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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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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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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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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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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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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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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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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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 해(海)방일지’ 2026년 337명 참여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새활용센터 · 해파랑길 쉼터가 2026년 5월 한 달간 운영한 참여형 환경 캠페인 ‘2026 양양 해(海)방일지’가 총 337명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양양 해(海)방일지’는 참여자들이 ‘해방요원’이 돼 양양 해변과 해파랑길 일대의 쓰레기를 줍는 체험형 환경 캠페인으로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미션과 리워드를 결합한 놀이형 방식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여자들은 ▲서로 다른 쓰레기 5개 줍기 ▲담배꽁초 10개 줍기 ▲플라스틱 용기 5개 줍기 ▲병뚜껑 5개 줍기 등 4가지 미션 중 하나를 선택해 수행했으며, 미션 완료 후 양양새활용센터 · 해파랑길 쉼터를 방문해 인증 도장을 받고 리워드를 제공받았다. 캠페인 기간 동안 조산초등학교, 광정초등학교, 현북초등학교, 인구초등학교, 양양군 다함께돌봄센터, 현남면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학교 및 기관의 단체 참여가 활발하게 이어졌다. 또 지역 동호회와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더해지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지역 환경 캠페인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에게 제공된 ‘해방요원 패스포트’에 해방요원 선서문과 플라스틱, 담배꽁초의 분해 기간, 쓰레기 분리 배출 방법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활동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총 35명의 참여자가 3회 미션을 모두 완주해 ‘명예 해방가’ 상장을 받으며 캠페인에 대한 높은 관심과 몰입도를 보여줬다. 양양새활용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러닝크루까지 다양한 참여자들이 함께 바다를 걸으며 환경 보호를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해파랑길 쉼터와 연계한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6-02
  • 김기하 후보측, 이정학 동해시장 후보 허위재산신고 드러나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김기하 국민의힘 동해시장 후보는 2026년 6월2일 더불어민주당 이정학 후보의 공직선거법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행 위반 혐의로 동해경찰서에 고발 조치했다고 발표했다. 국민의힘 김기하 동해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정학 동해시장 후보가 타인 소유의 재산(토지, 4필지)을 본인 소유의 재산으로 허위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재산 신고 사항에 따르면, 이정학 후보 본인의 재산으로 신고된 토지(田) 4필지(아래)의 진짜 소유자는 따로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열람한 결과, 동 부동산(田)소유자는 배우자(1/2지분)와 그 외 1인(1/2지분)의 공유지분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는 선거에 있어서 자신은 마치 부동산을 보유하고 시민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당선을 목적으로 한 분명한 허위재산 신고로, 사실만을 신고해 유권자로 하여금 정당한 평가를 받게 할 목적의 공직선거법 규정을 위반했음이 분명해 보인다(예, 250조 허위사실공표죄)며 형법상의 위계에 의한 국가기관의 업무를 방해한 것으로 보인다고 피력했다. 나아가 2021년 7월 동 재산목록을 대상으로 근저당을 설정할 당시, 채무자는 후보자 본인 이정학 후보라며 물상보증인(담보제공자)은 소유자로 부동산 등기부등본상 확인돼 후보자 재산 신고 과정에서 발생한 일부 재산 기재 오류와 실무과정에서의 단순 행정착오가 아님이 증명됐다고 강조했다. 또 채권최고액 또한 상당히 큰 금액(4억5,500만)임을 보아 이정학 후보가 중요한 재산에 관한 사실관계를 알고 있었음이 자명하다고 할 수 있다며 이는 선거공보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시민의 올바른 선택권을 방해한 중대한 선거위반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는 현행 공직선거법상 후보자가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을 확정받으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며 아울러 위계(허위신고)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가 성립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2026-06-02
  • 이정학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후보, 재산신고상 오류 단순 실무상 착오 불과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이정학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후보가 재산 신고상 오류는 단순한 실무상 착오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정학 동해시장 후보 선거본부는 2026년 6월2일(화) 김기하 국민의힘 동해시장 후보 측에서 이정학 후보의 재산신고 내용에 허위가 있었다는 이유로 공직선거법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동해경찰서에 고발했다며 김기하 후보 측에서 주장하는 허위사실이란 동해시 부곡동의 토지 4필지(부곡동 90번지외 3필지)의 각 1/2 지분을 원래 소유자인 후보 배우자가 아니라 후보자 재산으로 신고했다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정학 동해시장 후보 선거본부는 이를 확인해 본 결과, 위의 부곡동 4필지의 1/2 지분은 후보자 배우자의 소유가 맞으며, 우리 본부의 재산신고 담당자가 시간에 쫓겨 토지의 등기부 등본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후보자의 재산이라는 구두 정보만 믿고 후보자 재산으로 신고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해명했다. 특히 통상 재산신고의 허위라 함은 고의로 재산을 누락시키거나 재산 가액을 축소 신고해 과다한 재산에 대한 사회적 비난을 회피할 목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이번 이정학 후보의 재산신고 상의 오류와는 성질이 다르다고 반박했다. 또 김기하 후보 측 주장은 후보자 배우자의 재산을 왜 후보자 재산으로 잘못 신고한 것이냐는 것인데 이는 재산의 누락이나 축소 신고가 아니며 ‘당선을 목적으로 한 분명한 허위재산 신고’와는 더더욱 거리가 멀다며 대한민국 유권자들의 평균적 감각을 고려하면, 과다한 재산을 소유하는 것이 과소한 재산을 소유하는 것보다 선거에서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라고 피력했다. 이와함께 이 같은 상황에서 굳이 배우자의 재산을 후보자의 재산으로 돌려야 할 어떠한 합리적 이유나 유리한 사정이 없으며, 어차피 유권자들에게 배부되는 선거공보지 상의 재산 총계는 후보자와 배우자의 재산이 합산해 고지된다며 우리 본부는 재산신고 과정에서 실무상의 착오가 있었던 점, 그리고 이에 대한 관리가 소홀했던 점에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드린다고 머리를 숙였다. 그러나 이 같은 실무상의 착오를 부풀려 있지도 않은 정치적 의도를 포장하거나 정치적으로 음해하는 일체의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할 것임을 밝힌다고 거듭 강조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6-02
  • 평창 메밀꽃유치원 원생들, 우유 팩 모아 자원순환 체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평창군 용평면 소재 메밀꽃유치원(원장 이영희) 원생 30여명이 2026년 5월29일 대화면사무소(면장 전원표)를 방문해 자원순환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의 재활용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원생들은 가정과 유치원에서 직접 모은 우유 팩(종이 팩) 25kg을 가져와 종량제 봉투 25장으로 교환하며, 폐자원이 재활용 자원으로 다시 활용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아울러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 분리배출의 중요성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환경보호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전원표 대화면장은 “어린 시절부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올바른 환경 의식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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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6-02
  • 평창국유림관리소,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자진철거 및 신고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명규)는 2026년 6월30일까지 하천 · 계곡 불법 시설물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하천과 계곡, 인근 지역에 허가 없이 설치된 건축물과 평상,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은 물론 물건 적치와 불법 경작 행위 등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관내 국유림 무단 점유 시설의 자진 철거나 신고에 참여할 경우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를 유예하고 충분한 철거 기간을 제공한다. 반면 자진 정비 기간 이후에도 불법시설을 철거하지 않거나 은폐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 필요하면 형사 고발과 행정대집행도 추진한다. 평창국유림관리소 산림보호담당자 이준석 주무관은 “하천 · 계곡 내 불법시설은 자연환경 훼손 뿐 만 아니라, 인명 피해 등의 안전 문제, 공공 자원의 사유화 및 이용권을 침해하는 등 법적 형평성을 저해하는 문제 등의 폐해가 있으니 자진 철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6-02
  • 평창군, 2026년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평창군이 2026년 6월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창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손잡고 지역 주민들의 말 못할 고충과 생활 속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분야별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전문 상담관들이 현장을 직접 찾아와 주민들의 고충 민원을 상담하고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 서비스다. 이날 상담은 행정 · 문화 · 교육 분야, 산업 · 농림·환경 분야, 주택 · 건축 분야, 교통·도로 분야 등 모든 행정 분야를 비롯 대한법률구조공단,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협업 기관으로 참여해 법률상담(민 · 형사, 생활법률), 서민 금융 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지적(地籍) 분쟁에 대해 깊이 있는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평창군은 원활한 상담 진행을 위해 오는 6월8일까지 민원 상담 예약신청서를 받고 있으며, 기획예산과 법무감사팀 또는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예약신청서를 작성하면 되고, 예약 신청을 못한 경우 18일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김두기 평창군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여러 전문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만큼, 그동안 해결하지 못해 답답했던 고충 민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대거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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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6-02
  • 동해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업소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동해시는 2026년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관내 일반 · 휴게음식점 1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회 · 육회 · 김밥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품목을 취급하는 업소를 우선 선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6월8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동해시보건소 예방관리과 식품위생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현장 진단을 통해 교차오염 등 식중독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지도한 뒤, 재 점검을 실시해 사후관리까지 추진한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은 최근 3년간 총 4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올해 참여 업소는 위생용품을 지원한다. 윤혜경 보건소 예방관리과장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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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6-02
  • 동해시, 여름철 해수욕장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46명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동해시는 ‘2026년 여름철 해수욕장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46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동해시에 주민등록된 대학생(재학 · 휴학) 또는 시민의 자녀이며, 선발된 학생들은 망상 · 추암해수욕장 관리본부에 배치된다. 전반기 7. 8.(수) ~ 7. 28.(화) 21일간 후반기 7. 29.(수) ~ 8. 17.(월) 20일간 아르바이트는 해수욕장 운영 기간인 7월8일부터 8월17일까지 총 41일간 운영되며, 전 · 후반기로 나눠 각 23명씩 총 46명을 선발한다. 참여 학생들은 사무보조, 파라솔 무료 설치구역 관리, 샤워장 운영 지원, 환경정비 및 안전관리 등 해수욕장 운영 업무를 수행한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평일 근무시간 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 참고자료(최근 3년 해수욕장 대학생 아르바이트 운영 현황) 연도 모집인원 접수인원 비고 2025 46명(전반기23, 후반기23) 144명 40일간 2024 46명(전반기23, 후반기23) 101명 2023 46명(전반기23, 후반기23) 92명 이진화 동해시 관광과장은 “대학생들이 해수욕장 운영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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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6-02
  • 삼척시가족센터-어울림가족봉사단, 간식나눔 봉사활동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삼척시가족센터(센터장 박나윤)는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울림 가족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히어로 직군(경찰, 소방, 해경)을 위한 간식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5월30일 가족 단위로 구성된 어울림 가족봉사단이 직접 참여해 샐러드빵, 과일 컵, 인절미 떡 등을 정성껏 준비한 뒤 아이들이 편지를 써서 직접 전달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봉사단원들은 간식 만들기부터 포장, 전달까지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어울림 가족봉사단은 삼척시 가족센터의 운영 아래 다양한 가족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문화를 확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반찬 나눔 봉사, 숲 가꾸기, 김장 나눔, 환경 봉사 등 지역과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며 가족 중심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어울림 가족봉사단은 삼척시가족센터의 운영 아래 다양한 가족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문화를 확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반찬 나눔 봉사, 숲 가꾸기, 김장 나눔, 환경 봉사 등 지역과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며 가족 중심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박나윤 센터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히어로 직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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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6-02
  • 삼척시하수도사업소, 민관학 참여 대규모 자원봉사 펼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삼척시하수도사업소는 2026년 5월30일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삼척시공공하수처리시설운영사인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에코이에스, 삼척시자원봉사센터와 관내 중고등학생,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문화 확산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삼척시자원봉사센터는 현장 운영과 봉사활동 진행을 지원하며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 참가자들은 조각공원을 시작으로 이사부길 데크길, 삼척해수욕장, 작은 후진해수욕장과 증산해수욕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 해안가와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 주변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학생과 시민, 기업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홍도의 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기업과 학생, 시민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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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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