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Home >  지역뉴스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따끈따끈 연탄나눔’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 청소년문화의집은 2022년 11월19일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고 자기성장의 기회가 되는 ‘따끈따끈 연탄나눔-핫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연탄 1,000장을 지원받아 평창읍사무소와 연계해 평창읍내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동아리와 관내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마음을 실천, 남다른 의미의 봉사활동이 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 가정에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는 평창군 청소년들이 대견하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
- 지역뉴스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
- 지역뉴스
- 강릉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
(재)강릉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2차 모집 실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은 2026년 지역 예술인 및 단체의 창작활동을 독려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2차 모집은 총 예산 규모는 약 5,800만 원으로, ▲전문예술 ▲장애 예술 ▲생활예술 ▲찾아가는 문화활동 4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접수는 5월11일부터 15일까지 이메일 및 방문을 통해 진행하며, 심사를 거쳐 6월 1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예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청 편의성과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신청서 작성 안내 도우미를 운영해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 선정 이력이 있는 경우 일부 증빙서류 제출을 생략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또 예술인 및 예술단체 인정 범위를 확대하고, 단체 대표자의 개인 자격 중복 신청을 허용하는 등 참여 기회를 넓혔다. 이와 더불어, ‘2026년 청년 신진예술인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강릉시에 주소를 둔 35세 이하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2,100만원 규모로 약 7명을 선정해 1인당 300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지역 청년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예술계에 안착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예술인의 창작환경을 개선하고 더 많은 예술인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도적 문턱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문화예술진흥팀(☎ 033-647-6811)으로 문의하면 된다.
-
- 지역뉴스
- 강릉
-
(재)강릉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2차 모집 실시
-
-
양양군, 2026년 1분기 상수원 수질검사 최고 등급 기록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1분기 상수원 수질검사에서 최고 등급을 기록하며 ‘청정 양양’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최근 (주)이엠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한 2026년도 1분기 수질검사 결과, 주요 취수원인 남대천과 오색천의 원수 수질이 평균 Ia(매우 좋음)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수질 오염물질이 거의 없는 최상의 상태를 의미한다. 특히 수질 등급 la(매우 좋음)는 용존산소가 풍부하고 오염물질이 없는 생태계 최상의 상태로, 간단한 정수 처리 후 여과 살균해 마실 수 있는 수준의 물을 말한다. 또, 정수 처리 과정을 거친 수돗물 역시 먹는 물 수질기준 59개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임을 확인했다. 양양군은 양양, 오색, 남애 등 3곳의 상수원을 관리하고 있으며,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정기적인 수질 모니터링과 노후 관로 정비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군은 현재 운영이 중단된 '운휴' 상태의 남애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해서도 방치 없는 철저한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5월1일부터 두 달간 건축 및 식품위생 부서와 함께 특별 합동 점검에 나선다. 아울러 주요 점검 대상은 상수원보호구역 내 ▲무허가 영업 ▲불법 건축물 설치 ▲무단 형질 변경 등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위반 행위이다. 양양군상하수도사업소 운영팀 관계자는 “양양의 물은 예로부터 깨끗하기로 유명한 만큼, 이를 지켜나가는 것은 군민의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위반 행위 적발 시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하는 등 상수원 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양양군, 2026년 1분기 상수원 수질검사 최고 등급 기록
-
-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 대단원의 막 내려, 성공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6년 5월1일부터 5일까지 닷새 동안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열린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근로자의 날부터 주말 그리고 어린이날까지 연휴 기간 동안 열렸으며, 올해 축제 방문객은 젊은 세대,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가족 단위, 3대가 나들이 하고 공유하는 가족친화형 축제가 되었다. ◆ 전통을 체험하다, 한지의 모든 과정 올해 축제장은 11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전통한지문화의 기본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 선보여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방문객들은 전통 한지만들기에 직접 참여했다. 한지 한마당 닥나무 숲 아래에서 닥나무를 찌고, 껍질을 벗기고, 닥섬유를 두드려 펄프를 만들고, 종이 뜨기에 참여했다. 또 한지 줌치를 직접 만들어 집안에 사용할 한지등 갓을 만들어 갔도, 쪽물 천연 염색하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한지장 시연도 구경하며 전통 한지만들기를 공유했다. ◆ 전시로 확장된 한지, 참여로 완성된 공간 올해 축제의 다양한 전시도 호응이 많았다. 시민참여형 전시 중 종이와 빛의 계단은 1년간 축제를 준비하며 국내외 참가자, 이주민, 장애인, 노인을 비롯 시민들과 공예인들이 참여했고, 풀뿌리 한지 등도 여전히 3대가 즐기는 프로그램이 됐다. 현대적 느낌의 종이숲 <움직이는 도시 2026 – 한지, 세계 속에 서다> 프로젝트는 한지를 활용해 축제장 공원 속에서 관람객 참여로 완성되는 새로운 전시 형태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한 · 불 수교 140주년 기념 국제작가전과 제26회 대한민국 한지대전 등 주요 전시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한지의 예술성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 세계로 향하는 한지, 국제 참여 확대 올해 축제 중 한지도화지에 그림 그리는 한지는 내 친구 프로그램은 내년부턴 전세계 아동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변모한다. 축제 기간 현장을 방문한 각국의 작가, 국제종이작가협회 IAPNMA 구성원들이 적극 나서며, 현재까지 프랑스 24명, 보스턴 80명, 캘리포니라, 아프리카, 호주, 이탈리아에서 650명의 참여자들이 신청을 했다. 이를 통해 한지 문화의 국제적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 쾌적한 축제 환경과 운영 개선 올해 축제장은 쾌적한 축제를 위해 먹거리 푸드 코트, 한 지붕마켓, 지역 주민 공연공간을 재배치해 쾌적한 환경속에 프로그램이 진행되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 지속 가능한 축제를 위한 과제 한편, 축제장 전시 공간이 매우 협소해 어려움을 겪었다. 한 · 불수교 140주년 특별전도 발길이 끊이질 않으나 전시 공간협소가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종이와 빛의 계단이 펼쳐진 공연장도 계단과 바닥의 보수공사, 시설보강이 필요한다. 향후,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시설과 지원 확대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한지문화의 미래, 세계화를 향한 도전 원주한지문화제는 로컬100선, 문체부 예비축제, 강원도 우수기획축제에서 탈락했다. 축제도시 원주를 지향하는 원주시가 추천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원주시는 전통문화 부흥에 보다 적극적인 자세와 태도가 필요하다. 아울러 축제를 주최하는 (사)한지문화재단은 2024년에 백지화된 원주한지테마파크 2차 별관공사를 민선 9기에 다시 추진하며 한지 문화의 대중화, 세계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 지역뉴스
- 원주
-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 대단원의 막 내려, 성공개최
-
-
양양국유림관리소, 어린이날 맞이 산불예방캠페인 실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용구)는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5월5일 속초시 종합운동장 및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날 연휴 기간을 맞아 야외 활동 및 입산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양양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은 이날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림내 화기물 소지 금지 ▲취사 및 흡연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또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산불예방 실천 방법을 설명하며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김영호 주무관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어린이와 보호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양양국유림관리소, 어린이날 맞이 산불예방캠페인 실시
-
-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성황리 마무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의 대표 봄축제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가 성황을 이루며 폐막했다. 올해 곰취 축제는 지난 5월2일부터 어린이날인 5일까지 나흘간 진행됐으며, 개막 사흘 만에 방문객 10만900여 명을 기록해 지난해 나흘간 전체 방문객(10만2000여 명)에 근접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를 통해 양구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로얄(Royal) 곰취’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다양한 즐길 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행운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곰취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다. 곰취 피자, 곰취 아이스크림, 곰취양구캐릭터빵, 곰취 라떼 만들기 등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참여를 이끌었으며, 곰취 떡메치기와 곰취 쌈 시식 행사도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인근 군부대 장병들도 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지역과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축제장 내 마련된 곰취 판매 부스를 통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곰취를 판매했으며, 곰취를 구입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축제 기간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500g 소포장 상품’을 선보이며, 소량 구매를 원하는 방문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 올해 곰취 축제는 어린이날 연휴에 개최되는 만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운영했다. 축제장 한편에 키즈어드벤처존을 조성해 에어바운스, 비눗방울 놀이터 등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았고, 메인 무대에서 ‘최강경찰 미니특공대 싱어롱쇼’와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를 개최했다. 무대 공연도 연일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첫날 최수호·김다비 · 강유진 · 손헌수 등이 출연한 MBC 라디오 공개방송이 열렸고, 둘째 날 DJ DOC와 박다혜가 출연한 ‘청춘양구 콘서트’, 셋째 날 김홍남과 장윤정이 출연한 ‘로얄 곰취 콘서트’, 마지막 날 옥상 달빛이 출연한 ‘어린이날 특별 가족콘서트’가 이어지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첫날과 둘째 날 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가 진행돼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양구군은 축제장 내 물가 종합상황실,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먹거리 요금 상시 모니터링단을 통해 바가지요금 근절에 총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먹거리 메뉴와 가격 정보를 사전에 공개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곰취 축제를 통해 양구 곰취의 브랜드 가치와 지역 축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많은 방문객의 참여로 곰취 농가와 지역 상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뜻깊은 축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를 찾아주신 방문객과 행사 운영에 함께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축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성황리 마무리
-
-
평창군, 여름철 유충구제제 및 기피제 선제적 배부
-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2026년 여름철 모기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유충 구제제와 해충 기피제를 관내 보건기관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4월30일까지 관내 읍 · 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등 총 22개소에 물품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며, 주민들은 연휴가 끝나는 5월 4일(월)부터 가까운 보건기관을 방문하여 직접 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배부되는 유충 구제제는 700개 규모로 읍면 보건지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 7개소에서 배부된다. 또 야외 활동 시 필수적인 해충 기피제는 2,200개를 확보하여 보건진료소 15개소를 포함한 관내 모든 보건기관(22개소)에서 받을 수 있다. 배부 기준은 주민 간 형평성을 고려해 유충 구제제는 1가구당 1세트(10정), 해충 기피제는 1인당 2개로 제한된다. 유충 구제제는 알약 형태로 제작돼 가정 내 변기 등에 직접 투여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모기가 성충이 되기 전 유충 단계에서 제거해 개체수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여름철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말까지 모든 보건기관에 약품 비치를 완료할 계획”이라며, “주민들께서는 본격적인 배부가 시작되는 5월4일부터 가까운 보건지소나 진료소를 방문하여 약품을 받아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유지은 군 보건정책과 감염병관리팀 주무관은 “평창군은 이번 배부 사업 외에도 여름철 집중 방역 소독과 해충 기피제 분사기 점검 등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 업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
평창군, 여름철 유충구제제 및 기피제 선제적 배부
-
-
재용인평창군민회, 내고향 농산물 구입 행사 추진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용인평창군민회(회장 한영수)는 2026년 5월3일(일) 오전 9시30분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부 전통시장에서 ‘내 고향 농산물 구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향 농산물 소비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회원들은 평창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 하며 지역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산물 구입 행사 이후에 평창의 대표 관광지인 발왕산으로 이동해 관광 케이블카에 탑승하고, ‘발왕산 천년주목숲길’을 걸으며 청정 자연 속 산악관광을 체험했다. 또,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유산을 계승하기 위해 조성된 평창올림픽플라자를 방문해 올림픽 유산시설을 둘러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영수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고향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지역 농가와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평창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세현 평창군청 가족복지과 경로복지팀장은 “재용인평창군민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한편 평창군의 관광자원과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
재용인평창군민회, 내고향 농산물 구입 행사 추진
-
-
평창유산재단,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 행사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평창유산재단은 2026년 5월5일 오전 10시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창올림픽플라자 전시관 및 레거시홀에서 진행한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 글라스 아트 공예와 만국기 팔찌 만들기, 키캡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어린이 CPR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체험을 마련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키즈니버스’ 어린이 참여형 매직 버블쇼 특별공연이 11시와 14시, 총 2회에 걸쳐 진행하며, 눈동이 캐릭터 퍼레이드와 포토타임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평창유산재단 행사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태훈 대관령면 총무팀 주무관은 “평창유산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평창올림픽플라자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참여자를 대상으로 5월1일부터 10일까지 전시관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
평창유산재단,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 행사 개최
-
-
삼척시, 65세 이상 안질환 시술비 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는 2026년 5월4일(월) 임원·장호·매원·역둔·마읍·상정보건진료소 관할 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안질환 시술비 지원사업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질환의 조기 치료를 지원해 시력 저하를 예방하고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눈물샘 질환 등 안과적 수술로, 레이저 치료와 유리체강내 주사도 포함한다. 지원 범위는 안과 시술에 따른 본인부담금으로, 1인 1안 기준 최대 30만 원, 양안 시술 시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간병비, 상급병실료, 제증명료, 보호자 식대 등 비급여 항목과 특수렌즈 비용, 사전 선정 이전에 발생한 의료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특히 본 사업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각 보건진료소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안과 전문의 진료가 필요한 경우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신속히 치료가 이뤄지도록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자로 확인되면 해당 시술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추진 실적을 보면 ▲2026년 26명(백내장 23명, 기타 안시술 3명) 5,951천 원 ▲2025년 28명(백내장 24명, 기타 안시술 4명) 5,946천 원 ▲2024년 33명(백내장 25명, 기타 안시술 8명) 6,737천 원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업 초기부터 대상자 발굴과 진료 연계가 신속히 이루어지며 높은 참여와 관심을 보였으며, 이는 진료소 중심의 촘촘한 현장 대응과 적극적인 안내가 더해진 결과로 평가된다. 아울러 실질적인 의료비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간 의료격차 완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박현숙 삼척시보건소장은 “안질환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2027년에 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위숙 삼척시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삼척시는 앞으로도 보건진료소 중심의 지역 밀착형 보건의료서비스를 강화해 의료취약지역 해소와 시민 중심의 건강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동해/삼척
-
삼척시, 65세 이상 안질환 시술비 지원
-
-
삼척시, ‘12세 남성 청소년, HPV 무료예방접종 시작’ 안내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는 2026년 5월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 관련 질환 예방을 강화하고자 마련한다. HPV는 자궁경부암을 비롯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 내 종양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다. 또 HPV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으며, 예방접종을 통해 향후 감염과 관련 질환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HPV백신은 남성에게 생식기 사마귀 89%, 외부 생식기 병변 91%, 항문 상피 내 종양 78%의 예방효과가 확인됐다. 지원 백신은 HPV4가 백신이며,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아울러 접종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로 가능하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위탁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신혜숙 삼척시보건소 예방관리과장은 “이번 접종 확대를 통해 향후 암과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한다”며 “2014년생 남성 청소년들이 적기에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동해/삼척
-
삼척시, ‘12세 남성 청소년, HPV 무료예방접종 시작’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