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Home >  지역뉴스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따끈따끈 연탄나눔’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 청소년문화의집은 2022년 11월19일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고 자기성장의 기회가 되는 ‘따끈따끈 연탄나눔-핫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연탄 1,000장을 지원받아 평창읍사무소와 연계해 평창읍내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동아리와 관내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마음을 실천, 남다른 의미의 봉사활동이 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 가정에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는 평창군 청소년들이 대견하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
- 지역뉴스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
- 지역뉴스
- 강릉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
양양 앞바다 미출수다이버 1명 발생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해양경찰서는 2026년 6월27일(토) 오후 2시40경 강원 양양군 동산항 북동방 약 1해리 해상에서 미 출수 다이버 1명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긴급 수색중이다. 이날 오후 2시경 최초 3명이 입수해 2명은 출수했으나 A씨(50대, 남)가 나오지 않아 강릉해경으로 신고한 사항이다. 강릉해경은 ▲해경(헬기 1대, 경비함정 2척, 강릉구조대ㆍ주문진파출소 구조정) ▲유관 기관(소방, 해군) ▲해양재난구조대 ▲수중레저협회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양양 앞바다 미출수다이버 1명 발생
-
-
(재)강원연구개발지원단 강원과학문화거점센터, 강원(강릉)밤바다 과학축제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연구개발지원단 강원과학문화거점센터(단장 이종영)는 2026년 7월4일(토)부터 5일(일) 이틀간 오후 4시30분부터 9시까지 강릉시 사근진 해변 멀티플 광장 일원에서 강원(강릉) 밤바다 과학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강릉 해변의 야간 관광자원과 과학문화를 결합한 지역 특화형 과학문화 행사로, 도민과 관광객이 여름밤 바다에서 과학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특히 지난 6월 출범한 강원과학관협의체가 처음으로 공동 참여하는 행사이며 도내 국 · 공립 과학관과 대학 및 과학문화 전문기관이 함께 강원형 과학문화 협력 모델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과학영화 상영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 센터의 이동과학실험 쇼 ▲별빛 음악회 ▲별자리 이야기와 천체 망원경 관측 ▲강원과학관협의체 및 강원대학교 생활과학교실 등을 운영하는 10개의 과학체험부스 ▲강원과학문화 홍보부스 등으로 구성한다. 또 빛, 소리, 파도, 바람, 별자리 등 강릉 해변의 자연환경을 과학적 탐구 소재로 활용해 자연 속에서 과학을 경험할 수 있는 야간형 과학문화콘텐츠를 선보인다. 강원과학문화거점센터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강원 해양관광자원과 과학문화를 융합한 지역 특화 과학 문화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강원과학관협의체를 중심으로 도내 과학문화 기관 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영 단장은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여름밤 바다에서 과학을 쉽고 즐겁게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강원특별자치도,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2026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개최한다.
-
- 지역뉴스
- 강릉
-
(재)강원연구개발지원단 강원과학문화거점센터, 강원(강릉)밤바다 과학축제 개최
-
-
하늘빛유치원, 학부모회 ‘도담도담’과 ‘행복장터’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태백시 소재 하늘빛유치원(원장 최선자)은 2026년 6월26일(금), 학부모회 동아리 ‘도담도담’과 공동으로 기획 · 운영한 ‘학부모회와 함께하는 행복 장터(알뜰 시장)’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학부모회가 긴밀하게 조율해 마련한 자리로, 유아들이 중고 물품 거래를 통해 자원 순환을 배우고,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여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획했다. 특히 이날 ‘행복 장터’에서 유치원과 학부모회가 협력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주요 활동으로 각 가정에서 쓰지 않는 도서, 장난감, 의류 등을 가져와 유아들이 직접 사고파는 ▲아나바다 알뜰 시장을 운영했다. 또, 학부모회 동아리 ‘도담도담’에서는 슬러시와 컵과일 등을 판매하는 ▲간식 먹거리 장터를 비롯, 유아들의 동심을 사로잡은 ▲페이스페인팅과 ▲요술 풍선 ▲프린팅 컵 체험 부스 등을 직접 운영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아울러 이번 장터를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은 태백시에 기부될 예정으로, 단순한 경제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인성 교육의 장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회 동아리 ‘도담도담’ 관계자는 “유치원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행사를 직접 준비해 뜻 깊었다”며, “수익금이 태백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인다고 하니 더욱 보람차다”고 전했다. 최선자 원장은 “행사를 위해 열정을 보여주신 학부모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복 장터가 우리 아이들에게 자원 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나눔으로 더불어 사는 행복을 느끼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
하늘빛유치원, 학부모회 ‘도담도담’과 ‘행복장터’ 개최
-
-
원주시의회, 제9대 의정활동 마무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의회(의장 조용기)는 2026년 6월26일 빌라드 아모르에서 제9대 원주시의회 의원과 부시장을 비롯한 원주시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원주시의회 폐회연을 개최했다. 이번 폐회연은 오는 6월30일 제9대 원주시의회 임기 만료를 앞두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시민의 성원에 감사하며 의원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원주시의회는 8차례의 정례회와 25차례의 임시회를 열고 1,181건의 의안을 심의 · 의결했다. 또 560건의 조례를 제정 ․ 개정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에 힘 썼다. 이와함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총 1,073건의 시정요구, 처리요구 및 건의사항을 제시하며 원주시 행정 전반의 업무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업무실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해 공단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관리 권한과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는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제고에 기여했다. 아울러 제9대 원주시의회는 13개의 특별위원회와 8개의 의원연구단체를 운영하며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은 물론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데에도 힘을 쏟았다. 조용기 의장은 송별사에서“제9대 원주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소중한 기준으로 삼고, 원주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해 쉼 없이 고민해 왔다”며 “그동안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9대 원주시의회의 여정은 마무리되지만, 시민을 위한 의정의 가치는 이어질 것”이라며“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원주시의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주시의회는 오는 7월6일부터 10일까지 제266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개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의회, 제9대 의정활동 마무리
-
-
국제로타리3730지구 원주영서로타리클럽, 차상위계층 양곡 후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제로타리3730지구 원주영서로타리클럽(회장 김석현)은 2026년 6월25일 원주시 단구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차상위계층 지원을 위한 양곡(쌀) 300㎏을 전달했다. 원주영서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후원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석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원주
-
국제로타리3730지구 원주영서로타리클럽, 차상위계층 양곡 후원
-
-
민선 9기 양구군수직인수위원회, 최종 보고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민선 9기 양구군수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2026년 6월26일 오전 10시 양구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난 17일간의 인수위원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보고회는 3일간 진행된 부서별 현안 청취, 공약 실천 방안 검토, 주요 현안의 현장 점검 결과를 종합적으로 보고하고,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공약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왕규 당선인은 “짧은 기간 동안 군민의 입장에서 군정을 꼼꼼히 살피고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해 준 한수철 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수위원회에서 제안한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살맛 나는 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수철 위원장은 “위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인수위원회가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분과별 정책검토와 현장 점검을 통해 발굴한 과제들이 민선 9기의 군정에 충실히 반영돼 양구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 인수위원회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군정 구호와 군정 방침의 확정, 군민 소통 강화 방안, 지역 현안 해결 과제 등 다양한 정책 제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한 위원들은 그간 인수위 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히면서 현장 소통의 강화,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 강화,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보다 살기 좋은 양구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민선 9기 양구군수직인수위원회는 오는 6월30일 최종 활동 결과 보고서를 김왕규 당선인에게 전달하고 모든 공식 행사를 마무리한다.
-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
민선 9기 양구군수직인수위원회, 최종 보고회 개최
-
-
민선9기 양양군수직 인수위, ‘업무보고․현장 점검’ 완료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민선 9기 양양군수직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 이후 주요 현안 업무보고와 핵심 사업장 현장 점검을 모두 마무리하며, 군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출범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수위원회(위원장 김명선)는 2026년 6월10일부터 16일중 3일간 ‘군정 주요업무 및 현안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당선인의 군정 비전과 핵심 가치를 전 부서와 공유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부서별 당면 과제 및 이행 대책을 조기에 수립하는 발판이 됐다. 또 각 부서장이 직접 소관 부서의 ▲2025년도 주요 추진 성과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 상황 ▲현안 및 전략사업 등을 종합 보고하는 방식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이어 인수위는 지난 6월17일부터 24일 중 3일간 주요 현안 사업장 7개소를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당선인을 비롯 인수위원, 담당 공무원 등이 대거 동행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주요 점검 대상이 된 7대 핵심 사업장은 △오색삭도 설치 사업장 △양양역세권 개발 사업장 △연어 자연 산란장 조성 사업장 △스마트 육상연어 농공단지 추진 현장 △사이클경기장 에어돔 조성 현장 △공설묘원 환경개선 사업장 △양양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장 등이다. 인수위는 사업별 공정률과 재원 확보 현황, 현장 안전관리 실태 및 민선 9기 공약과의 연계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정중 양양군수 당선인은 “핵심 사업들이 전반적으로 정상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일부 사업장의 경우 사업 지연 등으로 인한 일정 관리에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집중호우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무엇보다 현장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재해 취약 구간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를 철저히 시행해 군민의 안전과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핵심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추진이 다소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별도 리스크 관리 계획’을 수립해 집중 관리하고, 부서별 추가 점검과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민선 9기 출범 초기부터 군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민선9기 양양군수직 인수위, ‘업무보고․현장 점검’ 완료
-
-
삼척시, 제1회 광부의 날 기념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삼척시는 2026년 6월29일 오전 9시30분 도계산업전사 기념공원에서 '제1회 광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산업화의 밑거름이 된 광부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린다. 이날 기념식은 순직 광부 참배와 광산의 역사를 돌아보는 영상 상영 상영과 함께 광산 근로자 및 유가족의 추모 발언과 지역 학생의 헌시 낭독을 진행해 광부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석탄산업전환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공로를 기리며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광부의 날은 지난해 10월 이철규 국회의원의 대표 발의로 광업법이 처음 제정된 6월29일로 지정됐으며, 산업화 시대 국가 경제발전에 헌신한 광부들의 공로를 기리고 석탄산업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기 위해 올해 처음 국가기념일로 시행한다.
-
- 지역뉴스
- 동해/삼척
-
삼척시, 제1회 광부의 날 기념식 개최
-
-
민선 8기 김홍규 강릉시장 이임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6년 6월25일(목) 오후 4시 강릉시청 2층 대강당에서 강릉시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김홍규 강릉시장 이임식을 개최했다. 김홍규 시장은 이날 오전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민선 8기 시정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이임식은 지난 4년간 강릉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해 온 김홍규 시장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특히 민선 8기 강릉시는 강릉 미래 100년의 기틀을 세우기 위해 ▲해양실크로드 경제도시, ▲4계절 스마트 관광도시, ▲창의적 문화 · 예술 · 교육도시, ▲활력 넘치는 농어업 생산도시, 함께 누리는 복지 도시를 5대 시정목표로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업무추진에 힘써 왔다. 그 결과 5개 분야 공약사업 93.75%의 높은 이행률을 달성했으며, 2026년도 당초 예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와함께 ▲2024년도 강릉시 최초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고, ▲정책만족도와 전화 친절도 향상, ▲규제혁신 활성화 등을 통해 시민 중심 행정의 신뢰도를 높였다. 여기에다 주요 성과로 ▷경제와 관광을 시정의 2대 발전축으로 삼아 옥계항 무역항 기능 활성화 및 항만 증설,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 ▷정동진 IC 및 TG 신설, ▷국도 7호선 확장사업 등 미래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대규모 숙박 시설과 권역별 관광 인프라 확충, ▷국제행사 개최 · 유치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방재정 확충,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기반을 마련한 점이 꼽힌다. 더 나가 경포지구 53동 건물 철거, 남항진 ~ 안인 구간 해안도로 연결,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및 강릉해양경찰서 유치 등 강릉시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했다. 아울러 ▷율곡국학진흥원 설립, ▷국립국악원 강원분원 건립 유치,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 ▷영동권 최초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 운영, 북부권 장난감 도서관 및 실내놀이터 조성, ▷남부권 수영장 건립, 연곡정수장 현대화 및 증설사업 등 전 분야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김홍규 시장은 “지난 4년은 오직 강릉의 발전과 시민 행복만을 바라보며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함께해 준 1,900여 공직자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강릉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 지역뉴스
- 강릉
-
민선 8기 김홍규 강릉시장 이임식 개최
-
-
동해시립도서관, 여름방학 특강 참가자 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동해시는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동해시립도서관 방학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8월3일부터 7일까지 발한도서관, 북삼도서관, 꿈빛마루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웹툰아 놀자를 비롯한 총 8개 과정에 80명을 모집한다. 특히 지난 6월 꿈빛마루도서관에서 운영한‘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의 후속프로그램으로 드론과 독서가 접목한 연계 강좌도 마련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8일 오전 10시부터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홈페이지 내 독서문화 - 프로그램신청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아울러 프로그램별 운영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발한도서관(☎ 530-2480), 북삼도서관(☎ 530-2490), 꿈빛마루도서관(☎ 530-2501)으로 하면 된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여름방학 특강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과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창의력과 독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동해/삼척
-
동해시립도서관, 여름방학 특강 참가자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