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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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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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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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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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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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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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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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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에도 깨끗한 강릉시 특별 청소관리대책 가동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 청소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설 연휴 전 2주간을 특별청소주간으로 지정하고, 주요 국도변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대 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쓰레기 배출지 및 환경 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특히 도로변과 마을안길 등 쓰레기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각 읍면동 자체 청소계획에 따라 환경관리원과 주민, 지역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시민 대청소 활동을 전개한다. 또 연휴 기간 중에 청소상황실을 설치 ․ 운영하고, 기동차량 3대를 투입해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주요 관광지에 연인원 35명의 청소 인력을 배치해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또 연휴 기간 중 쓰레기 적체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당일과 다음날을 제외한 기간에 가로변 청소와 생활쓰레기의 수거 ․ 처리 체계를 모두 정상 운영한다. 다만, 설 당일과 다음 날인 2월 17일(화)부터 18일(수)까지 이틀간은 환경관리원 및 청소대행업체 휴무로 쓰레기 수거가 중단되므로, 각 가정에서 해당 기간 전날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관 강릉시청 자원순환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하는 대청소와 체계적인 쓰레기 수거 작업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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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2-06
  • 삼척시의회, 2026년 어판장 등 민생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의회(의장 권정복)는 2025년 2월 5일(목) 새벽에 임원, 장호, 삼척 등 관내 어판장과 번개시장을 방문하여 지역 어업인과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삼척시의회 권정복 의장은 “오늘 현장에서 청취한 어업인분들과 상인분들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펴, 지역 수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2-06
  • 삼척국유림관리소, 안전한 산림사업 및 품질향상 위한 간담회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는 2월 5일 2026년 산림사업장 무사고 안전결의를 다지고, 사업품질향상을 위해 3개 국유림영림단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숲 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복장 착용, 안전수칙 준수, 위험요소 발굴 및 해소 노력도 등 안전사고 예방과 산림사업 품질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삼척국유림관리소 윤혁준 주무관은 “올해 조림 41㏊, 숲가꾸기 870㏊ 등 산림사업을 안전하게 추진해 숲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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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2-06
  • 정선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발대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이명희)은 2026년 2월 4일 오후 2시 정선군 여성회관에서 정선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청소년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보호활동을 수행할 시민단체를 공개 모집하고, 지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를 지역 내 첫 시민단체 감시단으로 지정했다.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는 그간 지역 내 여성의 권익 증진 및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 등 다양한 군민 보호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단체로서 이번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시민단체로 공식 지정됐다. 이번 발대식에서 정선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 역할 및 활동 매뉴얼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 활동 방향 논의한 뒤, 정선읍 일원에서 겨울방학 계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건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감시활동을 펼쳤다. 이명희 정선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및 감시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해 청소년과 학부모가 안심하는 정선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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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2-06
  • 평창군보건의료원, 대장암 검진(분변 잠혈검사) 본격 시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보건의료원은 2026년 2월부터 군민들의 암 조기 발견과 건강 증진을 위해 대장암 검진(분변 잠혈검사)을 도입, 운영에 들어갔다. 대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으로, 이번 검사 도입을 통해 보건의료원은 기존 일반 건강검진을 넘어 위암 내시경 검사와 함께 대장암 검진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분변 잠혈검사는 대변에 포함된 미량의 혈액을 확인해 대장암과 대장 용종 등 대장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선별검사다. 또 대장암 검진 대상은 50세 이상 군민으로,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매년 1회 채변통에 대변을 받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이번 검사 도입으로 평창군 보건의료원은 위암(위내시경)과 대장암(분변 잠혈검사)을 동시에 선별할 수 있는 암 검진 체계를 구축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군민의 암 예방과 건강관리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검진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 보건의료원 건강검진실(☎ 033-330-4816)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2-05
  •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 결정 고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6년 2월 5일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을 결정하고 홈페이지에 고시했다. 최저가격은 지난 1월 28일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거쳐 결정한 평창군 전략 및 육성 품목 중 8개 품목 19개 세부 품목으로 △배추(㎏) 748원 △대파 (㎏) 1,255원 △양배추(㎏) 716원 △청양고추(㎏) 3,425원 △양상추(1입) 1,561원 △무(㎏) 601원 △당근(㎏) 1,209원 △토마토(㎏) 2,251원이다. 최저가격은 군, 지역 농축협, 농업인 단체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에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농촌진흥청 농산물 소득 조사 자료 등을 바탕으로 기초조사를 거쳐 최저 가격안이 마련되고,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다. 특희 평창군은 지난해 12월 8일 기후변화, 연작피해 등으로 생산량 감소 및 시장가격 변동성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들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도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 차액 지원을 결정했으며, 이번 고시된 최저가격은 해당 사업의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한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날로 어려워지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망 확충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라며 “관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금 최저가격 차액 지원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2-05
  •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 결정 고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6년 2월 5일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을 결정하고 홈페이지에 고시했다. 최저가격은 지난 1월 28일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거쳐 결정한 평창군 전략 및 육성 품목 중 8개 품목 19개 세부 품목으로 △배추(㎏) 748원 △대파 (㎏) 1,255원 △양배추(㎏) 716원 △청양고추(㎏) 3,425원 △양상추(1입) 1,561원 △무(㎏) 601원 △당근(㎏) 1,209원 △토마토(㎏) 2,251원이다. 최저가격은 군, 지역 농축협, 농업인 단체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에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농촌진흥청 농산물 소득 조사 자료 등을 바탕으로 기초 조사를 거쳐 최저 가격안을 마련하고,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다. 특희 평창군은 지난해 12월 8일 기후변화, 연작피해 등으로 생산량 감소 및 시장가격 변동성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들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도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 차액 지원을 결정했다. 아울러 이번 고시된 최저가격은 해당 사업의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한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날로 어려워지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망 확충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라며 “관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금 최저가격 차액 지원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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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2-05
  • 강릉시, 2026년 ‘물부족 극복 최우수기관’ 선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월 5일(목)부터 6일(금)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물 부족 극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물종합기술연찬회는 국회환경포럼, 워터저널,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환경학술연합회, 한국초순수담수화학회, 한국지하수지열협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통합 물관리 정책 공유와 물관리 기술 발전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에 이번 행사는 전국 지자체 상수 · 하수 · 관망관리 · 지하수 · 물 재이용 · 물 산업 · 첨단 수처리 분야 담당 공무원과 연구기관, 기업체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물관리 우수기관 시상, 정책 특강, 분과별 세미나, 지자체 우수사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강릉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 가뭄 속에서도 오봉저수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취수원 다변화와 대체수원 발굴을 중심으로 단계별 급수 대응, 정수장 현대화 및 중·장기 수자원 확보 대책을 병행했다. 또 홈플러스 · 롯데시네마와 사천저수지, 남대천 제2취수장 및 대형관정 개발 등을 통해 보조수원 확보와 가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생활용수 공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과정에서 시의 단계별 가뭄 대응 조치에 따라 시민들이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하는 등 행정과 시민이 함께 협력해 위기를 극복한 점이 물부족 대응의 모범 사례로 높이 평가했으며 그 결과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 이와함께 강릉시는 행정안전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주관으로 실시된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상수도 분야 ‘나’ 등급(우수)을 받아, 2021년과 2023년에 이어 3회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시상식과 함께 열린 물 부족 극복 우수사례 발표에서 최대선 상수도과장이 직접 강릉시의 가뭄 대응 경험과 현장 사례를 소개하며,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한 강릉시의 통합 물 관리 방향과 정책 사례를 공유했다. 최대선 강릉시 상수도과장은 “이번 수상의 성과는 물 부족 위기 속에서도 행정과 현장, 시민이 함께 대응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은 물론, 체계적인 경영과 선제적인 가뭄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정적인 물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세훈 강릉시 상수도과 수도행정팀장은 “강릉시는 앞으로도 통합물관리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하고, 기후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물 공급과 지속 가능한 물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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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2-05
  • 삼척시, 중장기 자연재해 대응 로드맵 마련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2026년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재해 예방 중심의 중장기 방재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종합계획은 삼척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자연재해 발생 현황과 지형 · 기후 · 토지이용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재해 유형별 위험지구(79개소)를 선정하고, 실효성 있는 저감 대책과 연차별 로드맵(총사업비 4,802억원)을 확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하천 범람과 내수 침수, 산사태와 토사 유출, 해안 침식과 폭풍해일 등 삼척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재해 유형별 분석을 통해 위험도를 평가하고, 우선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저감대책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에 대한 구조적 개선과 함께 사전 예방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이번 계획에 방재 시설 정비와 재해 예방 사업의 투자 우선순위를 합리적으로 설정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단계별 · 연차별 시행계획을 통해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기존에 수립된 관련 계획과의 연계와 조정을 통해 중복 투자를 줄이고, 재해 대응 체계를 일관성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아울러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구조적 대책도 함께 포함됐다. 재난 예 · 경보 체계 보완, 주민 대피 및 대응 체계 정비, 방재 인식 제고를 위한 관리 방안 등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순향 삼척시청 재난안전과장은 “기후 위기 속에서 시민의 안전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며 “이번 계획을 토대로 재해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예방 중심의 방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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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동해시 전역 지역 사회 향한 따뜻한 나눔실천 어어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전역에서 지역 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 실천이 잇따르며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동그라미 파크골프(클럽짱 이순노)는 2026년 2월 5일 동해시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5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명절을 맞아 클럽 회원들이 떡국 떡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자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 이순노 클럽짱은 “회원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매년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같은 날, 한우랩소디(대표 방인자)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운동화 100켤레(3,8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성장기 아동을 위한 기능성 신발을 준비했으며, 사전에 개인별 치수를 조사를 거쳐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방인자 대표는 “아이들이 새 운동화를 신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발한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4일 아침, 센터 앞에 216,070원이 담긴 익명의 기부 봉투가 놓여 있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봉투에 “세상이 너무 따뜻하다. 저보다 힘든 분께 도움이 되고 싶다”는 손 글씨 메모가 함께 담겨 있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여기에다 같은 날 망상동에서도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충북횟집(대표 권영순)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자 전복죽 20인분(30만원 상당)을 망상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전복죽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더 나가 삼화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한 달간 ‘사랑의 난방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쌍용C&E 동해공장이 후원한 성금 1천만 원으로 마련했으며,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다. 삼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천을 통해 선정된 총 50가구(등유 20가구, 연탄 30가구)에 가구당 20만 원 상당의 난방비가 등유 154리터 또는 연탄 250장으로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정하연 홍보감사담당관은 “동해시는 앞으로도 민 · 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이웃 돌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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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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