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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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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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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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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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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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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따끈따끈 연탄나눔’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 청소년문화의집은 2022년 11월19일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고 자기성장의 기회가 되는 ‘따끈따끈 연탄나눔-핫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연탄 1,000장을 지원받아 평창읍사무소와 연계해 평창읍내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동아리와 관내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마음을 실천, 남다른 의미의 봉사활동이 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 가정에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는 평창군 청소년들이 대견하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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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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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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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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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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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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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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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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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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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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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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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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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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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자원봉사센터, 2026 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정선군자원봉사센터(소장 장기봉)는 2026년 4월23일 정선군자원봉사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자원봉사릴레이 정선군 출발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릴레이 활동에 관내 56개 단체 약 6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또 봉사자들은 농촌일손돕기, 집 수리, 반찬 나눔 봉사, 재능기부, 에너지 절약 캠페인 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돕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다. 아울러 이번 출발식은 약 1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전년도의 다양한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 릴레이기 수여식 등을 진행했다. 장기봉 정선군자원봉사센터소장은 “작은 봉사들이 하나로 이어지는 이번 릴레이가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나눔의 현장에서 땀 흘리는 봉사자들과 함께 나눔으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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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자원봉사센터, 2026 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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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반값 여행’ 1차 사전 신청 시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5월부터 시행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 사업-반값 여행’의 1차 사전 신청을 4월27일(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평창을 방문하는 관외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평창 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으로, 총 2회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사전 신청은 4월27일(월) 10시부터 시작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한다. 여행 가능 기간은 5월1일부터 6월30일까지다. 사전 신청은 평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여행 시작일 최소 3일 전까지 해야 하며, 지역사랑 모바일 상품권 ‘CHAK’ 앱을 설치한 후 모바일 평창 사랑 상품권을 구매해 CHAK 가맹점에서 QR결제를 하거나 대표 신청자 개인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특히 여행 경비 지출을 위해 모바일 평창 사랑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약 12%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적용해 실질적인 여행 경비 절감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대상은 평창군 및 인접 시군(강릉, 영월, 정선, 횡성, 홍천)을 제외한 다른 지역 거주 내국인 관광객으로, 개인은 물론 청년, 가족, 단체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개인 최대 10만 원, 청년(19세 ~ 34세) 최대 14만 원, 가족 최대 50만 원, 2인 이상 단체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주말 및 공휴일 제외) 평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정산 신청을 해야 하며, 사전 신청 시 지정한 여행 기간 내 결제한 내역만 인정된다. 이와함께 정산 신청 시 평창군 지정 유료 관광지 1곳 방문 인증 사진과 개인 신용카드 영수증, 숙박시설 이용 확인서 등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주유소, 카센터, 금은방, 보습학원, 유흥 시설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환급 가능 가맹점 여부와 지정 유료 관광지 등 세부 사항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김복재 평창군청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관광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여행 경비 부담은 줄이고, 평창 여행의 즐거움은 더욱 크게 느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효정 평창군청 관광정책과 관광마케팅팀 주무관은 “본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창 문화 관광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창군 관광협의회 전화 033-333-0252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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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반값 여행’ 1차 사전 신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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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군민 부담 경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정부 정책에 발맞춰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지급 기준일인 2026년 3월30일 현재 평창군에 주소를 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단계적으로 지급이 이루어진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하고, 2차는 소득 하위 70% 군민까지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및 지급 일정은 1차의 경우 4월27일부터 5월8일까지, 2차는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진행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은 카드사를 통해, 오프라인은 은행 및 읍 · 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또 고령자 및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직접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의 신청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지급 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되며, 기초생활 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소득 하위 70% 군민은 20만 원을 각각 받는다.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또는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2026년 8월 31일까지 평창군 관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로 제한하며, 유흥 및 사행업종 등 일부 업종은 제외한다. 평창군은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TF’를 구성 · 운영한다. 해당 TF는 사업운영팀, 시스템지원팀, 인력 지원팀, 재정지원팀, 홍보팀 등으로 구성해 체계적인 지원금 지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읍 · 면사무소에 접수창구를 마련하고 전산장비를 구축하는 한편,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원활한 지급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아울러 군은 홈페이지, SNS, 소식지 등 온라인 매체와 현수막, 전단, 배너, 청사 영상 송출 등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군민들이 지원금 관련 정보를 사전에 충분히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전해순 평창군청 경제과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신속하고 공정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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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군민 부담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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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신규 공무원 온보딩 프로그램 교육 시행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4월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대관령면 평창유산재단 레거시 홀을 비롯한 관내 일원에서 ‘평창군 신규 공무원 온보딩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한다. 온 보딩(On-boarding)은 ‘배에 올라 탄다’라는 의미로, 신규 직원이 조직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을 뜻한다. 이번 교육은 2025년 10월 이후 임용, 공직 생활을 시작한 지 약 6개월이 지난 신규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또 교육은 업무 관련 기초 지식 습득과 공직 기초 예절 교육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뒀으며, 참가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소통과 화합 증진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와함께 공직 관련 교육과 함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기념관, 월정사, 국립 조선왕조실록 박물관, 대화면 광천선굴 등 지역 주요 관광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평창군의 관광자원을 이해하고 방문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도 병행한다. 이시균 평창군청 행정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더 원활하게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저연차 공무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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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신규 공무원 온보딩 프로그램 교육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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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도계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 중투심 통과 추진 ‘탄력’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가 추진 중인 도계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이 2026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인 도계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추진되는 핵심 사업으로, 도계 석공 협동사택부지 일원에 통합공공 임대주택 100호를 건립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하며, 총사업비 44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1만3천㎡ 규모(지하 1층~지상 16층)의 공공임대주택과 커뮤니티시설 등을 조성한다. 특히 해당 사업은 2025년 국토교통부 특화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공공임대주택 건립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계속 거주(Again in place)와 청년층의 연구 · 창업을 함께 지원하며, 여기에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브랜드 ‘위드 모아(WITH MORE)’의 ‘소통과 상생’ 가치를 접목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노인과 청년 등 세대 간 융합이 이루어지는 활력 넘치는 마을 거점형 특화 주거모델을 창출할 방침이다. 신명석 삼척시청 대체산업추진단장은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폐광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완용 삼척시청 대체산업추진단 대체산업2팀장은 “시는 향후 공공건축 심의와 설계 공모,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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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도계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 중투심 통과 추진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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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폐광지역 따뜻한 온돌나누기 사업 진행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문호)는 2026년 강원랜드 후원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및 난방유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광지역 4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 등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난방비 부담이 커지면서 취약가구의 생활 여건이 더욱 어려워짐에 따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했다. 이에따라 이번 사업을 통해 가구당 27만 원 상당의 연탄(19가구)과 난방유(22가구)를 지원하는 등 총 41가구에 도움을 제공했다. 아울러 협의회는 4월21일 삼사회봉사단과 함께 정라진 나리골 일원에서 연탄 나눔 배달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문호 회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함께해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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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폐광지역 따뜻한 온돌나누기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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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관광재단, 야간 해변 러닝프로그램 ‘동해나이트런’ 운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망상 일원에서 해양레저스포츠 관광활성화 공모사업 일환으로 ‘동해 나이트 런’을 운영한다. ‘동해 나이트 런’은 육상 국가대표 출신 강사가 진행하는 러닝 클래스로 형태로 운영하며,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의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구성한다. 특히 러닝 코스는 망상 컨벤션 광장에서 출발해 대진항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참가자의 수준을 고려해 3km 초급 코스와 5km 중급 코스로 구분해 운영한다. 또 최근 러닝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관련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듯, ‘동해 나이트런’ 상반기 참가자 모집은 접수 시작 3일 만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 모집은 7월 중 시작할 예정이다. 재단은 야간에 운영하는 프로그램 특성을 고려해 구간별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한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단은 4월4일부터 매주 토요일 망상과 추암 일대에서 ‘고요한 바다, 요가ㆍ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캠핑 페스타 및 열기구 체험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후식 재단 관광진흥팀장은 “앞으로도 해양과 야간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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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관광재단, 야간 해변 러닝프로그램 ‘동해나이트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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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장애인체전 D-25 ‘최종보고회’ 준비상황 점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체육대회(D-25)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D-50)를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는 4월23일 시청 회의실에서 심규언 시장 주재로 담당 부서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분야별 준비 현황과 협업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개 · 폐회식 운영 준비를 비롯 ▲교통 주차 대책, ▲안전관리 및 응급 의료 지원, ▲숙박업소 위생 점검, ▲시가지 환경 정비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에 ▲교통분야에서 도민체전 개최 전 관내 주요 도로 도색공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노후 교통안전시설물 정비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대회 기간 중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 등 유관기관 및 지원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안전관리분야에서 방문객이 많은 다중운집 행사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대회 개최 전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사항 이행 여부를 재확인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숙박 및 환경분야에서 숙박업소 위생 점검을 지속 실시하는 한편,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과 주요 도로변 수목 정비,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가로환경 정비도 추진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는 장애인체전 390명, 도민체전 558명 등 총 948명이 모집 했으며, 개 · 폐회식 지원과 주차 안내, 경기 보조 등 주요 역할을 수행 하게 된다. 시는 자원봉사자 대상 사전 교육을 통해 친절 서비스와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해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홍보를 통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강원문화대제전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추진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도민과 장애인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밀하게 준비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성공적인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하연 동해시청 홍보감사담당관은 “동해시는 도민체전 준비상황을 분야별로 순차 공개하며 시민과 공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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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장애인체전 D-25 ‘최종보고회’ 준비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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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일자리 2만3천개 창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23,954개의 지역 일자리와 고용률 66.7% 달성을 목표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민선 8기 강릉시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올해 목표와 대책을 공표한 것으로, 민선 8기 일자리 정책 추진 전략과 핵심 과제를 반영하고, 지역 · 산업별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정책 강화 ▲지속 성장 · 안정적 고용서비스 지원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 미래일자리 경제기반 구축 등 4대 핵심 전략을 정하고, 13개 추진과제와 346개 세부사업으로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먼저, 강릉시는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와 일자리정책 강화를 위해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 확대(전년 대비 317명 증가)를 핵심 축으로 한 일자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또 일자리 정책 추진체계의 고도화를 위해 일자리 지원 조직 및 협의회 운영으로 효율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특히 강릉시 일자리지원센터와 강릉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관내 일자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구인 ‧ 구직자 간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성장 지원, 전통시장 · 사회적경제 · 골목상권 활성화 등으로 일자리의 지속 성장과 안정적인 고용서비스를 지원한다. 아울러 청년, 여성, 노인, 장애인, 취약계층, 외국인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한다.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와 민간 연계형 일자리를 병행 추진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계층별 고용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시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ITS 세계 총회’개최를 계기로 관광 · 문화 · 해양 ·스포츠 등 지역 특화산업 전반에 걸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2026년 강릉시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은 강릉시 공식 홈페이지 및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찬영 강릉시청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일자리 대책은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기업과 구직자 간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등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경제도시다운 강릉, 관광도시다운 강릉’ 실현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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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일자리 2만3천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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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생활체육의 쾌거! ‘컬링 웨이브’ 타고 세계무대 진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추진하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의 동계스포츠 프로그램 ‘컬링 웨이브 인 강릉(Curling W.IN)’이 시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넘어 세계무대 도전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고 있다. 강릉시는 강릉스포츠클럽 동호인 선수(리드 박종원, 서드 전남희, 얼터네이트 리터링수진)들이 포함된 대한민국 시니어 컬링 대표팀이 2026년 4월24일(금)부터 5월2일(토)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026 세계시니어컬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세계대회 출전은 지자체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단순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역량 강화를 통해 국제무대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특히 강릉이 보유한 동계올림픽 유산과 세계적 수준의 컬링 인프라가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나타난 실질적인 성과로 풀이된다. ‘컬링 웨이브 인 강릉’은 강릉시체육회가 보조사업자로 참여하고 강릉시스포츠클럽이 직접 시행하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으로, 강릉컬링센터를 거점으로 학생 컬링 체험교실, 시민 컬링 강습, 동호인 리그 등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컬링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오고 있다. 최상보 강릉시청 체육과장은 “이번 세계대회 출전은 강릉의 탄탄한 컬링 기반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의 성과를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올림픽 유산을 시민의 일상 속 생활체육으로 온전히 환원하고, 더 많은 시민이 컬링을 통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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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생활체육의 쾌거! ‘컬링 웨이브’ 타고 세계무대 진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