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7(토)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실시간뉴스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 지역뉴스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강릉시, 2026년 월화거리야시장 매대운영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2월 11일(수)까지 운영 4년 차를 맞는 ‘월화거리야시장’의 매대 운영자를 공개 모집하며, 창의적이고 열정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월화거리야시장은 매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강릉 대표 야간 명소로, 올해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 · 토요일, 총 53회 내외로 운영한다. 특히 ITS 세계총회 기간에 특별 연장 운영을 통해 국내외 방문객을 맞이한다. 모집 인원은 총 48명으로, ▲음식분야 22명 ▲프리마켓분야 26명을 선발한다. 또 음식분야는 야시장에 어울리는 국내외 인기 메뉴, 강릉의 향토 먹거리, 퓨전 · 창작 요리 등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 프리마켓분야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디어 상품과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릉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야시장 운영기간 동안 직접 매대를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은 강릉시 소상공인과 시장육성팀 이메일 접수로 진행하며, 음식분야 지원자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품평회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매대 운영자에게 야시장 매대와 기본 비품을 제공하며, 음식 매대 운영자를 대상으로 메뉴 컨설팅 등 역량 강화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아울러 이를 통해 초보 창업자와 시민 참여형 상인에게도 도전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김현경 강릉시청 소상공인과장은 “월화거리야시장은 시민 참여로 성장해 온 강릉의 대표 야시장”이라며, “2026년 운영 4년 차를 맞아 더 다채롭고 경쟁력 있는 야시장을 만들기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현주 강릉시청 소상공인과 시장육성팀장은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강릉시 소상공인과 시장육성팀 전화 033-640-5409번으로 하면 된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2-03
  • (재)원주문화재단, 2026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원주문화재단은 2026년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예술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전문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중심의 생활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다. 공고일 기준 원주에 주소지를 두고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한 전문예술인(단체)과 생활예술동아리를 지원 대상으로 한다. 지원 분야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문학 △시각 △공연 △청년예술 △생애 최초 △연례사업 △예술교육 △콘텐츠기획 △생활예술 등 총 9개 영역으로 구성한다. 재단은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폭넓게 지원한다. 올해 주요 개편 사항으로 △지침 위반에 대한 제재 범위 확대 △단체 내부 및 가족 간 거래 전면 금지 △기존 · 신규 지원 관계없이 전문예술단체(인) 증빙자료 제출 의무 등을 포함한다. 공모 기간은 2월 2일부터 25일까지이며, 지원 신청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http://www.wcfsupport.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에 신청서 작성 및 입력에 어려움이 있는 예술인 및 단체를 위한 상담창구를 개설하고 서류 입력 도우미를 배치, 운영한다. 아울러 사업 설명회는 2월 6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남산골문화센터 신명관 2층 프로그램실 2에서 개최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중순 발표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문화정책팀(☎ 033-760-9832, 98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문화재단 박창호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예술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2-03
  • 정치인 구자열 출판기념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구자열 전, 원주시장 후보의 출판기념회가 2026년 2월 8일 오후 2시, 원주 아모르컨벤션웨딩홀 4층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책 소개에 머무르지 않고, 원주의 삶과 시민의 질문을 중심에 둔 대화형 출판기념회로 기획했다. 특히 구자열의 책 ‘구자열은 합니다’는 ‘RESET(판 읽기) – QUESTION(질문) – OBSERVE(관찰) – ACTION(실행) – WHO(사람)’라는 구조를 통해 지금 우리는 어디에 있는지, 원주는 어떤 도시여야 하는지, 시민의 하루 속 문제를 어떻게 실천으로 풀어낼 것인지를 차분히 짚어낸다. 또 책의 여는 글에서 그는 “관찰은 애정 없이는 불가능한 작업”이다. “4년간 원주의 구석구석을 걷고 소통하면서 원주를 더 깊이 사랑하게 되었다, 이제 좋은 정치로 답 하겠다”며 책을 쓴 이유를 분명히 밝힌다. 이와 함께 출판기념회 역시 이 메시지를 그대로 따른다. 아울러 청년, 자영업자,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 등 다양한 시민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일상을 이야기하고, 구자열은 해답 대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의 언어로 정리하고 구조로 연결하는 역할에 집중한다. 이는 정치가 앞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먼저 듣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구자열은 “원주의 시간은 시민의 마음으로 흐른다”며, 정치의 출발점은 행정의 편의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시민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도시의 운명을 함께 결정하는 주권자로 세우겠다”는 분명한 입장을 책과 무대를 통해 동시에 드러낸다. 주최 측은 “이번 출판기념회는 약속을 나열하는 자리가 아니라, 관찰과 이해를 실천으로 옮기겠다는 책임의 선언”이라며 “구자열이 왜 준비된 사람이고, 왜 시민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치인인지를 시민 스스로 확인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2-02
  • 양양군, 통합돌봄정책 특별전담(T/F)팀 신설 본격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월 1일 ‘통합돌봄정책 특별전담(T/F)팀’을 신설하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양양군은 전체 인구 약 27,349명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약 10,076명으로,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36.8%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초고령화 지역이다. 이에 따라 돌봄 수요 증가와 복합적인 복지 욕구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통합 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이 시설 입소가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 요양 ․ 주거 ․ 일상생활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또 상담부터 신청, 서비스 연계와 제공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체계가 핵심이다. 신설된 통합돌봄정책 특별전담(T/F)팀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개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장기요양 서비스 연계 △방문의료 지원 △가사 ․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집수리) △이동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이와함께 서비스 제공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돌봄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제도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우선 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홍승혜 양양군청 복지정책과장은 “통합돌봄정책 특별전담(T/F)팀 신설은 증가하는 돌봄 수요와 노인복지의 중요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며, “양양형 통합돌봄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돌봄이 일상이 되는 양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2-02
  • 강릉커피축제·단오제 문체부 ‘로컬100’ 2기 재선정 쾌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지역 대표 축제인 ‘강릉커피축제’와 ‘강릉단오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사업 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2월 2일(월) 밝혔다. 이로써 두 축제는 지난 1기에 이어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강릉만의 차별화된 문화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로컬100’은 문체부가 지역의 우수한 문화 자원을 선정해 집중 육성·홍보하는 사업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발굴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한다. 강릉시는 이번 선정에 따라 향후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폭적인 마케팅 지원을 받는다. 문체부 공식 채널을 통한 홍보와 SNS · 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대외 홍보가 정부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이를 발판 삼아 강릉의 문화 브랜드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강화하고 내 ·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재선정은 강릉커피축제와 강릉단오제가 가진 ‘전통과 현대의 조화’, 그리고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생명력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홍삼녀 강릉시청 문화예술과장은 “강릉을 상징하는 두 축제가 나란히 로컬100에 재선정되어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강릉의 소중한 문화 자원들이 고유한 가치를 지키면서도,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로컬 콘텐츠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2-02
  • 강원서부보훈지청, 2026년 보훈사업설명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정백규)은 2026년 2월 2일 오전 강원특별자치도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및 춘천시 보훈단체장 등 보훈단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금년도 주요 보훈 정책 추진 방향과 달라지는 사항을 설명하고, 보훈단체의 질의응답을 통해 보훈 정책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함께 했다. 정백규 지청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지난날 헌신이 소중한 명예이자 자긍심으로 간직될 수 있도록 건강한 보훈 문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보훈사업 설명회는 2월 2일을 시작으로 25일까지 강원서부보훈지청 관할 영서 지역의 8개 시 군을 순회하며 횡성(2월 3일), 원주(2월 4일), 철원(2월 6일), 양구(2월 10일), 화천(2월 11일), 홍천(2월 23일), 인제(2월 25일) 등 각 지역 보훈단체장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 지역뉴스
    • 춘천
    2026-02-02
  • 삼척시의회 제269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 개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의회(의장: 권정복)는 2월 2일(월) 제269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개의해 산림과 등 6개 부서로부터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 김희창 의원은 제7차 본회의에서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각종 개발사업 추진 시 소나무 처리 문제가 원활히 해결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조 체계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 김원학 의원은 사방시설 조성 및 유지관리 사업 추진 시 재해 최소화를 위해 재해 반복 지역과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지를 선정할 것을 당부했다. □ 권정복 의원은 임도 개설 이후 배수시설 정비와 경관 회복을 위한 녹화사업 등이 적절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과 비공식 · 비법정 등산로의 양성화를 추진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을 설치할 것을 요구했다. □ 이광우 의원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관련해 소나무 이동 현황과 방제 지역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의 생활 · 안전상 피해를 예방할 것과 숲길과 인의예지림에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운영 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 정연철 의원은 임도 사업 추진 시, 차량 진입이 어려운 임도 구간에 대해, 차량 진입이 가능하도록 동선을 보완하고 산불감시원의 안정적인 현장 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방한 물품 지원 확대 방안을 마련할 것을 피력했다. □ 김재구 의원은 후진 해변부터 광진 · 정라항까지 연안 지역의 생활 · 해양쓰레기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 및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활어회센터 부지 내 안전난간대 설치와 관련해 야간에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LED 조명을 포함해 설치할 것을 요청했다. □ 정정순 의원은 임도관리단의 인력이 다소 부족하니, 효율적인 임도 관리를 위해 적정 인원을 확보하고 산림목재 클러스터 사업이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획 단계부터 집행 · 운영까지 일관되게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 양희전 의원은 번천리 일대의 오수 처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수도사업소와 협의해 관련 시설 설치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해양수산부에 절차 간소화를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이를 통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2-02
  • 양구군의회 제31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개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의회(의장 정창수)가 2월 2일 제31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회해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를 보고받았다. ○ 조돈준 의원은 자치행정과에 대해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와 관련, 민간 플랫폼 도입 · 확대에 따른 다변화 방안을 검토하고,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재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전략 마련 주문했다. 또 2025년도 고향사랑 기부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제도 활성화를 위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과 프리뷰 양구살이 조성사업의 목적은 일시적 체류가 아닌 인구 유입이므로, 입주자들이 완전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시책 발굴을 주문했다. ○ 김정미 의원은 VR 게임장의 일반재산 전환을 통해 다양한 활용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주변 주민들과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합리적인 활용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 김선묵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발굴에 면밀한 관심과 위탁업체 계약 시 위탁업체의 주소를 양구 관내에 둘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과 양구군 사업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나, 소외되는 면 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며 이에 관계 부서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각 부서가 사업 추진 시 관계부서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유사 · 중복 사업으로 인한 군 예산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한 관리와 관심을 주문했다. ○ 김기철 의원은 자원봉사센터 운영 관련 공석인 사무국장 인원채용 독려와 이반장 사기진작을 위한 4개군 한마음 대회 시 봉사자들의 배려 필요성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또 지역소멸 대응기금 조례를 바탕으로 각 마을과 작은 학교 등을 실질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도록 기금을 보다 적극적이고 전략적으로 조성 · 운용해 줄 것과 일부 군 장병 휴게 쉼터가 운영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미 조성된 시설인 만큼 현 실태를 점검하고, 유휴 공간이 되지 않도록 대체 활용 방안 마련을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신철우 의원은 각 마을의 이장 임명과 관련, 절차와 규칙이 준수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에서 면밀한 관리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 조돈준 의원은 민원서비스과에 대해 개발부담금 부과 · 징수와 관련해 행정의 원칙도 중요하나, 군민의 삶의 현장을 살피는 행정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개발부담금이 군민에게 과도한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면밀한 관심과 검토를 요구했다. 이와함께 집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므로 주거 불안이 해소되지 않으면 인구 유출로 이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현재 양구군에 계획된 주택 공급 규모가 실제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주거 대책 마련 및 계획에 대한 의회 보고 당부와 종합운동장과 B,C구장 인구 부지를 대형아파트 단지로 조성하는 계획을 제안했다. ○ 김기철 의원은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지원사업에 관한 질의하고 민원인이 민원과 관련해 군청을 방문할 때 행정 절차로 인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원 처리 절차 개선을 당부했다. ○ 김정미 의원은 연속지적도 정비사업 추진과정에서 지적 재조사 및 토지 정리로 조정금 관련 애로 사항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업 초기부터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고 민원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안내와 관리를 당부했다. 여기에다 향후 서민임대아파트(석미 2차)의 임대기간 도래된 군민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해당 군민들이 새로운 주거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행정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피력했다. ○ 김선묵 의원은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에 대해 질의를 펼쳤다. ○ 신철우 의원은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의 확대·완화 필요성을 언급 및 사업 신청 현황을 면밀히 파악한 후 원활한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를 당부했다. ○ 조돈준 의원은 평생교육과에 대해 교육경비 지원은 우리 군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로, 관행적인 지원에 머물러서는 안된다며 지원된 사업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기획과 운영 전반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더나가 교육경비 지원 정산 시 정성적 · 정량적 평가지표 여부에 대한 질의를 가졌으며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지원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우리 군 학생들이 거주 환경에 국한되지 않고 수준 높은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더해 청춘양구 배꼽 물놀이터 조성사업 관련 예산은 양구군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을 만큼의 소중한 예산이라며 사업의 예산 낭비 및 관리유지가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한 관심을 요청했다. ○ 김선묵 의원은 대학생 등록금 지원과 관련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지원계획 검토를 주문했다. ○ 김기철 의원은 예체능 등 특출난 재능으로 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에게 일반적인 지원 외에도 재능을 지속적으로 계발할 수 있도록 특별한 지원 방안에 대한 검토와 교육복지를 통한 학부모 부담 경감에 관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교육비 여부 질의 및 검토를 당부했다. ○ 김정미 의원은 청소년수련관 실내수영장 기능전환 사업 추진과 관련, 사업을 서두르기보다 충분한 활용 계획을 검토한 후 신중하게 사업을 추진할 것과 미래를 여는 양구, AI 미래평생학교와 관련 사업이 특정 마을에 국한되지 않고 양구 전역을 대상으로 추진해 북 콘서트 등 프로그램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제안했다. ○ 신철우 의원은 대학생들의 거주비를 지원해줄 수 있는 방안 검토와 양구군립도서관 진입로 등의 교통 안전문제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 계획 면밀히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청춘양구 배꼽 물노리터 조성사업 타당성 관련한 자료를 의회에 상세히 보고해 줄 것과 청춘양구 배꼽 물노리터 조성사업 보다는 현재 물놀이 시설을 기능 보강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6-02-02
  • (재)평창관광문화재단, 평창시티투어 모객 여행사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이하 재단)은 2026년 평창시티투어 관광상품 활성화를 위해 모객 역량을 갖춘 여행사를 대상으로 평창시티투어 관광상품 모객 여행사를 모집한다고 2월 2일(월) 밝혔다. 이번 모집은 평창의 주요 관광자원과 축제, 계절별 콘텐츠를 연계한 시티투어 상품 운영을 통해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 민간 여행사의 기획, 모객 역량을 활용해 보다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평창시티투어 관광상품의 기획, 운영 및 모객이 가능한 여행사로, 기차 상품 또는 버스 상품 중 하나 이상을 운영할 수 있는 여행사를 선정한다. 또 선정된 여행사는 평창시티투어 공식 모객 여행사로서 상품 기획, 관광객 모집 전반을 담당한다. 이와함께 기차 상품 모객 여행사는 KTX 강릉선 평창역 또는 진부(오대산)역과 연계한 버스 투어를 운영하며, 평창 관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관광 동선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과 강원 영동권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기반 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여기에다 버스 상품 모객 여행사는 투어 시작부터 종료까지 전세 또는 지정 버스를 활용한 시티투어 상품을 운영하며, 평창 전통시장 등을 포함한 지역 밀착형 관광 코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기여 효과를 기대한다. 공고 기간은 2026년 1월 27일(화)부터 2월 6일(금)까지이며, 선정된 여행사는 협약 체결일로부터 2026년도 평창시티투어 사업 종료 시까지 모객 및 상품 운영한다. 아울러 본 공고를 통해 선정된 여행사는 사업의 연속성 확보를 위해 2027년도 평창시티투어 사업 추진 시 실적에 따라 별도의 공모 절차 없이 참여할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평창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모객 여행사 모집을 통해 평창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테마형 시티투어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관광객 유치에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여행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2-02
  • 평창군, 민선 8기 2026년 읍 · 면 순방간담회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6년 2월 2일부터 미탄면을 시작으로 민선 8기 2025년 읍 · 면 순방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2월 10일까지 총 6일간 진행한다. 특히 △2월 2일 미탄면, 평창읍, △3일 방림면, 대화면, △5일 봉평면, △6일 진부면, △9일 대관령면, △10일 용평면 순으로 방문해 지역의 당면 과제, 현안 사업에 대한 보고를 듣고, 주민 간담회를 개최해 2025년 군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 특히 올해 순방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150분간 진행한다. 평창군은 이번 읍 · 면 순방을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 자세히 검토해 분기별로 진행 상황을 읍⋅면에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2-0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