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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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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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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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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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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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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따끈따끈 연탄나눔’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 청소년문화의집은 2022년 11월19일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고 자기성장의 기회가 되는 ‘따끈따끈 연탄나눔-핫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연탄 1,000장을 지원받아 평창읍사무소와 연계해 평창읍내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동아리와 관내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마음을 실천, 남다른 의미의 봉사활동이 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 가정에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는 평창군 청소년들이 대견하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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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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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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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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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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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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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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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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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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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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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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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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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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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사랑상품권 할인율 기존 10% → 12% 상향 운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평창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해 운영한다. 상향된 할인율은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전국 단위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 정책에 발맞춰 추진한다. 특히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골목 상권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에서 시행한다. 이에앞서 평창사랑상품권(일반 발행)은 2025년 한 해 동안 177억 원 판매된데 이어 2026년 올해 1~2월에도 41억 원 판매됐다. 이는 2024년 총판매액 82억 원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수치로,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전해순 평창군청 경제과장은 “상품권 혜택 확대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보호와 민생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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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사랑상품권 할인율 기존 10% → 12% 상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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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해안 · 내륙 아우르는 2026 시티투어 운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2026년 3월 7일부터 노선 개편과 콘텐츠 보강을 통해 관광객 편의를 높인 ‘삼척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동해선 KTX 개통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와 신규 관광지 조성 등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 올해 시티투어는 금 · 토 · 일요일 주 3회 운영한다. 또 금요일에 시내 중심 관광을 강화한 ‘이사부 바닷길코스’를 새롭게 편성했다. 이와함께 죽서루와 이사부 독도기념관, 삼척해상 스카이워크, 삼척해변 등을 연계해 도심과 해안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다 중앙시장과 청년몰, 대학로 일대를 포함한 로컬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도 높일 계획이다. 더 나가 토요일에 해양레일 바이크와 해상케이블카를 포함한 해안코스와 일요일에 대금굴과 치유의 숲을 중심으로 한 내륙자연 경관코스를 운영한다. 특히 내륙코스는 시티 투어 예약과 동시에 대금굴 예매가 가능하도록 해 관광객 편의를 높인다. 이와 더불어 관광지 휴무, 축제 일정, 철도 운행 시간 변경 등 여건 변화에 따라 코스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이용요금은 성인 6,000원, 초 · 중 · 고생 4,000원, 유아 3,000원이며 4세 미만은 무료다. 인터넷 사전예약을 원칙으로 하되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아울러 전 노선에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주요 관광지 안내와 해설을 지원한다. 박전미 삼척시청 관광정책과 관광마케팅팀장은 “지난해 삼척시티투어 이용객은 총 2,474명으로 집계됐다.”며 “편성 횟수 대비 운행률은 94%, 1일 평균 탑승 인원은 17명으로 전년 대비 모두 증가했으며 동해선 KTX 개통으로 인한 효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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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해안 · 내륙 아우르는 2026 시티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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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혼행시대 맞춤 ‘1인 관광객 환영 업소’ 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2026년 3월 13일까지 1인 가구와 혼행(1인 여행) 증가 추세에 발맞춰 ‘1인 관광객 환영업소 인증제’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신규 시책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1인 관광객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업소에 강원특별자치도 인증마크를 제공한다. 또, ‘혼밥 여지도’를 제작해 관광안내소, 공식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가 이뤄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삼척시 관내 일반음식점으로, 판매 메뉴 중 1인 제공 메뉴가 50퍼센트 이상이어야 한다. 또 2인 이하 테이블이나 바(Bar) 테이블 등 혼자 식사할 수 있는 좌석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최근 1년 이내 위생 · 영업 관련 행정처분 이력이 없어야 한다. 다만 카페, 제과점, 패스트 푸드점, 주점 형태의 업소는 제외한다. 선정 규모는 도내 100개 업소 이내로, 시군별 6개 업소 내외를 선정한다. 인증 기간은 1년이며, 선정 업소는 해당 기간 동안 운영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신청희망 업소는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시청 관광정책과로 방문,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청의 심사를 거쳐 4월 중 개별 통지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관광정책과(☎ 033-570-3073)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훈 삼척시청 관광정책과장은 “혼자 여행하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관내 음식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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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혼행시대 맞춤 ‘1인 관광객 환영 업소’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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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유치원-어린이집 대상 도서관 견학프로그램 운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는 2026년 4월부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 견학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며, 각 도서관의 휴관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한다. 또 견학은 북삼 · 발한 · 무릉 · 등대도서관 4개소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9일(월) 오전 10시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유치원 및 어린이집 별로 도서관별 월 1회 신청으로 제한한다. 이와함께 견학은 도서관 이용 안내와 자율 독서로 이뤄진 자율 견학형태로 운영하며, 참가 인원은 1개 반 기준 25명 이내(최소 5명)로 제한해 안전하게 진행한다. 특히 지난해 총 68회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859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며 어린이집의 큰 호응을 얻었고, 올해도 더 많은 유아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직접 체험하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견학희망 유치원 및 어린이집은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사무실(발한 ☎ 530-2480, 북삼 ☎ 530-2490)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도서관 견학을 통해 유아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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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유치원-어린이집 대상 도서관 견학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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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6년 반려동물 놀이터 다시 문 연다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는 2026년 3월부터 11월 29일까지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한다. 또 기상 악화 시 안전을 위해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이와함께 동해시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동물 의무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과 보호자만 이용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 개선도 이뤄졌다. 이를위해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명 시설을 설치했고, 동물등록 QR코드를 발급받아 인증하면 출입문이 개방되는 QR 기반 무인 출입 시스템을 새로 도입했다. 여기에다 동해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내 · 외장형 동물등록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관내 동물병원을 통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200두를 선착순 지원하고 있다. 최근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빠르게 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약 600만 가구에 달하고 반려 인구는 1500만명 수준으로 추산한다. 동해시 역시 반려견을 가족처럼 돌보는 시민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공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 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반려동물 정책을 관광과 연계한 생활형 인프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해시는 이미 망상해변, 추암 촛대바위, 논골담길, 묵호항 등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산책과 체류 관광 환경이 잘 갖춰져 있다. 아울러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은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고 머무를 수 있는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주 동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과 동물 등록 지원정책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시민 이용 편의를 도모하겠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친화도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려동물 놀이터 이용 및 동물등록 관련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축산동물복지팀(☎ 033-539-814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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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6년 반려동물 놀이터 다시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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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시전기공사협의회 소통간담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3월 4일(수) 오후 2시,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에서 강릉시전기공사협의회 회원사와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고 중심의 회의가 아닌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김재경 강릉시전기공사협의회장을 비롯 21개 회원사 대표가 참석해 ▲지역 전기공사업체 경쟁력 강화 방안 ▲애로사항 청취 · 수렴, 소통 ▲지역 전기공사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 참석자들은 지역 내 공공 전기공사 추진의 제도적 개선 사항과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했으며, 강릉시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사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상생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행정과 지역 전기공사 업계가 함께 지역발전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질 높은 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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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시전기공사협의회 소통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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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채용과 동시 산업재해 예방 총력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3월 4일(수)부터 5일(목)까지 이틀간 강릉 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직접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무 시작 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이에 교육은 ▲작업 전 안전점검 ▲넘어짐 ‧ 미끄러짐 사고 예방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시는 지난 2월 25일(수) 총 60개 분야에서 177명(환경정비 151명, 전산 업무 보조 26명)을 최종 선발했다. 아울러 참여자들은 교육 이수 후 관내 공공기관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 배치해 오는 6월 24일까지 4개월간 환경정비와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난해까지 사업장별로 실시하던 안전보건교육을 올해부터 시에서 통합 운영해 교육의 효율성과 내실을 높이고자 한다.”며, “근무 전 교육부터 현장 관리까지 더욱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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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채용과 동시 산업재해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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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사업 추진
- 강릉시가 2026년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문제해결에 나선다. 강릉시는 농촌 마을의 무단투기 관행을 개선하고 주민 주도의 자율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제로 시범 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촌 지역은 고령화와 분리배출 인식 부족 등으로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배출 기준을 지키지 않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에 따라 마을 경관 훼손은 물론 악취 발생, 산불 및 화재 위험 등 2차 피해 우려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사업 마을당 약 50가구를 대상으로 읍면 지역 3개 마을을 선정해 시범으로 운영한다. 특히 선정된 마을에 ▲종량제 봉투 20매 지원 ▲쓰레기 집하장 이동식 감시카메라 설치 ▲노후 집하장 보수 및 신규 설치 ▲주민 대상 분리배출 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을 지원한다. 또 마을별 여건에 맞춘 맞춤형 관리 방안을 마련해 주민 스스로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도록 유도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오는 3월 9일(월)부터 17일(화)까지 해당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김동관 강릉시청 자원순환과장은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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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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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행복 나눔터 요리실습실’ 연중 전문 요리교육 운영
-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행복 나눔터 요리실습실’ 연중 전문 요리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자격증 취득과 취 · 창업 기회 확대에 나선다. 군은 지난 5년간 한식 · 떡 제조 · 제과제빵 등 35개 과정에서 총 612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지역 먹거리 전문 인력 양성의 기반을 다져 왔다. 올해도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산물 가공과 연계한 창업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우리 쌀, 송이, 연어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실습 과정을 통해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고, 가공․외식 ․ 체험 분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상반기에 한식조리기능사 과정을 시작으로 떡제조기능사 과정과 우리 쌀 홈베이킹 과정을 운영한다. 한식조리기능사 과정은 3월 10일부터 송이 연어푸드 디자인센터에서 이론교육을 시작하며 연간 교육의 포문을 연다. 떡 제조기능사 과정은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또 무지개떡, 삼색 경단, 흑임자 시루떡 등 다양한 품목을 실습하며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전문 외부 강사가 지도한다. 이와함께 우리 쌀 홈베이킹 과정은 4월 6일부터 4월 27일까지 총 4회 운영하며, 잡곡 쌀 모닝빵, 레몬 쌀 마들렌, 쌀 생크림 단팥빵 등 우리 쌀을 활용한 트렌디 한 레시피를 교육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상품 개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연계할 방침이다. 교육 대상은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농업인, 소비자, 예비 창업자 등 관내 주민이며, 접수는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양양군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과 식품자원팀 방문 신청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하반기에 양식조리기능사 과정과 양양 대표 특산물인 송이 ․ 연어를 활용한 특화요리 과정을 추가 운영해 지역성을 살린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황병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산물에 스토리텔링과 전문 기술을 더해 경쟁력 있는 먹거리 상품을 발굴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문 기술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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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행복 나눔터 요리실습실’ 연중 전문 요리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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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 추진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는 2026년 장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여성 가정에 방문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유대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 사회적 여건으로 오랜기간 모국을 찾지 못한 결혼이민여성과 그 가족에게 고향 방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간 정서적 교류를 회복하고 다문화가정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다. 이에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5가정으로, 1가정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왕복 항공료, 국내여비, 현지 체재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공무원 여비규정을 준용해 산정하며, 가족 동반 출국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 대상은 삼척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여성결혼이민자 가정으로, 최근 2년 이내 모국 방문 사실이 없고 2020년 이후 동일 · 유사 지원사업 수혜 이력이 없는 가정이다. 또 모국 방문 여부는 대상자 선정일을 기준으로 판단해 실질적으로 방문이 어려웠던 가정이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26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 수혜 여부, 모국 방문 경과 기간, 가족 규모, 소득 수준 등 객관적인 배점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심사 · 선정한다. 특히, 최초 입국 이후 모국 방문 사실이 전혀 없는 가정이나 장기간 방문하지 못한 가정에 가점을 부여함으로써 사업의 취지를 명확히 반영했다. 아울러 대상자 확정은 4월 초 이뤄질 예정이며, 방문은 4월부터 12월까지 가능하며 방문 종료 후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해 사업의 내실을 기한다. 박경희 삼척시청 사회복지과 여성친화팀장은 “이번 사업이 오랜 시간 가족을 만나지 못했던 결혼이민여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재충전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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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