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실시간뉴스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 지역뉴스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한국불교 태고종 도휘스님 - 팔봉사 신도회, 이규설 예비후보 지지 선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불교 태고종 총무원 사서실장 도휘 스님과 팔봉사 신도회원 일동은 2026년 4월15일 오후 5시, 이규설 홍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공식 지지 선언을 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이날 방문은 도휘 스님을 비롯한 팔봉사 신도회원들이 함께 참석해 홍천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기대를 공유했다. 한국불교 태고종은 전통 의례를 충실히 계승하며 전통불교 종합문화예술의 원형을 보존 · 전승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종단으로, 전국 4,500여 개 사찰과 12,000여 명의 스님, 약 350만 명의 신도를 두고 있다. 강원도내에도 150여 개 사찰과 4만여 명의 신도가 활동하고 있다. 도휘 스님과 신도회원들은 “이규설 후보는 6만2천 명의 서명운동을 이끌어 용문 – 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통과라는 큰 성과를 만들어낸 인물”이라며 “그 열정과 추진력은 이미 검증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침체된 홍천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실물경제를 잘 아는 전문가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그동안 보여준 실행력으로 무너진 지역경제를 반드시 회복시켜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규설 예비후보는 “뜻깊은 자리에서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신 도휘 스님과 신도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철도를 이끌어낸 추진력으로 홍천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군정,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수가 되겠다”며 “홍천 경제 재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 지역뉴스
    • 홍천/횡성
    2026-04-16
  • 원주시의회, 2026년 제265회 임시회 개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의회(의장 조용기)는 2026년 4월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주요 안건 심의에 들어갔다. 원주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 동의안 등 총 45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며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상임위원회 및 예결특위의 단계별 심의를 거쳐 예산안을 심도 있게 검토한다. 또 이번에 제출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1조 9,249억 원 규모로, 본예산 대비 약 1,837억 원(10.55%)이 증가했다. 이와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본회의 정회 중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김지헌 의원, ▲부위원장에 유오현 의원을 각각 선임했으며,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예산안을 심의한다. 이에 더해 ▲심영미 의원이 발의한 ‘학급당 학생 수 16명 상한 법제화 촉구 건의안’과 ▲문정환 의원이 발의한 지방자치단체 산하 기관장 인사청문회 의무화를 위한‘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 ▲김혁성 의원이 발의한 ‘강원감영 전면 복구 국가 지원 촉구 건의안’을 원안 의결하고 관계 기관에 발송했다. 이어지는 5분 자유발언에서 ▲문정환 의원이 ‘지방선거를 앞둔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임원 선임, 지금은 신중해야 할 때입니다’, ▲박한근 의원이 ‘원주시 주택 화재 정책, 선제적 대응체계로 전환해야!’, ▲김혁성 의원이 ‘아이들에게 동등한 놀 권리를 보장하십시오 - 원주 북부권 어린이 시설 확충 촉구’, ▲신익선 의원의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원주를 소망하며,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를 주제로 각각 발언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조용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경기 둔화와 물가 상승 등으로 시민들의 삶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의회가 책임 있는 심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4-16
  • 한국도로교통공단 제6대 박무혁 노동조합위원장 취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 제6대 노동조합위원장으로 박무혁 위원장이 2026년 4월 16일(목) 취임하며 공단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공단 노동조합은 이날 본부 강당에서 창립 16주년 기념식과 함께 제6대 노조위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은 ▲김희중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을 비롯 ▲노철민 한국노총 공공노련 수석부위원장, ▲김재중 한국노총 강원지역본부장, ▲박정하 국회의원, ▲강규혁 매일노동뉴스 대표, ▲이용득 전 한국노총 위원장, ▲조대엽 전 고려대 노동대학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노사 화합을 위해 새롭게 출발하는 박무혁 한국도로교통공단 노동조합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제6대 위원장으로 취임한 박무혁 위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AI와 자율주행차량으로 변화하는 시기에 발맞춰 어린이부터 고령자에 이르기까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온 한국도로교통공단의 노동조합위원장으로 노사 화합을 통해 공단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 박 위원장은 향후 노동조합 운영 방향으로 ▲첫째, 노사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둘째, 미래 교통환경 대응 역량 강화로 공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 ▲셋째, 국민 안전 중심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적 책임 확대를 ‘3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와함께 한국도로교통공단 노동조합의 실천 과제로 ▲현장 중심의 근로환경 개선과 복지확대 ▲교통안전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 참여 및 제도개선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더나가 전 직원이 공감하는 임금과 복지체계의 지속적인 개선과 현장의 의견이 즉각 정책화되는 노동조합, 또 조직 내 단결과 신뢰를 기반으로 노사가 원팀(one-team)으로 공단의 발전에 기여할 것을 선포했다. 김희중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박무혁 위원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노사 간의 신뢰와 협력이 더욱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박무혁 위원장은 지난 2월 실시된 노동조합위원장 선거에서 전체 조합원 2,249명 중 93.24%의 찬성표를 얻어 재선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 임기 동안 보여준 탁월한 리더 십과 행동력에 대한 조합원들의 깊은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도로교통공단>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4-16
  • 양구군-강원사회서비스원-강원도, 취약지 통합돌봄 새모델 공동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이 2026년 강원사회서비스원, 강원도와 함께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부족한 돌봄 인프라를 보완하고, 양구읍부터 원거리 지역인 해안면까지 돌봄서비스가 단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양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난 4월13일 열린 간담회는 윤동규 양구군청 사회복지과장, 이은영 강원사회서비스원 원장, 이명준 강원도 통합돌봄팀장 등이 참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또 참석자들은 취약지 돌봄을 단순한 서비스 확대가 아닌, 주민의 욕구에 맞춘 통합형 지원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협력망을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 및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강원사회서비스원은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서비스 설계와 연계, 사례관리 및 모니터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강원도는 제도적 · 행정적 지원을 맡아 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특히 양구군은 면 단위 원거리 이동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실제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실행 구조 마련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요양보호사 인력풀 확충 ▲원거리 교통비 기준 정비 ▲지역별 서비스 단가 검토 ▲식사 지원 · 병원 동행 · 안심 돌봄 등 패키지형 서비스 강화 등을 공동 과제로 추진한다. 윤동규 양구군청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리적 여건으로 소외되는 지역 없이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해국 양구군청 사회복지과 통합돌봄팀장은 “양구군과 강원사회서비스원, 강원도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되는 이동 거리, 서비스 이용, 비용, 사례관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양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6-04-16
  • 원주시, 2025년도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 달성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4월16일 경북 상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지자체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인구 30만 이상 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 보행행태 · 교통안전 등 3개 조사 항목에 대한 지표를 평가해 국민의 교통 안전의식 및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조사다. 원주시는 2025년 조사에서 총 91.58점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인 81.34점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 100%(평균 97.16%),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100%(평균 92.80%), 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 99.73%(평균 85.86%) 등 교통법규 준수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고동철 원주시청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통안전 대책 마련과 교통안전 인식 개선 등을 통해 안전제일 도시 원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4-16
  • 국제로타리3730지구 고한로타리클럽, 지역청소년 위한 따뜻한 나눔실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제로타리 3730지구 고한로타리클럽(회장 김진도)은 2026년 4월15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스스로 필요한 물품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에 총 15명의 청소년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했다. 특히 청소년들은 이를 통해 학용품, 의류, 생필품 등 각자의 필요에 맞는 다양한 물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게 되고, 이러한 방식은 단순한 물품 전달은 넘어 실질적이고 자율적인 지원 효과를 기대한다. 아울러 이번 지원은 고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전달식을 갖고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김진도 고한로토리클럽 회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필요한 물품을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을 주고자 이번 기프트카드 지원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4-16
  • 평창군,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합동대책회의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4월16일 오후 2시 중동 정세와 관련해 비상경제대응 TF 단장인 임성원 부군수 주재로 관계 기관, 경제단체, 수출입 기업 등이 참여하는 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평창군은 이날 회의에서 민생 물가와 석유 가격 안정화, 수출입 지원 방안 등 비상 경제 대응 분야를 중심으로 에너지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한 세정 지원, 임업인 지원 대책 등을 함께 논의했다. 또 농번기를 맞아 농자재 및 축산 사료를 취급하는 관내 농협 · 원예농협 · 축협의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농축산 농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과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등 주요 정책이 농가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채림 평창군청 경제과 경제정책팀 주무관은 “군은 이날 논의된 사항에 대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물가 상승 등 지역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4-16
  • 평창군-삼척시여성단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상생 협력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4월15일 부군수 집무실에서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양 지자체 여성단체 간 교류를 증진하고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갑수)는 이날 평창군에 기부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4월3일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삼척시에 150만 원을 먼저 기탁한 것에 따른 ‘상호 기부’다. 특히 평창군은 지난 2023년부터 정선군, 영월군, 양구군에 이어 올해 삼척시까지 4회째 상호 기부를 이어오며 지자체간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조혜경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4년째 이어온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우애를 다질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와 지역사회 공헌에 여성단체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서진 평창군청 가족복지과장은 “자발적으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준 여성단체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협력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4-16
  • 평창군, 청년 창업아카데미과정 3년차 본격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은 강원특별자치도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청년 창업아카데미(MVP)-AI 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청년의 AI 기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창업과 매출로 이어지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청년 창업 아카데미 MVP는 2024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 3년 차를 맞는다. 평창군은 그동안 기초교육 중심에서 실습과 컨설팅, 팝업 스토어 운영까지 단계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AI 기술을 접목한 창업 지원 모델로 사업을 고도화했다. 이번 AI 과정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총 40명 규모로 운영되며, 18세부터 49세까지 청년이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 프로그램은 실습 중심으로 구성하며, ▲인공지능의 이해 및 활용 ▲상품 디자인 및 굿즈 기획 ▲AI 기반 마케팅 전략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바이브 코딩 입문 등 창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운영한다. 이와함께 KAIST 교수와 현직 스타트업 대표 등 현장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수료자에게 컨설팅 및 팝업 스토어 입점 기회를 제공해 상품 개발부터 판매까지 연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5월3일까지 평창군청 홈페이지 공고 또는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평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가의 마케팅 · 브랜딩 비용 부담을 줄이고 1인 창업자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실제 창업과 고용으로 이어지는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한다. 전해순 평창군청 경제과장은 “청년 창업 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매출로 연결하는 실행 중심 프로그램으로 이번 과정을 통해 청년 창업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에 정착하는 청년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4-16
  • 삼척블루파워㈜, 중·고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1억4천만원 전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블루파워㈜(대표 강규봉)는 2026년 4월15일 삼척시청에서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 · 외 중 · 고등학교 신입생 699명을 대상으로 총 1억 3,98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지원 대상은 발전소 반경 5km 이내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삼척중 · 삼척여고 등 인근 학교 재학생은 물론 타 지역 학교로 진학한 관내 거주 학생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이날 전달식은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부시장)과 삼척시의회 김원학 부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또 참석자들은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중 · 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20만 원씩 지급된다. 아울러 해당 지원금은 교복 및 학용품 구입 등 입학 초기 필수 비용에 활용돼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황철기 삼척시청 에너지과장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민간의 지속적인 참여가 교육 여건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지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척블루파워㈜ 관계자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성취와 역량 개발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심은미 삼척시청 에너지과 지역지원팀장은 “삼척블루파워㈜는 입학준비금 지원 외에도 ▲졸업장학금 지원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체능 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아울러 전기요금 보조, 건강검진 지원, 주민복지시설 확충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발전소 건설과 운영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4-1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