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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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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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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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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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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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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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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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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이용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2026년 우울 ·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이 심리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근로자건강센터 등에서 사전심리검사 후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우울·불안 등으로 인해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국가 정신건강검진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재난피해자 등이다. 또 의뢰서, 소견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 상담 제공기관을 선택해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총 8회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본인부담금은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부과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보건행정과 정신건강팀(☎033-737-40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태영 원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돌보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마음 건강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2-06
  • 평창군, 2026년 수선유지 급여 사업 위 · 수탁 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오승찬)와 2026년 2월 4일, 저소득층의 자가 주택 보수를 지원하는 ‘수선유지 급여 사업 위 · 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선유지 급여 사업은 자가 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소득인정액과 주택 노후도, 긴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 · 중 · 대 보수로 구분해 지원하는 현물급여 사업이다. 또 경보수는 도배 · 장판 · 창호 교체 등을, 중보수는 창호 · 단열 · 난방공사 등과 대보수는 지붕 및 주방 · 욕실 개량공사 등을 지원한다. 특히 장애인 가구에 장애인 경사로, 미끄럼 방지시설 등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대 380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고령자 가구에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주거약자 편의시설 조성을 위해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와함께 평창군은 지난 2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원지역본부와 함께 총 18가구를 선정해 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긴급한 수선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수립된 계획과 별도로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평창군은 주택 개 · 보수에 필요한 사업비 1억5천 229만 원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원지역본부는 연간 수선계획 수립과 사업 전반에 대한 업무를 수행한다. 이정의 평창군청 도시과장은 “노후 주택으로 불편을 겪는 군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2-06
  • 평창군,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대책 전면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6년 지역건설업체 수주율 제고 및 지역 건설시장 건전화를 위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대책을 전면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 발주 2026년 건설공사 및 용역 시행에 있어 지역 제한 입찰제 등 법령에 규정된 지역업체 참여제도를 적극 활용한다. 나아가 입찰공고 시 권장 사항으로 공동도급 공사 지역업체 참여율 상향, 지역업체 하도급 및 지역 생산 제품 ․ 장비 ․ 인력 우선적 사용 등을 공고문에 명기하도록 했다. 아울러 대규모 공사 분할 발주를 적극 검토하고 민간 공사에 지역건설업체 참여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오현웅 평창군청 건설과장은 “지역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지역 건설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하도급 관련 체납 방지를 위해 '하도급 지킴이' 시스템을 철저히 운영하고, 불법 ․ 부실 업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중 수시로 실태조사를 진행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함께 건설시장의 건전성 확보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2-06
  • 평창군, 청소년 자치기구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6년 2월 5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청소년 자치기구를 대상으로 '평창군 청소년 자치기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평창군청소년문화의 집, 진부청소년문화의 집,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등 4개 청소년 자치기구가 참여해 기관별 추진 활동을 홍보하고 2026년 추진계획을 상호 공유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자치기구 간 연합활동, 공동 프로젝트 등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청소년한마음축제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아울러 평창군은 지난해 청소년한마음축제 운영 결과를 토대로 체험부스 · 먹거리 · 경연 등 핵심 프로그램의 발전방향, 현장 편의 개선(그늘 · 휴식공간 확충 등), 공연 운영 개선(음향 조절 등), 홍보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개선안을 도출해 축제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현진 평창군청 인재육성과장은 “청소년 정책과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할 때 현장의 만족도와 완성도가 높아진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2026년 청소년 한마음축제와 청소년 활동 지원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소년이 즐기고 성장하는 축제, 청소년이 주도하는 참여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2-06
  • 2026년 체험중심 삼척형 영어캠프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체험중심 삼척형 영어캠프(Samcheok English School, S.E.S)가 2026년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삼척 소달배움터에서 관내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체험과 과정 중심의 설계를 통해 지역에서도 실질적인 영어 의사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삼척형 영어교육 모델’을 확립했다. 또 프로그램은 총 60시간 동안 원어민 교사와 학생을 소그룹으로 매칭해 밀착형 수업으로 운영했다. 이와함께 학생들은 과학 · 요리 · 스포츠 등 다양한 테마 활동을 영어로 직접 주도하며 실생활 소통 능력을 체득했다. 특히 수료식이 열린 1월30일 실전 회화를 활용한 ‘마켓데이(Market Day)’를 진행해 학생들이 물건을 사고 파는 상황을 영어로 체험하며 교육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 학생은 “처음에 원어민 선생님께 말 거는 게 무서웠는데, 이제는 영어로 대화하는 게 자연스럽고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승명 삼척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은 “3주간 원어민과 함께하며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이 놀랍다”며 격려했다. 김남희 에듀피아 삼척교육발전사업단장(강원대 유아교육과 교수)은 “이번 캠프는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영어 교육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한 시간”이라며 “삼척형 모델을 정착시켜 지역 교육의 자부심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명기 삼척시청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발전 특구의 취지에 맞춰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2-06
  • 삼척시, 교육격차 해소·인재육성 교육예산 65억 원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2026년 관내 유치원과 초 · 중 · 고등학교 및 교육지원청의 교육여건 개선과 학력 증진을 위해 삼척시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안)을 의결하고, 총 43억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월 6일(금) 밝혔다. 이번 교육경비 보조금은 관내 40개교를 대상으로 공정하고 효율적인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격차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지원 분야는 ▲ 방과후학교(2,255백만 원) ▲ 인재학당 운영(190백만 원) ▲ 우수중학생 관내 고교 진학지원(105백만 원) ▲ 기숙사 운영(282백만 원) ▲ 교육지원청 자체사업(400백만 원) ▲ 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1,068백만 원) 등이다. 이어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복지 구현을 위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방과후학교 89개 사업을 중점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방과후학교 강사수당 단가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강사 확보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프로그램의 질과 연속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정라초등학교와 도계중학교 인조잔디운동장 및 우레탄 교체 ·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양 사업의 총 사업비는 26억 7천만 원이며, 이 중 10억 6천만 원을 삼척시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지원해 학생들의 안전한 체육활동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삼척시는 고등학교 무상교육 지원(160백만 원), 친환경 급식 및 우수농산물 지원(2,090백만 원),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32백만 원) 등 총 2,282백만 원을 별도로 지원한다. 김성은 삼척시청 기획예산실 교육협력팀장은 “이번 교육경비 지원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2-06
  • 삼척시, 기업투자촉진지구 지정 및 강원형 전략펀드 투자본격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고시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기업투자촉진지구에 공식 지정됐다고 2월 6일(금)밝혔다. 관내 1,187㎢ 중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기업 지원 조례에 따라 별도 지원되는 폐광지역진흥지구와 도계농공단지를 제외한 전역이 기업투자촉진지구로 지정됐다. 해당 지역에 입주하는 기업은 기존 설비보조금 지원비율에 5% 포인트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폐수배출 부과금 · 물류 · 전기요금 지원보조금 중 1개를 선택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삼척시는 2025년 강원 전략산업 벤처 펀드에 5억 원을 출자해 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투자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해당 펀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총 1,500억 원 규모로 조성한 전략산업 펀드로, 도에서 선정한 4개 자 펀드 운용사가 2026년 3월부터 반도체 · 바이오 · 수소 등 강원 7대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도내 유망 중소 · 벤처 ·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펀드 출자를 통해 삼척 지역 유망기업이 투자 대상 기업으로 발굴 ·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수소 · 에너지 산업 및 산업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한 전략적 기업 육성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또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맞춤형 토털 마케팅 지원, 온라인 쇼핑몰(삼척몰) 운영 지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지원 등 다양한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관내 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김혜련 삼척시청 경제과 기업유치지원팀장은 “이번 기업투자촉진지구 지정은 지역 투자환경을 개선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 기반 확충과 행정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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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2-06
  • 동해시–동해소방서,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는 2026년 2월 5일 천곡동(천곡 비소함 044호)에서 화재 초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비상 소화장치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해시와 동해소방서 합동으로 추진했으며, 시청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산불 조심기간(1월 20일 ~ 5월 15일) 중 건조한 기상 여건과 강풍 등의 영향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산림화재는 초기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급격히 확대되는 재난으로, 초동 조치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크다. 현재 관내에 비상 소화장치 297개가 설치돼 있으며, 비상 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 필수적 장비로 일반 시민도 사용이 가능하다. 시는 최근 각종 재난 발생으로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재난에 대한 철저한 사전 대비와 함께 관련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 안전 점검의 날(안전 한바퀴) 운영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인섭 동해시청 안전과장은 “산불과 다중이용시설 화재 등 날로 다양해지는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모든 시민이 안전한 행복 도시 동해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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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동해문화관광재단, 2026년 동해시티투어버스 개시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정연수)은 2026년 2월 7일부터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동해시티투어버스’ 운행에 나선다. 이번 시티투어버스는 2월 7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토 · 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하며 관광객들의 든든한 교통수단이 될 전망이다. 이에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묵호역을 출발해 묵호역으로 돌아오는 순환형 노선으로 운영한다. 또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6시 43분까지 하루 6.5회 운행하며, 1회 운행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다. 이와 함께 묵호역을 포함해 총 12개 정류장을 경유하며, 세부 운행 코스와 정류장별 위치 정보는 동해시티투어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특히 시티투어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모든 차량에 문화관광해설사가 직접 탑승한다. 여기에다 이동 중 동해시의 역사와 문화, 관광지에 대한 생생한 해설을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이야기가 있는 여행’을 선사한다. 이용 방법은 네이버 사전 예약과 현장 카드 결제 두 가지로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대인(8세 이상) 5,000원, 소인(37개월 이상 ~ 7세) 3,000원이며, 36개월 이하 영유아는 무료다. 더 나가 일일 승차권으로 하루 동안 노선내 원하는 정류장에서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승 · 하차할 수 있어 관광객들은 개인 일정에 맞춰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동해의 푸른 바다와 깊은 계곡을 잇는 가장 편리한 여행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시티투어버스를 통해 동해시만의 특별한 매력을 보다 가깝고 편안하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길순 동해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은 “지난 2022년 5월 첫 운행을 시작한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매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동해시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지난해까지 누적 이용객은 총 2만 808명에 달하며, 도입 첫해 3천여 명이었던 이용객 수는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 7천 명을 돌파하는 등 입소문을 타고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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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전통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2026년 강릉시민의 문화향유 기회와 전통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전통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전통문화교실은 전통예술을 생활 속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시민 대상 교육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의 계승 · 발전과 더불어 전수교육관이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성화되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이에 이번 전통문화교실 프로그램은 3월 9일(월)부터 11월 21일(토)까지 약 9개월간(30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가야금’ 강좌를 새롭게 신설했으며, 기존 운영과정을 확장해 7개 강좌, 10개 교실로 교육과정을 확대 개편했다. 모집 인원 또한 지난해보다 늘어난 총 175명으로, 세부 강좌로 ▲사물놀이(주/야) ▲모듬북(주/야) ▲피리 ▲민요 ▲한국무용 ▲강릉농악(주/야) 그리고 신설된 ▲가야금 반을 운영한다. 또 강사진은 무형유산 전승자 등 전문 강사들로 구성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통예술 교육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교육은 전통예술을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주 1회, 회당 2시간씩 진행하며, 강릉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5일(목)부터 오는 25일(수)까지이며, 정원 미달 강좌에 한해 3월 3일(화)부터 4일(수)까지 추가모집을 진행한다. 신청은 강릉시통합예약시스템 또는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료 5만 원을 납부하면 신청을 완료한다. 아울러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1층 운영사무실을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운영사무실(☎ 033-660-3942)로 문의하면 된다. 허동욱 강릉시청 문화유산과장은 “전통문화교실은 강릉단오제를 구심점으로 지역 전통문화 기반 위에서 시민이 전통예술을 배우고 함께 즐기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올해는 가야금반 신설 등 교육 과정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전통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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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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