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Home >  지역뉴스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따끈따끈 연탄나눔’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 청소년문화의집은 2022년 11월19일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고 자기성장의 기회가 되는 ‘따끈따끈 연탄나눔-핫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연탄 1,000장을 지원받아 평창읍사무소와 연계해 평창읍내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동아리와 관내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마음을 실천, 남다른 의미의 봉사활동이 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 가정에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는 평창군 청소년들이 대견하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
- 지역뉴스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
- 지역뉴스
- 강릉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
‘강릉국가유산교육 활성화사업 전문강사 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문화원 (원장:김화묵)은 2026년 1월 15일(목)부터 23일(금)까지 강릉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전문 강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우리 유산, 우리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1 ~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강릉의 대표적인 국가유산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방문 교육과 현장 체험학습을 병행해 학생들이 강릉의 국가유산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다. 또 전문 강사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론 교육과 체험형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교육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국가유산 · 역사 교육 또는 해설 경험이 있는 자로 미디어 및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이 가능한 자를 우대한다. 세부 자격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아울러 지원자는 소정의 신청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이후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김화묵 강릉문화원장은 “지난해 처음 시작한 국가유산교육이 학생들과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올해 교육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릉의 국가유산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한층 발전된 교육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성장해 나갈 전문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국가유산을 역사문화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특색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의 문화유산 인식을 높이는 교육사업으로 강릉문화원은 올해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3월부터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 지역뉴스
- 강릉
-
‘강릉국가유산교육 활성화사업 전문강사 모집’
-
-
굿네이버스 강원남부지부-남양축산,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 진행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굿네이버스 강원남부지부(지부장 서태원)는 2026년 1월14일(수), 삼척시 남양동에 위치한 정육점 남양축산(대표 김수빈)과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남양축산은 이번 좋은이웃가게 캠페인 참여해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국내 아동권리보호사업을 위해 후원한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남양축산은 축산품을 판매하는 매장으로, 삼척시 남양동에 위치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지역 사회 내에서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매장으로 알려져 있다. 서태원 굿네이버스 강원남부지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준 남양축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좋은 이웃가게에 참여하는 매장이 점차 많아져 우리 지역이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지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수빈 남양축산 대표는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에 동참하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동해, 삼척, 태백, 정선 지역 내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동참을 희망하는 매장은 굿네이버스 강원남부지부(☎ 033-535-5391)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
- 지역뉴스
- 동해/삼척
-
굿네이버스 강원남부지부-남양축산,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 진행
-
-
‘아이 키우기 좋은 강릉’ 향한 첫 걸음, ‘HB1985’ 출범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아이가 아픈 밤에 갈 곳이 없던 현실을 바꾸기 위해 지역민들이 행동에 나섰다. 한 부모의 고민이 연대로 번지며 지역 소아 진료 환경 개선을 향한 첫걸음이 시작됐다. 지난 2025년 추석 무렵, 김동일 씨(강릉에이엠브레드 대표)는 갑자기 열이 오른 아이를 들쳐 안고 갈 수 있는 병원을 찾기 위해 한참을 헤매야 했다. 그는 “언제까지 이 지역에서 아이 아픈 밤을 운에 맡겨야 하나”는 질문을 품게 됐다. 김 씨는 본인의 고민을 주변 친구들에게 전했고, 이에 동감하는 10명이 자연스럽게 한 자리에 모였다. 특히 아이를 사랑하고 지역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지역민인 △건도리횟집 신건혁 대표 △강릉에이엠브레드 김동일 대표 △경포동해횟집 최항석 대표 △법무법인소울 이현우 변호사 △세인트존스호텔 김헌성 대표 △강릉한우금송아지 이동현 대표 △평창잣농원영농조합법인 권영만 대표 △강릉닭강정 정소미 대표 △강릉조은이플란트치과 이호찬 원장 △주식회사 알 정선환 대표가 그들이다. 이러한 공통점은 이들을 어느덧 하나로 묶었다. 야간 소아진료 공백, 휴일 진료의 어려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부족 등 영동지역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한 현실이었다. 신건혁 씨(건도리횟집 대표)는 “누군가는 이 문제를 이야기해야 했고, 또 누군가는 움직여야 했다”며, “그 ‘누군가’를 우리가 하자고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 영동권 소아진료 구조적 한계…“강릉아산병원에 우리 아이의 생명이 달려있다” 영동지역의 소아진료는 오래전부터 취약했다. 지역 내 곳곳에 병원이 있지만, 야간과 휴일에도 안정적으로 소아 환자를 받을 수 있는 기관은 사실상 손에 꼽힌다.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의정갈등의 여파는 지역 의료 인력의 수도권 쏠림을 더욱 가속화시키며 소아진료 공백을 키웠다. 여기에 저출산과 고령화, 지역 인구 감소가 겹치면서 소아진료의 운영 기반은 더욱 약해졌다. 또 아이 수는 줄어드는데 의료 인력 유입은 감소하고, 고령층 진료 수요만 늘어나는 인구 구조 속에서 지역 병ㆍ의원들은 소아과 진료 기능을 꾸준히 유지하기 어려워졌다. 이 악순환은 결국 영동권역 전체의 소아진료 부담을 강원ㆍ영동권 유일 상급종합병원인 강릉아산병원으로 몰아가는 구조를 고착시켰다. 강릉아산병원은 오랜 기간 중증·응급 소아 환자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치료해 온 사실상 ‘마지막 거점 병원’이지만, 영동권역의 소아 진료 부담이 한 병원에 집중되는 현실은 병원에게도, 지역 주민에게도 지속 가능하지 않았다. 이러한 구조는 그대로 아이들의 골든 타임과 직결됐고, 부모들의 불안은 날이 갈수록 커져 왔다. 신건혁 씨 등 10명은 이 문제를 ‘병원의 책임’이 아닌, 지역 전체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로 바라봤다. 따라서 해결 역시 병원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지역민이 함께 나서야 한다는 결론에 닿았다. ◇ 부모들 직접 만드는 우리 지역 소아진료 환경…‘HB1985’ 탄생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시작한 것이 소아진료 지원 시민 참여형 후원 캠페인인 ‘HB1985’다. HB(Human Blooming)는 ‘생명을 피우는 마음’을 뜻하고, 1985는 캠페인을 제안한 신건혁 씨와 함께 뜻을 모은 친구들의 출생연도에서 가져왔다. 특히 병원이 감당해 온 소아 진료의 부담을 잘 알고 있던 이들은, 지역과 병원이 함께 지속 가능한 진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에 HB1985는 2026년 1월 14일 강릉아산병원 중강당에서 총 1억5백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병원은 이를 소아진료 인력 확충과 시스템 개선, 응급 · 야간 진료 대응력 강화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서 신건혁 씨(HB1985 사무총장)는 “우리가 하는 일은 거창한 게 아닌, 내 아이가 아플 때 ‘갈 곳이 없다’는 안타까운 현실 앞에서, 남이 아닌 우리가 먼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는 깨달음에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다”며, “이 지역은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곳이다”라고 말했다. ◇ 소수를 넘어 지역전체로…“우리 아이들 내일 달라질 것” 앞으로 HB1985 구성원들은 캠페인의 취지를 널리 알려 많은 지역민의 참여를 이끎으로써, 강릉아산병원 의료진과 함께 밤과 휴일에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들은 모두 “아직 출발에 불과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번 움직임은 단순히 병원에 힘을 보태는 차원을 넘어, 지역 전체의 소아진료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는 과정이라는 인식에서다. 이 같은 기반이 마련돼야 여행객 역시 위급 상황에서도 안심할 수 있고, 강릉이 아이와 함께 머물 수 있는 도시로 신뢰를 쌓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나아가 이 노력은 강릉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관광도시로서의 신뢰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현우 씨(법무법인 소울 변호사)는 “부모가 만든 첫 걸음이지만, 지역을 지키는 힘은 결국 지역민에게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최항석 씨(경포동해횟집 대표)는 “부모로서 느낀 불안, 그 감정이 10명을 움직였고 이제는 지역을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우리 아이들이 자라는 이곳의 내일을, 우리가 직접 밝힐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을 피우는 마음’이라는 뜻인 ‘HB(Human Blooming)1985’는 영동지역의 소아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들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지역 의료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지역참여형 후원 프로그램으로 1985년생이 주축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 지역뉴스
- 강릉
-
‘아이 키우기 좋은 강릉’ 향한 첫 걸음, ‘HB1985’ 출범
-
-
원주사회복지인, 2026년 신년 인사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2026년 1월 13일 빌라드 아모르에서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원주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원주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 기관 · 단체장과 종사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신년사 및 격려사, 신년 덕담 등으로 진행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도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께서 원주시 사회복지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사회복지인, 2026년 신년 인사회 개최
-
-
삼척시, 미래성장동력 선점 국비 공모사업 선제적 대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2027년도 국비예산 최대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시는 정부 정책 방향과 부처별 공모 흐름을 사전 분석하고, 지역 특성과 연계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사전 기획 중심의 전략적 국비 공모사업 추진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1월부터 3월초까지 전문 컨설팅을 실시해 공모사업 조사, 사업 발굴, 타당성 검토, 사업계획서 구체화 등을 추진하며, 부서별 맞춤형 대응으로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공모 시기에 맞춘 단발성 대응에서 벗어나, 부서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정책적으로 정리함으로써 공모 선정 가능성과 사업계획서의 완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을 중심으로 3월 중 국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하고, 이후 중앙 부처 및 국회 등 관계기관을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공격적인 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명기 삼척시청 기획예산실장은 “삼척시는 2024년 예산 1조 원 돌파 이래 2년 연속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만큼, 2027년에도 정부 정책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해 국비재원 최대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동해/삼척
-
삼척시, 미래성장동력 선점 국비 공모사업 선제적 대응
-
-
동해시, 안전한 수돗물 공급 위해 수질검사 강화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는 2026년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돗물 수질검사 계획을 수립하고 수도법에 근거한 체계적인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1월14일 밝혔다. 이에 상수원에서 정수 · 급수 전 과정 전반에 대해 ▲일일 ▲주간 ▲월간 단위의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는 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투명하게 통해 공개한다. 또,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운영해 가정 내 수돗물에 대한 무료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시민이 직접 수돗물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연 2회 상수원수에 대해 병원성 미생물 분포실태 조사를 실시해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검증을 강화한다. 박종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돗물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공공서비스인 만큼 철저한 수질관리와 투명한 정보 공개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질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동해/삼척
-
동해시, 안전한 수돗물 공급 위해 수질검사 강화
-
-
동해시, 희망2026나눔캠페인 통해 이웃사랑 실천분위기 확산
- 대순진리회수색방면-현진관광호텔(주)-㈜디에치에스-대한불교조계종삼화사-동해불교대학총동문회-㈜경성건업-심곡마을발전회-㈜부길전기-동해청과-동해맘중고나라-동해시시설관리공단 개인택시(온다콜)김영표씨-대한전문건설협회동해시협의회-동해시벽오마을운영회-동해시통장연합회-옥외광고협회-한국장애인부모회 동해시지부-명륜진사갈비 동해평릉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전반에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종교단체와 기업, 지역단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 했다. 이에 대순진리회 수색 방면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해오름 천사운동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 현진관광호텔(주)와 ㈜디에치에스는 각각 성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 또 대한불교조계종 삼화사는 성금 3백만 원, 동해 불교대학 총동문회는 250만 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이어 ㈜경성건업, 심곡마을발전회, ㈜부길전기, 동해청과는 각각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동해맘의 중고나라도 관내 소년소녀가정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동해시시설관리공단, 개인택시(온다콜) 김영표 씨, 대한전문건설협회 동해시협의회는 각각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아울러 동해시 벽오마을운영회, 동해시 통장연합회가 각각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여기에다 옥외광고협회, 한국장애인부모회 동해시지부에서도 각각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 릴레이에 힘을 보탰다. 명륜진사갈비 동해평릉점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돼지갈비 60kg(420만 원 상당)을 매월 사회복지시설에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있다. 조훈석 동해시청 복지과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사회적 분위기에도 온정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취약 계층을 지원해 소외되는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동해/삼척
-
동해시, 희망2026나눔캠페인 통해 이웃사랑 실천분위기 확산
-
-
동해시,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는 2026년 1월 19일부터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반기 직접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직접 일자리사업은 공공서비스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행복일자리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구성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월)부터 1월 28일(수)까지이며 신청은 신청자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또 행복일자리사업은 22개 세부사업에서 37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14개 세부사업에서 57명을 모집해 총 94명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동해시민으로, 가구 중위소득 기준 등 세부 자격 요건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고시 · 공고란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근무하며, 근무 시간은 1일 5시간, 주 25시간이다. 임금은 시급제로 지급하며, 간식비(1일 5천 원)와 주휴수당, 월차수당을 별도로 지급한다. 아울러 4대 보험은 관련 법령에 따라 의무 가입 및 공제한다. 임성빈 동해시청 경제과장은 “이번 직접 일자리사업은 단기적인 고용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고 취업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공공일자리 발굴을 통해 소득과 일자리가 늘어나는 경제 중심 도시 동해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동해/삼척
-
동해시,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
평창군, 농가별 맞춤형 소형농기계 및 감자선별기 구입 지원
-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6년 농촌 고령화와 농업 인력 부족으로 인한 농작업 부담을 경감하고, 생산 · 유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소형농기계 및 감자 선별기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소형농기계 2억 원, 감자선별기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소형농기계 80대와 감자선별기 10대를 지원한다. 특히 소형농기계는 10마력 미만 기종을 대상으로 하며, 감자선별기는 감자 재배 농가를 우선 선정해 지원한다. 양 사업 모두 평창군에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 후 실제 거주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5년 이내 동일 사업 지원 이력이 있는 농업인은 신청할 수 없다. 또 세부 선정 기준표 및 읍·면별 농업인 수를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확정한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농가 맞춤형 소형농기계 및 감자선별기 지원을 통해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농업 경영비 절감과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농업인 지원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
평창군, 농가별 맞춤형 소형농기계 및 감자선별기 구입 지원
-
-
평창군, 2026년 공공하수도 신증설사업 165억 원 투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6년 공공하수도 신·증설 사업에 165억원을 투자 추진한다. 1월14일(수) 군에 따르면 계속 사업으로 도돈 · 하안미 · 창리 소규모 마을하수도 신 · 증설 사업과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4개 사업에 국비 109억 원, 도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 13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를 통해 하수처리 기반을 확충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해 주민 생활환경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인다. 또 신규사업으로 용평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 사업과 장평 · 재산 · 백옥포리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2개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위한 국비 14억 원, 도비 2억 원을 포함해 총 2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일주 평창군상하수도사업소장은 “올해 공공하수도 신·증설 사업을 위해 국 · 도비 135억 원을 확보한 만큼, 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주민들의 공중위생 향상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성군 평창군상하수도사업소 하수도팀장은 “평창군은 이번 공공하수도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내 하수처리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공중위생 향상과 수질 환경 개선, 주거환경 질적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
평창군, 2026년 공공하수도 신증설사업 165억 원 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