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7(토)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실시간뉴스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 지역뉴스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사단법인 근덕면발전위, 근덕면 초 · 중 신입생 입학축하금 전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사단법인 근덕면발전위원회(위원장 정철화)는 지역 인재가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매년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2026년 3월3일 근덕면 초 · 중학교 신입생에게 입학 축하금을 전달했다. 삼척시 근덕면발전위원회는 이날 근덕 · 맹방 · 장호 초등학교 신입생 26명에게 1인당 10만 원, 근덕중학교 신입생 9명에게 1인당 20만 원을 각각 지급했다. 또 초등학교 졸업생에게 1인당 10만 원, 중학교 졸업생에게 1인당 3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정철화 위원장은 “근덕면발전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학교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장학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3-04
  • 동해시, 2026년 야생동물 피해농가 보상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가 2026년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사업’을 시행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3월 3일부터 11월 27일까지 본 사업의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피해 농가는 피해 발생일로부터 5일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현장 확인 등 지원 요건에 따른 심사를 거쳐 피해 산정액의 80% 이내에서 농가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매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24년 62건, 2025년 82건의 피해 접수가 이뤄지는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올해에도 높은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피해 조사와 보상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투입하고, 보다 많은 농가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화경 동해시청 환경과장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포획 활동과 예방시설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피해 발생 시에 신속하고 공정한 보상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3-04
  • 동해시, 관광 ․ 산업 물류중심 국제도시 도약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가 2026년 2월 동해선 KTX 고속화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철도 접근성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과 물류산업 활성화 방안을 착실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KTX 고속화 예타 통과는 이동시간 단축과 철도 접근성 개선이라는 긍정적 변화와 함께 지역 경제 성장과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여러 기대효과를 담고 있다. 특히 동해시는 이에 따라 철도, 항만, 관광, 지역 경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종합적인 도시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중장기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고속화로 인해 관광객 유입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 흐름이 가속화되고, 철도를 통한 물류 이송 효율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철도와 항만이 결합된 산업 · 물류 거점으로도 기능 확대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준비 방안 1: 관광종합계획 연계 통한 체류형 관광 강화 동해시는 현재 수립 중인 관광종합개발계획에 관광과 철도, 항만을 연계한 중장기 관광 전략을 담아 KTX 고속화 시대를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묵호감성관광지(논골담길 · 동호책방마을 · 묵호항 일원), 무릉별유천지 및 무릉계곡 등 자연 관광지, 망상 · 추암 해안 관광벨트가 중심축이 되고, 각 권역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동선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철도를 통한 수도권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숙박·체험·상업 기반의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고, 관광객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지난 2020년 3월, KTX 동해선 개통 이후 관광지 유입 증가와 전통시장 · 청년몰 등 상권 활성화 효과가 나타난 만큼, 철도 고속화 이후 지역 경제 활성화 폭은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 ■ 준비 방안 2: 항만 연계 산업 · 물류 활성화 묵호항과 동해항은 철도와 항만이 가까워 국내에서도 특화된 입지를 자랑한다. 시는 고속화 사업으로 인해 항만과 철도를 연계한 물류 기능이 강화되어 산업 활성화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환동해권 해상 교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가진 묵호항과 동해항은 KTX 접근성 개선을 통해 효율적인 물류 연결과 함께 해양 관광 기능도 확장될 가능성이 높고 이는 동해시가 물류와 관광이 결합된 동북아 물류 거점 및 국제관문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동해시는 앞으로 묵호항 마리나, 해양레저, 크루즈터미널 기반 조성 등을 검토하며 철도 - 항만 융합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 준비 방안 3: 도심 · 역세권 재구성과 지역경제활성화 철도 고속화는 관광과 물류 외에 도심 공간의 재구성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보고 묵호역 일원 도심 구간 지하화와 역세권 개발 연계를 통해 새로운 체류 중심 도시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심 지역 내 철도 하부 및 활용 가능 공간을 체험형 방문객 거점이나 지역상생 거점으로 개발하고, 도심 단절 해소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상업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KTX 고속화는 관광, 지역경제, 산업, 물류가 균형적으로 성장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철도 개통 이후 10여 년간 이어온 관광 기반 확충과 항만 기능 강화를 바탕으로 협력과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동해를 단순히 지나가는 도시가 아닌 체류하고 연결되는 도시, 철도와 항만이 융합된 동북아의 관광·물류 중심 국제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3-04
  • 강릉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보건소는 2026년 3월 20일(금) 질병관리청,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시행하는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참여할 조사원을 모집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하는 조사로, 올해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89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선발된 조사원은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수준 등을 태블릿 PC를 이용해 일대일 면접 조사를 수행한다. 모집 인원은 총 6명으로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업무 경력자와 강릉시 거주자를 우대 선발한다. 아울러 응시원서는 강릉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조사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고시 ·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영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생산되는 통계는 지역보건 의료계획 및 보건사업 수립과 평가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며, “강릉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건강조사에 함께해 주실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3-04
  • 양양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치기구 위촉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6년 2월28일 ‘양양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치기구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날 위촉된 청소년 자치기구 위원은 총 21명으로, △청소년 참여위원회 11명 △청소년 운영위원회 10명으로 구성했다. 위촉장과 임명장을 수여하며 책임감을 부여하고 리더십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전년도 활동이 우수한 청소년 자치위원 2명에게는 군수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와함께 청소년 자치기구는 앞으로 1년간 청소년의 권리 증진과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또래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을 제안하고,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한 모니터링과 개선 방안도 제시한다. 김재미 양양군청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청소년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3-04
  • 강릉시 교1동, 2026년 평안제 및 도배례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 교1동(동장 김현태)은 2026년 3월 2일(월) 오전 10시 교1동주민센터에서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화합을 기원하는 ‘교1동 평안제 및 합동 도배례’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을 비롯 지역구 도 · 시의원, 관내 주요 사회단체장 및 지역 어르신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 이날 행사는 총 3부로 나눠 진행했다. 먼저 1부 ‘평안제’에서 올 한 해 마을의 평안과 주민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제례를 엄숙하게 거행했다. 이어 2부에서 마을 어르신 세 분(촌장)을 주빈으로 모시고 참석자들이 단체로 세배를 올리며 경로 효친의 미덕을 되새기는 ‘합동 도배례’가 이어졌다. 마지막 3부에서 교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심정란)가 정성껏 준비한 떡국과 나물 등 세시 음식을 나누는 ‘세시 음식잔치’가 열렸으며, 부대행사로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윷놀이대회(척사 대회)’가 펼쳐져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인 도배례를 이어가며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교1동 주민들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며, “오늘 기원한 평안제처럼 올 한 해 강릉시와 교1동에 행복과 안녕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3-03
  • 평창군,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3월부터 5월 31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실제 농업에 종사하며 농업경영 정보 등록 등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 ‧ 농업법인에 지급되는 보조금으로,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 직불금과 면적 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한다.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신청 방식과 일부 대상자의 제출 서류 등이 변경돼 신청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은 기존 모바일 ‧ ARS ‧ 방문 대면 신청에 더해, 농업e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까지 확대 운영한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전 검증 후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신규 신청자 ‧ 관외 경작자 ‧ 노인 장기 요양 등급 판정자 등은 반드시 방문 신청해야 한다. 부정수급 방지와 제도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노인 장기 요양 등급 판정자는 경작 사실확인서와 함께 일반 농작업 등 영농 활동이 가능하다는 의사 소견이 포함된 활동 가능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농업 외 종합소득 금액 기준 인상은 현재 국회에서 협의 중이며, 농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에도 올해는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준 금액이 확정되면 재공고될 예정으로 신청 대상자는 개별적으로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신청에 대한 문의는 농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 농업 e지 홈페이지, 공익직불제 통합콜센터(☎ 1334)를 통해 가능하다. 김희수 농산물유통과 농산지원팀 주무관은 “평창군은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5,960명에 99억8천7백만 원을 지급했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3-03
  • 삼척시, 평생학습동아리 역량강화교육 수강생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는 평생학습동아리의 자생력과 조직 역량을 높이기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역량 강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신청 기간은 3월 3일(화)부터 3월 18일(수)까지이며, 삼척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삼척시 평생학습동아리 회원으로 한다. 특히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동아리는 2명 이상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 ‘그로우 온랩’ 김경민 대표가 ‘평생학습동아리의 리더십 및 팔로워십’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2부에서 2026년 삼척시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지원사업 보조금 집행 방법을 안내하고 토의를 진행한다. 진영미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학습동아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동아리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회원 개인의 역량을 높이고 학습 활동에 활력을 더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계숙 평생학습센터 학습기획팀장은 “삼척시는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과 지역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3-03
  • 삼척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적기 영농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2026년 3월 3일부터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원거리 거주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자가 정비 능력을 높이기 위해 ‘상반기 농업기계 순회수리 기술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삼척시 관내 농업기계 보유 대수는 총 5,200대에 이르는 가운데 농촌 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농기계 고장 시 신속한 수리는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순회수리와 기동수리, 기술교육을 병행해 추진한다. 읍면동별 농기계 보유 현황과 마을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순회 일정을 편성하고, 전담 인력이 마을 단위로 직접 찾아가 정비와 교육을 실시한다. 또 순회 일정 외에도 고장 민원을 접수해 기동수리를 실시하고, 농기계 임대사업 지원을 병행해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은 경운기, 예초기 등 중소형 농기계 수리와 정비를 중심으로 고장 원인 분석, 정비 요령, 기종별 점검 방법, 안전 사용 수칙 등을 포함해 진행한다. 이와함께 수리용 부품을 확보해 기종별 20만 원 이하의 부품은 무상 지원해 농가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유호모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은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와 기술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을 높여 안정적인 농업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5년 총 203회의 순회 수리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수리 및 정비 4,839대, 현장교육 2,776명을 기록했으며, 농업인 부품 지원 금액은 1억4천여만 원에 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 성과를 거뒀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3-03
  • 동해시 발한동통장협의회, 3·1절 맞아 태극기게양 · 환경정화활동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발한동 통장협의회는 2026년 3·1절을 맞아 주요 도로 가로기 게양활동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묵호역을 중심으로 묵호역~해안로, 발한도서관 ~ 관사길, 묵호굴다리 일원 등 발한동 주요 구간에서 진행했다. 또 가로기 태극기 게양과 함께 담배꽁초, 휴지 등 날림쓰레기와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며 거리 환경을 정비했다. 전영수 발한동 통장협의회장은 “최근 KTX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관광지인 만큼,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꾸준히 유지 · 관리해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3-0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