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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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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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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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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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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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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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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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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 2026년 일자리 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2026년 4월 3일까지 관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고용 안정 지원을 위해 강원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복지와 근무환경을 개선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삼척시에 본사 · 주사업장 또는 주 공장이 소재하고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다. 시는 심사를 통해 총 2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기업에는 시설 개보수 비용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설은 근로자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로 ▲휴게실, 구내식당, 기숙사 등 복지시설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등 생활필수시설 ▲사무실, 교육장 등 사무지원시설 ▲환기시설, 배관, 바닥, 전기공사 등 작업환경 개선 시설 개보수 등이 해당된다. 신청 희망기업은 4월 3일까지 삼척시청 경제과 일자리경제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김남윤 삼척시청 경제과 일자리경제팀장은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 복지 수준을 높여 지역 일자리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3-12
  • 삼척시, 이번 주 대규모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 잇따라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2026년 3월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와 지역 경기 활성화에 나선다. 먼저, 3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제25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 태권도대회’가 열린다.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방문해 열띤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3월 14일부터 15일, 그리고 21일부터 22일까지 총 4일간 삼척시민테니스장에서 ‘2026 삼척 이사부장군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개최된다. (사)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테니스 동호인과 가족 등 80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또 강원특별자치도 바둑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14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바둑대회’도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바둑협회가 주최하고 삼척시바둑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단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이번 주 총 4,000명 이상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삼척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숙박 시설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최춘식 삼척시청 체육과장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머물 수 있도록 서비스와 환경 관리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3-12
  • 동해시, ‘2026년 성인문해교육’ 입학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는 2026년 3월 13일(금) 오후 2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2026 성인 문해교육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매년 배움의 시기를 놓친 시민들에게 문해 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해시평생학습관 등 6개 장소에서 성인 문해교육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성인 문해교육은 ▲초등학력 인정과정(1개 반 10명) ▲찾아가는 한글 교실(7개 반 82명) ▲검정고시(2개 반 16명) 등 총 10개 반, 100여 명의 학습자가 참여한다. 또 학습자 수준에 맞춘 맞춤형 문해 교육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주 2~3회 운영하며, 배움이 부담이 아닌 설렘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해, 학습자들의 두려움을 줄이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내실 있고 체계적으로 교육과정으로 진행한다. 이날 입학식은 성인 문해 교육 입학생과 강사, 그리고 초등학력 인정학습자와 가족, 문해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입학의 설렘과 졸업의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입학식에 앞서,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졸업식도 함께 열린다. 이번 졸업식은 초등 1단계로 입학해 3년 간 문해교육 과정을 성실 이수한 82세 최고령 학습자를 포함해 7명의 졸업생 전원이‘초등학력 인정서’를 받는다. 이와함께 졸업식에서 문해교사 8명이 참여하는 특별공연, 학력 인정서와 졸업장 수여, 재학생과 졸업생 대표의 소감문 낭독 등을 진행한다. 특히 입학생과 재학생 70여 명이 참여하는 창의적 체험 활동으로 1년 뒤의 자신에게 보내는 다짐을 손 편지 형식으로 작성하는 ‘느리게 가는 엽서’포로그램도 마련한다. 아울러 시는 2020년부터 초등학력 인정 문해 교육기관 지정돼 성인 문해교육을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 7명의 졸업생을 포함해 총 47명의 초등학력 인정 졸업생을 배출했다. 김은서 동해시청 평생학습과장은 “한글 교실은 글자를 가르치는 공간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삶을 더 또렷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배움의 자리”라며, “꽃 피는 봄, 한 글자씩 써 내려가는 시간이 일상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랑 동해시청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장은 “시는 앞으로도 한글 교실부터 초등학력 인정과정까지 단계별 내실있고 체계적인 문해교육을 통해 새로운 배움을 시작할 수 있도록 폭넓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며, 배움으로 삶의 질이 높아지는 평생학습도시 동해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3-12
  • 동해시, 일자리 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는 ‘2026년 4월 3일까지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해 고용안정과 일자리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기업의 휴게실, 화장실, 샤워실 등 근로자의 편의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동해시에 본사, 주 사업장 또는 주 공장이 위치한 중소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다. 지원 규모는 2개 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은 고용환경 개선공사를 추진한 뒤 결과 및 정산 보고를 통해 기업당 공사비의 80%,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신청은 동해시청 경제과 청년지원팀에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최종결과는 서류심사, 현장실태조사,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5월 중 발표한다. 시는 올해 사업을 통해 보다 쾌적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인력 유치와 고용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임성빈 동해시청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우수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내영 동해시청 경제과 경제과 청년지원팀장은 “동해시는 2025년 ‘행복일터 조성사업’으로 동일한 취지의 사업을 운영해 지역내 4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당 1,000만 원씩 총 4,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며 “당시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모든 사업장이 근로환경 개선 효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실제 시설을 이용하는 근로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3-12
  • 강릉문화재단 굿즈임당, 신규 상품 대거 입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이사장 김홍규)이 운영하는 로컬 상품 판매숍 ‘굿즈임당’이 2026년 신규 입점 업체를 추가로 선정하며 상품 구성을 대폭 확대했다. 강릉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1월 23일 첫 문을 연 굿즈임당은 개점 당시 23개 업체의 220여 종 상품으로 출발했다. 이후 추가 모집을 거쳐 30개 업체의 230종 상품이 새롭게 입점하면서 현재는 총 53개 업체, 450종에 달하는 다채롭고 풍성한 로컬 상품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굿즈임당은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역 작가와 소상공인들이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을 비롯해 강릉만의 특색이 묻어나는 다채로운 굿즈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또 단순한 판매를 넘어 강릉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시민들에게 강릉의 고유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로컬 상품을 널리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재단 측은 이번 신규 입점을 통해 상품군이 한층 다양해진 만큼, 굿즈임당이 강릉의 지역성을 한 공간에서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로컬 굿즈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굿즈임당은 지역 창작자와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입점 상품을 수시로 발굴하고 모집해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3-12
  •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 2026년 장학생선발 신청접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상영)은 2026년 3월 11일(수)부터 25일(수)까지 지역의 우수 인재를 지원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장학생을 모집한다.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 장학금은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배움의 뜻을 실현할 수 있도록 추진되는 장학사업으로 ▲성적이 뛰어난 학생을 지원하는 우수장학금 ▲저소득층 우수 학생을 위한 진학장학금 ▲우수 학생 중에서 생활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지원하는 자립장학금 ▲특정분야(예체능, 과학, 수학 등)에 두각을 드러내는 학생을 지원하는 특기 장학금 등 4개 분야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가 1년 이상 강릉시에 등록된 시민 또는 그 자녀로 한다. 재단은 학업성적, 거주기간, 소득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4월 말 대상자를 확정하며, 고등학생 100만 원, 대학생 150만 원을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나눠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작년보다 10명 늘린 총 8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에게 교육 복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재단 홈페이지 내 ‘열린 마당 – 공지사항’ 게시판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3-12
  • 2026년 제1차 강릉시 대학상생발전협의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3월 11일(수) 오후 2시,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제1차 강릉시 대학상생발전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는 강릉시와 관내 4개 대학(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톨릭관동대학교-강릉영동대학교-강원도립대학교)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과 대학의 공동 협력 방안과 청년·교육분야 현안 등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했다. 특히 협의회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위원장으로, 4개 대학교 총장을 위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이번 정례회에서 △지역 - 대학 상생발전 제안사항 관련 추진현황 △강릉 지역 4개 대학 한마음 페스티벌 △강릉 청년 신입생 환영 행사 △2026년 강릉시 국제행사 개최 홍보 등을 의제로 대학과의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에앞서 시는 지난 2018년 ‘강릉시 대학상생발전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한 이후 정례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해 왔다. 아울러 급변하는 교육정책 환경 속에서 지역발전 협력 사업, 지역 수요 맞춤 인력 양성, 지역 현안 해결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며 상생발전의 기반을 다져오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과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은 곧 강릉시의 성장 동력”이라며, “대학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여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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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3-12
  • 평창군-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업무협약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2026년 3월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박성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이일현)과 함께 청소년 육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과 문화 · 국제교류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또 이날 협약식은 심재국 군수를 비롯 채명숙 사무총장, 이일현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 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로 및 대학 탐방, 진로 드림 캠프 등 체험활동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와함께 청소년의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이현진 평창군청 인재육성과장은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것이 곧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평창군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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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3-11
  • 평창군-대한레슬링협회, 국가대표·상비군 전지훈련유치 업무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6년 3월 11일 오후 2시 30분 군청에서 대한레슬링협회와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와 상비군 전지훈련 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대표와 상비군 선수들의 전지훈련을 평창군에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0년간이며, 양 기관은 전지훈련 유치 확대와 훈련 환경 조성, 스포츠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평창군과 대한레슬링협회는 지난 2018년 전지훈련 유치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그동안 국가대표와 전지훈련 팀이 평창을 찾으며 스포츠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둬 왔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력 관계를 연장하고 지원 범위와 협력 규모를 더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와 상비군의 평창 전지훈련 횟수와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들의 방문이 늘어나 숙박 · 식음료 · 지역 상권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평창군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도시로서 국제 대회를 치러낸 우수한 스포츠 기반 시설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 및 실업팀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연중 다양한 스포츠 대회와 전지훈련 팀 유치를 통해 ‘전지훈련 메카 도시’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황재국 평창군청 올림픽체육과장은 “대한레슬링협회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들이 평창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지훈련 팀 유치 확대와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통해 평창이 대한민국 대표 전지훈련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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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3-11
  • 강릉시 포남새마을금고, 지역인재육성 위해 1,000만 원 기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상영)은 2026년 3월 11일(수), 포남새마을금고(이사장 박용종)가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최근 새마을금고가 체결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 확대 업무협약’ 등 긴밀한 행정 · 금융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수익 환원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박용종 이사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시민들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된 만큼,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에도 앞장서고 싶었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중 ․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시 정보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을 위해 대학입시 설명회와 1대1 맞춤컨설팅을 제공하는 진학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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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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