을 보여줬다. 외국인 관광객은 미국 · 베트남 · 독일 순으로 많았으며, 인근 관광지 연계 이동이 활발한 것으로 파악됐다. 동해시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 콘텐츠를 관광 수요층 맞춤형으로 개선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야간형·체험형 프로그램확대, 교통 · 숙박 · 공연 등 관광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빅데이터를 통한 축제 분석으로 관광객의 행동과 소비 패턴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관광정책을 강화해 지역경제와 도시재생을 견인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4-17
  • 2026강릉단오제 전국 청소년 댄스페스티벌 참가팀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6월20일(토) 오후 7시 강릉단오제 수리마당에서 개최되는 ‘2026강릉단오제 전국 청소년댄스 페스티벌’의 참가팀을 4월17일(금)부터 5월27일(수)까지 모집한다. 청소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문화유산 강릉단오제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예술적 재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다. 참가 대상은 9세부터 18세까지의 전국 청소년으로 구성된 댄스팀으로, K - POP, 스트릿댄스,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팀은 예선(동영상 심사)을 거쳐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본선 경연은 6월20일 오후 7시 강릉단오제 수리마당 특설무대에서 진행한다. 총상금 490만 원 규모로 대상 수상팀에게 200만 원을 수여한다. 참가 신청은 강릉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예선 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강미정 강릉시청 인구가족과장은 “청소년들이 강릉단오제라는 전통문화 축제 속에서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 “전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4-17
  • (재)강릉문화재단, `제18회 강릉커피축제 슬로건 공모전`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은 2026년 제18회 강릉커피축제를 대표할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강릉커피축제의 정체성과 강릉만의 독보적인 커피문화를 함축적으로 담아낼 문구를 선정해 향후 축제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한다. 공모 기간은 4월10일(금)부터 24일(금) 오후 6시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강릉 ITS 세계총회와 연계한 글로벌 커피축제의 의미와 바다향 · 솔향 · 커피향으로 상징되는 강릉의 장소성과 커피문화를 표현하는 슬로건이다. 심사는 4월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진행하며, 대중성 · 창의성 · 함축성 · 명확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시상 규모는 총 5점으로 대상 1명(30만원), 최우수상 1명(15만원), 우수상 3명(5만원)을 선정한다. 아울러 접수는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재)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슬로건 공모전은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정체성과 강릉만의 커피문화를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대표 문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다.”며, “참신하고 상징성 있는 슬로건들이 많이 접수돼 축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4-17
  • 양양 남대천, 5년 만의 ‘황어 풍년’ 주황물결 장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의 젖줄인 남대천이 2026년 봄의 전령사 ‘황어’ 떼로 가득 차 눈길을 끈다. 양양군은 최근 남대천 하구부터 상류 여울까지 산란을 위해 거슬러 올라온 황어들이 새까맣게 무리를 지으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4월16일(목) 밝혔다. 올해 남대천의 황어 소상은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하천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빽빽하게 들어찬 황어 떼는 봄바람을 타고 힘차게 자갈밭을 거슬러 오르며 강한 생명력을 뿜어내고 있다. 이 계절 양양에서만 볼 수 있는 이 진귀한 풍경은 남대천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경이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동해안 최대의 연어 ․ 황어 회귀 하천인 양양 남대천은 풍부한 유량과 함께 넓은 기수역(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구간)을 형성하고 있다. 이는 바다에서 강으로 진입하는 황어가 유량이 풍부하며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기수역(Brackish Water)’이 넓게 형성돼 있으며 바다에서 강으로 진입하는 황어가 염도 변화에 적응(삼투압 조절)하는 데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 또 하구가 평탄하고 경사가 완만해 황어들이 산란지까지 큰 에너지 소모 없이 깊숙이 이동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자갈과 모래가 깔린 깨끗한 여울은 용존 산소 농도가 높고 먹이 자원이 풍부해 알의 부화율을 높이는 ‘산란 명당’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와함께 최근 기온이 온화해지고 봄비로 인해 적절한 유량이 유지되면서, 황어들이 예년보다 더욱 힘차게 소상하고 있다. 아울러 양양군은 그동안 남대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통해 수질을 관리하고 어도(魚道)를 정비하는 등 자연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힘써 왔으며 이번 황어의 대규모 귀환은 이러한 생태계 회복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양양군 해양수산과 자원조성팀 관계자는 “5년 만에 남대천을 가득 메운 황어 떼는 생명력 넘치는 양양의 봄을 상징하는 소중한 풍경”이라며 “긴 여정을 지나 고향으로 돌아온 황어들의 힘찬 기운을 남대천에서 직접 느끼며, 자연이 주는 경이로운 선물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양군은 앞으로도 황어와 연어 등 회귀성 어류들이 마음 놓고 찾아올 수 있도록 남대천의 청정 환경을 보존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 공간으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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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4-17
  • 2026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전국 장애인볼링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2026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가 4월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양양군볼링장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추최하고, 대한장애인볼링협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볼링협회가 주관하며, 양양군, 양양군체육회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참가한 장애인 볼링 선수 약 400명과 지도자, 감독, 관계자 및 보호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2026년도 첫 전국 장애인 볼링대회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 하고 있다. 또 경기는 개인전 총 4게임으로 진행되며, 합산 점수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특히 이번 대회 성적은 2027년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 쿼터에 반영될 예정으로 선수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되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볼링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망주들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연식 양양군체육회 회장은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많은 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대회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관광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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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군부대 인사담당자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정백규) 제대군인지원센터(이하 강원센터)는 2026년 4월16일 군부대 취 · 창업지원 담당자 간담회를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군단의 취 · 창업 지원 담당관 및 제대군인지원센터 센터장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강원센터는 국가보훈처의 보훈 제도 안내, 제대군인 전직 지원 제도 등을 심층 소개하고, 제대(예정)군인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위해 제대군인지원센터와 군부대 간 원활한 협조 및 전직 지원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원센터는 “많은 제대군인들이 전역 후 사회복귀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러한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제대군인 대상으로 다양한 전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면서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위해서 제대군인지원센터와 군부대간 협력 간담회, 군부대 순회교육 등을 통해 제대군인 전직 지원 제도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대(예정)군인 전직 지원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www.vnet.go.kr) 또는 제대군인지원센터(1666-927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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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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