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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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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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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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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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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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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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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하반기 중소기업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중소기업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 관내 중소기업 21개사에 총 4천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총 4천만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제조업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발급받은 신용보증서의 수수료 납부 건을 대상으로, 보증금액 3억원 한도 내에서 보증금액의 1% 이내,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9월14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청 10층 대회의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경미 원주시청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사업이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병규 원주시청 기업지원일자리과 기업지원팀장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누리집 ‘원주소식-원주시 공고’에서 확인하거나 기업지원일자리과 기업지원팀 전화 033-737-2972번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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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6-09-03
  • 평창-청년 로컬 레시피 공모전(시즌2) 참가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9월22일(화)까지 청년의 창의성과 평창의 농특산물을 결합한 「맛나는 평창-청년 로컬 레시피 공모전(시즌2)」의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작년에 이어 시즌2로 진행하는 것으로, ‘평창의 맛으로 창업을 꿈꾸다’를 주제로 청년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나아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주제는 평창의 대표 농특산물인 배추, 감자, 멜론, 사과, 오미자, 고추, 한우, 송어 등을 활용한 ▲간편 스낵류 ▲축제 먹거리 메뉴 ▲선물 세트형 제품이며, 특산물 활용도와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통해 레시피와 출품작 사진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과 세부 내용은 평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2025년 레시피 공모전 참가자는 새로운 레시피로 참가 시 신청 가능하다. 공모전 절차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 10팀을 선발하고 오는 10월31일 열리는 현장 경연 및 시식(심사 위원 및 현장 평가단)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가릴 예정이다. 총 1,000만원 규모의 시상과 함께, 수상자에게는 전문가 컨설팅, 시제품 제작, 패키징 개발과 관내 축제를 활용한 시장 검증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해순 평창군청 경제과장은 “작년 맛나는 평창-청년 로컬 레시피 공모전을 통해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새로운 활용 및 상품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라며, “이번 맛나는 평창-청년 로컬 레시피 공모전(시즌2)에도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강철희 평창군청 경제과 일자리지원팀장은 “작년에 개최한 공모전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참가상 5팀 등 총 10팀이 수상하였으며, 수상자 중 후속지원 사업을 통해 일부 제품은 평창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으로 선정되는 등 상품화 사례의 성과도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9-03
  • '2026 HAPPY700평창전국오픈배드민턴대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9월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부생활체육관,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 진부초등학교 체육관 일원에서 ‘2026 HAPPY700평창 전국 오픈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배드민턴협회(회장 김학로)와 평창군배드민턴협회(회장 지준구)가 주최 ·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배드민턴 동호인과 선수단,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상호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배드민턴 저변 확대는 물론, 참가자들의 실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는 연령별 · 급수별로 세분화해 진행되며, 남자복식·여자복식 · 혼합복식 등 종목별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용신 평창군청 올림픽체육과장은 “전국 각지에서 평창을 찾아주신 배드민턴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천혜의 자연과 풍성한 먹거리가 가득한 평창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9-03
  • 평창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점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9월3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정 비전인 「하나된 평창, 행복한 군민」 실현을 위한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추진방향과 이행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확정된 7개 정책과제, 65개 세부사업에 대한 부서별 실천계획을 보고하고, 사업별 추진목표와 연차별 추진일정, 재원확보 방안 및 주요 현안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민선 9기 공약사업은 「소득기반 성장」, 「행복생활 실현」, 「미래가치 창출」의 3대 목표 아래 군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아우르는 7개 정책과제로 구성했다. 7개 정책과제는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소득기반 지역경제 ▲다시 찾고 오래 머무는 문화관광 ▲농민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농림축산업 ▲아이부터 노인까지, 건강하고 안전한 보건복지 ▲희망을 담은 교육, 열린 인재 육성 ▲청년과 함께 만드는 미래 평창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기반 구축이다. ▷ 지역경제 분야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소상공인 활력회복 프로젝트, 제3농공단지 조성 등을 통해 지역 내 소비와 소득 기반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 문화관광 분야에서 육백마지기 별마루 테마파크 조성, 관광셔틀버스 운영, 평창송어파크 조성, 오대산 천년둘레길 조성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e-스포츠 국제대회 유치, 올림픽 유산활용 문화콘텐츠 강화 등을 추진해 평창만의 문화 ·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 농림축산업 분야에서 농자재 반값 지원, AI 스마트 농업 전환, 농촌인력 안정지원체계 구축 등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 보건복지 분야에서 군립 공공 종합의료센터 설립, 온마을돌봄센터 조성,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등을 추진해 생애주기별 복지와 군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 교육과 청년 분야에서 청소년 교육특화지구 조성, 청년친화도시 조성, 스포츠 인재육성 확대 등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이 평창에서 꿈꾸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생활기반 분야에서 평창형 공공 숙박시설 건립, 오대천 수변공원 조성, 스포츠 웰니스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군민의 생활편의와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심재국 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앞으로 평창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갈 군정의 핵심 과제”라며 “각 사업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관리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세부사업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적극 대응해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9-03
  • 강릉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환)는 2026년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지역 산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산림병해충 예찰 · 방제대책본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본부 운영은「산림재난방지법」에 근거해 산림병해충 발생 집중기간 내 신속하고 적절한 예찰 및 방제 활동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소나무류 무단이동 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과 예방 홍보를 강화하기위해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 강릉시 3개 기관이 소나무류 취급 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 밖에도 갈색날개 매미충, 오리나무잎벌레, 솔잎혹파리, 참나무 시들음병 등 다양한 산림병해충 발생 조사를 실시해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적기 방제를 통해 산림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 김동환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지역 산림의 건강한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관련 기관과 협력하며 더욱 적극적인 예찰과 방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9-03
  •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제대군인 취업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정백규) 제대군인지원센터(이하 강원센터)는 2026년 9월3일 중 · 장기 복무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을 강원센터 교육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채용 시장 트렌드와 제대군인의 실질적인 필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특강으로 ▲한국면접관협회 김장렬 전문위원의 AI시대 취업 면접 성공전략 ‘취업과 면접의 이해’, ▲2026년도 강원센터 차범석 멘토의 ‘군 전역자를 위한 세금 이야기’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 제대군인 지원제도와 국가보훈제도에 대한 안내와 함께 전문 상담사의 1:1 맞춤형 취업 상담 등 다각적인 지원이 함께 이뤄졌다. 강원센터는 “앞으로도 전문가 초청 취업 특강, 분야별 선배 제대군인의 멘토링 등 변화하는 고용 환경과 제대군인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춘천
    2026-09-03
  • 동해시, 건강한 자신감, 원데이 뷰티특강 수강생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가 2026년 9월14일까지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뷰티 관리법을 직접 배우는「건강한 자신감, 원 데이 뷰티」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 이번 특강은 9월19일 동해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리며, ‘빛나는 이미지관리 속 눈썹 펌’과 ‘건강한 두피 관리 헤드스파’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 모집인원은 과정별 14명씩 총 28명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 신청은 9월14일까지 동해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9월15일 온라인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한다. □ 배진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기관리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평생학습팀(☎ 033-539-8535)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9-03
  • 동해시 ‘열린시장실 ’만남 이후까지 챙긴다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가 시민과 시장이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을 논의하는 ‘열린 시장실’을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면담 이후 처리상황까지 챙기며 시민과의 약속을 실행으로 이어가고 있다. □ 열린 시장실은 매주 화요일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 시민이 면담을 신청하면 관련 부서가 내용을 사전에 확인 · 검토하고, 시장과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눈 뒤 처리 방향과 후속 조치까지 관리하는 방식이다. □ 지난 8월 첫 문을 연 열린 시장실은 지금까지 총 4회 운영해 총 30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 이 중 요건 미비나 사전 안내 등으로 제외된 건을 제외하고 총 17건에 대해 시장 직접 면담을 진행했다. □ 면담에서 교통 · 도시 · 환경 등 생활 불편 사항부터 지역경제, 일자리, 지역개발, 정책 제안에 이르기까지 시민 삶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다뤄졌다. □ 동해시는 ‘만남 이후’의 실질적인 해결에 중점을 두고 있다. 면담이 진행된 17건 중 현재까지 처리 방향이 구체화된 13건을 살펴보면 ▲즉시 처리 완료 1건 ▲일부 수용 1건 ▲추가 검토 3건 ▲법령 · 제도 및 여건상 수용이 어려운 건이 8건으로 분류된다. □ 시는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3건은 담당 부서가 별도 검토와 보고를 이어가도록 관리하고 있다. □ 일부 수용이 가능한 사안 역시 실제 추진 여부와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 특히 수용이 어려운 건의사항도 단순히 ‘불가’로 끝내지 않는다. □ 관련 법령과 제도, 사업 여건 등을 충분히 검토해 수용하기 어려운 이유와 행정의 입장을 시민에게 설명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처리방향이 정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 이를 통해 열린시장실을 단순히 시장과 시민이 만나는 자리가 아니라 ‘사전예약 → 부서 사전검토 → 시장 면담 → 처리 방향 결정 → 후속 관리’로 이어지는 책임 있는 시민소통 체계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 이정학 동해시장은 “시민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그 이후를 챙기는 일”이라며 “할 수 있는 일은 속도 있게 추진하고, 시간이 필요한 일은 과정을 챙기며, 어려운 일은 그 이유를 분명하게 설명하는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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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9-03
  • 양양군, 남문9길․10길 주정차 단속 본격 시행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2026년 군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원활한 차량 통행을 확보하기 위해 남문9길과 남문10길 일원의 도로환경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계도기간을 거쳐 9월3일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을 본격 시행한다. 먼저 군은 남문9길(CU편의점 ~ 구 송이보쌈 구간)에 대해 도로 양측 주차로 인한 상습적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날짜에 따라 도로 한쪽 면에만 주정차를 허용하는 제도인 주정차 홀짝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해당 구간에 대한 본격적인 단속에 나선다. 군은 기존 남문6길에서 시행 중인 주정차 홀짝제가 차량 통행 개선과 교통 혼잡 완화 등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둠에 따라 남문9길에도 홀짝제를 확대 적용했다. 이번 본격적인 단속을 통해 제도의 조기 정착과 함께 도심 교통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문9길의 주정차 허용 방향은 홀수일에는 CU편의점 방면, 짝수일에는 제비표페인트(형제종합상사) 방면이다. 단속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단속 유예시간은 5분이다. 홀짝제를 위반해 단속될 경우 승용차 4만원, 승합차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홀짝제에 따라 주정차가 허용되는 구간이라 하더라도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는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단속 대상이 되므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사전통지서를 받은 후 의견진술 기간 내 자진 납부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의 20%를 감경받을 수 있다. 이와함께 군은 남문10길(KT양양지사 ~ 양양신협 구간)의 보행로 조성을 완료함에 따라 9월 3일부터 해당 구간에 대해서도 불법 주정차 단속을 본격 실시한다. 남문10길은 KT양양지사 ~ 양양신협 방면을 주정차 가능 구역으로 운영하고, 맞은편인 양양측량~모닝글로리 방면은 보행로로 운영한다. 그러나 남문9길과 마찬가지로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에 주정차할 수 없다. 아울러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전용 공간인 만큼 차량의 주정차를 전면 금지하고 엄격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이재진 양양군청 스마트교통과장은 “이번 주정차 환경 개선은 단순한 단속 강화가 아니라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차량 통행 여건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새로운 주정차 방식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운전자와 주민 여러분께서 주차 가능 구역과 홀짝제 운영 기준을 잘 확인하고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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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9-03
  • 양양군, 추석 앞두고 가격표시제 집중 점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2026년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공산품(농 · 축 · 수산물 등 포함)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집중 지도 ·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9월3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대규모 · 준대규모 점포를 비롯 골목슈퍼, 편의점 등 가격표시 대상 소매점포가 주요 대상이다. 양양군은 최근 내수 부진과 고비용 구조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고려해, 이번 점검을 단속과 처벌보다는 계도와 홍보 중심으로 추진한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영세 점포들이 가격표시제의 취지와 방법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미흡한 사항은 현장 계도를 통해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소비자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상습적 · 고의적 위반 행위(가격 허위 표시나 미표시, 권장소비자가격 표시 금지 위반, 표시방법 위반 등)에 대해서는 추가 점검과 함께 과태료 부과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소상공인에게 과도한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여건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점검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양양군은 명절 분위기를 살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9월14일 오전 11시, 상인회 · 사회단체 · 행정기관이 함께하는 ‘추석 명절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역 상인들의 자율적인 물가안정 동참을 유도하고,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및 지역 상점 이용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영선 양양군청 경제에너지과장은 “고물가로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인 만큼, 이번 점검은 올바른 가격표시제 정착을 위한 안내와 계도에 무게를 둘 것”이라며, “상인과 소비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전한 유통질서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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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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