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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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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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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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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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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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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따끈따끈 연탄나눔’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 청소년문화의집은 2022년 11월19일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고 자기성장의 기회가 되는 ‘따끈따끈 연탄나눔-핫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연탄 1,000장을 지원받아 평창읍사무소와 연계해 평창읍내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동아리와 관내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마음을 실천, 남다른 의미의 봉사활동이 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 가정에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는 평창군 청소년들이 대견하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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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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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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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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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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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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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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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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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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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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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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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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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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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옛 원주역~로데오거리 현장 방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2026년 3월 12일 오후, 옛 원주역과 중앙동 로데오거리를 찾아 도심 활성화를 위한 ‘K - 컬쳐 원주’ 현장 공약을 발표했다. ■ “임대문의 넘치는 중앙동, 문화의 힘으로 되살려야” 임대료와 매출 부진으로 활력을 잃은 중앙동 거리를 직접 살핀 구 후보는 “불과 10년 전 원주의 심장이었던 이곳이 쇠락한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제 도시는 산업을 넘어 ‘공간의 매력’으로 사람을 끌어 모아야 한다”고 진단했다. ■ [핵심 공약] ‘K - 컬쳐 원주’ 프로젝트 구 후보는 도심 문화거점 재생을 위해 옛 원주역부터 로데오거리까지 레트로 감성의 ‘인스타 명소’ 조성하고 MZ세대 유입 전략으로 MZ세대가 일부러 찾아오는 ‘힙(Hip)한 원주’ 브랜드를 구축하겠다고 것이다. 또 문화 · 경제 선순환을 위해 사람이 모여 문화가 살고, 상권이 살아나는 ‘생활형 경제’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구 후보는 “시민의 일상이 즐겁고 도시의 품격이 높아지는 ‘매력도시 원주’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현장 행보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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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옛 원주역~로데오거리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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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현장 밀착형 취업지원‘일자리 와와곳간’ 운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정선군이 2026년 온라인 취업 플랫폼 이용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군은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온동네 취업 지원, 일자리 와와곳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구인·구직 정보를 얻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생활권 공간에서 직접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다. 운영 장소는 정선읍 봉양5길 36에 위치한 와와곳간이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 1회 정선군일자리지원센터 취업상담사 1명이 현장에 배치된다. 특히 현장에서 구인 · 구직 상담과 신청서 접수, 취업 알선이 이뤄진다. 문서로 접수된 신청서는 익일 고용24에 등록해 관리하며, 모바일 사용이 가능한 경우에는 고용24 회원가입과 이용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또 이력서 ·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구직준비도 검사, 직업심리검사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정선군청, 강원일자리정보망, 고용24 등 주요 일자리 관련 온라인 플랫폼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취 · 창업 지원 정책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더불어 월 1회 둘째 주 수요일 국민취업지원제도 접수 및 상담을 위한 영월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출장상담센터가 연계 운영한다. 아울러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이동상담소와 협업을 통해 보다 생활 밀착형 일자리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군민의 일자리 연계율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미영 정선군청 경제과장은 “온라인 중심의 취업정보 제공방식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현장 상담을 확대했다”며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일자리 정보를 얻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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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영월/평창/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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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현장 밀착형 취업지원‘일자리 와와곳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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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농촌지도자 평창군연합회, 탄소중립캠페인 실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사)한국농촌지도자 평창군연합회는 2026년 3월 12일 진부면 송어축제장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은 연합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농업에서 농촌지도자의 역할과 사회적 가치를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특히 환경정화 활동은 관광객 방문이 많았던 진부면 송어축제장 일대에서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대희 한국농촌지도자 평창군연합회장은 “탄소 중립 실천은 살기 좋은 농촌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평창군 농촌지도자회가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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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농촌지도자 평창군연합회, 탄소중립캠페인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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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사과전문 농업인 육성 농업인 대학 개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3월 11일 지역특화 품목인 사과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농업인 대학 사과 과정의 입학식을 개최했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평창군 농업인대학은 2012년 첫 개강 이후 지난해까지 총 563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 농업인 대학 사과 과정에 60여 명의 교육생이 입학했으며, 오는 10월까지 총 17회, 82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아울러 교육은 과원 조성과 결실 관리, 병해충 방제, 수형 관리를 위한 정지 · 전정 실습 등 사과 재배 전반을 다루는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 과정으로 진행한다. 원광식 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농업인 대학 교육과정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전문 농업인을 중심으로 평창군 사과가 명품 사과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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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사과전문 농업인 육성 농업인 대학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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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년 강원일자리 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관내 중소기업의 고용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3월 12일(목)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가 체감하는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2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지원 금액은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이며, 만약 1개 기업만 최종 선정될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범위는 시설 개보수 공사 비용의 80% 이내이며,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신청 금액은 최소 1,00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전체 사업비의 20% 이상은 기업이 의무적으로 부담해야 하며, 부가가치세는 지원대상 금액에서 제외한다. 이와함께 지원대상 시설은 ▲기숙사, 휴게실, 구내식당 등 복지증진시설 ▲화장실, 샤워실, 세탁실 등 근로필수시설 ▲교육장, 사무실 등 사무시설 ▲노후 환기시설, 배관, 바닥 공사 등 작업환경 개선 분야다. ○ 참고자료 - 사업비 편성기준 : 공급가액과 부가가치세를 합산한 총액 편성 예) 총사업비 1,250만원 = 공급가액 1,125만원 + 부가가치세 125만원 - 집행 및 정산 * 1개 업체 선정인 경우 구 분 계 보조금(80%) 자부담(20%) 재원별 2,500만 원 2,000만 원 500만 원 구성 항목 공급가액 + VAT 공급가액(지출) VAT 전액 + 공급가액 일부 - 집행 및 정산 * 2개 업체 선정인 경우 1개 기업당 구 분 계 보조금(80%) 자부담(20%) 재원별 1,250만 원 1,000만 원 250만 원 구성 항목 공급가액 + VAT 공급가액(지출) VAT 전액 + 공급가액 일부 다만, 가구 및 장비, 단순 집기류 구매 등 자산으로 등록되는 품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 자격은 양양군에 본사, 주사업장 또는 주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어야 한다. 타 시 · 도에서 이전한 기업의 경우 1년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단, 사행산업이나 부동산 투기 등 국민 정서상 부적절한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3일(월)까지 양양군청 경제에너지과 경제일자리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군은 신청 요건 충족 여부와 사업 계획의 적정성 등을 검토하는 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를 거쳐 선정평가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경제에너지과 경제일자리팀(☎ 033-670-2708)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양군청 경제에너지과 경제일자리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근로자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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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고성/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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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년 강원일자리 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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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이어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3월 12일(목)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예닮곳간(대표 장종혁)과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본부장 김창범)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을 각각 기탁받았다. 강릉예닮곳간은 이날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장종혁 대표와 부친인 장성철 엘림생명샘교회 목사가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전했다. 장종혁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김창범 본부장은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강릉시와 함께 실질적인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염현찬 강릉시청 특별자치과장은 “지역 업체와 금융기관에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 단체 · 출향인 등을 대상으로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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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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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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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캠페인 실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용구)는 2026년 3월 12일 고성군 간성전통시장 일원에서 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역 주민이 찾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시장을 찾은 방문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자제와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 산불발생 시 신속한 신고를 통해 산불대응기관에서 초기에 진화를 완료할 수 있도록 모두가 산불감시원이라는 마음으로 적극 참여해 주기를 당부했다. 특히 고성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해 산불 예방 홍보 효과를 높였으며,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전윤표 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재난대응팀장은 “봄철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지역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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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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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일자리 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2026년 4월 3일까지 관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고용 안정 지원을 위해 강원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복지와 근무환경을 개선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삼척시에 본사 · 주사업장 또는 주 공장이 소재하고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다. 시는 심사를 통해 총 2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기업에는 시설 개보수 비용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설은 근로자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로 ▲휴게실, 구내식당, 기숙사 등 복지시설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등 생활필수시설 ▲사무실, 교육장 등 사무지원시설 ▲환기시설, 배관, 바닥, 전기공사 등 작업환경 개선 시설 개보수 등이 해당된다. 신청 희망기업은 4월 3일까지 삼척시청 경제과 일자리경제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김남윤 삼척시청 경제과 일자리경제팀장은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 복지 수준을 높여 지역 일자리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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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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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일자리 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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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이번 주 대규모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 잇따라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2026년 3월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와 지역 경기 활성화에 나선다. 먼저, 3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제25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 태권도대회’가 열린다.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방문해 열띤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3월 14일부터 15일, 그리고 21일부터 22일까지 총 4일간 삼척시민테니스장에서 ‘2026 삼척 이사부장군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개최된다. (사)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테니스 동호인과 가족 등 80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또 강원특별자치도 바둑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14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바둑대회’도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바둑협회가 주최하고 삼척시바둑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단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이번 주 총 4,000명 이상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삼척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숙박 시설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최춘식 삼척시청 체육과장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머물 수 있도록 서비스와 환경 관리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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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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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이번 주 대규모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 잇따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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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6년 성인문해교육’ 입학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는 2026년 3월 13일(금) 오후 2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2026 성인 문해교육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매년 배움의 시기를 놓친 시민들에게 문해 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해시평생학습관 등 6개 장소에서 성인 문해교육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성인 문해교육은 ▲초등학력 인정과정(1개 반 10명) ▲찾아가는 한글 교실(7개 반 82명) ▲검정고시(2개 반 16명) 등 총 10개 반, 100여 명의 학습자가 참여한다. 또 학습자 수준에 맞춘 맞춤형 문해 교육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주 2~3회 운영하며, 배움이 부담이 아닌 설렘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해, 학습자들의 두려움을 줄이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내실 있고 체계적으로 교육과정으로 진행한다. 이날 입학식은 성인 문해 교육 입학생과 강사, 그리고 초등학력 인정학습자와 가족, 문해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입학의 설렘과 졸업의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입학식에 앞서,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졸업식도 함께 열린다. 이번 졸업식은 초등 1단계로 입학해 3년 간 문해교육 과정을 성실 이수한 82세 최고령 학습자를 포함해 7명의 졸업생 전원이‘초등학력 인정서’를 받는다. 이와함께 졸업식에서 문해교사 8명이 참여하는 특별공연, 학력 인정서와 졸업장 수여, 재학생과 졸업생 대표의 소감문 낭독 등을 진행한다. 특히 입학생과 재학생 70여 명이 참여하는 창의적 체험 활동으로 1년 뒤의 자신에게 보내는 다짐을 손 편지 형식으로 작성하는 ‘느리게 가는 엽서’포로그램도 마련한다. 아울러 시는 2020년부터 초등학력 인정 문해 교육기관 지정돼 성인 문해교육을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 7명의 졸업생을 포함해 총 47명의 초등학력 인정 졸업생을 배출했다. 김은서 동해시청 평생학습과장은 “한글 교실은 글자를 가르치는 공간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삶을 더 또렷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배움의 자리”라며, “꽃 피는 봄, 한 글자씩 써 내려가는 시간이 일상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랑 동해시청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장은 “시는 앞으로도 한글 교실부터 초등학력 인정과정까지 단계별 내실있고 체계적인 문해교육을 통해 새로운 배움을 시작할 수 있도록 폭넓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며, 배움으로 삶의 질이 높아지는 평생학습도시 동해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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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6년 성인문해교육’ 입학식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