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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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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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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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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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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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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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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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강릉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청렴 나무 심기 행사’ 개최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4월 3일(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저동 산12번지 일원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행사가 열린 장소는 2023년 4월 11일 경포동에 발생한 대형산불로 산림이 소실 지역으로,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훼손된 산림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의미도 담고 있다. 이와함께 이날 행사는 강릉시 및 강릉시의회 60여 명을 비롯 강릉시 산림조합, 임업후계자협회(강릉시협의회) 20여 명, 경포동 주민 20여 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여기에다 식재 대상지는 3.11ha 규모로, 돌배나무 622본을 심었다. 아울러 식재수종은 복구 방안 및 입지를 고려한 산주 희망 수종을 최대한 반영했으며 산불 발생 시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는 숲으로 복구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최준광 강릉시청 산림과장은 “식목 행사 개최 장소는 경포 일원 산불피해지 조림 복구 마지막 해의 복구 조림이 이루어지는 장소로, 산불피해지에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복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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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4-05
  • 양양사랑상품권 ‘성공적 안착’ 출시 3개월만에 23억원 판매 돌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의 지역 화폐인 ‘양양사랑상품권’이 발행 초반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특히 디지털 결제 시스템 도입과 함께 현장 밀착형 행정 지원을 병행한 점이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 1월 2일 지류형(종이) 상품권 판매를 시작으로 포문을 연 양양사랑상품권은 3월말 기준, 출시 세 달 만에 총 22억9,830만 원(지류 ․ 모바일 합계)의 판매고를 올리며 꾸준한 수요를 입증했다. 특히 지난 1월 19일부터 도입된 카드 · 모바일형 상품권의 성장세가 눈부시다. 모바일 상품권은 출시 불과 일주일 만에 판매액 1억 800여만 원을 돌파했으며, 3월 말 기준 17억 2,630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디지털 결제에 익숙한 젊은층 뿐 만 아니라, 각종 학원비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 덕분에 학부모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실질적인 민생 경제 지원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모바일 상품권 도입에 맞춰 ‘QR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가맹점주들의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디지털 기기와 QR코드 결제 방식에 서툰 고령의 가맹점주들을 위해 서포터즈가 직접 현장을 방문, 결제 방법과 정산 절차를 1:1로 교육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각 해결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소통 행정 덕분에 지난 1월 초 985개소였던 가맹점 수는 3월 말 기준 1,211개소까지 크게 증가했다. 사용처가 늘어남에 따라 군민들의 이용 편의성도 한층 높아졌다. 양양군은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향후 설 · 추석 명절 등 특별 할인 기간에는 더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1인당 월 최대 40만 원(카드 포함)인 구매 한도를 80만 원까지 두 배 확대하고, 할인율 역시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혜택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양양군청 경제에너지과 경제일자리팀 관계자는 “양양사랑상품권에 대한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품권 이용 편의를 높이고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는 건강한 지역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4-05
  • 강릉국유림관리소, 청명·한식 전후 입산자 단속강화 산불방지 총력 대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환)는 2026년 봄철 건조한 기상여건과 산불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청명(4월 5일)과 한식(4월 6일)을 전후로 입산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불방지를 위한 단속과 통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청명 · 한식 시기에 성묘객과 입산자가 집중되는 시기로,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입산자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이에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입산 통제를 강화하고, 임도 차단기 운영과 입산허가서 확인 등 현장 관리 · 감독을 철저히 실시해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경포 벚꽃축제 기간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시기를 활용해 유관기관과 협력한 시기별 맞춤형 산불예방 캠페인과 사진전 연계 홍보를 추진해 경각심을 높인다. 강릉국유림관리소 산림재난대응팀 김수만 산림주무관은 “청명 · 한식 전후는 입산자가 급증하는 시기로 작은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임의 입산과 불법소각을 자제하고 관련 규정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4-05
  • 영월국유림관리소-군사회복지협의회-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오태봉)는 2026년 4월3일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영월군 관내 산불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형화 · 도심 산불 상황에서 지역 ‘노인돌봄 맞춤서비스’와 연계해 대피취약계층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영월은 험준한 산림환경과 지역 내 고령 인구 증가로 산불대피 취약계층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재난기관과 복지기관의 현장 중심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산불재난 상황에서 체계적인 현장지휘와 주민대피를 실시하며,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와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은 노인돌봄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속한 취약계층 안전확인과 대피를 지원한다. 아울러, 평시에 노인돌봄과 연계한 어르신 건강상태와 생활 불편함을 살피는 정서적 지지 활동과 더불어 산불대피 교육, 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 사랑의 땔감 지원 등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최근 사회적 문제인 고립 노인의 극단적 선택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태봉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재난 상황에서 취약계층을 신속하게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동체 돌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규태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산불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치명적인 재난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보호체계를 마련해 매우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자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돌봄을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생명 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4-04
  • 김길수 도의원, 핵심광물 주권확보 - 광물산업발전방안 마련촉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길수 의원(국민의힘, 영월1)은 2026년 4월 3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동광산 재가동의 의미를 “대한민국 핵심광물 산업의 부활이자 국가 자원안보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강조하며, 핵심광물 주권 확보 및 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텅스텐은 반도체, 방위산업, 항공우주 등 첨단 산업의 핵심 소재로, 영월 상동광산은 과거 세계 최대의 텅스텐 생산지였다며 1994년 폐광된 이후 오랜 기간 가동이 중단됐다가, 지난달 17일, 알몬티 대한중석 선광장 준공과 함께 본격적인 재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 김 의원은 “전 세계 텅스텐 공급의 약 80%가 특정 국가에 집중돼 있는 상황에서, 상동광산의 재가동은 공급망 위기 대응과 국가 자원안보 확보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언급했다. 이와함께 “광물산업의 경우 초기 투자비가 크고 가격 변동성이 높아 시장 논리만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전략산업이므로 핵심광물 개발에 대한 금융 및 세제 지원과 제련 및 소재 산업 육성,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종합적인 지원 대책이 마련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광산 재가동이 단순한 생산시설을 넘어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조성 등이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현재 상동광산에 세계 평균의 약 2.5배에 달하는 0.44%의 고품위 텅스텐이 매장돼 있으며, 그 규모는 전 세계적으로도 상당한 수준인 약 5,800만 톤에 이른다”며 “이번 선광장 준공을 통해 연간 약 2,300톤의 텅스텐 정광을 생산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길수 의원은 “우리가 어떤 선택과 지원을 하느냐에 따라 상동광산은 단순한 산업시설에 머무를 수도 있고, 과거 정부 관리의 공기업 체제처럼 대한민국 광물자원 주권확보와 자원안보의 핵심 거점이 될 수도 있다”며 광물자원 주권 확보를 위한 도와 중앙정부의 정책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4-04
  • 강원영동병무지청, 2026년 청렴식목행사 청렴의지 다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영동병무지청(지청장 김정수)은 2026년 4월 3일 청렴식목 행사를 실시하며 직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공직자로서의 청렴 정신을 되새기며, 직급과 부서간 벽을 허물고 함께 땀흘리며 소통하는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했다. 특히, 청렴나무는 2025년도 병무청 청렴경진대회에서 강원영동청이 입상한 포상금으로 마련해 더욱 뜻깊었으며, 직원들이 작성한 ‘나만의 청렴 슬로건’을 ‘청렴 나무’로 만들어 청렴 의지를 시각화하고 실천의지를 다졌다. 김정수 강원영동병무지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국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신뢰받는 병무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4-04
  • 삼척시,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삼척’ 시정보고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는 2026년 4월 2일 오후 2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삼척’ 시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시정 주요 현안과 분야별 핵심 사업들에 대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시정보고회는 박상수 시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발표를 진행했다. 또 시에서 추진하는 수소 산업 등 핵심 사업들에 대한 현황만 보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궁금한 사항을 작성한 포스트잇과 즉석 질의에 대해 답변도 주고받는 등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펼쳤다. 특히 이번 시정보고회를 통해 시민들이 시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시와 시민 간 공감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함께 보고회에서 제시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정리해 향후 시정 운영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삼척시청 관계자는 “이번 시정보고회는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삼척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시민들과 함께 그려갈 삼척의 미래가 구체화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4-02
  • 평창군, ‘환경의 최전선’ 환경미화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4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청소 행정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미화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환경미화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급변하는 환경정책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강화해 더 질 높은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환경미화원은 군민 생활환경을 직접적으로 관리하는 최일선 현장 인력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 한파 근무 위험 증가, 생활폐기물 증가, 재활용 분리배출 기준 강화 등 다양한 변화에 직면해 있다. 이에 평창군은 안전 · 보건교육부터 업무 역량 강화, 팀워크 프로그램까지 포함한 종합형 워크숍을 기획했다. 또 이번 워크숍에서 환경미화원 안전한 작업 수칙 및 사고 예방 교육, 재활용 품목 변화에 따른 최신 분리배출 지침 안내,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 조직 소통 ·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우수 사례 공유 및 현장 개선 아이디어 발굴 등 실질적인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군은 환경미화원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반복 현장에서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위험지역 작업 시 보호장구 착용 지침 등 실효성 높은 안전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장연규 평창군청 환경과장은 “환경미화원은 매일 새벽부터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책임지는 숨은 영웅들”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현장 근무자의 목소리를 듣고, 더 나은 근무 환경을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환경미화원의 안전과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해 군민이 체감하는 청소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최소연 평창군청 환경과 청소행정팀 주무관은 “평창군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청소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구현을 위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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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4-02
  • 평창군,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 7건 과태료 부과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 단속을 강화한 결과, 불법 소각 행위 7건을 적발하고 모든 건에 대해 과태료 부과를 완료했다. 평창군은 올해 봄철 강수량이 적은데다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3. 14.~4. 19.) 동안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확산할 수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경각심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따라 평창군은 이번 적발 사례에 대해 산림 재난 방지법에 따라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했으며, ‘소각 산불 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주하 평창군청 산림과장은 “불법 소각 등 산불 유발 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예외 없이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을 위해 화기 취급에 특별히 주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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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4-02
  • 평창군보건의료원, '마음 더하기, 엄마 되기' 출산준비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2026년 관내 임산부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마음 더하기, 엄마 되기’ 출산 준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을 앞둔 임신부들이 겪는 신체 변화를 알고, 실질적인 신생아 돌봄 기술을 습득해 자신감 있게 부모 역할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보다 전문적이고 세밀한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 또 교육 일정은 두 권역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와함께 ▲남부권(평창읍, 미탄면, 방림면, 대화면)은 오는 2026년 4월16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평창건강관리센터에서 열리며, ▲북부권(용평면, 봉평면, 진부면, 대관령면)은 4월20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권역별로 임산부와 배우자를 포함해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소그룹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임신 중과 분만 후 나타나는 산모의 신체 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시작으로, 올바른 모유 수유 방법과 자세 교정 등 실전 수유 교육이 이뤄진다. 아울러 예비 엄마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자가 유방 관리법을 다뤄 효율적인 젖량 조절과 젖몸살 예방 비법을 전수하며, 속싸개 싸는 법과 트림시키는 방법 등 신생아 돌봄에 있어 필요한 기술을 직접 몸으로 익히는 실습 시간도 진행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세심한 지도를 통해 예비 부모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치고 소중한 아이와의 만남을 준비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교육 전까지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남부권 평창권역팀(☎ 033-330-4879) 북부권 봉평권역팀(☎ 033-330-4971)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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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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