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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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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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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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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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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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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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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2026 원주만두축제 AI 영상 공모전 참가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원주문화재단은 2026년 7월23일까지 「2026 원주만두축제 AI 영상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목표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통해 2026 원주만두축제를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다. 출품작의 주제는 ‘2026 원주만두축제 홍보’로, 축제의 매력과 기대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의 영상 콘텐츠라면 모두 출품할 수 있다. 또 출품 분야는 ▲숏폼, ▲광고영상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유로운 형식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작품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작품 제작에 필요한 자료들은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게시해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영상 제작 경연을 넘어 시민이 직접 축제의 홍보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축제를 관람하는 시민의 역할을 넘어, 시민 스스로가 축제의 이야기를 만들고 확산하는 주체로 참여함으로써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 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함께 원주만두축제는 지역 대표 음식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작품들은 향후 축제 홍보 콘텐츠로 활용해 축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전국적인 관심을 이끌어 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생성형 AI 기술과 시민의 창의성이 만나 2026 원주만두축제를 재밌게 홍보하는 다양한 작품들이 접수되길 기대한다”며 “만두보다 뜨거운 여러분의 아이디어로 2026 원주만두축제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원주만두축제 AI 영상 공모전 접수 기간은 오는 7월23일까지이며, 출품작의 작품 규격 등 세부적인 내용은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6-23
  • 제2회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장기 몰키(MOLKKY) 대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사)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지회장 김대성)는 2026년 6월23일 오전 10시 용평면 용평돔경기장에서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장기 몰키(MOLKKY)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노년기 건강 증진에 적합한 맞춤형 여가 스포츠를 보급하고,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읍면을 대표해 출전한 회원들은 팀워크를 발휘하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이날 대회는 평창군 8개 읍면 분회 경로당에서 선발된 대표 회원 12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남녀 각 2명씩 4명이 한 팀을 이뤄 분회별 2팀씩 총 16개 팀이 출전했으며, 당일 대진 추첨을 통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회 종목인 ‘몰키(MOLKKY)’는 핀란드 전통 게임으로, 3미터 거리에서 나무막대(몰키봉)를 던져 숫자가 적힌 블록(핀)을 맞추는 방식이다. 하나의 블록만 쓰러뜨리면 해당 블록에 적힌 숫자가 점수가 되고, 여러 개를 쓰러뜨리면 개수만큼 점수가 부여되며, 정확히 50점을 먼저 획득하는 팀이 승리한다. 특히 몰키는 과격한 신체 활동이 필요하지 않으면서도 집중력과 점수 계산 능력을 요구해 치매 예방 등 어르신 맞춤형 운동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대성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를 맞은 몰키 대회가 어르신들의 새로운 건강 활력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 매우 뜻 깊다”며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6-23
  • 평창군, 봉평면 유포리 교량 2개소 보수·보강공사 준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평창군은 봉평면 유포리 일원에 있는 면온교와 유포무명교에 대한 보수·보강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로 인한 시설물 성능 저하를 개선하고 교량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공사 내용으로 다리 포장 정비, 신축이음 교체, 교량 난간 보수 등이 포함했다. 군은 공사 기간 차량 및 보행자 통행에 따른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 통제와 현장 안전관리, 체계적인 시공관리를 빈틈없이 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도로 이용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오현웅 평창군 건설과장은 “교량 등 교통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6-23
  •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 이웃사랑실천 성금 300만원 전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갑수)가 2026년 6월22일 박상수 삼척시장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2026 삼척장미축제 기간 운영한 음식판매부스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연계 모금사업인 ‘행복삼척나누미’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갑수 회장은 “장미축제에 함께해 주신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엄현숙 삼척시 사회복지과장은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6-23
  • 방송타고 다시 주목받는 묵호 바닷길, 감성 러닝 명소 확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최근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동해시 묵호 일원의 해안 러닝 코스가 시민과 관광객 사이에서 새로운 관심을 받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인이 동해 묵호 일대를 달리는 장면이 소개된 이후, 방송 속에서 일명 ‘고래 런’으로 불린 코스에 대한 위치와 이동 경로를 묻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해당 코스는 별도의 시설 중심 관광지가 아닌 묵호가 가진 자연 그대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생활형 코스로, 푸른 동해바다와 항구 풍경, 마을 골목, 전망 명소가 연결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묵호 일원은 과거 항구와 어촌의 삶이 남아있는 공간에서 최근 걷기 여행과 감성 관광지로 변화하고 있으며 바다를 따라 걷고, 골목을 지나 전망을 만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여행 콘텐츠가 되고 있다. 동해시는 이번 방송 관심을 계기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걷기 · 러닝 문화 확산과 함께 묵호권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김정윤 동해시 부시장은 “전국적인 예능 프로그램에 묵호가 러닝 코스로 소개된 것은 동해시의 아름다운 해안과 도시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받은 계기”라며 “방송사의 창작권을 존중하는 범위 안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러닝 · 걷기 코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또, “묵호의 가장 큰 매력은 만들어진 공간이 아니라 바다와 골목,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함께한다는 점”이라며 “방송을 통해 알려진 관심이 일회성 방문을 넘어 동해를 천천히 즐기는 여행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6-23
  • 동해시 고향사랑기부제, 라벤더축제 현장기부 이어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동해시는 2026년 6월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개최된 ‘2026 라벤더 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한 결과, 총 790만 원의 기부금을 모집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축제 현장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기부 참여를 동시에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동해문화관광재단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추진된 현장 홍보는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며 실제 기부 참여로 이어져, 지역 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한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라벤더 축제에 참여한 동해를 사랑하는 푸드트럭팀(대표 정정섭) 구성원들이 뜻을 모아 30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동참했고, 한성기획 이정훈 대표도 200만원을 기탁하며 힘을 보탰다. 이 밖에도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라벤더 축제 기간 동안 총 79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이 모였다. 아울러 이번 모금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관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채시병 동해시 행정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6-23
  • 대전 유성구, 강릉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 공유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강릉시는 2026년 6월22일(월) 대전광역시 유성구 송호현 주민복지국장과 나영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강릉시를 방문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복지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단은 강릉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현황과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 읍면동 협의체 운영 사례 등을 청취하며 양 지자체 간의 상호 협력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연정 강릉시 복지민원국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자체의 복지 역량이 한층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6-23
  • 강릉시립도서관, 김미월 작가 북토크 ‧ 창작 워크숍 수강생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강릉시립도서관은 2026년 7월, 강릉 출신의 소설가인 김미월 작가를 초청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문학의 장을 연다. 지역 출신 작가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강릉, 작가와 만남’은 작가의 삶을 나누는 ‘북 토크’와 참가자가 직접 글을 써보는 ‘창작 워크숍’으로 구성한다. 먼저 7월4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리는 북 토크에서‘ 안아주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를 주제로 소설가로 살아가는 일과 엄마로 살아가는 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2025년 출간한 산문집 엄마 껴안기 대회의 출간 뒷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작품과 삶을 둘러싼 진솔한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7월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당신은 지금 금지된 구역에 있다’를 주제로 창작 워크숍이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소설가를 꿈꾸는 시민들을 위한 실전 글쓰기 수업으로, 김미월 작가가 직접 소설 창작의 실제와 노하우를 밀도 있게 전달한다. 1977년 강릉에서 태어나 200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김미월 작가는 소설집 서울 동굴 가이드, 장편소설 여덟 번째 방 등을 통해 신동엽문학상, 젊은 작가상(3회 수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이해조 소설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또 특유의 섬세한 문장과 통찰력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아 러시아, 프랑스, 일본 등에서도 여러 작품을 번역 출간했다.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6월23일(화)부터 진행되며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에 안내된 링크(네이버 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소설가와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만나 문학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특강과 전문적인 창작 수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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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3
  • 양양군, 100억 규모 ‘청년농촌보금자리’ 공모 총력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양양군이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청년 정착 인프라 구축’에 사활을 걸었다. 양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며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군은 지난 6월18일(목) 진행된 현장평가단의 방문 심사에서 양양만의 차별화된 강점과 강력한 사업 추진 의지를 피력하며 공모 선정 가능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공모에 도전하는 양양군의 핵심 슬로건은 ‘청년더자람’으로 청년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꿈을 키우고, 이를 통해 양양군이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강한 포부와 실천 의지를 담았다. 양양군이 기획한 이번 사업은 총 10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세부적으로 ▲건축물 조성에 76억원 ▲토목 및 경관 조성 등에 23억원이 투입된다. 사업 대상지는 손양면 학포리 237-5번지 일원으로, 군은 이미 총 37,843㎡ 중 29,280㎡의 부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며 사업 성공을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져놓았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본격적인 조성 공사에 들어간다. 주요 시설로 귀농 · 귀촌 청년들의 다양한 주거 수요를 반영해 단독주택 17호와 원룸형 12호가 들어선다. 이와함께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할 커뮤니티 시설 1개동이 건립된다. 특히 커뮤니티 시설 내에 육아 부담을 줄여줄 공동보육 공간을 비롯 피트니스 센터, 공유주방 등 청년층이 선호하는 맞춤형 생활 SOC 시설이 알차게 채워질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서 양양군이 내세운 가장 강력한 무기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의 연계성이다. 군은 사업 예정지 바로 인근에 조성되는 임대형 스마트팜을 활용해 청년 농업인들이 주거와 영농 활동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직주근접형 청년타운’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단순히 집을 지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며 정착할 수 있는 ‘일자리 - 주거 일체형’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양양군의 치밀한 전략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군은 이를 통해 청년 인구의 유입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양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철저한 사전 준비와 사업 계획 보완을 거치는 등 철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황병길 양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은 양양군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인구를 유입하고,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가장 중차대하고 핵심적인 사업”이라며, “양양군이 가진 독보적인 강점과 지역적 특성을 평가단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한 만큼, 반드시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남은 과정까지 최선을 다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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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3
  • 원주시-초아회, 드림스타트 아동·가족지원 업무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원주시는 2026년 6월18일 초아회와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자원봉사 및 후원활동 지원 △체험·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 등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 청소 지원 봉사활동 ‘슬기로운 청정생활’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선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 자원과 협력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함은아 원주시 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팀장은 “초아회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단체로,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며 “이번 자원봉사활동을 보다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회원들이 자비를 들여 ‘정리수납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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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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