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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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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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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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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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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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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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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평창군도서관, 제4회 리딩온 독서마라톤대회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6년 1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평창군민을 대상으로 책 읽는 문화 조성을 위해 제4회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 마라톤 대회는 지난 2023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독서캠페인으로,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해 책 1페이지를 5m로 환산해 거리를 누적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 참가자들은 마라톤 코스처럼 자신이 목표로 하는 거리를 정해 신청한 뒤 대회 기간 내에 책을 읽고, 독서일지를 작성하면 된다. 특히 코스는 거북이(1.5km), 토끼(3.5km), 타조(5km), 호랑이(15km), 월계관(30km) 등 5개 종목으로 운영하며, 본인의 기량에 맞는 종목을 1개 부문 선택해 목표 독서량을 완주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평창군립도서관 정회원으로 가입한 뒤 평창군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평창군립도서관은 종목을 완주한 군민에게 독서 마라톤 완주증과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다음 해인 2027년에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이와함께 심사를 거쳐 우수자 10명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아울러 독서 마라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평창군 진부도서관 박영미 주무관(☎ 033-330-2547)에게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현진 평창군청 인재육성과장은 “독서 마라톤 대회를 통해 많은 군민이 독서를 생활화하고 책 읽는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평창군 리딩온 독서 마라톤 대회가 군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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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1-20
  • 삼척시, 2026년 통합돌봄지원 본격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노인 인구 32%의 심화된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의료 · 요양 ·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돌봄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삼척시는 2025년 9월 보건복지부의 ‘의료 · 요양 · 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사회보장 신설협의, 조례 제정과 전담팀 신설, 유관 기관 협의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을 구축해 왔다. 또 돌봄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기관 협업을 총괄하며 읍면동 · 보건소 · 민간기관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함께 지난 1월 16일, 제1차 시민 · 실무자 교육이 열려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의 ‘광주다움 통합 돌봄’ 사례를 공유하고, 주요 기관 관계자와 시민이 함께 삼척형 통합돌봄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 나가 1월 20일 삼척시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의료원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가 지역 안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 요양 ·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의사 · 간호사 ·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상담 및 돌봄서비스를 연계한다. 엄현숙 삼척시청 사회복지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서비스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향후 노인뿐 아니라 중증장애인까지 돌봄 범위를 확대하고, 병원동행 · 식사지원 · 주거환경 개선 · 재택의료센터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1-20
  • 삼척시, 중입자암치료센터 의료클러스터조성 ‘용역착수보고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2026년 1월 19일 시청 본관에서「첨단가속기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 및 실행지원 프로젝트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 관계자와 도계지역 사회단체, 전문가 등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고,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며 과업 범위와 수행 방법, 단계별 추진 일정을 공유해 실효성 있는 개발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지역의 의료와 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을 핵심 주제로, 지난해 8월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중입자 암치료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통해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산업 전환과 대체산업 육성을 도모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방향과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한편 중입자 암 치료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사업은 2030년까지 총사업비 3,603억 원을 투입해 도계읍 흥전리 일원 12만㎡ 부지에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80병상 규모의 케어 센터, 임상 교육 및 연구시설, 의료진 · 환자 · 보호자 숙소 등 휴양 거주 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1-20
  • 동해시 지역 곳곳 전해진 따뜻한 나눔 이야기 미담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각 동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고 있다. □ 부곡동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짜장면 데이 운영 부곡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신동초)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자)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사랑의 짜장면 데이」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 17일 열린 올해 첫 행사에서 회원들이 직접 만든 짜장면과 음료를 관내 어르신 200여 명에게 대접했으며, 해당 행사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신동초 회장과 김미자 회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작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수진 부곡동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동해남부새마을금고, 온누리상품권 200만원 북삼동 기탁 북삼동행정복지센터(동장 심진숙)는 지난 1월 19일 동해남부새마을금고(이사장 최돈승)가 설 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상품권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돈승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심진숙 북삼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동해남부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1-20
  • 동해시, 2027년 국 · 도비 확보 ‘올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가 지역 현안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고, 민선 8기 마무리와 민선 9기 준비를 위한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을 위해 ‘2027년도 국 · 도비 확보’에 본격 착수한다.동해시는 2027년도 국 · 도비 확보 목표액을 전년 대비 10.6% 증가한 2,733억 원으로 설정했다.이를 위해 ▲정부정책 및 도 차원의 주요 과제와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 국·도비 미반영 사업의 재검토 · 보완 ▲생활 밀착형 시민 체감 사업 중심의 재원 확보라는 3대 핵심 전략을 수립,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정비했다.특히, 최근 정부가 확대 추진 중인 다부처 연계 공모사업에 대비해 동해시 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또, 외부 전문 역량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국정 과제와 연계 가능한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한편, 2026년도에 선정되지 못한 사업들을 대상으로 문제점 분석 및 보완 작업을 거쳐 공모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컨설팅을 도입한다.대외적으로 중앙부처 및 강원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지속유지하는 한편, 국회의원과 도의원을 포함한 의회네트워크를 강화해, 국 · 도비 신청 및 예산반영 과정전반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이같은 업무흐름에 따라 2월 국도비 확보사업발굴보고회를 시작으로, 3월까지 관련절차 및 컨설팅을 마무리하고, 4월부터 8월까지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협의와 예산확보활동에 나선다.특히 정부의 보통교부세 개편에 맞춰 교부세 산정 방식을 세밀히 분석하고, 동해시 여건에 유리한 신규 재정 수요를 발굴하는 맞춤형 확충 전략도 병행한다. 이를통해 시 재정력 강화를 비롯한 다양한 핵심 사업의 재원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심규언 시장은 “2026년은 새 정부의 주요 정책이 본격 시행되는 해이자, 민선 8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민선 9기로 원활히 이행하기 위한 중요한 시점”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해 국 · 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선우 동해시청 기획예산담당관은 “동해시는 최근 3년간 국·도비 확보 실적에서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왔으며 2024년 2,039억 원, 2025년 2,140억 원의 국 · 도비를 확보한 데 이어, 2026년에 2,472억 원을 달성하며 재정 확보 역량을 입증했다."며 "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 삼아, 2027년에도 목표 달성을 위한 안정적 기틀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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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1-20
  • 강릉시, 2026년 민생안정 -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해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에따라 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우선 상생의 고용 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 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 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로 확대 배치함으로써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 ▲지역경제 활력 촉진을 위해 ‘착한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을 37개 단체로 구성된 강릉시 경제살리기협의회와 범시민 운동으로 지속 확대하고, ▲적정가격 유지를 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 가격업소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무주택 청년 중 700여 명에게 매월 2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월세는 상시지원으로 전환해 더 많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 맞춤형 취 · 창업 지원체계 기반 구축을 위해 총 8억4천7백만 원을 투입하는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친다. 여기에다 ▲소상공인 핵심 지원사업 확대와 전통시장 ·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를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지역상권 회복에 나선다. 이를 위해 ▲민관 협력 배달앱 ‘땡겨요’를 지속 운영해 올해까지 가맹점 2,000개소, 이용자 6만 명 달성을 목표로 입점 홍보와 이용 활성화를 강화한다. 더 나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핵심 지원도 이어진다. 이에 ▲고물가와 내수 침체 속에서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기업경영 정책자금 이차보전, ▲경영환경개선, ▲카드수수료 및 세무대행 수수료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올해에도 확대 시행한다. ▲기업경영 정책자금 이차보전 사업은 총 400억 원 규모로 확대해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생활상권 회복에도 힘을 쏟는다. 특히 ▲시설현대화, 주차장 개선, 안전관리 강화, 고객쉼터 정비 등 종합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의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주문진종합시장 문화관광형 육성사업과 월화거리 야시장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의 동반 활성화를 도모한다. 한편, ▲어려운 경제 여건에 놓인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지원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시는 ▲기업의 경영안정과 시설개선 등 자금조달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2~3%의 이자를 지원해 주는「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난 1월 2일부터 접수 중이다.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확대를 위해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국내외 박람회 및 전시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15개소를 공모로 선정해 국내 전시회는 최대 2백만 원, ▲국외 전시회는 최대 3백만 원까지 참가비를 지원한다. 이에 더해 ▲제조업체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우수제품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은 공모를 통해 8개 업체를 선정해, 개소당 6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들은 지난 1월 12일부터 2월2일까지 접수 중이다. 아울러 ▲관내 기업의 특허 출원과 제품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지식재산 첫 걸음 지원사업」은 3월부터 추진하며, 올해는 국내 분쟁 지원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해 분쟁 발생에 따른 소송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 ▲조성 이후 30년 이상 경과한 주문진농공단지에 총 76억 원을 투입해 22,174㎡ 규모, 산업용지 11필지의 산업단지를 확장 조성한다. 이와 관련, 1월 중 착공해 12월까지 기업과의 입주계약을 완료함으로써, 지역의 고용 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와 함께 그동안 추진해 온 미래 강릉의 성장 동력이 될 사업들도 차근차근 추진한다. 특히 ▲천연물 기반 그린바이오 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연구개발(R&D)부터 인프라 구축, ▲기술 실증과 상용화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업 성장을 촉진하고, 그 성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찬영 강릉시청 경제진흥과장은 “2026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기업 및 소상공인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플러스 시책도 상반기내 우선 실시해 시민에게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돌아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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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강릉시,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폐 농약용기 등 영농 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를 추진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읍면동별 영농 집하장을 관리하는 마을회, 부녀회 등이 참여하여 영농 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를 수거 · 관리하고, 그 실적과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참여 단체를 선정 · 시상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평가는 수거량과 전년 대비 수거 증가율 등 계량 지표와 집하장 관리, 이물질 저감, 홍보 활동 등 비계량 지표를 합산해 이뤄지며, 우수 단체에 기후에너지 환경부장관 표창 등 총 400만 원 규모의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영농집하장 65개소가 설치돼 있으며, 2025년에 영농폐기물 170톤을 수거 처리했으며 읍면동과 협력해 현수막 등 홍보 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김동관 강릉시청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그동안 수거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영농폐기물을 보다 체계적으로 회수 · 처리하고, 불법 배출 및 무단 방치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여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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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양양군, 공공산후조리원 중심 출산지원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비롯한 출산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출산 · 육아 지원 정책을 통해 출생 증가 흐름을 이끌며 저출생 극복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1월 20일 양양군에 따르면 군은 안전한 출산환경 조성과 산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 저출산 문제 극복을 목표로 2024년 5월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원 첫해인 2024년 총 92명의 산모가 이용했으며, 2025년 157명이 이용하는 등 개원 직후부터 예약 만실 행진을 이어가며 높은 수요를 입증하고 있다. 또 양양군 공공산후조리원은 1년 이상 거주한 관내 주민의 경우 2주 이용료는 80% 감면된 36만원으로 전국 산후조리원 평균비용(2025년 6월 기준 보건복지부 현황) 367만원 대비 10% 남짓한 매우 저렴한 이용료로 산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완화하고,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도 해소했다. 이와함께 약 26.4㎡(약 8평) 규모의 쾌적한 객실과 전문 인력이 24시간 상주하는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 및 컬러테라피, 요가, 자개 모빌 만들기 등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용자 만족도는 99%를 웃돌고 있다. 여기에다 군은 공공산후조리원 개원과 함께 전담 부서인 육아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양양하나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가족센터 등 총 7개 육아 관련 시설을 집적화해 출산 이후에도 지속적인 돌봄과 지원이 가능한 원-스톱(ONE-STOP) 양육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에 오는 3월 가족센터 2층에 장난감도서관 개관을 앞두고 있다. 더 나가 양양군은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육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양양하나어린이집은 연장 · 야간보육도 적극 운영 중이다. 현재 양양하나어린이집은 오후 4시부터 7시 30분까지 연장보육,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야간보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양양 지역 165명, 현남 지역 27명의 아동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양양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양양 378명, 현남 133명의 아동이 이용 중으로, 지역 맞벌이 가정의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출산일 기준 1년 전부터 실거주한 출생아의 부 ‧ 모를 대상으로 100만 원의 출산 축하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첫째아는 1년간 월 10만 원, 둘째아는 1년간 월 20만 원, 셋째아는 2년간 월 30만 원, 넷째아 이상은 3년간 월 5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정책 성과에 힘입어 양양군의 출생아 수는 2023년 78명에서 2024년 93명으로 증가했으며, 2025년에도 출생 증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정책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 ·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앞으로도 출산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저 출생 대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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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1-20
  • 태백국유림관리소, 2026년 봄철 산불총력 돌입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최영균)는 산불에 불리한 기후예측과 산불위험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판단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2026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 기간에 선제적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산불방지 대책본부(상황실)를 운영하고 봄철 산불총력 비상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태백국유림관리소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를 운영해 산불진화 및 예방 활동을 한다. 특히 경보발령 수준에 따른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전 직원 산불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해 산불을 초기에 제압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와함께 산림무인비행장치(드론)를 활용한 산불 현장 모니터링 및 소각 단속을 통해 산불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재난대응단을 선발해 산불취약지역의 집중 순찰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 및 초동진화 체계확립을 위해 유관 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영균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은 진화보다 예방이 더욱 중요하기에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를 중심으로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산불로부터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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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1-20
  • 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2만여 마리 긴급 살처분 완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1월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월19일 18시경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해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또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고 이중 소독을 실시하며, 소독이 완료된 별도의 환복 장소에서 환복 실시 후 바로 버스에 탑승해 귀가 조치했으며, 방역 조치에 대한 교육을 별도로 실시했다. 앞서 발생 농가 10km 방역대 농가 10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오는 24일 추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발생 농가 3km 반경내 4개 양돈 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 등의 출입관리, 소독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관내 15개소 양돈 농가 전담반을 구성해 농장내 종사자 관리, 사육 중인 돼지의 상태, 방역 추진 상황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최두순 강릉시 축산과장은 “발생 농장에 대한 긴급 방역 조치 등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며 “각 양돈농장에서는 외부인의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축사 출입 시 전용 장화 갈아신기 등 농장 보호를 위한 차단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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