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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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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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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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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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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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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따끈따끈 연탄나눔’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 청소년문화의집은 2022년 11월19일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고 자기성장의 기회가 되는 ‘따끈따끈 연탄나눔-핫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연탄 1,000장을 지원받아 평창읍사무소와 연계해 평창읍내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동아리와 관내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마음을 실천, 남다른 의미의 봉사활동이 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 가정에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는 평창군 청소년들이 대견하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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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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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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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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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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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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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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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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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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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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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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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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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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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LH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200세대 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는 2026년 무주택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을 위해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200세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이며, 모집공고일(2026년 2월 23일) 기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모집은 2인 이하 가구(전용면적 50㎡ 이하) 100세대와 3 ~ 4인 가구(전용면적 50㎡ 초과 ~ 85㎡ 이하) 100세대 등 총 20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매입 임대주택은 LH가 기존 다가구 주택 등을 매입해 개·보수한 뒤 주거 취약계층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 임대주택이다. 현재 동해시는 천곡동, 송정동, 북삼동, 부곡동, 북평동 등 생활권 전반에 걸쳐 18개 단지 224세대를 공급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동해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생계 · 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공고문상 1 · 2순위 자격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임대기간은 2년 단위 계약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최대 14회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또 임대료는 단지와 면적에 따라 다르지만 시중 전세가의 약 30% 수준이다. 이와함께 동해시는 신청 가구에 대해 자산 및 자격 적격 여부를 조사한 뒤 예비입주자를 선정하며, 이후 LH에서 주택 공가가 발생할 경우 예비입주 순번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주를 안내할 예정이다. 다만 주택 상황에 따라 실제 입주까지는 일정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아울러 상담은 LH 콜센터(☎ 1600 - 1004)를 통해 가능하며, LH 청약플러스, 마이홈, 동해시청 홈페이지에서 모집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김헌수 동해시청 건축과장은 “LH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공주거 정책”이라며 “이번 모집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실질적인 주거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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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LH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200세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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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 착공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6년 3월 6일(금) 견소동 11-1번지 일원에서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강릉 해안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을 향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은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된 이후 단계적인 행정 절차와 사전 준비를 거쳐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길이 108m, 높이 30m 규모의 스카이워크를 조성해 안목해변과 남항진해변, 죽도봉 등 동해안 주요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해안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착공식은 지난해 11월 사업 착공 이후 사유시설 및 인근 지역 주민과의 협의, 사업장 교통통제 협의 등 공사 착수를 위한 사전 준비 절차를 거쳐, 본 공사의 안정적인 추진 여건이 확보된 시점에 맞춰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시장, 시의장, 지역구 도의원, 시의원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 시삽 행사 등을 진행했다. 또 이번 행사는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강릉시는 향후 스카이워크 조성과 함께 전망대 설치, 경관조명 연출, 보행로 및 안내체계 개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죽도봉 일대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해안형 관광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안목해변과 강릉커피거리, 남항진해변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공정 관리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를 강릉을 대표하는 해안 관광 명소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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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 착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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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외국인 어선원 고용 어업인 현장간담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3월 5일(목) 주문진항 제2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에서 외국인 어선원을 고용한 어업인들과 함께 ‘외국인 어선원 고용 어업인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속에서 외국인 어선원 고용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이번 간담회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 (사)전국근해채낚기 강릉시연합회장, (사)강원대게 · 홍게자망협회장 등 주요 수산단체 관계자와 어업인 2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참석자들은 외국인 어선원 관리 제도 개선과 고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이에앞서 강릉시는 늘어나는 외국인 어선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부터 복지회관 건립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 주문진항 2개소와 강릉항 1개소 등 총 3개소의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을 운영하며, 어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시는 올해 외국인 어선원의 추가 수용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주문진항 제2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 증축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연내 준공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어촌 소멸 위기 속에서 어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2026년을 강릉 어촌 경제가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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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외국인 어선원 고용 어업인 현장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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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신학기 맞이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집단급식소와 식품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양양군보건소와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하며, 점검 대상은 관내 유치원 1개소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 5개소 등 총 6개소다. 점검반은 ▲급식시설 운영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식재료 공급 · 유통 · 보관 · 조리 · 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상태 ▲시설물 위생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비가열 식품과 신선 편의 식품 등은 현장에서 직접 수거해 정밀 검사를 병행함으로써 식품 안전성을 보다 철저히 확인한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이나 위생 교육 미이수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양양군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하는 개학 초기에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시기”라며, “철저한 합동 점검을 통해 원아와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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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신학기 맞이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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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서원주 의료AI 산업 중심도시 육성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서원주를 의료AI 산업 중심 도시로 육성하는 ‘제2의 판교’ 구상을 2026년 3월 5일 밝혔다.구자열 예비후보는 서원주역 일대 현장을 찾아 “서원주는 단순한 개발지구가 아니라 원주의 미래 산업이 뿌리내릴 성장기지”라며 “기업과 연구, 창업과 투자가 순환하는 의료AI 산업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구 후보는 원주가 이미 탄탄한 의료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라는 점을 강조했다. 2003년 설립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20여 년 동안 160여 개 기업과 40여 개 연구기관이 입주한 국내 대표 의료기기 산업클러스터로 성장했으며, 연세대 의과대학 의료기기 산업학과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등 산학연병 협력체계도 구축돼 있다. 구 후보는 이러한 기반 위에 AI와 데이터를 결합해 원주를 의료AX 대전환을 통한 첨단산업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서원주 일대에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해 의료AI · 디지털헬스 · 바이오헬스 기업이 집적되는 연구 중심 산업단지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대학 · 병원 · 연구기관과 연계한 공동연구와 실증 체계를 구축하고 스타트업 창업허브와 투자 연계를 통해 “원주에서 연구하고 실증하고 투자받아 성장하는 의료AI 산업도시를 만들겠다”며 “서원주를 자립형 기업도시의 성장축으로 육성해 원주의 성장엔진을 다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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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서원주 의료AI 산업 중심도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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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농부산물파쇄, 산불예방활동 평창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산림청은 2026년 3월 5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주진리 일원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처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근 10년(2016~2025년)간 발생한 산불 중 약 22%가 소각산불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산림청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산불조심주간(3월 첫째주)’을 운영하며 파쇄 지원과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따라 이날 행사는 산림청 산림복지국 직원들과 평창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이 참여해 ▲영농부산물 현장 파쇄 지원 ▲산림 인접 지역 소각 금지 안내 ▲마을 주민 대상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농촌 고령화로 영농부산물 수거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찾아가는 파쇄 지원을 실시하고, 마을방송 · 문자 안내 등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소각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파쇄 처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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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농부산물파쇄, 산불예방활동 평창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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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최영균)는 2026년 3월 5일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통리 5일장에서 시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최영균 소장은 이날 산불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사진은 최영균 소장이 시민들에게 산불예방 리플릿과 홍보품을 나누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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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영월/평창/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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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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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국제관광도시시민실천운동추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추진위원회(위원장 최길영)는 2026년 3월 5일(목) 강릉시청에서 정기 회의를 열고,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해 신임 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친절 ․ 정직 ․ 깨끗한 강릉을 만드는 글로벌 범 시민 캠페인을 위한 추진위원회의 열정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또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주요 관광지 순회 캠페인 전개 ▲분과별 활동 계획 ▲세계마스터즈탁구대회 및 ITS세계총회 홍보활동 ▲친절업소 챌린지 추진계획 ▲대도시 현지 홍보 계획 ▲시민교육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세계마스터즈 탁구대회’와 ‘ITS 세계총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감동을 주기 위한 실천 방안과 동해선 KTX 개통에 따른 부울경 홍보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최길영 위원장은 “강릉의 관광 서비스를 글로벌 표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위원회가 더욱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지속해야 한다.”며 시민 캠페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추진위원회는 지난 2024년 6월 출범 이후 지금까지 36개 주요 기관 ․ 단체와 범시민 릴레이 실천 협약을 맺고 강릉역 관광객 환영 캠페인, 가격표시제 준수 및 호객 행위 근절 캠페인, 21개 읍면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왔다. 아울러 서울역 ․ 부산역 등 주요 거점에서 현지 홍보 캠페인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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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국제관광도시시민실천운동추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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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 나선다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2026년 딸기 산업의 고품질화와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총 6억5천8백만 원을 투입, 스마트 재배 기술 도입 확대에 나선다. 이에 시는 ▲고품질 삽목 육묘 생산 기반 구축 ▲LED 적용 다단 재배 기술 보급 ▲신품종 확대 보급 등 6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통해 품질 균일화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딸기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현재 강릉시 딸기 재배 규모는 33개 농가 9.5ha(시설 8.73ha, 육묘 0.77ha)이며, 주요 품종은 설향(67%), 홍희(19%), 금실(5%) 등이다. 연간 생산량은 3.3㎡당 12~20kg 수준으로, 직판과 로컬푸드매장, 제과점, 체험농장, 온라인 판매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특히 강릉 딸기연구회는 23개 농가가 참여해 총 8.3ha 규모로 재배 중이며, 스마트 재배 기술 도입과 육묘 기반 구축 등을 통해 고품질 딸기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관련, 김홍규 강릉시장은 3월 5일(목) 연곡면 동덕리 소재 딸기재배 농가에서 강릉 딸기연구회 회원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반영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딸기 스마트 재배시설 견학 ▲신품종 재배특성 및 스마트 농업 기술 적용 사례 공유 ▲우량묘 생산 육묘시설 운영 현황 점검 ▲ 재배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기술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홍규 시장은 “재배 농가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강릉 딸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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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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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구인 · 구직 해피데이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2026년 3월10일 원주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구인 · 구직 해피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구직자와 구인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면접을 진행하는 현장 중심의 구인 · 구직 매칭 프로그램으로, 구직자는 물론 기업에서도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구인 · 구직 해피데이는 매월 10일과 25일, 두 차례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총 12개 기업이 참여해 사무직, 생산직, 물류직, 연구소 인력 등 다양한 직종에서 총 101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 참여 희망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현장에서 즉시 면접을 볼 수 있다. 이와함께 행사장에서 기업 채용 담당자와의 일대일 면접 뿐 아니라 취업 컨설팅, 이력서 코칭 등 구직자 맞춤형 지원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신청은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해 받고 있으며, 참여기업과 채용 분야, 근무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내 취업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미 원주시청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계속되는 경기 둔화로 고용시장의 위축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지속적인 현장 채용 지원으로 지역 고용 안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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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구인 · 구직 해피데이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