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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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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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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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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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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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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동해시, 천곡 고령자복지주택 402세대 공급 본격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해 온 ‘동해천곡 고령자복지주택’ 402세대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 □ 동해 천곡 고령자복지주택은 고령자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0년 국토교통부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에 선정돼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을 시행하고 동해시가 기반시설 조성 등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연약지반과 동공이 확인돼 지반 보강공사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됐으며,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차질 등 대외적인 변수도 겪었다. □ 시와 LH는 현장 여건에 맞춰 공정을 조정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오며 현재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이번 공급 규모는 영구임대 202세대와 행복주택 200세대 등 총 402세대다. □ 영구임대는 고령자 단독 170세대와 고령자 쉐어 32세대, 행복주택은 청년 30세대, 고령자 116세대, 신혼부부 54세대로 구성된다. □ 특히 고령자의 생활 특성을 고려한 무장애 설계와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해 ‘주거와 복지’를 한 공간에서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 인터넷 접수는 9월7일부터 11일까지 LH청약플러스, 현장 접수는 9월8일부터 10일까지 동해시청 본관 4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 신청자는 모집 공고일인 2026년 8월 24일 현재 공급유형별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신청자격과 임대조건,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입주자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당첨자 발표는 2027년 2월 19일, 계약은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입주 일정은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별도 안내한다. □ 김헌수 동해시청 건축과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현장 여건과 대외적인 변수가 있었지만 LH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2027년 6월 준공까지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고령자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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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9-07
  • 삼척시, 중견 실무공무원 역량키워 시민체감 행정서비스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가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중견 실무공무원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 시는 2026년 9월4일 7~8급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삼척 쏠비치에서 ‘실무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조직 내에서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중견 실무공무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저 연차 공무원과의 세대 간 소통과 협업 능력을 높여 궁극적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직무 · 시책 · 소양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 주요 프로그램은 ▲소통과 리더십 ▲팀빌딩 및 레크리에이션 ▲소통교육 ▲AI 시대, 똑똑하게 질문하는 법 등으로 구성돼 실무공무원들이 조직 안에서 소통하고 업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마련했다. □ 특히 홍수환 삼척시 홍보대사는 소통교육에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과 소통의 중요성을 전하며, 조직 안에서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동료 간 신뢰를 쌓는 자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 이를 통해 참석자들이 공직생활 속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조직 내 협력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 삼척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견 실무공무원들의 소통 ·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AI 시대에 맞춰 새로운 기술을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높여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 특히, AI 활용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탐색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움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업무 품질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시민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 김원국 삼척시청 총무과 서무팀장은 “중견 실무공무원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행정서비스를 실질적으로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소통과 업무 역량을 한층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9-07
  • 삼척시, 2026년 을지연습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시군 선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가 2026년 을지연습 강원특별자치도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 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 시군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비상대비 역량을 이어갔다. □ 삼척시는 8월18일부터 21일까지 주 ․ 야로 실시한 을지연습 평가 결과 8개 분야 17개 항목(14개 현장평가, 8개 사후평가)에서 전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삼척시는 성공적인 을지연습 추진을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를 했으며, 연습기간 중 상황 조성에 따른 메시지 처리 등 도상훈련을 3박4일간 주 ․ 야로 실시했다. □ 또, 국가 중요시설 테러 대응훈련을 한국가스공사 삼척기지본부와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에서 각각 실시했으며, 전시 양곡 배급 시행훈련, 생활 밀착형 주민참여 훈련 등 각종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 아울러, 훈련기간 동안 매일 아침 일일 상황보고회 실시 후, 연습에 참가한 모든 실 ․ 과 ․ 소장 및 유관기관이 함께 모여 기관장 과제와 전시현안 과제 토의를 심도있게 실시해 훈련 중 문제점 도출과 개선방안 강구를 위해 노력하였다. □ 권건주 삼척시청 재난안전과장은 "삼척시가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데는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유관기관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이뤄낸 성과이며, 앞으로도 완벽한 비상대비 태세확립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여 삼척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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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9-07
  • ‘강릉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난임 부부 지원의 폭을 넓힌다. ○ 정부의 난임 시술비 지원 횟수를 모두 소진한 난임 부부에 시 자체적으로 시술비를 추가 지원하는 ‘강릉형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정부 지원 이후 발생하는 지원 공백을 보완할 계획이다. ○ 현재 정부는 체외수정 20회, 인공수정 5회 등 난임 시술비를 최대 25회까지 지원하고 있다. ○ 그러나 지원 횟수를 모두 소진한 뒤에도 추가 시술이 필요한 난임부부는 시술비를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 이에 시는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총 5회까지 시술비를 추가 지원한다. ○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강릉시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 부부로, 의료기관의 의사 소견서로 추가 시술의 필요성이 인정되면 체외수정과 인공수정 구분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 지원 금액은 체외수정의 경우 1회당 최대 110만 원(동결 배아 최대 50만 원), 인공수정은 1회당 최대 30만원이다. ○ 신청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모자보건실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보건소 누리집 또는 전화(☎ 033-660-277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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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9-07
  • 강릉시, 2026년 일자리박람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9월18일(금)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강릉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지역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우수 인력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강릉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박람회는 지역내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 기업별 채용 정보 제공과 취업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기업의 원활한 인력 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 특히 올해 박람회는 AI 기술을 활용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기존 일자리 박람회와 차별화할 계획이다. ○ 구직자가 실제 면접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AI 모의 면접을 비롯해 다양한 직업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는 VR 직업 체험,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및 취업 컨설팅 등 미래 취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또 신라모노그램 호텔, 인스 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 라카이 리조트, 설해원, 재정정보원 등 지역 대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기업 현황과 인재상, 향후 채용 계획을 직접 소개하는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 박람회는 총 24개 기업이 참여하며, 26개의 면접 부스를 운영한다. ○ 다양한 기업이 현장 면접관을 운영해 구직자와 1대 1 상담과 면접을 진행해 현장에서 직접 채용을 할 예정이다. ○ 이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주관으로 30개의 컨설팅·이벤트 부스를 운영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취업 상담 등 구직자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한다. ○ 중소벤처기업부 강원 영동사무소에서 기업 애로 상담과 창업 컨설팅을 진행하며, 광역새일센터와 지역 대학, 강릉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관계 기관에서도 분야별 고용정책과 취업 지원사업을 홍보해 구직자와 기업을 위한 종합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남창태 강릉시청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고, 기업에 인재를 만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특히 AI 등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발맞춘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미래의 일자리를 직접 경험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9-07
  • 강릉시, 「2026 강릉시 ITS 세계총회」 개최 행정지원단 최종보고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오는 10월 개최하는 「2026 강릉시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지원단의 그간 추진 상황을 최종 점검한다. ○ 시는 9월8일(화) 오전 10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김만호 부시장 주재로 「2026년 행정지원단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 이번 보고회는 시청 31개 부서와 강릉경찰서 · 강릉소방서 등 2개 유관기관을 포함해 총 33개 부서 · 기관의 부서장과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가 함께 참석해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 특히 이번 보고회는 총회 개최를 40여 일 앞두고 그동안 각 부서 · 기관에서 추진해 온 준비사항들이 계획대로 이행됐는지 최종 점검하고, 총회 개최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필요한 의견을 수렴한다. ○ 또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 김만호 부시장은 “총회 개최를 목전에 두고 있는 만큼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부서와 기관별 준비 상황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점검하겠다.”라며, “행정지원단과 모든 관계 기관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성공적인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오는 10월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0개국의 교통 및 IT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는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 이번 총회는 기존 올림픽 유산들을 적극 활용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 8월 말 개관한 ‘강릉컨벤션센터’는 메인 대회의장으로서 개 · 폐회식과 다양한 학술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첨단 미래 교통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전시가 펼쳐진다. ○이와함께 ‘하키센터 주차장’ 일원에서 혁신적인 ITS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생생한 기술시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올림픽파크 야외광장에서 펼쳐지는 부대행사도 다채롭다. 한복체험을 비롯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부스가 운영되며 인공지능(AI) ·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과학기술체험존도 마련된다. ○ 야외무대에서 강릉 지역 버스킹팀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총회 기간 내내 볼거리를 더 한다. ○ 이 밖에도 강릉홍보관을 비롯 다양한 기관들이 함께 참여하는 기관홍보구역이 마련되고, 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부스 · 푸드 트럭과 편의점, 휴게존도 함께 운영된다. ○ 아울러 강릉시 관내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소상공인 마켓과 바이오 제품 판매 부스도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 특히 개막일인 19일(월) 20시 올림픽파크 상공을 수놓을 환상적인 ‘드론쇼’가, 22일(목) 19시 ‘하키센터’에서 화려한 ‘아이스쇼’가 펼쳐져 시민과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특별한 볼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될 예정이다. ○ 원활한 관람을 위한 프로그램별 등록 방식도 다르다. ○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드론쇼와 아이스쇼, 부대행사, 혁신적인 ITS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술시연 및 체험은 모두 무료로 개방된다. ○ 전시회 역시 사전 등록을 마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세션은 원칙적으로 유료 등록이 필요하지만, 대학교 학부생의 경우 등록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 또, 지역 내 주요 ITS 인프라를 직접 둘러보는 기술시찰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을 통해 유료로 운영된다. ○ 임신혁 강릉시청 ITS추진과장은 “프로그램별 상세 정보 확인 및 사전 등록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총회 관련 문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전화 031-400-6180번으로 하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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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9-07
  • 제273회 삼척시의회(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의회(의장: 김원학)는 2026년 9월4일(금) 제273회 삼척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의하고, 9월17일까지 14일간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와 주요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 삼척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에서 삼척시립원덕요양원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등 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양희전)는 2025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민철)는 의원 발의 조례안 1건과 삼척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5건을 각각 심사했다. ◎ 심사한 안건들은 오는 9월17일(목) 제2차 본회의에 상정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 삼척시의회 김원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필요한 정책과 개선사항을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집행기관에서도 의회의 지적과 제안을 시민의 목소리로 받아들여 주요 정책과 사업을 꼼꼼히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 또, “의회와 집행부가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의 현안 해결과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 권정복 위원은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새마을운동조직 및 청년새마을조직에 대한 지원에 걸맞게 읍 · 면 · 동 사업과 지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조직의 활동을 독려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양희전 위원은 보훈수당 인상에 따른 혜택이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대상자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신청 지원을 강화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지영 위원은 마을별 · 세대별 지원이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기준과 신청 방법을 명확히 정하고, 사업계획을 면밀히 수립해 사업 추진 바란다고 주문했다. ◎ 한편 삼척시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 주요 내용으로 □ 삼척시립 원덕요양원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 삼척청년센터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 공유재산내 영구시설물 축조(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동의안을 각각 원안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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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9-06
  • 강릉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답 모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9월4일(금) 오후 4시 명주예술마당 3층 대공연장에서 「현장의 목소리로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복지도시 강릉」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 이번 타운홀 미팅은 일선 현장에서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처우 및 근무 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 참석자들은 복지포인트와 시간외근무수당 확대, 대체인력 지원 강화, 종사자 권익 보호와 소진(번 아웃) 방지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과제들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 특히 이번 미팅은 일방적인 정책 설명이나 형식적인 의견 수렴에서 벗어나, 종사자가 직접 현장의 어려움을 제안하고 시와 함께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수평적 소통의 장’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 강릉시는 이날 제시된 현장의 다양한 의견들을 소관 부서에서 자세히 검토하고, 현재 진행 중인 ‘제3차 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연구용역’과 연계해 ‘2027년 종사자 처우개선 및 권익 보호 종합계획’에 점진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 김중남 강릉시장은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분들이 바로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논의된 건의 사항들은 실현 가능성을 신중하게 살펴보고,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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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9-06
  • 원주시, 2027년도 핵심사업 정부 예산안 대거 반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2027년도 주요 핵심 사업을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하며 국비 확보에 청신호를 켰다. 이번 정부 예산안에 반도체 ·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비롯 광역 교통망 확충과 시민 여가 공간 조성 등 지역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주요 사업이 고르게 반영됐다. 특히 미래 첨단산업 분야 주요 사업은 ▲반도체 첨단세라믹 소재 · 부품 공정혁신 기술개발 64억원 ▲친환경 디지털 헬스케어산업 지원센터 건립 82억2천만원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글로벌 사업화 기반 구축 10억원 등이다. 또 교통망 확충과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도 정부 예산안에 포함됐다. 이와함께 여주 ∼ 원주 복선전철 사업에 전년도인 2026년보다 777억원 증가한 1,900억원이 반영됐다. 여기에다 제6차 국도 · 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된 ▲문막∼흥업 구간 6차로 확장(총사업비 752억원)을 비롯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9억9천만원 ▲노후 산업단지를 혁신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문화선도산단 조성 64억원 등 지역의 교통 · 생활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도 반영돼 향후 시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정부 예산안 반영에 원주시의 지속적인 국비 확보 활동과 함께 지역 정치권 및 원주 연고 국회의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뒷받침됐다. 원주시는 시장과 부시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반영을 건의해 왔다. 이 과정에서 박정하 원주갑 국회의원과 송기헌 원주을 국회의원을 비롯한 원주 연고 국회의원들도 주요 사업의 정부 예산안 반영을 위해 힘을 보탰다. 시는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비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차질 없이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하는 한편,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은 일부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지역 및 원주 연고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공조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증액과 신규 반영을 추진할 방침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지역 정치권과 원주 연고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주요 현안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서 최종 의결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지역에 필요한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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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6-09-06
  •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마라톤대회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은 2026년 9월4일(금)부터 5일(토)까지 이틀간 평창돔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14개 시군 공직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라톤동호회원 등 공직자 250여 명이 참가했다. □ 특히이번 대회는 평창의 청정 자연과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다채로운 종목으로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1일 차(4일)에 협동심을 다지는 단체전 이어달리기(5㎞)와 과거 국가대표 황영조 · 이봉주 선수의 훈련 코스로 알려진 평창돔 ~ 유천리 구간 개인전 로드 레이스(15㎞)를 진행했다. □ 2일 차(5일)에 대관령 능선을 달리는 개인전 산악마라톤(5㎞)이 이어져 참가자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을 다졌다. □ 아울러 대회 경기 결과 강원특별자치도 마라톤동호회(회장 김순하)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태백시(회장 김희성)가 준우승, 횡성군(회장 변영성)이 3위를 각각 기록했다. □ 심재국 평창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스포츠 전지훈련의 명소이자 HAPPY 700의 고장 평창을 찾아준 강원 가족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대관령의 맑은 공기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에너지를 채워가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마라톤연합회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동계올림픽 그랜드슬램을 완성한 ‘올림픽의 성지’ 평창 대관령에서 도내 공무원들이 함께 달릴 수 있어 더욱 뜻깊은 대회가 됐다”며 “기록 경쟁을 넘어 서로의 페이스를 맞추며 다진 팀워크가 도와 시군 간 소통과 협력, 나아가 더 나은 도정을 만들어가는 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차기 제3회 대회는 태백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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