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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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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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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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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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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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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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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상호 ・ 구자열 당선인 전격 회동 원주 핵심현안 ‘도정 반영’ 물꼬 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민선 9기 원주시 ‘시민주권시대 준비위원회’는 2026년 6월17일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이 만나 원주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구자열 당선인의 공약사항을 민선 9기 강원 도정에 반영하고 두 당선인의 공동 공약을 면밀하게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각 분야별 주요 현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먼저 두 당선인의 공동 공약인 ‘종축장 부지 문화창의산업 거점화’와 ‘서원주 의료AI 연구 생태계 조성’ 안건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종축장 부지는 핵심 생활권 내 유휴 공간이지만 수년간 답보상태에 머물며 지역 발전 저해 요인으로 작용해 왔던 만큼 시민 누구나 향유하는 활력 공간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두 당선인 모두 종축장 부지를 문화 ・ 창의산업 거점화하는 것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장기간 끌어온 소모적 줄다리기를 종식하고 최소비용으로 즉각 추진 가능한 현실적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 시민광장(공원)을 비롯한 청년 ・ 예술 ・ 창의 콘텐츠 산업 등 시민 여가 ・ 복지가 결합된 혁신 도시권 대표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해 혁신도시와 원도심 상권을 잇는 가교로 조성해야 한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이어 첨단 원주 도약을 위한 ‘서원주 의료AI 연구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원주를 중심으로 관련 산업이 집적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출자 참여 등 행 ・ 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함께 집적된 산업 기반에 정부의 AX, 즉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연계해 실증부터 사업화, 투자,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자립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원주를 국가 의료 AX 실증 ・ 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정착시킨다는 구상이다. 여기에다 소아 필수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공공형 어린이병원 조성 지원’도 다뤄졌다. 구자열 당선인은 원주 어린이 인구는 도내에서 가장 많음에도 어린이 전담 의료기관은 부재한 현실을 강조했으며 기업도시 내 건립되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제2병원에 소아과를 설치해 강원 남부권 공공의료가 강화될 수 있도록 필수의료 강화 지원 특별회계 예산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배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더 나가 도지사 당선인의 공약인 ‘드론항공 우주산업 기업 투자 유치’에 대한 협의도 이어졌다. 우상호 당선인은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가진 우주항공 드론 전문기업과의 최대 3,000억 원 규모 투자 협상에 유의미한 진전이 있다고 밝힌 만큼, 활용 가능한 군 유휴부지 현황을 설명하고 적극 지원 구상을 논의했다.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현 정부의 핵심사업인 ‘50만 드론전사 양성’과 연계해 대규모 청년 일자리 창출의 견인차가 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원도심 문화 성장 거점화 전략으로 ‘강원 대표 도서관 원주 설립’도 함께 건의했다. 특히 원주는 과거 강원감영이 있던 수부 도시로 강원도의 행정과 문화를 총괄하던 역사적 중심지이자 현재는 도내 인구 1위, 도내 최다 학령 ・ 청년 인구를 보유한 지식문화 수요가 폭발하는 도시임을 강조했다. 이에 옛 원주역 일원의 역사 ・ 문화 ・ 청년창업 등 재생 활용 프로젝트와 연계해 강원 도서문화의 허브 역할을 수행 할 강원 대표 도서관을 원주에 설립함으로써, 도민들의 도서관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문화적 소외감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지사 당선인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구 당선인은 ‘강원 경제지역본부 원주 설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원주시는 도내 제조업 생산의 52.1%, 세수 규모 1위를 차지하는 강원 경제의 심장인 만큼 원주에 경제 컨트롤 타워를 세우는 것은 강원 전체의 상생 생존 전략이라는 판단에서이다. 기능 중심의 도청 재배치(원주(경제 ・ 산업 중심), 춘천(행정 중심), 강릉(관광 ・ 해양 기능 중심))로 ‘강원 3대 축’ 완성을 통한 성과 창출이 필요함을 적극 피력하고 기능 분산 시, 막대한 재정이 소요되는 도청 이전 비용의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부각했다. 아울러 이날 두 당선인은 6건의 주요 현안에 대해 밀도 있는 검토와 논의를 진행했으며,앞으로도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뛰는 하나의 성장팀으로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자열 당선인은 “원주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우상호 당선인의 적극적인 협력 의지에 깊이 감사드린다. 핵심 공약들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전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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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6-06-17
  • 강원 원주 해피키즈어린이집, 플리마켓 수익금 기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원주 해피키즈어린이집(원장 신미영)은 2026년 6월16일 반곡관설동 행정복지센터에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플리마켓 수익금 36만원 전액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금은 아이들이 집에서 쓰지 않는 장난감, 도서, 의류 등을 직접 가지고 나와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했다. 신미영 원장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물건을 건네고 받은 소중한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아는 따뜻한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실천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진연석 반곡관설동장은“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이라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라며,“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소외계층과취약가구를 위한 복지 사업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6-17
  • 평창군,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2회차 사전 신청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평창군은 2026년 6월22일(월) 오전 10시부터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관광 중심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 지역사랑 휴가 지원사업(반값 여행)’ 2회차 사전 신청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지난 5월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지역사랑 휴가 지원사업’은 외지 관광객 유치와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앞서 지난 4월27일 진행된 1회차 사전 신청은 접수 시작 약 1시간 만에 총 2,763건(6,262명)이 몰리며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2회차 사전 신청은 다가오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평창의 청정 대자연을 즐기려는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의 참여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평창군은 여름철 대표 행사와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7월 개최되는 ‘더위사냥축제’와 8월 진행되는 ‘별별상상 평창로드마켓 - 메밀로드마켓’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창만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 2회차 사전 신청은 6월22일 오전 10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하며, 여행 가능 기간은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로 한다. 지원 대상은 평창군과 인접 시군(강릉·영월·정선·횡성·홍천)을 제외한 다른 지역 거주 내국인 관광객으로, 개인 뿐 아니라 청년, 가족, 단체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개인 최대 10만원 ▲청년(19~34세) 최대 14만원 ▲가족(3~5인) 최대 50만원 ▲2인 이상 단체 최대 2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사전 신청 방법, 여행경비 인정 기준, 결제 방식, 정산 절차, 제출 서류, 환급 제외 업종 및 지정 관광지 등 사업 운영에 관한 세부 사항을 평창군 반값 여행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 지역사랑 휴가 지원사업(반값 여행) 2회차 사업 시행안내문을 통해 반드시 숙지한 후 신청해야 한다. 김복재 평창군 관광정책과장은 “많은 관광객이 사업 내용을 충분히 확인하고 참여해 불이익 없이 반값 여행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라며 “올여름 평창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강효정 평창군 관광정책과 관광마케팅팀 주무관은 “본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 반값 여행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창군관광협의회 전화 033-333-0252번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6-17
  • 평창군, 2026년도 강원 농업인수당 6월22일부터 본격 지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평창군은 2026년 6월22일부터 관내 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강원 농업인수당을 지급한다. 올해 농업인 수당은 지난 2월2일부터 3월9일까지 신청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추진했다. 특히 군은 읍 · 면별 확인 과정을 통해 경영체 등록 기간이 2년 미만이거나 농외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인 경우 등 지급 제외 요건에 해당하는 240개 농가를 제외하고, 최종 5,407개 농가를 지급 대상자로 확정했다. 지급 대상 농가에 가구당 연 70만원 상당의 평창사랑상품권을 지급하며 총 지급 규모는 약 37억8천만원이다. 상품권은 6월22일부터 7월17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서 배부한다. 지급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직접 방문해 받으면 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과 농촌을 지키고 있는 농업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농업인수당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안정과 영농 의욕 고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효주 평창군 농정과 농촌행정팀 주무관은 “평창군은 농업인 수당을 평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농가 지원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6-17
  • 제26회 삼척청소년종합예술제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고 재능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제26회 삼척청소년종합예술제’를 개최한다. (사)한국예총 삼척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예술제는 오는 6월18일부터 20일까지, 그리고 27일 총 4일간 삼척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과 제1전시실 등에서 열린다. 주요 행사로 ▲청소년을 위한 초청 국악공연(6월 19일) ▲삼척청소년 창작시 · 애송시 낭송경연대회(6월 20일) ▲죽서미술 · 휘호대회 및 사진 콘테스트 입상작 전시(6월 18~20일) ▲청소년을 위한 초청 연극공연(6월 18일) ▲삼척청소년 가요제 예선 및 본선 ▲제20회 죽서학생 음악콩쿠르(6월27일) 등을 진행한다. 특히 청소년 가요제는 댄싱, 가요, 락밴드, 개그 등 다양한 장르로 운영되며, 죽서학생 음악콩쿠르는 피아노와 현악기 등 음악 분야에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참여해 실력을 겨루게 된다. 김영희 삼척시 문화예술과장은 “삼척청소년종합예술제는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 축제”라며 “많은 청소년이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현주 삼척시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장은 “삼척청소년종합예술제는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지역 대표 청소년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의 창작활동과 예술적 소질 계발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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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6-17
  • 삼척시, 2026년 시민감사관 간담회 및 청렴교육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삼척시는 2026년 6월16일 삼척시청 소회의실에서 12개 읍면동별 시민감사관 및 읍면동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감사관 간담회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삼척시 시민감사관은 지난 2025년 9월 위촉해 2028년 8월까지 3년간, 감사관련 사항 등 제보활동, 읍면동 종합감사 등에 참여하는 등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전달하는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소통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또, ‘시민감사관제도의 이해와 활용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이며, 법률사무소 인향의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인 김래완 강사를 초빙해 시민감사관으로서 실질적 역할과 청렴에 대한 인식제고 등에 초점을 둔 현장 중심의 특강을 진행했다. 홍옥희 삼척시 감사법무실장은 “시민감사관의 역할 정립과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필요성을 느껴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청렴 삼척 구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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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6-17
  • 2026 강릉단오제 맞아 국제자매 · 우호도시 대표단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강릉시의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자싱시, 징저우시와 국제 우호도시인 필리핀 인당의 문화예술공연단과 대표단이 2026 강릉단오제 참가를 위해 강릉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강릉단오제를 계기로 국제 교류도시 간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다. 또 이번 행사 기간 중 자매·우호도시 대표단과 공연단 등 총 67명이 강릉을 찾아 강릉단오제를 함께하며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교류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우호도시 필리핀 인당 대표단 5명은 6월17일(수), 자매도시 중국 자싱시 대표단 6명은 6월18일(목)에 강릉시장을 예방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국제 자매 · 우호도시 문화예술공연단의 방문과 공연이 2026 강릉단오제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교류도시 간 우의를 한층 더 깊게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 · 관광 · 민간 분야에서 다양한 국제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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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6-17
  • (재)강릉문화재단–(재)파마리서치문화재단, 장애아동·청소년 예술교육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이 주관하고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이 협력하는 장애아동 · 청소년 예술교육 사업 ‘2026 이어, 예술 프로젝트’가 6월20일(토)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프로젝트는 강릉시 관내 장애아동 · 청소년 5명이 참여하며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각예술 분야 멘토 예술가와 참여자가 일대일로 매칭돼 개별 특성에 맞춘 창작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기존 치료 · 체험 중심 장애예술교육에서 나아가 참여자를 ‘창작의 주체’로 바라보고, 예술가와의 일대일 멘토링 기반 창작 교육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 한다. 교육은 오는 6월20일부터 12월까지 명주예술마당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정규 예술교육과 함께 학부모 워크숍, 현장학습, 결과전시회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또 강릉관광개발공사의 무장애 관광차량 지원과 원주 뮤지엄산 현장학습 연계 등을 통해 장애아동 · 청소년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예술 교육모델 구축에 나선다. 아울러 사업 종료 후 참여자들의 창작 과정과 결과물을 공유하는 결과전시회를 개최해 시민들이 장애예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할 기회도 마련한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이어, 예술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지역 내 장애아동 ·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아동·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문화예술진흥팀(☎ 033-647-681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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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6-17
  • 양양군, 스마트관광앱 ‘고고 양양’, 누적 회원 3만명 돌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양양군 스마트관광 플랫폼 ‘고고 양양’이 출시 3년 만에 누적 회원 수 3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관광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양군에 따르면 2026년 5월말 기준 ‘고고 양양’ 앱 회원 가입자 수는 3만1천명, 누적 다운로드 수는 14만7천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3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 ‘고고 양양’은 위치 기반 관광지 정보, 음식점 · 카페 안내, 체험상품 예약 등 양양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는 통합 관광플랫폼이다. 특히 서핑 강습 예약, 실시간 파도 예보, 해변 스트리밍 서비스 등 양양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를 제공해 일반 관광객은 물론 서퍼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주요 서핑 해변과 낙산사, 남대천 등 핵심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시즌별 맞춤 정보 제공, 앱 전용 혜택,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고고 양양’의 성장세는 지역 관광 소비 확대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앱을 통해 발행한 할인쿠폰 이용 결과, 숙박 · 체험 상품 분야에서는 쿠폰 발행 비용의 약 4배에 달하는 소비가 발생했으며, 음식점 · 카페 분야에서도 발행 비용의 약 1.5배 수준의 소비 유발 효과가 나타났다.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상생 협력사업도 추진했다. 군은 한국공항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스타트업 근로자 대상 2박 3일 워 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특히 플랫폼을 활용하면 예산 집행과 성과 관리가 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어, 지역 내 지원사업 유치에도 실질적인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군은 여름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오는 7월31일까지 관내 숙박시설, 서핑상품, 음식점 · 카페 이용객을 대상으로 각각 4만원, 1만5천원, 5천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양승남 양양군 관광문화과장은 “고고 양양은 관광객과 지역 관광사업자를 연결하는 디지털 관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 참여를 확대하고, 계절별 특화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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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6-17
  • 제12대 강릉시의회, 마지막 임시회 일정 돌입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의회(의장 최익순)은 2026년 6월16일(화) 제3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2대 강릉시의회 마지막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강릉시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강릉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 개정 규칙안과 강릉시의회 입법 예고에 관한 조례 폐지 조례안을 의결했다. 최익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땀 흘려 온 집행부 공무원과 당적을 초월해 강릉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책임져 온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 의장은 또 “제12대 강릉시의회는 조례안 발의와 자유발언, 건의안 등 755건의 안건 처리로 일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고, 비바람을 마다치 않고 현장으로 달려가 시민들의 손을 맞잡으며 성공적으로 항해를 마쳤다.” 라고 전하며 “새롭게 닻을 올리는 제13대 강릉시의회가 혁신과 도전의 역사를 써 내려가며 힘차고 정의롭게 전진하기를 소망한다”며 시민들의 신뢰와 성원을 부탁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17일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을 심사하고, 18일 2026강릉ITS특별위원회와 강릉시 상수원 대책 특별위원회의 활동 결과 보고를 거쳐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2대 강릉시의회를 마무리한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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