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1(목)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동해/삼척

실시간뉴스
  • 삼척시, 2023년 제1회 검정고시반 교육생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평생학습관이 2022년 11월21일(월)부터 12월23일(금)까지 학력취득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3년 제1회 중고등졸업학력 검정고시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학력취득을 희망하는 삼척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희망자는 삼척시평생학습관으로 직접 방문해 교육과정상담 및 수강신청서를 작성 ,접수하면 된다. 2023년 검정고시반 교육은 중등졸업학력 응시반과 고등졸업학력 응시반 2개 반으로 편성해 매주 화, 수, 목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9시30분, 주 3회 3시간씩 진행한다. 또 응시반별 7명 이상 교육생이 모집되면 2023년 1월부터 8월까지 운영하고, 시험은 4월과 8월(연 2회)에 치른다. 삼척시평생학습관 검정고시반은 지난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371명(초등졸업학력 31명, 중등졸업학력 150명, 고등졸업학력 190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안덕봉 삼척시청 평생교육과장은 “배움의 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다시 한번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력보완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성취감 증진과 꿈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을 계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평생학습관 검정고시반은 지난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371명(초등졸업학력 31명, 중등졸업학력 150명, 고등졸업학력 190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2-11-20
  • 삼척시 2023년도 본예산안 6,221억원 편성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는 2022년 11월18일 지방자치법 제127조에 따라 6,221억원 규모의 2023년도 본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2023년 본 예산안은 2022년보다 2.3%, 140억원이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5,853억원, 특별회계 368억원으로 편성했다. 세입재원은 지방세 477억원(8.2%), 세외수입 312억원(5.3%), 지방교부세 2,999억원(51.2%), 조정교부금 143억원(2.4%), 국도비보조금 1,922억원(32.8%)이다. 또 세출기능별로 사회복지 1,546억원(26.4%), 농림해양수산 971억원(16.6%), 문화 및 관광 425억원(7.3%), 환경 340억원(5.8%), 국토 및 지역개발 329억원(5.6%) 순으로 편성했다. 주요투자예산으로 취약계층, 노동, 노인, 청소년, 여성, 아동 등 계층별 보건 및 복지 지원을 위해 ▲기초연금, 생계급여, 노인일자리, 보육료, 아동수당, 보육교직원 지원 등 968억원 ▲노인회관 신축, 장애연금, 가족센터 건립, 유공자 수당, 누리과정 등 582억원 ▲출산장려, 산모 및 노인 등 계층별 건강검진, 치매예방 등 보건지원 101억원을 편성했다. 또 교통, 물류, 농림, 해양수산, 중소기업 및 에너지 등 산업별 투자 및 지원을 위해 ▲직불제, 생활환경 정비, 숲 가꾸기 산림단지육성, 어촌뉴딜 등에 973억원 ▲생활문화체육공원 조성, 도호부 관아 복원, 정라초교 지중화,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투자에 674억원 ▲수소전기자동차, 지역상품권, 전기자동차, 중소기업 물류비 등 투자에 197억원을 배정했다. 이와함께 지역개발 및 보전을 위한 국토 및 지역개발, 환경보호 투자 및 지원을 위해 ▲지방하천, 소하천 정비 등 재해예방 및 도시활력증진 지역개발 등에 327억원 ▲상수도 보수, 하수관로 정비, 생활폐기물 연료화 전 처리시설 운영 등에 338억원을 편성했다. 여기에다 공공질서-안전-교육 등 공공분야 투자 및 지원을 위해 ▲남양동 우수저류 설치, 후진-자원-도계 등 자연재해지구정비 등에 182억원 ▲교육경비, 학교급식 및 농산물지원, 장학재단, 평생학습관 운영 및 지원 등에 99억 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예산편성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 예산제를 실질적으로 실행해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주민참여 예산기구에서 심의, 선정한 주민밀착형사업도 130건, 73억원을 본 예산안에 반영했다. 이명기 삼척시청 기획조정실장은 “삼척시는 2023년도 본예산 편성 시 재정 운용의 선택과 집중 기조하에 미래 성장동력 산업육성, 사회안전망 공고화, 시민안전과 삶의 질 제고 등에 우선 재원 배분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고 세출 구조조정으로 적재적소에 재원을 효율적, 전략적으로 배분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에 중점을 뒀다.”며 “효율적이고 투명한 예산편성 및 집행으로 활력있는 지역경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삼척 구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2-11-20
  • 동해시 묵호농협 청년회, 김장김치 후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 묵호농협 청년회(회장 김종섭)이 동호동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위해 전달해 달라며 김치 20박스를 전달했다고 2022년 11월18일 밝혔다. 이번 김장나눔 행사는 동해시묵호농협 청년회, 고향주부회, 농가주부 회원들이 갑작스럽게 다가온 추위에 여건상 직접 김치를 해 드시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진행했다. 김종섭 회장은 “날씨가 추워지는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이나 지역사회에 힘들게 살아가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고, 마트나 시장 방문이 힘든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끼니 해결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대상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순찬 동호동장은 “우리 동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2-11-20
  • 동해장로교회 청소년부, 연탄지원 봉사활동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 묵호노인종합복지관(관장 염규성)은 2022년 11월20일(일) 동해장로교회 자매결연 청소년들이 묵호노인종합복지관 사례관리 독거어르신 가정에 사랑의 연탄 300장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해장로교회 청소년부는 묵호노인종합복지관 봉사단체로 등록돼 활동 중이며 올해 네 번째로 진행하는 ‘따뜻한 온돌나눔 연탄지원 봉사활동’으로 총 3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동해장로교회 복지위원회 사회복지팀의 후원으로 복지관 어르신에게 겨울철 따뜻한 온기를 선사하는 기회가 됐다. 수혜자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하시고 외롭게 홀로 지내시는 분으로 “동절기 난방비 걱정으로 마음이 불안했는데 쌓인 연탄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고 기쁘다.”라고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창일 학생은 “연탄봉사가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소외된 지역어르신들과 직접 인사하며 연탄을 드릴 수 있어서 보람찼다.”고 말했다. 염규성 묵호노인종합복지관장은 “연탄나눔 봉사활동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해장로교회와 협업으로 진행되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2-11-20
  • 동해시, 제42회 동해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2년 11월17일 동쪽바다중앙시장 공연장에서‘제42회 동해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동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가 주최하고 동해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하지 못한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기념해 장애인단체 회원들의 참여와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장애인단체연합회를 비롯한 6개 장애인단체 회원 및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여했으며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을 포함한 개회식, 장애인 한마음 문화축제 순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동해시장 유공자인 △동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 민애숙 △사)강원도농아인협회 동해시지회 최선경 △사)강원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동해시지부 손춘희 △사)한국시각장애인협회 강원지부 동해시지회 김미화 △사)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동해시지부 노용주 △사)한국지체장애인강원도협회 동해시지회 김래준씨 등 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2-11-18
  • 동해시, 계약실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2년 강원도 계약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고 11월17일 밝혔다. 도내 최우수 기관은 동해시와 영월군 등 2개 지자체와 우수기관에 속초시와 강릉시, 횡성군과 홍천군 등 4개 지자체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발주실적 대비 도내업체 계약, 하도급 대금지급, 전년 대비 도내업체 계약, 기관장 관심도 및 우수사례 추진 등 4개 분야로 진행했다. 특히 시는 이번 도내업체 계약실적 평가에서 금액과 건수 모두 전년 대비 상승, 임금체불 방지를 위한 ‘강원대금알림e 시스템’ 적극 활용 등 공정-투명-신속한 계약업무 처리로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따라, 기관 표창과 함께 계약담당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이에앞서 시는 올 한해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위해 발주부서, 유관기관 및 관련업체 등과 협업으로 도내 및 군 관내 업체에 하도급을 적극 권장했다. 이어 인력, 장비, 자재는 물론 유류 사용, 식당 이용을 유도해 코로나19로 경기침체에 빠진 지역 건설업체와 소기업, 소상공인들과의 계약을 신속하게 확대 추진했다.아울러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공동체 회복대책 수립 시 관내 건설업체, 소기업, 소상공인들에게 단 한 건이라도 더 수의계약이 될 수 있도록 현실감 있는 시책을 추진해 왔다. 천수정 동해시청 회계과장은 “도내 및 시 관내 발주가 최대한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사업부서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2-11-17

실시간 동해/삼척 기사

  • 삼척시, 종합청렴도 향상 위한 제1차 청렴추진단 회의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는 2026년 5월18일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부서별 담당 팀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분석 ▲2026년 반부패 · 청렴정책 운영 방향 ▲보조금 · 인허가 · 계약 등 부패 취약분야 개선방안 ▲민원처리 및 내부 조직문화 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실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홍옥희 삼척시 감사법무실장은 “청렴은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인 만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소통 중심의 청렴정책 운영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5-19
  • 동해시, 수소저장운송클러스터착공 동해안권 수소도시 속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가 수소산업 핵심 인프라 확충과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참여를 통해 청정 수소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총사업비 3,177억원 규모의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 추진 중으로, 2025년 북평제2일반산단 내 사업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2026년 2월 산업진흥센터, 안전성시험센터, 시스템실증센터의 건축 설계를 마쳤다. 이어 오는 6월 착공해 2028년 상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특히 클러스터는 수소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업진흥센터를 비롯 안전성 시험과 성능평가를 위한 실증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또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 등과 함께 추진 중인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도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해당 시설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활용해 하루 1톤 이상의 청정 그린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로, 수소 공급 안정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와 공동으로 국토부 주관 ‘2027년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참여해 수소충전소와 수소배관망 구축도 추진한다. 아울러 동해시는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종 수소 분야 국가 R&D 사업 참여를 지원하고 있으며, 수소 전주기 분야 기업 육성과 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수소 승용차 구매보조금 지원을 지속 추진해 친환경 수소차 보급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북평제2일반산단과 북평국가산단 일대가 수소특화단지 및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수소 핵심 인프라를 차질 없이 구축하고 국가 R&D 사업과 연계해 기업 경쟁력을 높여 나 가겠다”며 “친환경 수소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동해안권 수소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5-19
  • 동해시, 2026년 과학영농종합단지 운영 본격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는 초구동 110번지 일원에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과학영농종합단지’를 조성한데 이어 과학영농시설과 유용미생물 배양시설을 2025년 7월부터 정상 운영하고 있다. 이와관련, 동해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현주 . 사진 왼쪽 첫번째)는 2026년 5월19일 오전 11시 동해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시정브리핑데이를 개최해 올해 320㎡ 규모의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내부 시설 설치를 상반기내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과학영농시설에서 토양 pH를 비롯한 8개 항목을 정밀 분석해 적정 비료 사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토양 검정을 원하는 농업인은 토양 시료를 지참해 시설을 방문하면 무료로 검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유용미생물 배양시설에서 고초균 · 유산균 · 광합성균 · 효모균 4종의 유용 미생물을 농업인에게 무상 공급하고 있으며 공급된 미생물은 토양 비옥도 향상과 병해충 예방은 물론 축산 악취 저감 등 농업과 축산 분야 전반에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이와함께 시는 스마트농업 테스트 베드(스마트 온실) 조성에도 박차를 기하고 있으며 지난해 온실 외부 설치를 완료했으며, 현재 토목 · 전기 공사와 내부 환경제어시스템 구축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하반기 스마트 온실 조성을 마무리해 농업인 체험과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미래 농업기술 확산과 신소득 작목 육성의 거점 시설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 농업테스트베드 교육장은 6월중 마무리해 하반기부터 딸기 품목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향후 축적된 정보를 농업인들에게 제공해 영농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이날 시정브리핑를 통해 ▲오는 6월20일 동물보호센터 일원에서 개최하는 동해시 반려동물문화행사를 비롯 ▲세대 맞춤형 치유농업프로그램 추진계획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운영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시민들의 관심 유도와 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언론 홍보를 요청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5-19
  • 이정학 동해시장 후보, 북삼초교 학부모회 임원단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이정학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후보는 2026년 5월19(화) 1시30분 북삼초등학교 학부모회 임원단과 간담회를 갖고 현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후보는 5월초 개최한 동해시학부모회연합회와의 간담회에 이어 학교별 학부모회와의 간담회 첫 일정으로 북삼초등학교 학부모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북삼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최근 학교 주변에 신축 아파트들이 들어서면서 학생 수가 급증했고 이에 따라 걸어서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 문제, 학부모 차량을 이용한 학생들의 승하차 시 안전 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면서 통학로 안전 대책, 학교 앞 노후 안전펜스 개선, 학교 앞 도로변의 도색 실시 등에 대한 후보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대해 이 후보는 “북삼초등학교는 관내 초등학교 중 통학로가 상당히 긴 편이라 특별관리가 필요한 곳”이라면서 “시민 제안을 공약으로 만들어 주는 우리 캠프의 ‘착붙 공약 제1호’로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를 선정한 만큼 이에 따라 통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통학로를 안전 통학로로 지정하고 통학로 주변 불법주차 단속, CCTV 설치, 통학 도우미 배치, U턴 구간 조성 등을 제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정학 후보는 “교육은 지금까지 교육청 사업으로 간주되어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이 적었다”면서 “교실 안에서는 선생님과 학교가, 교실 밖에서는 마을과 지역이 아이들을 키운다는 원칙 아래 돌봄, 체험, 안전, 시설 등에 대해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5-19
  • 김기하 동해시장 후보, 동해형 상생배달 플랫폼 구축공약 발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기하 국민의힘 동해시장 후보는 2026년 5월19일(화) 지역 소상공인의 배달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 혜택 확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동해형 상생배달 플랫폼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단순한 공공배달앱 개발이 아니라, 지역화폐 · 전통시장 · 관광산업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플랫폼 구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김 후보는 “현재 많은 소상공인이 높은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배달 플랫폼의 과도한 수수료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 내 소비가 다시 지역경제로 순환되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동해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묵호항, 논골담길, 망상해변, 추암 등 관내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형 배달서비스를 추진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배송서비스와 어르신 전화주문 지원체계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내용으로 ▲소상공인 저수수료 상생배달 플랫폼 구축 ▲동해사랑상품권 연계 할인 확대▲전통시장 배송 및 온라인 주문서비스 도입▲ 관광객 숙박 연계 QR 주문서비스 구축청년 · 지역 라이더 참여형 일자리 확대▲민간협력형 플랫폼 운영체계 구축 등이다. 또 김 후보는 “시가 직접 앱을 개발 · 운영하는 방식이 아니라 민간 전문 플랫폼 기업과 협력하여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재원은 중소벤처기업부 디지털상권 사업, 행정안전부 지역화폐 연계사업, 강원특별자치도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 국 · 도비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해 추진할 방침이다. 김 후보는 “총사업비의 60% 이상을 국 · 도비와 민간협력을 통해 확보해 시비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며 “시민은 할인 혜택을 받고, 소상공인은 부담을 덜게 되면서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동해형 생활경제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5-19
  • 동해시 장애인체전 현장 곳곳 따뜻한 환대 이어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동해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가운데,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단과 가족들을 향한 시민들의 따뜻한 환대와 응원이 이어지며 훈훈한 체전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동해시는 선수단과 가족들이 머무는 숙소에 환영 현수막을 게시하고, 경기장에 생수와 빵 등 간식을 지원하며 참가 선수들이 불편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경기장 곳곳에서 자원봉사자와 시민응원단이 경기 안내와 이동 지원, 응원 활동 등을 맡아 선수단과 함께 호흡하며 ‘함께 만드는 체전’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 일부 경기장에서 학생과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손팻말과 응원 문구로 선수들을 맞이하며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와함께 선수단 가족과 관람객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한 참가 선수 가족은 “숙소에 걸린 환영 현수막부터 경기장에서의 안내와 응원까지 도시 전체가 반갑게 맞아주는 느낌을 받았다”며“선수들도 큰 힘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동해시는 이번 장애인체전을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시민과 도시가 함께 선수단을 맞이하는 ‘배려와 환대의 체전’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정하연 동해시 홍보감사담당관은 "선수들의 도전만큼이나 자원봉사자와 시민들의 따뜻한 응원이 이번 대회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따뜻한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5-19
  • 삼척문화원 주최, ‘제24회 관례 · 계례 전통 성인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24회 관례 · 계례 전통 성인식’이 2026년 5월18일 성년의 날을 맞아 삼척시 죽서루에서 개최됐다. 성년의 날은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로, 만 19세가 된 청년들이 법적 · 사회적 성인이 되었음을 축하하는 날이며 과거에 대체로 15~20세에 의식을 치렀다. 특히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권리, 의무를 일깨우고 성숙한 사회 구성원이라는 자각을 심어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는 죽서루 경내에서 진행됐다. 올해 성년을 맞이한 삼일고등학교 남녀 학생 20여 명이 각각 관자(冠者, 성년이 되는 남자)와 계자(笄者, 성년이 되는 여자)로 참여해 전통 성인식을 직접 체험했다. 또 의식은 어른의 복장을 갖추는 ‘삼가례’, 관자에게 망건을 씌우고 계자의 머리를 정돈하는 ‘초가례’, 관자에게 치포관을 씌우고 계자에게 비녀를 꽂는 ‘재가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주례의 성년 선언과 참여자들의 성년 선서가 진행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삼척문화원이 주최한 이 행사는 서양식 문화에 밀려 점차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문화를 되살리고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지난 2001년 시작된 이래 24회째를 맞이하며 지역의 의미 있는 전통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김영희 삼척시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성년이 된 청년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전통 예절 체험을 계기로 사회의 당당한 일원이자 우리 문화에 자부심을 품은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5-18
  • 방문객 83% 폭증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해외방송까지 주목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 묵호권역의 대표 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국내외 방송사들의 잇따른 촬영 요청과 함깨 글로벌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 홍콩 방송 프로그램 촬영까지 이어지며 해외 관광시장에서도 주목받는 글로벌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방문객 수는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누적 방문객은 13만 2,08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만 2,150명보다 약 83% 증가했다. 월별로도 2월은 93%, 3월은 87%, 4월은 70% 증가하는 등 전반적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참고> 작년대비 방문객 및 시설이용 현황 구분 2월 3월 4월 2025년 24,343명 22,731명 25,076명 2026년 47,011명 42,477명 42,598명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645·646회)의 주요 촬영지로 소개되며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이어 홍콩 최대 민영방송사 TVB의 대표 여행 예능 프로그램 ‘해풍시리즈 – 따라하는 여행단’도 현장을 찾아 촬영을 진행하며 해외 방송가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따라하는 여행단’은 유튜브 평균 조회수 20만 회, OTT 플랫폼 조회수 100만 회를 기록하는 홍콩의 인기 여행 프로그램이다. 동해안 절경과 스카이워크, 액티비티 체험 장면 등이 아시아 전역에 송출될 예정으로,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진화 동해시 관광과장은 “국내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이어 홍콩 TVB 방송까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를 주목하면서 묵호권 관광 브랜드가 가치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유튜브와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한 해외 노출이 확대되는 만큼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5-18
  • 강원장애인생활체전, 5월18일 동해시 개막 3일간 열전 돌입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026년 5월18일 오후 4시 20분 동해체육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삼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동해시가 5월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단과 임원 등 2,565명이 참가해 당구, 사이클, 한궁, 탁구 등 총 17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또 동해체육관 앞 광장에서 부스를 설치해 7개 종목을 자유롭게 체험하고 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하는 등 일반 관람객도 즐길 수 있는 코너를 운영한다. 개회식은 5월18일 오후 4시20분부터 6시까지 동해체육관에서 진행했으며 인기가수 강진, 강혜연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환영사 및 축사 등 공식행사가 이어졌다. 이와함께 이날 개회식은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를 비롯 시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선수단 및 시민 등이 참석해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화합의 의미를 더 했다. 아울러 시는 체전 기간 동안 대회 참가 선수단과 임원 등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인 무릉별유천지, 천곡황금박쥐동굴, 무릉계곡,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에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참가자들은 대회 ID카드를 통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시는 체전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함께 선수단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는 화합과 감동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5-18
  • 이정학 동해시장 후보, 5대 혁신사업 공약 발표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이정학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후보는 2026년 5월18일(월) 강소형 산업경제 혁신 등을 포함한 5대 혁신사업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는 지난번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한 3대 비전사업 발표에 이은 분야별 공약 발표다. 이정학 후보는 이날 “동해시는 새롭게 도약할 천재일우의 기회를 맞았다”면서 “이 기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뼈를 깎는 혁신의 관점에서, 시민들의 체감 효용을 극대화하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의 5대 혁신사업은 강소형 산업경제, 동해형 감성관광, 공동체 복지문화, 선진형 도시환경, 기업형 행정서비스 등으로 이 중 강소형 산업경제 혁신은 동해시 산업구조를 광물자원 가공에 치우친 재래형 구조에서 고부가가치 미래형 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첨단 - 방위산업 유치가 주요 타깃으로 이 후보는 이에대해 “K-방산의 쾌속 질주를 이어가기 위해 무인잠수정 개발 등 동해에 적합한 해양 - 방위산업을 유치할 것이며 구체적 투자유치 협의가 이미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 관광 분야의 경우 묵호항 중심의 해양관광과 무릉권역의 산악관광을 두 축으로 하되 기획과 운영에 민간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적극 반영하는 민관 협력방식으로 전환하고 체류형 슬로우 트래블(느린 여행)로 관광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유아, 초등생, 어르신의 ‘돌봄서비스’ 공공책임제를 표방한 복지사업 혁신과 축체와 문화행사 기획에 시민참여를 원칙으로 하는 문화사업 혁신, 그리고 중고등 진로  진학 지원을 가정이 아닌 지역에서 책임지겠다는 교육사업 혁신은 동해시를 단순한 행정단위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로서 자리매김하겠다는 취지다. 이와함께 도시환경 분야에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동해시 도시기본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건축-경관-교통을 통합 관리하는 선진형 도시환경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환경개선 목표공시제를 통해 시민들이 걱정하는 미세먼지, 쓰레기 등 환경 문제 역시 혁신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기에다 행정서비스에 대해서는 시 행정의 불친절과 소통 부족에 대한 시민들의 만성적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 원스톱 처리, 쌍방향 홍보 소통 체계, 조직개편 등을 포함하는 기업형 행정서비스로의 전환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는데 지난번 발표한 동해시 정상화 3대 공약과 함께 시 행정의 혁신적 쇄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정학 후보는 “혁신이란 소의 가죽을 벗겨내는 고통이 따르는 과정이지만 이재명 정부와 원팀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동해시를 만들 절호의 기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모두가 감수할 수밖에 없다”면서 “일방적 독주가 아니라 시민 및 직원들과 소통하는 따뜻한 리더십으로 이 난관을 돌파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5-1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