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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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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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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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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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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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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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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첨단 원주’ 비전 선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2026년 3월 3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T5(트리플 파이브) 비전의 두 번째 축인 ‘첨단 원주’를 발표했다. 지난주 ‘반값 원주’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민생 전략이었다면, 이번 ‘첨단 원주’는 산업 · 공간 · 교통을 결합해 원주의 성장엔진을 가동하겠다는 미래 전략이었다. ■ 서원주를 의료AI 산업 거점으로 구자열 예비후보가 제시한 ‘첨단 원주’의 핵심은 서원주를 의료AI와 첨단산업이 융합된 성장 기지로 조성한다는 것이다. 구 후보는 “원주는 이미 20여 년간 쌓아온 의료기기 산업의 토대가 탄탄하다”며, 이를 AI 및 데이터와 결합해 국가 전략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재명 정부 및 우상호 도지사 후보와의 정책 공조를 통해 ‘제2기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고, 서원주 일대에 연구 · 제조 · 실증이 결합된 ‘의료 AI 앵커연구 산업단지’를 구축하겠다는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는 2026년부터 2032년까지 3단계로 추진되며, 단순한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고급 일자리가 모이는 산업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원주를 ‘AX(AI 대전환) 특구’로 구 후보는 첨단 원주의 강력한 성장축으로 ‘AX 대전환 특구’ 조성을 공약했다. 이는 기존 산업에 AI를 결합해 산업 구조를 혁신하는 국가 전략 프로젝트로 건보 · 심평원 등 의료데이터 기능이 집적된 원주의 강점을 AI와 결합해 데이터 기반 AI 혁신도시로 도약시키는 정략이다. 구 후보는 “이미 송기헌 의원이 AX 특구 관련 용역비 10억 원을 확보했고, 이는 이재명 정부의 AI 국가 전략과 궤를 같이한다”며 실행 단계임을 강조하며, 임기 내 총사업비 1조 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대기업 참여를 끌어내 실증 · 연구 · 사업화가 결합된 자립형 혁신 벨트를 구축하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원주교도소 부지, ‘생명평화광장’으로 환원 구 후보는 도심 공간 혁신 방안으로는 원주교도소 부지를 시민 광장으로 전환하는 구상을 제시했다. 1979년 준공 이후 닫혀 있던 공간을 ‘생명평화광장(가칭)’으로 조성해 시민에게 돌려주겠다는 것이다. 해당 부지는 민주주의와 생명의 가치를 담은 문화 · 시민 광장으로 기능하며, 주변 터미널 및 상권과 연결되는 도보 동선을 설계해 도심 활성화의 엔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 후보는 이 외에도 “구 원주역, 종축장, 군부대 등 오래도록 방치된 유휴지를 원주의 상징 공간, 성장 공간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 소상공인 밀착지원, “창업부터 폐업, 돌봄까지 시가 책임” 구 후보는 지역경제의 실핏줄인 중소상공인을 위한 ‘생애주기 원스톱 365’ 서비스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정보 부족으로 정책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창업 · 성장 · 위기관리 · 폐업 · 재기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현장 취재진의 주목을 받은 것은 ‘상가 내 아이돌봄센터’ 설치 공약으로 자영업자들이 겪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상가 인근에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확충해 ‘일과 가정의 양립’이 자영업 현장에서도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 질의응답을 통해 본 정책의 실효성 이날 기자회견 직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출입 기자들은 제2기 첨복단지 유치 가능성과 교도소 부지 이전 후의 조기 착공 방안 등에 대해 질문했으며 구 예비후보는 중앙정부 및 유관 기관과의 협의 체계, 단계별 추진 예산 등 준비된 수치와 근거를 바탕으로 답변을 이어갔다. 구 후보는 “반값 원주가 시민의 삶을 지키는 방패라면, 첨단 원주는 원주의 미래를 여는 창”이라며, “T5 비전을 통해 대한민국 중심도시 원주로의 대전환을 확실하게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 예비후보는 다음 주 T5 비전의 세 번째 축인 ‘활력원주-청년 및 주부 행복 도시’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대장정을 지속할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3-03
  • 동해시, 도민체전 성공 향한 D-100 카운트다운 돌입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가 2026년 개최하는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동해시는 3월 4일 오후 2시 시청에서 도민체전 D-100을 맞아 자원봉사 협약 및 발대식과 D - 100 카운터보드 제막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심규언 동해시장, 김윤재 동해시체육회장, 황윤상 동해시자원봉사센터장과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공 체전을 위한 결의를 다진다. 특히 동해시와 동해시자원봉사센터는 협약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원봉사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경기 운영 지원과 안내 ·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 이어 진행하는 D - 100 카운터 보드 제막식에서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대회 준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동해시의 역량과 저력을 대내외에 보여주는 뜻깊은 무대”라며 “자원봉사 발대식과 D - 100 행사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감동 체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5월 18일부터 3일간,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6월 12일부터 5일간 동해시 일원에서 개최한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수많은 도민이 참여하는 체육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3-03
  • 강릉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시민이 겪고 있는 생활 규제와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불합리한 기업 활동 규제를 발굴 · 개선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3월 3일(화)부터 4월 17일(금)까지 46일간 진행하며, 지역과 소속에 상관없이 규제혁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안전 · 복지 및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부문’과 ▲취업 · 소상공인 지원 및 신산업 애로사항을 포함한 ‘경제부문’으로 나뉘며, 전 국민의 일상과 경제활동 전반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행정 규제 및 제도 개선을 대상으로 한다. 또 제안된 아이디어는 강릉시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6명에게 총 170만 원의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아울러 채택된 과제는 향후 중앙 부처 건의 및 자치법규 개선에 적극 반영한다. 염현찬 강릉시청 특별자치과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낡은 규제를 비우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3-03
  •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강릉 커피축제’ 도약 세미나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3월 4일(수) 10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강릉 커피축제 글로벌 도약과 국제관광도시 실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강원연구원(원장 배상근)이 주최 ․ 주관하고 강릉시가 후원하며, 발제자와 토론자, 관계 전문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강릉 커피축제의 글로벌화와 MICE 산업 연계, 국제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다. 이에 1부 주제발표 세션에서 전문가들의 다각적인 분석과 전략이 제시된다. 특히 ▲신현식 감성피아 대표가 ‘강릉축제의 글로벌화 현황과 과제’, ▲정광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위원이 ‘축제 기반 MICE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한다. 또 ▲이종덕 문화플랫폼 봄아 대표가 ‘커피산업기반 관광산업화 및 지역경제 성장 전략’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 이와함께 2부 종합토론에서 ▲유영심 강원연구원 박사가 좌장을 맡아 패널들과 의견을 교환한다. 아울러 이번 토론에 ▲김성용 강릉커피협회 사무국장, ▲김영국 강원대학교 교수, ▲오제열 문화창고 공유 대표, ▲이지연 커피연구회 회장, ▲최종관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강릉축제의 현재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은 “2026년과 2027년을 ‘강릉 방문의 해’로 지정해 국내 관광객 5,000만 명,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강릉이 세계 100대 관광도시로 조기에 진입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전략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3-03
  • 양양군, 강원 농어촌 유학생 유치 2년 연속 ‘도내 1위’ 쾌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내 농어촌 유학 열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양양군이 2년 연속 도내 농어촌 유학생 유치 1위를 기록했다. 양양군은 2026년 1학기 강원 15개 시군 농어촌 유학생 모집 결과, 전체 266명 중 65명(24.4%)을 유치했다. 특히 지난해 강원 12개 시군 전체 289명 중 86명(29.7%)을 유치하며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년 연속 도내 최다 유치 성과를 거뒀다. 현재 양양군 전체 초등학생 817명 가운데 농어촌 유학생은 올해 신규 유입된 65명을 포함해 총 131명으로, 전체 초등학생의 약 16%를 차지한다. 또 농어촌 유학이 지역 초등교육을 지탱하는 한 축이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양양군이 전국 학부모들의 선택을 받는 배경에 천혜의 자연환경과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가 있다. 또 산과 바다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자연환경,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한 생활 여건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최적의 조건으로 꼽힌다. 특히 작은 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서핑 ․ 골프 ․ 오케스트라 등 특화 예체능 프로그램은 양양군만의 경쟁력이다. 여기에다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살리는 맞춤형 교육과정은 학부모들의 교육적 기대를 충족시키며, ‘작지만 강한 학교’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와함께 농어촌 유학생이 증가하면서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작은 학교들은 학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교육과정도 한층 다양해졌다. 아울러 초등 농어촌 유학은 학생 개인 전학이 아닌 가족 단위 체류가 특징으로, 가족 단위 전입은 지역 상권과 마을 공동체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양양군청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 관계자는 “유학생 가족이 장기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주거 ․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 가겠다”며 “작은 학교 특화 프로그램 지원과 중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강화해 ‘농어촌 유학하기 좋은 도시 양양’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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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3-03
  • 정선국유림관리소, 산불 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고광일)는 2026년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대피를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정선군 회동리 일원에서 ‘산불 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3월 3일 밝혔다. 정선군청과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했으며,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 ▲대피명령 발령 시 주민 행동수칙 ▲마을별 대피경로 및 대피장소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고령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였으며, 대피 시 준비물과 거동불편자 지원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운영했다. 또 참석 주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공유하고, 사전 사후 이장단 면담을 통해 마을 구성원 현황, 산불 관련 불편,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규황 정선국유림관리소 산림재난대응팀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사전 대비와 주민의 신속한 판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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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3-03
  • 원주문화재단, 원주문화정보 시민기자단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문화재단이 2026년 창의적인 시선으로 원주문화를 구석구석 살펴볼 원주문화정보 시민기자단을 모집한다. 시민기자단 시민들의 시각으로 원주의 문화예술과 라이프 스타일을 조명하며, 공연 · 전시 · 축제 리뷰, 지역 예술인 인터뷰, 문화공간 탐방 등 지역 문화현장을 소개하고, 기고문 등을 통해 다양한 생각을 공유한다. 이에 올해는 10명의 시민기자를 모집한다. 원주시에 거주하면서 기자 활동이 가능한 만 15세부터 만 70세까지 문화예술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 기자단으로 선발되면 글쓰기에 대한 멘토 교육, 소정의 원고료, 재단 각종 공연 · 축제 무료관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3월 18일(수) 오후 5시까지 이메일(hana016@wcf.or.kr)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3월 말 합격자를 개별 통보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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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6-03-02
  • 양구군,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지원 수강생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이 2026년 지역 학생들의 실용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원어민 강사와의 실시간 상호 소통이 가능한 화상교육을 통해 양질의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실용 영어 중심의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진행하며, 관내 초등학교 4 ~ 6학년 학생 100명과 중학생 30명 등 총 1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또 모집 인원의 20%는 예비 대상자로 선발한다. 특히 수업은 원어민 현지 강사와의 1:1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며, 주 2회 회당 20분씩 실시간 화상수업으로 운영한다. 이와함께 학습 시작 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수업이 제공되고, 학교나 가정에서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다. 수강생 모집은 3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양구교육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아울러 군은 홈페이지와 학교 안내등을 통해 적극 홍보한다. 박인숙 양구군청 평생교육과장은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은 학생들이 실제로 영어로 말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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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6-03-02
  • 강릉시, 제107주년 3·1절, 그날의 하나된 외침, 오늘 함께 이어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6년 3월 1일(일) 오전 11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주요 기관·단체장, 독립 유공자 유족, 보훈단체를 비롯 학생 · 시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1919년 3·1운동 당시 강릉 전역에 울려 퍼졌던 독립의 함성과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당시 청년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강릉만세운동은 읍내 장터와 남대천, 화부산 · 남산 · 월대산, 안목 · 강문 앞바다 등 지역 곳곳으로 확산했다. 이후에도 청년단체와 종교계, 학교를 중심으로 계몽운동과 항일운동이 이어져 독립을 향한 강릉 시민들의 용기와 연대의 정신을 보여주는 소중한 지역사로 남아있다. 이에 이번 행사는 강릉엔젤스중창단(단장 박혜진)의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3·1 만세운동 약사보고(김태재 광복회 대의원) △독립선언서 낭독(최진영 광복회 강릉시지회장) △기념사(강릉시장) △기념 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했다. 또, 행사장 입구에 강릉 지역 애국지사의 훈격과 이름이 새겨진 현수기를 게양하고, 포토존 및 체험 프로그램, 독립운동 사진전, 인터뷰 등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모든 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삶의 모든 것을 바쳐 애국선열들이 보여주신 단결된 힘과 독립을 향한 열정은 오늘날 강릉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며, “1919년, 강릉 땅을 가득 채웠던 그 뜨거운 함성을 오늘 우리의 책임과 다짐으로 당당히 이어받아 새로운 강릉, 함께 잘사는 강릉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0시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최진영 광복회 강릉시지회장 및 유족,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최윤정 강원동부보훈지청장 등 주요 인사는 강릉 3·1독립만세운동 기념탑에 흉상이 안치된 10인의 애국지사를 비롯한 애국선열에 대한 헌화 및 분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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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3-02
  • 평창군, 동계 레슬링 상비군 합숙훈련 성공적 마무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에서 진행된 동계 국가대표 레슬링 상비군 합숙 훈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대표적인 레슬링 전지훈련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에 따르면 1차 상비군 합숙 훈련은 2025년 12월 28일부터 2026년 1월 12일까지 16일간 진행했으며, 국가대표 상비군을 비롯 17개 팀, 총 210명이 참가해 강도 높은 동계훈련을 했다. 이어 2026년 1월 20일부터 2월 13일까지 25일간 진행한 2차 합숙 훈련에 27개 팀, 총 280명이 참여해 훈련 열기를 이어갔다. 두 차례에 걸친 대규모 합숙 훈련을 통해 평창은 명실상부한 레슬링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국민체육센터 내 레슬링 전용훈련장과 체력 단련실 등 전문화된 스포츠 기반 시설을 기반으로 선수들이 기술훈련과 체력 훈련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참가팀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또 이번 1 · 2차 동계 전지훈련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체류로 숙박 · 외식 · 소비 지출이 확대되면서 약 3억2천만 원의 지역경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겨울철 비수기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평가한다. 이와함께 훈련에 이어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레슬링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개최되며 레슬링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아울러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관계자 등이 평창을 방문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이어갔다. 황재국 평창군청 올림픽체육과장은 “동계 합숙훈련과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평창이 레슬링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전지훈련과 전국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와 스포츠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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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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