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Home >  지역뉴스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따끈따끈 연탄나눔’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 청소년문화의집은 2022년 11월19일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고 자기성장의 기회가 되는 ‘따끈따끈 연탄나눔-핫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연탄 1,000장을 지원받아 평창읍사무소와 연계해 평창읍내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동아리와 관내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마음을 실천, 남다른 의미의 봉사활동이 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 가정에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는 평창군 청소년들이 대견하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
- 지역뉴스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
- 지역뉴스
- 강릉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
동해시, 5일간 ‘행복공감 시민소통의 날’ 운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가 2026년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안 해결을 위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시민소통 공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월 29일을 시작으로 2월 5일까지 5일간, 하루에 2개 동씩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동별 주요 업무 및 현안사항 보고에 이어 주민 건의사항 청취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 또 간담회에서 도로 속도제한 조정과 교통안전 개선, 버스 노선 운행 횟수 증편,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소규모 정비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천곡동에서 한섬 일원 개발 방안을 논의했으며, ▲송정동에서 도심 노후화에 따른 도시재생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기했다. 이에더해 ▲북삼동에서 북평중과 천곡 도심지를 연결하는 도로 개설 필요성을 건의했고, ▲부곡동에서 제2준설토 활용 및 개발 방안을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이어 ▲북평동에서 북평오일장의 관광시장 관리 방안을 논의했으며, ▲동호동에서 농산물시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함께 ▲묵호동과 발한동에서 KTX 개통 이후 관광객 증가에 따른 친절 · 청결 관리 강화와 함께 주차장 확충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여기에다 ▲삼화동에서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방안과 라벤더 축제와 연계한 지역 소득 증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망상동에서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제2오토캠핑장 조성, 망상천 정비 등 중 · 장기 지역 발전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동해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사항 가운데 단기적으로 해결 가능한 과제는 신속히 조치하고, 중 · 장기 과제는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더 나가 시는 최근 묵호권역을 중심으로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시민 스스로 친절과 청결 관리에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오는 6월 5일과 6일 개최되는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도 요청했다. 홍채현 동해시청 홍보감사담당관 홍보팀장은 “동해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동해/삼척
-
동해시, 5일간 ‘행복공감 시민소통의 날’ 운영
-
-
강릉시 2월 월례조회 개최, ‘산불예방‘ 총력 다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6년 2월 5일(목) 오전 9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2월 월례조회를 개최해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지속적인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관련 영상 시청을 통해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 청렴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어, 지난 1월 27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되는 등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봄철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산불예방 다짐 대회를 실시했다. 특히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을 산불현장 대책본부 상황총괄책임관, 국 · 단 · 소장을 산불 지역담당 책임관으로 각각 임명하고, 산림재난대응단의 산불예방 결의문 낭독을 통해 전 직원이 함께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 산불 발생 시 시민과 현장대응 인력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아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유기적인 대응을 해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월례조회에 이어 강릉시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선거 교육을 실시해 공무원의 선거 중립의무와 공직선거법에 따른 제한 · 금지 규정 등 주요사항을 안내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각종 연초 행사와 신년 업무보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등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신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건조한 날씨와 잦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전 직원이 산불 감시요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 중심의 산불예방 활동에 임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 지역뉴스
- 강릉
-
강릉시 2월 월례조회 개최, ‘산불예방‘ 총력 다짐
-
-
강릉시 - 현대자동차, 교통소외지역 해소 업무협약 체결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5일(목) 오후 1시 30분 강릉시청에서 현대자동차와 교통소외지역 자율주행 DRT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무인 자율주행 DRT(Demand Responsive Transport /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 실증을 통해 교통 소외지역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자율주행 기술의 실제 도로 환경에서의 검증과 기술 신뢰성 확보를 목표로 추진한다. 또 강릉시는 자율주행 DRT 실증을 위한 운송사업자 면허 발급 등 행정적 지원과 제반 여건을 마련하고, 실증 기간 동안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안전관리와 운수사 관리, 홍보 업무를 수행한다. 이와함께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차량 2대와 DRT 예약 플랫폼 ‘셔클(Shucle)’을 무상 제공하며, 원활한 서비스 운영과 데이터 수집을 위해 플랫폼 고도화 및 차량 관리,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특히 양 기관은 시범 서비스 운영을 통해 수집된 자율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도로 기반 기술 검증을 추진하고, 무인 자율주행 DRT 실증 시 강릉시를 최우선 운행 지역으로 적극 검토하는 등 협력을 강화한다. 여기에다 이번 실증 사업을 통해 실시간 배차와 탄력적 노선 운영이 가능한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가 도입되면, 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릉시는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 교통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더 나가 강릉시는 현재 68.5km 규모의 자율차 시범운행지구에서 7대의 자율주행차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의 2025년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평가에서 중소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B등급을 달성했다. 아울러 자율주행 서비스 이용객 수는 2024년 3,432명에서 2025년 10,529명으로 약 3배 증가하며 자율주행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오늘은 강릉시 교통 혁신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는 날”이라며, “무인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 실증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 이동 편의를 높이고, 2026년 ITS 세계총회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스마트 교통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임신혁 강릉시청 ITS추진과장은 “강릉시는 그간 구축해 온 ITS 인프라를 자율주행 테스트 운행에 적극 활용해 실증 사업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며, 실증 종료 이후에도 DRT 서비스 도입 및 확대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강릉
-
강릉시 - 현대자동차, 교통소외지역 해소 업무협약 체결
-
-
강릉시, 전기자동차 구입 · 노후경유차 폐차 94억 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2월 5일(목)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자동차 배출 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과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2월5일(목)부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오는 19일(목)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올해 두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총 94억 원 규모다. 강릉시는 지난해 승용 · 화물 · 승합 등 전기자동차 563대 구입에 44억 원, 노후경유차 1,414대 조기폐차에 33억 원을 지원하는 등 총 1,977대에 77억 원을 지원해 자동차 관련 사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최근 3년간 공용주차장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409대를 설치하며 촘촘한 충전 인프라도 구축했다.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997대, 77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는 지난해 대비 지원금액이 75% 증가한 수준이다. 또 보조금은 차량 가격, 연비, 배터리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가장 많이 구입하는 승용차 기준으로 평균 600만 원 정도 지원한다. 이와함께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1,064대, 17억 원 규모로 추진하며, 지원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 기준가액을 적용하며 5등급 차량은 1대당 최대 300만 원,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 원이다. 보조금 지원 대상 차량이나 차종별 지원 금액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고시 · 공고 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대기환경측정망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강릉시 연평균 미세먼지(PM - 10)농도는 25㎍/㎥, 초미세먼지(PM - 2.5)는 12㎍/㎥로 환경정책 기본법에 의한 대기환경기준 “좋음”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도권 평균 농도인 미세먼지 32㎍/㎥, 초미세먼지 17㎍/㎥ 보다 양호한 수치다. 특히 자동차 배출가스의 주성분인 이산화질소(NO2)의 농도는 0.007ppm으로 수도권 0.014ppm의 절반 수준에 그쳐, 친환경 자동차 보급과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한다. 황남규 강릉시청 환경과장은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산 투입과 지원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대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강릉
-
강릉시, 전기자동차 구입 · 노후경유차 폐차 94억 지원
-
-
양양군,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 군민 대상 무료 세무상담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6년 2월 3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로 이철형 세무사를 위촉하고 본격적인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 등 세무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국세 및 지방세 관련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군민의 세무 부담을 완화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6기 마을세무사로 위촉된 이철형 세무사는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세무 전문가로, 앞으로 2년간 양양군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상담은 세무사 개인의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한다. 상담은 전화, 팩스, 이메일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1차 진행하며, 필요 시 사전 협의를 거쳐 현장 상담도 병행한다. 다만, 각종 세무 신고서 작성 및 신고 대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며,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지원하는 제도 취지에 따라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경우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양양군청 세무회계과 세정팀 관계자는 “이번 마을세무사 위촉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을세무사와의 협력을 통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세무사 상담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청 세무회계과(☎ 033-670-2296)로 문의하면 된다.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양양군,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 군민 대상 무료 세무상담
-
-
강원도립대학교-(주)파마리서치, 산학협력 및 현물 기탁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와 재생의학 기반 바이오 제약기업인 ㈜파마리서치(대표이사 손지훈)가 2026년 지역 혁신 성장을 주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강원도립대학교는 2월 4일 대학 본부에서 파마리서치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및 현물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앞서 서면으로 체결한 산학협력 협약의 내용을 공유하고, 파마리서치 측에서 기탁한 현물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밀착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영동지역 청년 인재 채용 활성화 및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 객관적 취업 정보 공유, 산학 공동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 특히 파마리서치는 이번 MOU 체결을 기념해 학생과 교직원에게 1천만원 상당의 자사 대표 제품을 기탁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 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은 “글로벌 바이오 기업인 파마리서치의 소중한 기탁과 협력 약속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학 또한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형 인재를 양성해 지역 산업 생태계가 선순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강릉에 본사 및 생산 공장을 둔 재생의학 전문 기업으로 최근 강릉 과학산업단지내 제5공장 신설 투자를 결정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적극 기여하며 지역 앵커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
- 지역뉴스
- 강릉
-
강원도립대학교-(주)파마리서치, 산학협력 및 현물 기탁식 개최
-
-
정선국유림관리소, 화목보일러 농가 산불예방 점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고광일)는 2026년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2월 5일(목) 밝혔다. 정선국유림관리소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에 따라 재 처리 부주의, 불씨 관리 소홀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산림인접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목록화해 관리하고 산림재난 대응인력을 활용해 주기적인 실태조사와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 이번 활동에서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재, 숯 찌꺼기 완전 소화 후 처리 ▲불씨 방치 금지 등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핵심 수칙을 중점적으로 전달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히 산림당국이나 소방서에 신고해 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최근 한파와 건조 특보가 이어지고 있어 자칫 화목보일러로 인한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스스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자발적인 예방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규황 산림재난대응팀장은 “화목보일러는 실생활에 유용하지만 관리 소홀 시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첫걸음인 만큼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
정선국유림관리소, 화목보일러 농가 산불예방 점검
-
-
평창행운환경(합),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 기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행운환경 합자회사(대표 손기준)는 2026년 2월 4일 심재국 평창군수를 방문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행운환경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4년 1월, 장평 LPG 가스충전소 피해 가구 지원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2025년 2월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이러한 나눔 활동의 하나로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행운환경 관계자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향미 평창군청 복지정책과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행운환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연 평창군청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장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집중 모금 캠페인으로, 개인 · 단체 ·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
평창행운환경(합),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 기탁
-
-
평창군, 2026년 산림수도평창 정원사 양성과정교육생 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2월 4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정원사 양성 과정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평창군에 주소를 둔 군민 중 정원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평창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정원과 문화 ▲정원식물 이해 ▲정원 설계 등 이론 수업과 ▲수목 전지 전정 ▲꺾꽂이(삽목) ▲접목 등의 실습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국립한국자생식물원과 협력해 정원에 대한 특강, 실습 등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한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정원사 양성 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정원에 대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해 산림 수도에 맞는 경관 조성에 이바지하고 주민 역량을 키울 기회다. 많은 주민 여러분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
평창군, 2026년 산림수도평창 정원사 양성과정교육생 모집
-
-
평창군, 농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 접수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6년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강원 농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 이번 농업인 수당 신청은 2월 2일부터 읍면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작해 오는 3월 9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농업인 수당은 농업 활동이 가지는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촌 공동체 유지에 이바지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평창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일 전까지 강원도내 주민등록과 농업경영체 등록을 각각 2년 이상 유지한 농업인이다. 다만,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및 그 배우자, 농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접수된 신청서는 4월까지 자격 요건 검토 및 대상자 선정을 거쳐, 5월 지급 대상자를 최종적으로 확정한 뒤 순차적으로 수당을 지급한다. 아울러 지원 금액은 가구당 연 70만 원이며, 평창군 관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평창 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농업인 수당은 농업인의 소득 기반을 보완하고 지역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도”라며, “대상 요건에 해당하는 농업인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읍면과 협력해 적극 안내하겠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
평창군, 농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 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