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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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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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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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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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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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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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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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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산림재난대응단 직무교육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는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원을 대상으로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3월 11일(수)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방지기술협회와 함께 진행했으며, 산림재난대응단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 수칙 ▲산불 진화 장비 활용 및 진화선 구축 ▲산사태 응급복구 및 주민대피 ▲산림병해충 예찰 · 방제 및 시료 채취 등 산림재난 대응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 심광진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산림재난은 초기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예방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므로, 산림재난대응단의 대처 능력을 꾸준히 강화하고, 단원의 안전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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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3-11
  • 동해시 망상해뜰책뜰, 2026년 어린이 인형극 무료공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는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망상해뜰책뜰에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형극을 무료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3월 ‘막대 인형극 물 긷는 아이’(3월 14일)을 시작으로 ▲4월 ‘테이블 인형극 조롱박 흥부와 놀부, 허니비 프로젝트’(4월 11일), ▲6월 ‘브레멘 음악대’(6월 13일)를 차례로 진행한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관람 대상은 만 3세 이상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며, 모든 공연은 무료이다. 아울러 별도의 신청이나 사전 모집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망상해뜰책뜰 담당자(☎ 010-2992-1536)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경아 망상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은 “지난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7개 작품의 인형극을 선보였으며, 630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3-11
  • 강릉시, 2026년 위생단체 소통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3월 10일(화) 오후 4시, 강릉시 치매안심센터 큰어울림터에서 강릉시 위생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위생단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권혁여 보건소장을 비롯 16개 위생단체장 및 임원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국제행사 성공개최를 위한 위생관리 협조 요청 ▲단체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위생 분야 제도 변경 및 주요 정책 방향 공유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강릉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식품 및 공중위생 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개선 사항과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국제행사 기간 위생업소 이용 수요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인 위생 ·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5월부터 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와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시행한다. 아울러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 편안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 · 공중위생업소와 농어촌 민박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영업장 노후시설 및 편의시설 확충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신청기한은 오는 3월 16일(월)까지이며, 주요 지원 대상은 ▲일반음식점의 입식식탁 전환 및 위한 육아 편의시설 설치 등 ▲숙박업소 개방형 접객대 전환 및 객실 도배 등 ▲이 · 미용업소 세면대, 미용 · 두피 세정용 의자 교체 등 ▲농어촌민박 내 · 외부공간 리모델링 및 민박영업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위생단체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한 외식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유관단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위생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3-11
  • 쌍용C&E동해공장-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 업무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쌍용C&E 동해공장(공장장 김재중)은 2026년 3월 10일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박경원),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학장직무대리 강용석)와 AI 등 급변하는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직업능력개발훈련 및 인프라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각 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직업능력개발훈련 및 인프라 지원 협력 ▲일학습병행 사업 참여 활성화 ▲재직자 대상 Up - skilling(숙련도 제고) 및 Re - skilling(신기술 학습) 등 재교육 프로그램 협력 ▲각 기관 홍보 협업 및 시설 · 장비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재직자들의 직무 역량 고도화와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 인재 육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동해공장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기업과 공공기관, 교육기관이 함께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직무 중심 인적자원개발 확산은 물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재직자 역량 강화와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3-11
  • ‘원주몰’, 2026년 1차 입점 기업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2026년 3월 10일부터 26일 오후 4시까지 시 공식 인터넷 쇼핑몰인 ‘원주몰’에 입점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원주시 관내 소재 기업 중 직접 생산 · 제조 가공기업(OEM 제조기업 포함) 및 1차 농산물 생산자, 음식점 등으로 한다. 그러나 기업이 아닌 개인 영업점도 신청 가능하나, 단순 유통업은 제외한다. 또 입점 조건으로 판매 상품은 온라인 최저가를 유지해야 한다. 이와함께 원주몰에 입점하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선 기업별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운영 교육을 지원하며, 상세 페이지 제작 등을 돕는다. 특히, 판매수수료가 전혀 없으며, ‘강원더몰’ 연동은 물론 우체국 쇼핑 등 대형 외부 쇼핑몰과의 연동 판매 마케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입점을 원하는 기업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모집 기간 내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처는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3층 성장지원부이며, 최종 선정된 기업에 대해 4월 17일까지 개별 통보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기업지원일자리과 기업육성팀(☎ 033-737-298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미 원주시청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원주몰은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며, “성장 잠재력이 있는 지역 기업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정옥 원주시청 기업지원일자리과 기업육성팀장은 “원주몰은 총 219개의 기업이 입점해 잡곡, 한우, 화장품, 의료기기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3-10
  • 양양군, 지역 중소기업 해외판로 확대 본격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2026년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최근 (재)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문 홍보물 제작과 수출용 포장재 개발 지원은 물론, 해외 현지 특판행사 운영까지 연계해 지역 기업의 수출 기반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양군은 2025년 총 6,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미국(1 · 3차)과 호주(2차)에서 세 차례에 걸쳐 해외 오프라인 특판행사를 개최했다. 이에 특판행사에 20개 기업이 참여해 88개 품목을 선보였으며, 총 2억1,463만 원의 수출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 농 ․ 식품의 해외 시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전통 발효식품인 청국장, 건강 간식으로 인기 있는 고구마말랭이, 간편식으로 주목받은 비빔 곤드레가 현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양양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건 표고버섯과 곤드레 ․ 시래기 등 나물류 역시 시식 행사와 현지 홍보를 통해 프리미엄 식재료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군은 올해 사업에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영문 홍보물 제작과 수출 규격에 맞는 포장재 개발을 지원하고, 미국, 호주 등 주요 시장의 대형마트 및 특설매장을 활용한 오프라인 특판행사를 통해 현지 판매와 홍보를 동시에 추진한다. 특히 행사장 임차료, 장치비, 현지 광고비, 행사 운영 인력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도울 방침이다. 양양군청 경제에너지과 기업지원팀 관계자는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현지 마케팅 지원은 매우 중요한 기회”라며, “지난해 거둔 값진 수출 성과가 올해도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이번 위수탁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지원 대상 기업을 모집하고, 하반기부터 해외 특판행사를 통한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3-10
  • 평창군, 장평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사업 기공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6년 3월 10일 오후 2시 용평면 장평리 317-2번지 일원 사업 부지에서 ‘평창 장평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 사업’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날 행사는 평창군 주요 내 · 외빈을 비롯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기공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시삽 행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평창군은 본 사업의 전반적인 사항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군민들과 사업의 시작을 기념하고자 이번 기공식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평창 장평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 사업’은 고령자가 안정적으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 환경을 마련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고령자 중심 주거 공간에 생활 편의시설과 복지 서비스를 결합한 형태로, 젊은 세대도 함께 거주할 수 있는 통합형 주거 모델로 조성한다. 이정의 평창군청 도시과장은 “이번 기공식은 사업의 추진 목적과 향후 계획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시공사와 주민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3-10
  • 양구군, 2026년도 초·중·고 입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은 2026학년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복지 보편화를 통한 교육도시 실현을 위해 관내 초 · 중 ·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도 관내 초 · 중 · 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으로,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양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이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상품권은 지류형과 카드형(배꼽 페이)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카드형 상품권으로 신청할 때 사전에 배꼽 페이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다. 양구교육캠퍼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양구군 평생학습관(평생교육과)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만 14세 미만 학생은 보호자가 신청해야 한다. 군은 신청자의 자격 및 주소지 등을 확인한 뒤, 신청 기간에 따라 총 3회에 걸쳐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입학축하금이 신입생들의 새출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은 2022년 처음 시행된 이후 4년간 약 2100명의 입학생에게 총 8억8200여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 내 교육복지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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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T5 제3탄 ‘매력 원주’ 발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2026년 3월 10일 오전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T5(트리플 파이브) 비전’의 세 번째 전략인 ‘매력 원주 – 문화 · 관광 · 생활품격 도시’ 구상을 발표했다. 앞서 발표한 ‘반값 원주(민생)’, ‘첨단 원주(산업)’에 이어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도시의 매력’을 차기 시정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다. ■ 불 꺼진 도심 ‘응팔 감성’ 수혈 ... “걷고 싶고 찍고 싶은 원주” 구 후보는 현재 원주 도심의 위기를 ‘머물 이유가 사라진 구조적 문제’로 진단하고, 이를 해결할 ‘도심문화거점 재생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원도심 곳곳에 소규모 전시 · 공연 · 체험이 가능한 문화거점 10곳을 조성하고, 이를 야간 문화 동선으로 연결해 평일 저녁에도 활력이 넘치는 거리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침체된 중앙동을 겨냥해 K - 걸쳐 원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또 터미널과 원주역에서 원도심을 잇는 시티 버스를 운행하고, 레트로 감성의 ‘인스타 명소’를 구축해 MZ 세대와 관광객이 발길을 멈추는 ‘힙(Hip) 한 원주’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 원주의 이야기를 ‘돈’으로 ... ‘로컬 IP 100’ 프로젝트 구 후보는 원주의 풍부한 역사적 자산(원천석, 지학순, 장일순 등)을 산업화하는 ‘원주 로컬 IP(지적재산권) 100’ 프로젝트도 공개했다. 100개의 로컬 콘텐츠 목록을 구축하고 창작자 · 기업과 협업해 굿즈, 공연, 영상 등 실제 수익이 발생하는 로컬 브랜드를 10개 이상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구 후보는 “원주의 이야기가 콘텐츠가 되고, 그 콘텐츠가 일자리가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선진 반려문화정착 ... “반려인 · 비반려인 모두 편안한 도시” 구 후보는 급증하는 반려 가구 수요에 맞춰 반려복합공원과 반려문화센터 조성 계획도 구체화했다. 특히 단순한 놀이터를 넘어 에티켓 교육, 유기동물 입양 연계, 어린이 안전 교육 등이 이뤄지는 복합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이에대해 구 후보는 “반려문화의 수준이 도시의 품격을 결정한다”며, “반려가구는 편안하고 비 반려 시민은 안전한 ‘공존 모델’을 원주가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 “한 번 오면 살고 싶은 도시, 구자열이 만들 것” 구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매력 원주는 단순히 도시를 예쁘게 꾸미는 장식용 정책이 아니라, 시민의 자부심을 키우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생존 전략”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원주가 한 번 오면 다시 오고 싶고, 살아보면 떠나기 싫은 매력적인 도시로 대 전환하겠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중앙동 레트로 프로젝트의 실현 가능성과 로드맵에 대해 구 후보는 구체적인 부지 확보 방안과 민간 협업 체계에 대해 답변하며 정책의 디 테일을 과시했다. 한편 구 예비후보는 다음 주 T5의 네 번째 축인 ‘활력 원주 – 청년 · 주부 · 가정 행복 도시’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대장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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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정선군, 2026년 보건복지부 그냥드림 사업 선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은 2026년 5월부터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인 ‘그냥드림’ 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냥드림’사업은 경제적 문제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별도의 소득 증빙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식품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사회적 안전망 사업이다. 특히 기존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거나 사회적 편견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 계층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또 이번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개인 이용자에게만 식품을 우선 지원하던 기존 푸드뱅크 제도를 보완하는 성격을 갖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완화와 함께 정선군이 추진하고 있는 기본사회 실현 기조에 맞춘 방식으로 운영한다. 군은 넓은 지역에 인구가 분산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맞춤형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한 곳에 거점을 두는 방식이 아닌 읍 · 면별로 설치된 나눔냉장고를 거점으로 물품을 지원하는 공급 방식을 적용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권 인근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나눔 냉장고와 연계한 물품 지원 체계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함께 군은 지역 내 ‘그냥드림’ 사업 관리와 운영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행기관인 정선지역자활센터가 읍 · 면을 순회하며 물품 지원과 함께 현장 상담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방식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발굴된 위기 가구는 즉시 읍 · 면 맞춤형 복지팀과 연계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통합 사례관리 체계도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식생활 취약계층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만 정선군청 복지과장은 “정선군의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나눔 냉장고와 연계한 ‘그냥 드림’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사업 시행에 앞서 물품 수급 체계와 운영 일정 등을 정비하고 5월 본격 운영에 맞춰 주민 홍보와 협력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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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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