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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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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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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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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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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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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따끈따끈 연탄나눔’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 청소년문화의집은 2022년 11월19일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고 자기성장의 기회가 되는 ‘따끈따끈 연탄나눔-핫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연탄 1,000장을 지원받아 평창읍사무소와 연계해 평창읍내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동아리와 관내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마음을 실천, 남다른 의미의 봉사활동이 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 가정에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는 평창군 청소년들이 대견하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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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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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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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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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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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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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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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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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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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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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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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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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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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장 출마예정자, 출판기념회 성료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 출마예정자의 출판기념회가 2026년 2월 8일 오후 2시, 원주아모르 컨벤션웨딩홀 4층에서 열려 성황을 이뤘다. 특히 ‘관찰에서 실천으로, 시민주권의 도시 원주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출판기념회는 참석자들이 컨벤션 웨딩홀 4층은 물론 로비까지 발 디딜 틈 없이 없을 정도로 행사장을 가득 메워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어 1부 행사로 사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저자의 인사말, 내빈 소개 및 축사가 이어졌다. 또 송기헌 국회의원을 비롯 허영 의원, 최혁진 의원,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축사를 통해 저자의 건승을 기원하고 아낌없는 격려로 출판기념회를 축하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손 피켓 들고 단체 사진 촬영을 가졌다. 2부 행사로는 오프닝 영상 상영을 비롯 청년, 자영업자,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 등 다양한 사람이 자신의 일상을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으며 저자 발언, 퍼포먼스로 '내가 바라는 원주는', '종이비행기 접어 날리기' 등을 통해 대단원의 행사를 마감했다. 특히 저자는 이날 행사에서 ‘RESET(판 읽기) – QUESTION(질문) – OBSERVE(관찰) – ACTION(실행) – WHO(사람)’라는 구조를 통해 지금 우리는 어디에 있는지, 원주는 어떤 도시여야 하는지, 시민의 하루 속 문제를 어떻게 실천으로 풀어낼 것인지를 시종일관 차분히 짚어 내는데 시간을 할애했다. 이와함께 그는 “관찰은 애정 없이는 불가능한 작업”이라며 “4년간 원주의 구석구석을 걷고 소통하면서 원주를 더 깊이 사랑하게 되었다, 이제 좋은 정치로 답 하겠다”며 책을 쓴 이유를 밝혔다. 이에 더해 저자는 원주의 시간은 시민의 마음으로 흐른다며 정치의 출발점은 행정의 편의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이어야 한다고 강조한 뒤 시민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도시의 운명을 함께 결정하는 주권자로 세우겠다는 분명한 입장을 책과 무대를 통해 동시에 드러냈다. 여기에다 저자는 따뜻한 눈물로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며 누군가는 마음으로 이해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하지만 저는 다르게 생각한다며 진정한 이해는 그 고통을 유발하는 나쁜 구조를 부수는 힘으로 이어져야 하고 사람이 외롭다고 할 때 그저 손을 잡아 주는 것을 넘어 함께 모일 공간을 만들고 그곳까지 갈 버스노선을 짜는 것이 ‘행정의 진짜 공감’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더불어 비어가는 시장, 떠나는 청년 고립되는 1인 가구 등... 이 모든 것은 개인의 불운이 아니라 잘못 설계된 도시정책의 문제라며 여러분의 하루가 바뀌어야 원주가 바뀐다며 공감없는 정책은 사람을 떠나게 하지만 이해가 담긴 정책은 사람을 머물게 한다. 따라서 오늘 우리는 바로 사람 중심의 정책을 함께 설계하기 위해 모인 것이라고 거듭 피력했다. 더 나가 저자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다며 저는 우리가 함께 사는 터전이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도시로 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드리고 싶다. 오직 우리 시민들의 고단한 하루를 어떻게 하면 더 단단하게 지켜낼 수 있을지 그 진심 어린 고민을 나누고 싶을 뿐이라며 여러분의 가슴속에 원주에서의 삶이 다시 한번 기다려지는 설레는 일상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가 사랑하는 이 원주가 진정으로 사람 중심이 되는 일은 어는 한 사람의 약속으로만 이뤄지지 않는다. 우리 모두가 서로를 살피고 함께 실행하며 뜨겁게 연결될 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여러분의 발걸음이 이미 그 위대한 변화의 시작이다. 그 길에 저 구자열이 늘 가장 낮은 곳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 여러분을 원주의 주인공으로 모시며 살아가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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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장 출마예정자, 출판기념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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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통합돌봄‘대화형 AI 서비스’국내 지자체 최초 도입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은 2026년부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노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고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한 ‘AI 생활지원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이번 협약식은 2월 6일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선군을 비롯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우리주민 주식회사, 와플랫 주식회사가 참석해 AI 기반 돌봄 서비스 제공과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또 AI 생활지원사 지원사업은 정선군 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24시간 자동 SOS 기능을 통한 응급 상황 대응을 비롯 AI 안부확인 콜 기능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 심혈관 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AI 헬스 케어 서비스, 전문 의료진(녹십자)의 우울증 등 건강 상담 전화 서비스 등을 포함한다. 특히 정선군은 사용료와 전담 인력 인건비를 포함한 수행기관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과 우리주민 주식회사는 사용료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탠다. 이와함께 정선군은 협약에 따라 사업 주관 기관으로서 서비스 제공을 총괄하고, 대상자 관리와 사업 평가, 관제 및 출동 지원을 담당한다. 여기에다 AI 생활지원사 지원사업의 홍보와 행정적 지원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며, 통합돌봄 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더나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과 우리주민 주식회사는 사업 협업 기관으로 참여해 AI 생활지원사 서비스 사용료를 지원하고, 서비스 제공 현황에 대한 모니터링과 사후 관리를 통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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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통합돌봄‘대화형 AI 서비스’국내 지자체 최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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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강원형 수선유지 주거급여 지원사업 추진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6년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강원형 수선유지 주거급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급여를 받지 않는 차상위계층 가운데 고령자, 소년·소녀 가정, 한부모가족, 다자녀 가정 등을 대상으로 노후화 주택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특히 도배 · 장판 교체를 비롯 보일러 · 담장 · 벽체 수리, 지붕·화장실 개선 등을 가구당 최대 4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1천600만 원의 예산으로 4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예산을 확대해 2천만 원을 확보하고 총 5가구를 지원한다. 지원 희망 가구는 오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며, 신청 가구에 대해서는 적격 여부 검토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다. 이정의 평창군청 도시과장은 “주거급여를 받지 않는 차상위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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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강원형 수선유지 주거급여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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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34회 대관령눈꽃축제 개최 기대 증폭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인 2026년 제34회 대관령눈꽃축제가 2026년 2월 13일부터 2월22일까지 10일간,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개최지인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일원에서 ‘동계 꿈나무 눈동이의 국가대표 성장기’를 주제로, 2026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시기에 맞춰 개최된다. 대관령 눈꽃축제는 ‘한국의 지붕 마을’이라고 불리는 대관령 주민들이 지역 겨울 문화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993년 처음으로 시작됐으며, 문화관광부 10대 축제, 1999년 동계아시안게임 공식 문화 행사로 지정된 이력이 있는 역사 깊은 겨울 축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올림픽 테마 눈 조각과 얼음 조각 등 작품성이 뛰어난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눈꽃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알몸마라톤 대회와 대형 눈썰매장을 비롯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컬링,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사격 등 다양한 동계 종목과 복 투호 게임, 제기차기, 윷놀이, 동계스포츠 퀴즈, 아이스하키, 눈동이 복불복, 양 먹이 체험, 미니 캔버스 젤 스톤 페인팅,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이와함께 먹거리도 풍성하다. 지역 주민들이 운영하는 부스에서 감자전, 메밀 전병, 닭강정, 케밥 등 따뜻한 겨울 음식을 맛볼 수 있고 '아이스 카페'에서 미디어 아트를 활용한 전시와 함께 얼음으로 만든 의자에 앉아 음료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다. 주석중 대관령면축제위원장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산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시기에 맞춰 축제위원회와 지역 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관광객들이 누구나 쉽게 보고, 즐기고, 맛볼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대관령 눈꽃축제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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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34회 대관령눈꽃축제 개최 기대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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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홍규, 민간위원장 최길영)는 2026년 2월 5일(목) 시청 대강당에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77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21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각 읍면동 민간위원장과 위원, 시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1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또 강릉시착한의원연합회(회장 김남동 내과원장)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고자 1천만 원 상당의 혈압기를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이와함께 앞으로 2년간의 임기 동안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수행하게 될 역할에 대한 안내와 일상생활 속 건강 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여기에다 앞으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회의와 지역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최일선에서 어려운 이웃의 복지 욕구를 더욱 세밀하게 파악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를 토대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이웃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정순 강릉시청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협의체 출범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도움을 전하는 따뜻한 손길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관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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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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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전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출판기념회 성료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명선 전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의 출판기념회가 2026년 2월 7일 오후 2시 양양문화복지회관 2층에서 ‘양양, 삶의 오솔길에서 길을 묻다’ 라는 제목으로 열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참석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채 식전행사로 ‘하모 사랑’의 하모니카 연주와 버스킹팀 ‘좋은 친구들’의 통기타 공연을 통해 흥을 돋웠다. 이어 1부 행사로 송미혜 아나운서 사회로 내빈소개, 저자에 대한 영상소개, 김진태 강원도지사 - 이철규 국회의원 - 김문수 전 후보 - 강병규 전 장관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다. 또 김승남 회장 - 박준규 대표의 내빈축사, 이양수 국회의원 - 김준영 전 성균관대 총장 - 김순은 서울대행정대학원 특임교수(전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의 축전 소개 등으로 진행했다. 이어 2부 행사로 북 토크, 청중과의 대화, 인사말 및 폐회 선언 순으로 대단원의 북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특히 이날 출판기념회는 한 개인의 성공담이 아니라, 끝까지 좋은 삶을 포기하지 않으려 했던 한 공직자의 인생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으며 가난한 어린 시절과 잦은 좌절, 긴 수험생활과 반복된 실패, 공직 생활 속의 좌천과 시련을 겪으면서도 삶의 기준을 바꾸지 않았던 저자의 출생과 성장, 보람과 어려움의 연속이었던 30여년간의 공직 생활을 상세히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또 출세나 명예보다 봉사와 책임, 감사와 성찰을 선택해 온 시간들과 화려한 성취의 순간보다 흔들리던 시간과 견뎌낸 과정에 더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이와함께 저자는 9년에 걸친 행정고시 도전, 건강 악화와 심리적 좌절, 그리고 그때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이유를 솔직하고 담담한 언어로 풀어냈으며 그 힘의 원천은 가족을 위해 헌신한 어머니와 가족, 스승, 그리고 사람에 대한 신뢰였음을 담담히 그려냈다. 저자는 “책을 통해 나의 인생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문을 연 뒤 “인생을 살면서 멘토를 가지는 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린 시절 원주에서 2년여간 고모와 함께 살은 경험이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한 시간이었다.”며 “공직 생활을 하면서 항상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고의 공직자가 되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살아 왔으며 보람 있었던 일로는 공직자로서 재외 국민이 투표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지역 핵심 정책을 많이 만들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여기에다 “오랜 공직생활을 하면서 ‘공직자 답지 않다’는 소리를 듣는 게 제일 반가웠다. 현재는 제2의 인생을 지역민들과 함께 함으로써 좋은 삶을 이루고 싶다”며 “무엇보다 인구 소멸로 인해 지역이 너무 어렵다. 고향 양양이 (줄어드는 인구로 인해) 어려워지는 현실을 직시하고 경험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며 “그렇기에 노인복지를 위해 교통문제, 목욕탕, 수영장 등을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복지와 삶의 향상을 위해서는 결국 행정이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성 세대들이 후배들을 위해 청년들이 머물 수 있는 정주여건을 마련해 주는 게 중요하다. 양양의 일 자리를 만들고 신혼 부부, 청년세대들이 주택 구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주택 정책과 외국인 학교 유치 등을 통해 지방소멸을 늦추고 국민 생명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고향발전을 위해 그동안의 경험과 열정을 쏟고 싶다”며 지역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간과의 싸움이 중요함을 역설했다. 한편 양양 출신인 김 전 부지사는 제36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수원시 권선구청장, 행정안전부 지역발전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후 2022년 8월 강원도 행정부지사를 부임해 2024년 12월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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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전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출판기념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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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방문의 해’ 맞아 ‘반값 투어상품’ 출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2026~2027년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 여행의 문턱을 낮춘‘ 반값 강릉 투어 상품(강릉갈래)’을 선보이며, 보다 많은 관광객이 부담 없이 강릉을 찾을 수 있도록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강릉갈래’는 강릉 시내 주요 관광지, 체험 프로그램, 카페와 숙박 등을 하나로 묶은 강릉 전용 통합 투어 패스 상품으로, 여행객은 한 장의 패스로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알찬 여행이 가능하다. 이번 상품은 가족 단위와 개별 여행객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이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객을 위한 ‘강릉 뚜벅이 패스’와, 자가용을 이용하는 여행객을 위한 ‘강릉 자차 패스’로 구성해 이동 방식에 따라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평일권, 금요권, 주말권 등 이용 요일별 상품을 마련해, 여행 일정에 맞춰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55% 할인된 가격으로 강릉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관심있는 여행객은 여행 플랫폼 ‘프립(www.frip.co.kr)에 접속한 후, 검색창에 ‘강릉 갈래’을 입력하면 해당 상품을 확인 후 바로 신청할 수 있다. 이와함께 시는 3월부터 문화형, 반려동물형, 미식형, 웰니스형 등 4가지 주제의 테마형 여행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명주골목길과 미술관, 안목해변 커피거리, 중앙시장, 자연과 힐링 공간 등을 중심으로, 강릉의 일상과 분위기를 깊이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해 머무는 여행을 제안한다. 여기에다 외국인 전용 ‘강릉갈래’ 여행상품도 출시해 K-콘텐츠, 바다 · 자연 체험, 로컬 문화가 어우러진 강릉만의 여행 코스를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나설 예정이다. 더 나가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에게 상품을 알리기 위해 SNS 릴스 · 숏츠 콘텐츠 제작 · 배포, 키즈 플랫폼 채널 연계 홍보, 가족여행 특화 소셜미디어인 ‘엄마의 지도’를 통한 홍보 등 온라인 중심의 맞춤형 홍보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젊은 세대는 물론,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까지 폭넓게 강릉 여행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엄금문 강릉시청 관광정책과장과 김근철 관광개발과장은 “강릉시는 반값 투어 패스 출시를 시작으로 당일치기 관광을 넘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도모하고, 2026~2027년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5,000만 명,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 시대를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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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방문의 해’ 맞아 ‘반값 투어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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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 제27 · 28대 회장 이 · 취임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사)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26년 2월 6일(금) 오전 10시 30분, 강릉농협 본점 4층 대회의실에서 제27대 이우임 회장의 이임식과 제28대 최순규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여성단체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지난 임기 동안의 활동 발자취를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이 · 취임사, 축사, 기념 떡 컷팅식 순으로 진행했다. 김홍규 강릉시장과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지난 3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이우임 전 회장에게 각각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하며 여성단체 화합과 여성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이우임 회장은 전임 최순규, 김미정 부회장, 박지현, 안선희 감사, 조남숙 사무총장 및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임기를 끝낸 홍귀자 강릉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장, 김명희 동포다도회장에게도 그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했다. 최순규 신임 회장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일동을 대표해 이우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제28대 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최순규 회장은 강릉소방서 강동 여성의용소방대, 한국생활개선회 강릉시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오랜 기간 지역사회 봉사와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해 온 인물이다. 최 회장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8년 1월 31일까지 2년의 임기 동안 (사)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최순규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강릉시 여성들의 역량을 결집해 여성친화도시 강릉의 위상을 높이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이 · 취임식을 계기로 ▲안선희 · 조남숙 부회장, ▲최경인 · 조영숙 감사, ▲박지현 사무총장 등으로 구성된 제28대 신규 임원진 체제를 정비하고, 지역 여성들의 권익 보호와 폭넓은 사회 참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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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 제27 · 28대 회장 이 · 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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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북 문화복지커뮤니티센터’ 조성 본격화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2026년 현북면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현북 문화복지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과 연계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총사업비 60억 원(국비 42억 원, 군비 18억 원)이 투입된다. 특히 문화 · 복지 ·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해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주도의 운영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군은 2026년 1월 시행계획 및 설계 수립을 시작으로 공공 건축심의,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공사 기간 적정성 및 설계 안정성 검토 등 행정절차를 병행 추진해 2027년 3월까지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2027년 11월 건축공사 착공,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현북면사무소 인근 유휴 부지에 연면적 697㎡,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되는 문화복지 커뮤니티센터에 1층에 ▲온마을 쉼터 ▲동아리실 ▲서비스 지원실, 2층에 ▲프로그램실 2개실을 조성한다. 또 야외에 ▲다목적 건강쉼터를 조성해 주민 휴식과 건강 증진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군은 시설 건립(H/W)과 함께 지역역량강화사업(S/W)을 병행 추진해 건강활동 프로그램, 인생발전 프로그램, 공동체 역량 강화, 생활서비스 터미널 구축 등 주민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군은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운영 주체를 구성하기 위해 지난 2월 5일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회 위원 모집에 나섰다. 운영위원회는 20명 이내, 임기 2년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구성되며, 지역 의견 조정과 갈등 해소,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운영위원은 현북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주민 중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본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3일까지 모집한다. 황병길 양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북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시설 건립뿐 만 아니라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과정이 핵심”이라며, “더 많은 주민이 지역 변화의 주체로 참여해 현북면의 지속 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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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북 문화복지커뮤니티센터’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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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2026년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2026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는 강릉시 관내 산림 보호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뤄진다. 또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 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 · 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당자 김영삼 주무관은 “산림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들이 국유림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기쁘며, 농한기 산촌 지역의 소중한 수입원이 되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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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2026년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