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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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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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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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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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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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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이사부독도기념관, 개관 2주년 맞아 '마법학교' 변신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이사장 박상수)은 2026년 7월24일부터 25일까지 이사부독도기념관 D관에서 이사부독도기념관 개관 2주년을 맞아 특별 문화행사「이사부의 마법학교」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념관을 하루 동안 ‘이사부의 마법학교’ 테마로 꾸며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행사로 운영한다. 특히 독도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와 협업해 캐릭터와 공연, 체험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따라 첫날인 7월24일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 특별 프로그램 ‘강치아일랜드 매직데이’가 열린다.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의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와 연계한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을 할 수 있다. 거기에다 독도를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 『강치 아일랜드2』 특별상영, 강치아일랜드 캐릭터 포토 타임도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돼 직접 목소리를 녹음하고, 대형 스크린으로 강치 아일랜드를 관람하며 캐릭터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어 7월25일 가족 공연 프로그램 「이사부와 매직쇼」가 열린다. 독도 퀴즈쇼를 비롯 코믹 매직쇼와 자이언트 벌룬 퍼포먼스, 강치아일랜드 캐릭터 포토 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연을 선보인다. 이와함께 행사기간 동안 이사부독도기념관은 ‘이사부의 마법학교’ 콘셉트로 꾸며진다. 특히 방문객들은 마법학교 포토존과 캐릭터 포토타임을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들이 마법사 모자와 망토, 요정 등 마법학교 분위기에 어울리는 복장으로 참여하는 드레스 코드로 운영한다. 이에더해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이나 영화 상영을 넘어 이사부독도기념관을 공연과 영화, 체험이 어우러지는 가족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한다. 아울러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월별 테마를 접목한「이사부 나이트 시네마」를 비롯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상수 삼척관광문화재단 이사장은 “개관 2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사부의 마법학교’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특별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이사부독도기념관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대표 가족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 참가는 사전예약으로 ▲7월24일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는 행사 일주일 전인 17일 오전 9시 ▲「이사부와 매직쇼」는 18일 오전 9시부터 삼척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7-15
  • 삼척시-삼표시멘트-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 지역상생 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는 2026년 7월14일 오전 11시 삼표시멘트 삼척공장 2층 대강당에서 삼표시멘트,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지역상생 외식데이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박상수 삼척시장과 배동환 삼표시멘트 대표이사, 유재용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삼척시는 ▲협약에 따라 지역상생 외식데이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홍보에 적극 협력하고, ▲삼표시멘트는 매월 2회 지역상생 외식 데이를 지정 · 운영해 지역 내 음식점 이용을 장려하는 등 지역 상생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 또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는 기업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비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민 · 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7-15
  • 동해시, 도심과 자연 잇는 여름 물놀이 명소 본격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가 2026년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전천 물놀이장과 무릉오선녀탕을 비롯한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본격 운영하며 여름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먼저 도심 속 대표 물놀이 공간인 전천 물놀이장은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해 물놀이 공간(폰드)을 확대하고 놀이시설을 추가 설치하는 등 이용환경을 개선해 7월13일 개장했다. 특히 시설을 분산 배치해 혼잡을 줄이고 인근 관정을 신설해 담수 시간을 단축하는 등 운영 효율도 높였다. 물놀이장은 바닥분수와 우산분수, 그늘막, 평상 등을 갖췄으며 수심을 30cm 이하로 유지해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 운영은 9월13일까지이며 월요일부터 목요일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5시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수질과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더나가 지난해 약 3천명이 찾은 전천 물놀이장은 올해 시설 확장과 운영 개선은 물론, 뜬마루정원과 전천나루카페, 파크골프장, 미니골프장, 산책로 등 전천 일대 생활여가시설과 연계되면서 물놀이와 휴식,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가족 여가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다 자연 속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무릉 오선녀탕도 운영에 들어갔다. 무릉계곡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야외 물놀이 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 무릉오선녀탕은 지난해 1만8,342명이 찾을 만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대표 여름 명소다. 올해도 시원한 계곡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며 피서객을 맞이한다. 이에더해 망상 · 추암 · 어달 · 대진 · 하평해수욕장 등 지역 해변도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동해시는 도심형 물놀이장과 자연형 물놀이 시설, 해수욕장을 함께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다양한 여름 여가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안전요원 배치와 수질관리, 시설물 점검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정윤 동해시 부시장은 “전천 물놀이장 시설 개선과 무릉오선녀탕 운영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도심과 자연에서 각기 다른 매력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올여름 동해시가 가족 모두가 찾는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휴양도시가 될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7-15
  • ITS 세계총회 총회장’ 강릉시장, 조직위 방문 행사준비 직접 점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6ITS세계총회 개막 D-100일을 맞아 성공 개최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 총력전에 돌입한 가운데, 7월14일(화) ‘2026강릉ITS세계총회’ 총회장인 김중남 강릉시장이 안양시에 있는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을 방문해 행사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총회장은 강릉시장, 국토교통부 장관과 조직위원장은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각각 맡고 있다. 이에따라 이번 방문에서 총회 핵심 유관기관인 한국도로공사의 교통본부장과 ITS Korea의 회장이 함께 자리해, 각 기관이 하나의 팀으로 뭉쳐 역대 최고의 ITS 세계총회를 치러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했다. 또 강릉시장은 조직위 사무국장을 통해 학술, 전시, 기술 시연 · 시찰, 시설, 후원, 홍보 등 총회 운영 전반에 관한 준비 상황을 보고 받고 안전관리 계획과 행사장 시설 보강 등 핵심 현안에 관한 향후 계획 논의를 진행했다. 현재 강릉 총회는 학술 프로그램 논문 449편 선정과 193개 세션 구성을 완료했으며, 세계 첨단 교통 기업들의 기술 교류 무대가 될 전시 부스 또한 93%가 판매되는 등 흥행을 위한 준비를 완벽하게 마친 상태다. 이와함께 총회의 메인 무대인 ‘강릉컨벤션센터’가 최근 성공적으로 완공됨에 따라 남은 기간 철저한 사전 리허설과 총회 맞이 시설 보강을 거쳐 완벽한 실전 준비 태세를 갖추게 된다. 아울러 업무 보고와 유관 기관 대표들과의 핵심 현안 조율을 마친 뒤에는 행사 막바지 준비에 스퍼트를 낼 수 있는 동력을 불어넣고자 조직위원회의 사무국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진행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세계 최고 권위의 ITS 행사가 대한민국 강릉에서 역대 최고의 성과를 꿈꿀 수 있는 것은 조직위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이라며, “남은 기간 총회장으로서 직접 발로 뛰며 전방위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니, 촘촘하게 힘을 합쳐 전 세계 교통 분야 리더들과 방문객들이 감탄할 완벽한 총회를 만들어 내자”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7-15
  • 양양군, ‘주민이 직접 만드는 예산’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예산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양양군은 오는 8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주민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법적 · 제도적으로 보장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민 자치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공모의 전체 사업 규모는 총 7억 원이다. 공모 대상은 단년도 내에 추진 가능한 사업으로, 건당 최대 5천만 원 범위 내에서 다수의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생활 밀착형 사업을 우선순위로 선정할 방침이다. 다만 재정의 건전성을 위해 제한 요건도 명확히 했다. 특히 ▲지방재정법 및 지방자치법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하는 사업 ▲이미 추진 중인 중복 사업 ▲행사·축제 및 소모성 사업 ▲시설운영비 및 보조금 성격의 사업 ▲특정 단체의 이익이나 프로그램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 등은 제외한다. 공모 접수는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양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희망하는 군민은 양양군 주민e참여 대민포털(https://pb.lofin365.go.kr/yangyang/main) 또는 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한 뒤, 양양군청 기획예산과 예산팀이나 각 읍·면사무소 총무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제안사업을 대상으로 관련 부서의 사전 검토(적법성, 중복투자 여부, 시행 가능성, 사업비 적정성 등)를 거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10월 내 최종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양양군 본예산안에 반영한다. 김상철 양양군청 기획예산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군민이 직접 고민하고 결정할 수 있는 재정 주권의 장”이라며, “양양의 발전을 이끌 참신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지윤 양양군청 기획예산과 예산팀 담당자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지속해서 확대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제안사업을 실제 예산에 편성 · 집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로 편성된 사업은 공중화장실 옷걸이 높이조절 및 선반설치 4,000천원, 독립운동가 함홍기 열사 묘역 정비사업 50,000천원 등 총 4건의 사업에 총 102,700천원이 반영되어 추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7-15
  • 양양군, 다락방 로컬 감성 ‘2026 남대천 윤슬 싸롱’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이 2026년 여름 휴가철 해변에 집중되는 관광객의 발길을 읍내로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나선다. 양양문화재단은 오는 7월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남대천 샛강 일원에서 야간 문화 프로그램 ‘2026 남대천 윤슬 싸롱’을 운영한다. 남대천의 윤슬과 야경을 배경으로 로컬 뮤지션 라이브 공연, 윤슬 라디오, 돗자리 마켓, 라이브 드로잉, 포토존 등이 어우러지는 여름밤 생활문화 공간으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읍내 상권과의 상생에 중점을 뒀다. 또 행사장 내에 ‘배달음식 수령 전용 구역’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읍내 음식점의 음식을 배달 · 포장해와 돗자리나 캠핑의자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지역 예술가와 뮤지션 12개 팀이 참여하는 야간 공연인 ▲‘남대천 윤슬 라이브’를 비롯 오픈채팅으로 사연과 신청곡을 받는 ▲‘한밤의 윤슬 Radio’, 지역 청년과 예술가들의 플리 마켓인 ▲‘돗자리 마켓’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현장의 모습을 즉석에서 담는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 감성 포토존, 깜짝 종이배 레이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여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양양의 로컬 청년단체가 현장 운영과 공연팀 섭외, 마켓 구성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소상공인 및 예술가와 함께 만드는 ‘로컬 상생형 프로그램’으로 추진되어 의미를 더 한다. 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남대천 윤슬 싸롱은 해변 중심의 여름 관광 흐름을 읍내로 확장하고, 남대천 샛강을 야간 문화공간으로 재해석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남대천을 활용한 계절별 생활문화 콘텐츠로의 확장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7-15
  • 평창군, 자치단체합동평가연계 우수시군 가군 단위 2년 연속 1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은 2026년(2025년 실적) 자치단체 합동평가 연계 우수시군 평가에서 종합성적 '우수'에 선정되며 도내 군 단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자치단체 합동평가 연계 우수시군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국가위임사무, 국고 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자치단체 합동평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정량지표 달성도와 정성평가 반영도, 지표 관리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창군은 세부 평가지표와 가점 사항을 포함해 총점 91.55점을 기록하며 전체 18개 시군 가운데 3위, 군 단위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군 단위 1위라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올해는 전년도보다 평가 점수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 부서 공통지표 추진 대책회의와 국별 보고회 등을 통해 부서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표별 맞춤형 목표 달성 전략을 수립·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성과관리 체계를 운영한 결과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정 발전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지혜 평창군청 기획예산과 기획팀 주무관은 “평창군은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로부터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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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7-15
  • 평창군방림면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사랑의 계절김치' 전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 방림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회장 경민수 · 이영희)는 2026년 7월13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계촌복지회관에서 계절 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방림리와 계촌리 주민이 정기적으로 후원한 양배추와 배추로 물김치를 담그고, 백설기 떡을 지원받아 회원 30여 명이 전날부터 밑반찬과 과일을 정성껏 준비했다. 특히 회원들은 취약계층 200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김치와 밑반찬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민수 · 이영희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김치를 드시고 영양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건강하게 여름을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승임 방림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애써주신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7-14
  • 평창군립도서관 지역 간 상호대차 서비스이용 활발
    평창군립도서관은 상호대차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가 원하는 도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독서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이용자가 원하는 도서가 현재 이용하는 도서관에 없을 경우, 관내 다른 도서관의 소장 도서를 신청해 원하는 도서관에서 대출 ·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멀리 떨어진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가까운 도서관에서 원하는 책을 받아볼 수 있어 시간과 이동의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높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평창군립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원하는 도서가 현재 이용하는 도서관에 없을 경우 다른 도서관의 소장 여부를 검색한 뒤, 책을 수령할 도서관을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 대표번호인 ▲대화도서관(☎ 033-330-2549) ▲진부도서관(☎ 033-330-2821) ▲대관령도서관(☎ 033-330-2847) ▲HAPPY700용평도서관(☎ 033-332-1694) ▲미탄꿈여울도서관(☎ 033-334-2549) ▲방림계촌도서관(☎ 033-330-1017)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지역 간 상호대차 서비스는 주민들이 보다 다양한 자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많은 군민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7-14
  • 쌍용C&E 동해공장, 초복 맞아 삼화동 경로당 위문품 전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쌍용C&E 동해공장(공장장 김재중)은 2026년 초복을 맞아 7월14일 공장 인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해공장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날 전달한 위문품은 수박, 쌀, 커피믹스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함께 나누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김재중 공장장은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문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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