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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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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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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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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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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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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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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양구군 해안면-강남구 삼성2동, 자매결연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해안면사무소(면장 문승현)와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2동 주민센터(동장 윤상훈)는 2026년 4월15일 오전 11시,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 종합복지센터에서 양 기관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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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6-04-15
  • 원주시, ‘꿈이룸 더하기+인재양성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예체능 분야에 재능있는 청소년들이 전문가와 함께 작품을 제작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꿈이룸 더하기+ 인재양성 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꿈이룸 바우처’의 확장 사업으로,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과 창작 프로젝트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예체능 유망주를 발굴 ·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진학이나 취업에 활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에게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전문가 이중 지원 시스템(듀얼 지원)’을 제공한다.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 멘토’가 밀착 기술 지도를 맡고, ‘성장 코치’는 목표 설정과 슬럼프 관리 등 멘탈 케어를 전담한다. 또 성공적인 창작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현직 전문가의 입시 및 콘텐츠 제작 특강 ▲팀별 최대 60만 원의 창작 활동비 지원 ▲아이디어 캠프 및 최종 쇼케이스 개최 등 다방면의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참가자들이 향후 진학 및 취업 과정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별 실물 포트폴리오 제작과 전문 프로필 촬영도 지원한다. 7개월간의 창작 결과물을 실물 자료로 완성해 제공함으로써 지역 예체능 인재들의 진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모집 대상은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생 및 만 13∼18세 학교 밖 청소년으로, 음악·미술·디자인·무용·체육 등 예체능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이다. 총 6개 팀(팀당 2∼5명)을 선발한다. 이와함께 개인으로 신청하더라도 관심 분야가 유사한 다른 신청자와 팀 매칭을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은 4월3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시청 홈페이지(원주소식 - 원주시 공고)에 게시된 링크 또는 큐알(QR) 코드를 통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박성명 원주시청 교육청소년과장은 “꿈이룸 바우처를 통해 시작된 아이들의 재능이 전문가와 함께 한 단계 더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예체능 분야에 꿈을 가진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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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6-04-15
  •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2기 꿈드림지원협의회 발족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금성, 이하 꿈드림센터)는 2026년 4월15일(수) 학교 밖 청소년에게 실질적이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금일 ‘제2기 꿈드림 지원협의회’(26명)를 발족했다. 협의회는 위원 간 협의를 통해 신임 위원장에 이성미 위원, 부위원장에 전규리 위원을 각각 선출했으며, 향후 2년간 지역 기반 청소년 지원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협의회는 문화 · 예술계, 외식업계, 체육계, 교육계, 의료계는 물론 지역 방범대에 이르기까지 청소년 문제에 깊은 관심과 이해도를 가진 각 분야의 지역 인사들로 구성해 그 다양성과 전문성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 협력체의 역할이 더욱 기대되는 부분이다. 신임 이성미 위원장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진로와 자립을 고민하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심리적 · 환경적 · 물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꿈드림센터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대상 청소년 발굴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금성 센터장은 “위원 여러분께 물질적인 보상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임기 동안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며, “쉽지 않은 길임에도 불구하고 함께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현우 평창군청 인재육성과 청소년교육팀 주무관은 “꿈드림센터는 앞으로도 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전했다. 한편 도움이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 학업중단숙려 청소년‘은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 꿈드림 전화(033-335-7922, 010-4277-7922)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4-15
  • 평창군, 자활사업단 백억커피 문 열어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5월15일 대관령면 평창올림픽플라자(축제길 33)에서 평창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 ‘백억 커피’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백억 커피는 커피, 음료, 간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시장진입형 자활사업단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자활 참여자들은 사업단 운영을 앞두고 전문적인 서비스 교육과 실무 중심의 직무 훈련을 받는 등 성공적인 자립 준비에 매진해 왔다. 특히 평창올림픽플라자내에 있는 백억 커피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자활사업의 긍정적 가치를 알리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자활근로사업은 관내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저소득층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평창지역자활센터는 행복도시락사업단 등 12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2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하며, 근로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제공과 맞춤형 자활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사회안전망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유향미 평창군청 복지정책과장은 “백억 커피가 참여자들에게 자립의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일터가 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자립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단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4-15
  • 평창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참여자 대상 소양 교육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사회복지법인 월정사복지재단이 위탁 운영을 맡은 평창시니어클럽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소양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인권 보호와 정신건강 증진, 활기찬 사회참여 지원을 위해 마련했으며, 예방 중심 교육과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병행해 진행한다. 교육은 이번 달에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이에따라 4월15일 평창읍 평창국민체육센터와 23일 진부면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각각 실시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 인권 교육 ▲자살 예방 교육 ▲정서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아름다운 노후 만들기 – 어르신 행복 증진 교육) 등으로 구성하며, 참여자들의 인권 의식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특히 정서 안정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노후 만들기 – 어르신 행복 증진 교육’은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평창지회의 재능 기부와 후원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해진 평창군청 가족복지과 경로복지팀 주무관은 “평창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참여자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4-15
  • 삼척관광문화재단, 테마형 야간문화프로그램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매월 24일 운영하는 야간 문화 프로그램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를 통해 시민 대상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는 영화 상영을 기반으로 월별 테마형 연출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단순 관람을 넘어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재단은 애니메이션 장르를 중심으로 상영작과 연계한 테마(공간 연출, 포토존, 체험 요소 등)를 매월 새롭게 구성해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본 사업은 이사부 장군 및 ‘이사(24)부 문화의 날’ 인지도 확산을 통해, 이사부를 시민과 어린이에게 친숙한 삼척의 대표 캐릭터이자 문화영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에 4월 상영작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애니메이션 ‘어쩌다 공주, 닭냥이 왕자를 부탁해!’로 선정했다. 또 공주 · 왕자 테마 시네마로 운영해, 관람객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핑크 카펫 입장 연출 및 테마형 포토존을 함께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4일 이사부독도기념관 D관에서 오후 7시 진행하며, 사전 예약(필수)은 4월 17일 오전 9시부터 포스터 내 QR코드를 활용해 선착순 80명을 신청받는다. 아울러 정원 초과 시 대기자로 자동 전환하며, 행사 당일 현장 잔여석이 발생하면 순차적으로 입장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는 매월 새로운 테마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이사부 독도기념관을 대표 야간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척관광문화재단 콘텐츠운영팀(☎ 033-575-8206)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4-15
  • 삼척시,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위해 이송비 지원사업 추진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삼척시가 2026년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을 본격화한다. 이번 지원은 응급환자가 도내 응급의료기관에서 종합병원 등으로 이송될 때 발생하는 구급차 이용료를 지원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복리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한다. 지원 대상은 이송일 현재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으로 한다. 특히 도내 응급의료기관에서 종합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되는 경우에 한해 구급차 이용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건당 최대 20만 원이며, 연간 개인별로 총 2회까지 지원한다. 지원 비율은 대상자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이용료의 100%, 그 외 시민은 50%를 지원한다. 지원금 신청은 환자 본인 또는 보호자가 이송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할 수 있다. 특히 2025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이송 건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이 가능하도록 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이송지원금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이송 처치료 영수증, 출동 및 처치 기록지 등 증빙서류를 갖춰 삼척시보건소 보건정책과 의약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는 서류 검토를 거쳐 신청일 기준 30일 이내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보건소 보건정책과 의약팀(☎ 033-570-4646~7)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4-15
  • 동해시발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성듬뿍 사랑의 반찬나눔행사’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 발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경화)는 2026년 4월14일, 봄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듬뿍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오징어 젓갈과 꼴뚜기 젓갈, 라면 등을 정성껏 포장해 선물 꾸러미를 마련했다. 또 발한동 통장협의회 통장들이 관내 취약계층 160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총 245만 원 규모로 진행했다. 특히 ▲곰식육식당(대표 박영록) 50만 원, ▲협의체 위원장 100만 원, ▲협의체 자부담 50만 원을 마련했고, ▲한서축산(대표 노재덕)은 라면 520개(45만 원 상당)를 후원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훈훈함을 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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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동해시, 아동수당 지급연령 확대 및 지급금액 인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4월15일(수) 아동 양육과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수당 지급연령 확대 및 지급금액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동수당법 일부 개정에 따라, 기존 만 8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하던 아동수당을 만9세 미만 아동까지 확대해 더 많은 아동과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아동수당의 지급금액도 기존 월 10만원에서 10만5천원으로 인상한다. 특히 동해시는 비수도권 지역에 해당함에 따라 추가 5천원이 더해진 금액으로 지급한다. 이와함께 확대된 아동수당은 2026년 1월 1일부터 소급 적용하며, 이에 따라 대상가정에 확대된 기준에 따른 금액을 반영해 지급한다. 아울러 동해시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아동 양육 가정의 실직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출산 및 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김미경 동해시청 가족과장은 “아동수당 연령 확대는 아동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직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아동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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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동해시 ‘묵꼬양 치유카페’ 치유공간 재탄생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 묵호언덕마을에 자리한 ‘묵꼬양 치유카페’가 쇠퇴한 주거지 재생의 과정을 담은 상징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공간은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새뜰마을사업(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시작됐다. 특히 비가 오면 진흙탕이 되고, 응급차 한 번 들어오기 어려웠던 골목길은 2016년 새뜰마을 공모사업 선정 이후 40억 원이 넘는 사업비가 투입되면서 마을 내 도로를 정비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언덕 중턱에 주민공동 이용시설을 조성했다. 이에 1층은 경로당, 2층은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묵꼬양 카페’로 문을 열며 공동체 회복의 거점 역할을 기대했다. 처음에 카페는 주민 협동조합이 힘을 모아 문을 열었지만, 코로나19와 운영 부담이 겹치며 조합원들이 결국 포기를 선언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그러나 동해시는 2025년 이 공간을 방치하지 않고 방향을 전환했다. 단순한 카페 기능을 넘어 ‘치유와 휴식’이라는 콘셉트를 더해 리뉴얼을 추진했고, ‘묵꼬양 치유 카페’라는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이곳은 이름 그대로 ‘치유’를 콘셉트로 잡았다. 강원도경제진흥원의 웰니스 프로그램의 색채 심리학을 접목한 컬러테라피 포토존, 간단한 설문을 통해 나만의 컬러를 찾는 프로그램, 짧은 원데이 클래스와 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더해 카페를 단순한 커피 판매 공간이 아닌 머물며 쉬어가는 힐링 공간으로 재해석했다. 또 카페 이름 ‘묵꼬양’은 강원도 사투리로, ‘기다릴 치(치다)’와 영어 ‘you’를 합쳐 ‘여기서 너를 기다린다’는 의미를 담았다. 화려한 대형 카페시설은 아니지만, 이 언덕 카페를 찾는 이들은 대부분 마을 주민, 지인, SNS를 보고 찾아온 여행자들이다. 여기에다 논골담길과 별빛마을, 묵호등대까지 이어지는 길은 이미 ‘감성여행지’로 알려져 있어, 묵꼬양 치유카페는 그 길 위에 놓인 조용한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달형 동해시청 안전도시국장은 “묵호 언덕마을은 흙길 포장과 집수리 같은 생활여건 개선에서 출발해, 주민공동시설 카페와 치유 프로그램이 더해지면서 도시재생과 힐링 관광이 겹쳐지는 사례가 됐다”며 “크게 번화하지 않더라도, 주민과 여행자가 조용히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산토리니’를 오래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전미애 동해시청 도시정비과장은 “동해시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국비 30억 6,000만 원을 포함해 43억여 원을 투입, 집수리 40여 동, 소방 · 보행 도로 정비, 주민공동이용시설 신축 등을 마무리하며 묵호언덕빌딩촌지구 새뜰마을사업을 준공했다.”며 “행정이 깔아 놓은 기반 위에 마을주민 주도의 카페가 들어섰고, 다시 시가 치유카페로 재해석하면서 마을은 ‘흙길 언덕’에서 ‘찾아가는 언덕’으로 서서히 얼굴을 바꿔 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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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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