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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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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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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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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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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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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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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낙농검정회,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400만원 기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낙농검정회(회장 지준식)는 2026년 2월24일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 평창낙농검정회는 평창군 낙농산업을 지원하고 우유 및 유제품의 품질을 엄격히 관리하며 지역 축산 농가의 발전을 도모해 온 핵심 단체이다. 특히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꾸준히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이번 400만 원 기탁을 포함해 2,400만 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준식 평창낙농검정회 회장은 “우리 낙농인들이 땀방울로 일궈낸 결실이 평창 인재 발굴 및 육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 공유에 앞장서겠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전은희 평창군청 인재육성과 인재육성팀 주무관은 “해마다 잊지 않고 지역 인재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쾌척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장학금은 평창의 아이들이 꿈을 활짝 펼치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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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2-24
  • 평창군-신협-새마을금고,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이 2026년 2월24일 평창 신협, 평창새마을금고와 업무 협약과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업무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개정에 따라 기존 군 금고인 농협 외 금융기관도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이 가능해진 데 따른 것으로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와 전용 카드의 개설 · 관리, 지방보조금(보탬e) 연계, 보조금 집행 등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관내 보조 사업자들의 금융기관 선택권 확대로 인해 업무 접근성 및 편의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두기 평창군청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협약은 보조 사업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지역 금융기관과의 상생에 의미가 있다”라며 “제도 개정 취지를 반영해 군민이 편리한 행정을 누리도록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2-24
  • 강릉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발대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2월 24일(화) 오후 2시,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6개 수행기관 참여자 500여 명과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통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이날 발대식은 ‘더 큰 강릉의 힘, 노인 일자리’ 라는 슬로건 아래 6개 수행기관(▲강릉시 ▲강릉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강릉종합사회복지관 ▲유경노인복지센터 ▲노암복지회)이 통합해 추진했다. 또 이날 발대식은 노인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참여 어르신 대표 결의문 낭독과 강릉시니어클럽의 사업설명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소양교육 일환으로 강원지방기상청과 연계해 폭염 · 한파 대비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기온이 빈번해짐에 따라, 야외활동이 많은 노인 일자리 특성을 고려해 온열 질환 예방수칙, 한랭 질환 대응요령, 기상특보 시 행동요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혹서기 · 혹한기 근무 환경에서의 위험요인을 예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강릉시는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에 총 343억 원을 투입해 7,976명을 대상으로 4개 분야 63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확대 조치로, 올해 65세 이상 인구대비 참여율 약 14%를 기록하며 도내 상위권 규모를 확보했다. 특히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경로당 행정 도우미, 우리동네 1촌 돌봄단, 취약계층 급식 지원 등 지역사회 필수기능을 수행하는 직무를 강화해 사업의 공익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노인 일자리는 단순한 사업 확대가 아니라 초고령 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대응”이라며, “이러한 노인 일자리 확대가 곧 ‘더 큰 강릉’ 을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2-24
  • 삼척시, 2026년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 선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가 2026년 농촌지도 기반 확충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과학영농 실증 기반과 농업기계 지원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게 됐다.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과학영농 실증시험포 운영 장비 구입 ▲농업기계 자동 세척시설 설치 ▲특화작목 실증시험포 조성 등 3개 사업이 반영돼 총 11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따라 과학영농 실증시험포 운영 장비 구입 사업에 1억 3천만원을 투입한다. 특히 고속분무기, 트랙터, 트랙터 부착형 레이저 균평기를 도입해 노후 농기계를 교체하고, 자동화 · 정밀화 농업기계 교육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실증 시험포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실무교육의 질을 향상할 방침이다. 또 농업기계 자동 세척시설 설치 사업에 2억 원을 투입한다. 농기계임대사업소 도계분소에 연면적 70㎡ 규모의 세척시설 1동을 설치해 임대 농업기계의 안정적 관리와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함께 특화작목 실증시험포 조성 사업에 8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다축형 과원과 광폭하우스, 종묘 저장시설 등을 조성해 국내 육성 신품종의 비교 전시와 재배기술 실증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을 위한 선진 농업기술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이상기후에 대응하는 소득작목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유호모 삼척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과학영농 실증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과 기술 보급을 확대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2-24
  • 강릉시보건소-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 업무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보건소(소장 권혁여)는 2026년 2월24일(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본부장 정선호)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 및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보건의료 데이터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공공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 예방 및 관리 사업 추진 ▲치매 관련 보건 ‧ 의료 ‧ 보험 정보의 상호 교류 및 활용 ▲치매 인식 개선 및 교육 ‧ 홍보 활동 ▲치매 관련 통계 ‧ 자료 분석 및 정책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강릉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현장 중심 치매 관리 사업을 연계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권혁여 강릉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선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장 또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보건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과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2-24
  • 삼척시의회 권정복 의장,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의회 권정복 의장은 2026년 2월24일(화) 강릉 라카이 컨벤션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2차 시·도 대표회의에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온 의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권정복 의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면서 한 번이라도 더 민생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작은 민원도 소홀히 다루지 않고 문제 해결에 노력을 다 하는 등 민의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영월 ~ 삼척고속도로, 도계중입자 가속기 의료클러스터, 삼척 ~ 강릉간 철도 고속화 예타 통과를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정복 의장은 “열정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2-24
  • 동해시, 기차역 인근 음식점 위생 · 친절 집중 관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가 관광객 증가 추세에 발맞춰 기차역 인근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 친절 수준을 집중 개선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동해시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동해역과 묵호역 인근 식품접객업소 214개소(동해역 56개소, 묵호역 158개소)를 대상으로 ‘기차여행객맞이 접객업소 위생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동해시 방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기차 이용객 증가율이 관광객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역사 주변 업소에 대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위생관리를 통해 관광객 안전 확보와 식중독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식품위생팀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민 · 관 합동 TF팀(3팀 10명)이 분기별 1회 이상 전수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위생 컨설팅과 친절서비스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이수 여부 ▲냉장 · 냉동 온도 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방충 · 방서시설 기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 기본 안전수칙 전반이다. 이와함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계절별 식중독 예방 교육(여름철 식중독,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등)과 친절 · CS 교육을 병행해 위생과 서비스 수준까지 함께 끌어올릴 방침이다. 윤혜경 동해시보건소 예방관리과장은 “기차를 이용해 동해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는 만큼, 역사 인근 음식점의 첫 인상이 도시 이미지를 좌우한다”며, “안전하고 청결한 외식환경 조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위생안심 관광도시 동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샛별 동해시보건소 예방관리과 식품위생팀장은 “동해시는 이번 사업과 병행해 위생 우수업소 발굴 및 위생 등급제 신청을 적극 독려하고, 점검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 가능한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2-24
  • 강릉시,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금 전달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2월24일(화) 오전 10시 시청 8층 회의실에서 김홍규 강릉시장과 박종범 NH농협은행 강릉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은행 제휴카드 적립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은 2025년도 농협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금 1억 4,444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는 지난해 강릉시가 사용한 각종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민간단체 보조금 카드 등의 이용 금액에서 발생한 0.1 ~ 1.0%의 포인트 적립금이다. 아울러 제휴카드는 2004년 강릉시와 NH농협은행, 비씨카드(주)의 3자 협약을 통해 도입했으며, 그동안 받은 적립금은 시민 복지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올해도 제휴카드 적립금을 시에 전달해 주신 박종범 NH농협은행 강릉시지부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카드 사용을 더 활성화해 투명한 예산 집행을 실천하고, 이번에 전달받은 적립금은 시민 복지와 편익 증진을 위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2-24
  • 양양군, 화목보일러 전수조사 및 시설개선 산불 원천차단 총력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2026년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로 농촌 지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재 속의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태로 배출될 경우 주변 가연물로 번져 산불이나 주택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실제로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는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454가구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재 처리 실태와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했다. 그 결과, 안전관리가 필요한 235가구에 26리터(L) 규격의 스테인리스 밀폐형 재 처리 용기(사진)를 배부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에 보급되는 용기는 뚜껑이 있는 밀폐 구조로 제작돼, 재를 담은 뒤 물을 붓고 밀폐하면 산소를 차단해 잔불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불씨 비산 및 재발화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 불티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I자형 연통을 T자형 연통으로 123가구에 무상 교체 · 설치한다. T자형 연통은 상승하는 불티를 효과적으로 걸러 외부 비상을 줄이는 구조로, 산불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함께 군은 시설 개선과 함께 겨울철 화목보일러 안전점검 및 안전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아울러 △재 배출 전 잔불 완전 소화 여부 확인 △재 처리 용기에 물을 붓고 뚜껑을 닫아 밀폐 후 배출 △가연물 인근 재 방치 금지 등 기본 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있다. 양양군청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 관계자는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전수조사와 밀폐형 용기 보급, 연통 개선 지원을 통해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산불감시원을 중심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농막 등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더욱 강화하는 등 산불 원천 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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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2-24
  • 양양군, ‘AI 안심 돌봄이 사업’ 업무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6년 2월23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와플랫 주식회사(대표 황선영)와 ‘양양 AI 안심 돌봄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인 노인 가구 등 돌봄 취약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특히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 기반 노인의료 · 돌봄 통합 지원체계 구축 △1인 노인 가구 및 고령자 대상 AI 기반 돌봄 서비스 제공 △서비스 제공에 따른 모니터링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양양 AI 안심 돌봄이 사업’은 통합 판정조사를 통해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통합 돌봄 대상자 50명을 우선 선정해 추진한다. 이와함께 별도의 기기 설치 없이 대상자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24시간 비대면으로 돌봄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AI 생활지원사 플러스’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작동 여부를 감지하고, 일정 시간 움직임이 없을 경우 AI 안부 메시지 발송, 안부 콜, 위급상황 발생 시 관제 출동으로 연계하는 안전망을 제공한다. 여기에다 건강 · 우울증 상담, 심혈관 체크, 복약 알림, 여가활동 지원 등 건강 관리 및 정서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돕는다. 특히 생성형 LLM 기반 AI 휴먼 대화 서비스를 통해 기분 ․ 건강 ․ 수면 등 고령자의 7대 위험 요소 점검하고, 우울 ․ 정서 ․ 영양 상태를 확인하는 AI 맞춤형 설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양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강화는 물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촘촘한 지역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홍승혜 양양군청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력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중단 없는 비대면 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자원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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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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