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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 2023년 제1회 검정고시반 교육생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평생학습관이 2022년 11월21일(월)부터 12월23일(금)까지 학력취득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3년 제1회 중고등졸업학력 검정고시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학력취득을 희망하는 삼척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희망자는 삼척시평생학습관으로 직접 방문해 교육과정상담 및 수강신청서를 작성 ,접수하면 된다. 2023년 검정고시반 교육은 중등졸업학력 응시반과 고등졸업학력 응시반 2개 반으로 편성해 매주 화, 수, 목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9시30분, 주 3회 3시간씩 진행한다. 또 응시반별 7명 이상 교육생이 모집되면 2023년 1월부터 8월까지 운영하고, 시험은 4월과 8월(연 2회)에 치른다. 삼척시평생학습관 검정고시반은 지난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371명(초등졸업학력 31명, 중등졸업학력 150명, 고등졸업학력 190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안덕봉 삼척시청 평생교육과장은 “배움의 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다시 한번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력보완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성취감 증진과 꿈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을 계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평생학습관 검정고시반은 지난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371명(초등졸업학력 31명, 중등졸업학력 150명, 고등졸업학력 190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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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삼척시 2023년도 본예산안 6,221억원 편성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는 2022년 11월18일 지방자치법 제127조에 따라 6,221억원 규모의 2023년도 본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2023년 본 예산안은 2022년보다 2.3%, 140억원이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5,853억원, 특별회계 368억원으로 편성했다. 세입재원은 지방세 477억원(8.2%), 세외수입 312억원(5.3%), 지방교부세 2,999억원(51.2%), 조정교부금 143억원(2.4%), 국도비보조금 1,922억원(32.8%)이다. 또 세출기능별로 사회복지 1,546억원(26.4%), 농림해양수산 971억원(16.6%), 문화 및 관광 425억원(7.3%), 환경 340억원(5.8%), 국토 및 지역개발 329억원(5.6%) 순으로 편성했다. 주요투자예산으로 취약계층, 노동, 노인, 청소년, 여성, 아동 등 계층별 보건 및 복지 지원을 위해 ▲기초연금, 생계급여, 노인일자리, 보육료, 아동수당, 보육교직원 지원 등 968억원 ▲노인회관 신축, 장애연금, 가족센터 건립, 유공자 수당, 누리과정 등 582억원 ▲출산장려, 산모 및 노인 등 계층별 건강검진, 치매예방 등 보건지원 101억원을 편성했다. 또 교통, 물류, 농림, 해양수산, 중소기업 및 에너지 등 산업별 투자 및 지원을 위해 ▲직불제, 생활환경 정비, 숲 가꾸기 산림단지육성, 어촌뉴딜 등에 973억원 ▲생활문화체육공원 조성, 도호부 관아 복원, 정라초교 지중화,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투자에 674억원 ▲수소전기자동차, 지역상품권, 전기자동차, 중소기업 물류비 등 투자에 197억원을 배정했다. 이와함께 지역개발 및 보전을 위한 국토 및 지역개발, 환경보호 투자 및 지원을 위해 ▲지방하천, 소하천 정비 등 재해예방 및 도시활력증진 지역개발 등에 327억원 ▲상수도 보수, 하수관로 정비, 생활폐기물 연료화 전 처리시설 운영 등에 338억원을 편성했다. 여기에다 공공질서-안전-교육 등 공공분야 투자 및 지원을 위해 ▲남양동 우수저류 설치, 후진-자원-도계 등 자연재해지구정비 등에 182억원 ▲교육경비, 학교급식 및 농산물지원, 장학재단, 평생학습관 운영 및 지원 등에 99억 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예산편성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 예산제를 실질적으로 실행해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주민참여 예산기구에서 심의, 선정한 주민밀착형사업도 130건, 73억원을 본 예산안에 반영했다. 이명기 삼척시청 기획조정실장은 “삼척시는 2023년도 본예산 편성 시 재정 운용의 선택과 집중 기조하에 미래 성장동력 산업육성, 사회안전망 공고화, 시민안전과 삶의 질 제고 등에 우선 재원 배분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고 세출 구조조정으로 적재적소에 재원을 효율적, 전략적으로 배분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에 중점을 뒀다.”며 “효율적이고 투명한 예산편성 및 집행으로 활력있는 지역경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삼척 구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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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동해시 묵호농협 청년회, 김장김치 후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 묵호농협 청년회(회장 김종섭)이 동호동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위해 전달해 달라며 김치 20박스를 전달했다고 2022년 11월18일 밝혔다. 이번 김장나눔 행사는 동해시묵호농협 청년회, 고향주부회, 농가주부 회원들이 갑작스럽게 다가온 추위에 여건상 직접 김치를 해 드시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진행했다. 김종섭 회장은 “날씨가 추워지는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이나 지역사회에 힘들게 살아가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고, 마트나 시장 방문이 힘든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끼니 해결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대상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순찬 동호동장은 “우리 동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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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동해장로교회 청소년부, 연탄지원 봉사활동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 묵호노인종합복지관(관장 염규성)은 2022년 11월20일(일) 동해장로교회 자매결연 청소년들이 묵호노인종합복지관 사례관리 독거어르신 가정에 사랑의 연탄 300장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해장로교회 청소년부는 묵호노인종합복지관 봉사단체로 등록돼 활동 중이며 올해 네 번째로 진행하는 ‘따뜻한 온돌나눔 연탄지원 봉사활동’으로 총 3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동해장로교회 복지위원회 사회복지팀의 후원으로 복지관 어르신에게 겨울철 따뜻한 온기를 선사하는 기회가 됐다. 수혜자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하시고 외롭게 홀로 지내시는 분으로 “동절기 난방비 걱정으로 마음이 불안했는데 쌓인 연탄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고 기쁘다.”라고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창일 학생은 “연탄봉사가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소외된 지역어르신들과 직접 인사하며 연탄을 드릴 수 있어서 보람찼다.”고 말했다. 염규성 묵호노인종합복지관장은 “연탄나눔 봉사활동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해장로교회와 협업으로 진행되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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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동해시, 제42회 동해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2년 11월17일 동쪽바다중앙시장 공연장에서‘제42회 동해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동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가 주최하고 동해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하지 못한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기념해 장애인단체 회원들의 참여와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장애인단체연합회를 비롯한 6개 장애인단체 회원 및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여했으며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을 포함한 개회식, 장애인 한마음 문화축제 순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동해시장 유공자인 △동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 민애숙 △사)강원도농아인협회 동해시지회 최선경 △사)강원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동해시지부 손춘희 △사)한국시각장애인협회 강원지부 동해시지회 김미화 △사)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동해시지부 노용주 △사)한국지체장애인강원도협회 동해시지회 김래준씨 등 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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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동해시, 계약실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2년 강원도 계약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고 11월17일 밝혔다. 도내 최우수 기관은 동해시와 영월군 등 2개 지자체와 우수기관에 속초시와 강릉시, 횡성군과 홍천군 등 4개 지자체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발주실적 대비 도내업체 계약, 하도급 대금지급, 전년 대비 도내업체 계약, 기관장 관심도 및 우수사례 추진 등 4개 분야로 진행했다. 특히 시는 이번 도내업체 계약실적 평가에서 금액과 건수 모두 전년 대비 상승, 임금체불 방지를 위한 ‘강원대금알림e 시스템’ 적극 활용 등 공정-투명-신속한 계약업무 처리로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따라, 기관 표창과 함께 계약담당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이에앞서 시는 올 한해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위해 발주부서, 유관기관 및 관련업체 등과 협업으로 도내 및 군 관내 업체에 하도급을 적극 권장했다. 이어 인력, 장비, 자재는 물론 유류 사용, 식당 이용을 유도해 코로나19로 경기침체에 빠진 지역 건설업체와 소기업, 소상공인들과의 계약을 신속하게 확대 추진했다.아울러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공동체 회복대책 수립 시 관내 건설업체, 소기업, 소상공인들에게 단 한 건이라도 더 수의계약이 될 수 있도록 현실감 있는 시책을 추진해 왔다. 천수정 동해시청 회계과장은 “도내 및 시 관내 발주가 최대한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사업부서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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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실시간 동해/삼척 기사

  • 동해시, ‘묵호 독(讀)점’ 상시 운영 확대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7월22일(수) 묵호권 일대의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생활 밀착형 독서 프로그램인 ‘묵호 독(讀)점'을 시범운영에서 상시 운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묵호 독(讀)점’은 발한도서관 소장 도서를 지역 상점에 비치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3개월간 시범운영 결과와 참여 상점·이용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운영 방식을 보완해 본격적인 상시 운영에 나선다. 이에 따라 기존 시범사업보다 규모를 확대해 묵호동 일원 10개 상점에 주제별 도서 30권씩 비치하고, 매월 1회 도서를 교체해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독후 엽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최근 관광과 문화 콘텐츠로 활기를 더하고 있는 묵호권에 ‘묵호 독(讀)점'이 더해지면서, 상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는 지역 특화 독서문화가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배진숙 평생학습과장은 “시범운영을 통해 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상시 운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책을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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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 삼척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 건립 본격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가 시민들의 숙원인 국민체육센터(수영장)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 누구나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을 조성하고, 수영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이에 국민체육센터는 교동 산207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91억원을 투입해 건립한다.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382.46㎡ 규모로 조성하며, 25m 8레인 수영장과 함께 탈의실, 샤워실, 의무실 등 이용객 편의시설을 갖춘다.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존수영 교육, 수영교실 운영은 물론 각종 체육활동이 가능한 복합 체육공간으로 활용한다. 이 사업은 2023년 국민체육진흥기금 공모사업으로 선정됐으며, 각종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6년 9월 공사에 착수해 2028년 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삼척시는 국민체육센터가 완공되면 그동안 부족했던 공공 수영시설이 확충돼 시민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생존 수영 교육과 수영 강습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장애인 체육 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또 국민체육센터는 기존 인근 체육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집적화를 이루고, 전지훈련과 각종 수영대회 유치 기반을 마련해 스포츠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한다. 최춘식 삼척시청 체육과장은 “국민체육센터는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체육시설이자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 건강증진과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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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 삼척시의회 김원학 의장, 취임 축하화분 삼척시자원봉사센터 기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0대 삼척시의회 김원학 의장이 2026년 7월20일 취임 축하로 받은 화분 100여개를 삼척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화분 기부는 일회성 축하 선물에 그치기 쉬운 화분을 재활용해 관내 취약계층 1인 가구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 내 자발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원학 의장은 “취임을 축하해 주신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소외된 이웃과 나누고자 한다”며 “어르신들이 반려식물을 통해 작은 위안을 얻으시길 바라며, 늘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김성진 삼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기부로 제10대 삼척시의회 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뜻깊은 나눔의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며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온기를 더해준 삼척시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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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멀티사무원 양성과정교육생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6년 7월20일부터 8월13일까지 경력보유여성과 지역 구직자의 사무직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업교육훈련 멀티사무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요구하는 한글, 엑셀, OA 활용능력과 문서작성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 사무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다. 특히 기업에서 활용도가 높은 ITQ 한글 · 엑셀 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실무중심의 교육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8월26일부터 11월25일까지 총 37회(111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며, 매주 월 · 수 · 금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삼척시 평생학습센터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ITQ 한글 · 엑셀 등 전산 활용 교육, MBTI를 활용한 직무소양 및 직무능력 향상 교육, 이력서 ·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코칭 등 취업 준비 교육으로 구성해 교육생들의 실무능력과 취업역량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여성 및 재직자, 사업자 등이며, 신청은 모집 기간 내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실무중심의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여성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 사무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사무직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033-570-408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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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7-21
  • 삼척시, 민선 9기 공약실천 계획 보고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는 2026년 7월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실행방안과 추진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공약사업 확정 이후 처음 개최되는 실천계획 보고회로, 기존의 나열식 보고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현안 중심의 토론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공약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방안을 보완하고, 연차별 추진목표와 재원확보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민선 9기 공약사업은 미래산업으로 성장하는 경제도시, ▲전 세대 맞춤형 좋은 일자리 창출, ▲광역교통망 완성으로 도시경쟁력 강화, ▲체류형 관광기반 구축과 생활인구 확대, ▲소상공인 · 골목상권 회복과 민생경제 재건 등 5대 분야를 중심 113개 공약사업으로 구성했으며 임기 동안 약 1조5천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따라 이번 보고회에서 대규모 재정투자가 불가피한 핵심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시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국비 확보 전략과 연차별 실행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또 정부의 국정 방향과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추진전략과 사업별 논리를 보완하고, 국가 공모사업 및 정부 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와함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공약과 연계되는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아울러, 삼척시는 앞으로 정부 정책과 공모사업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신규 국비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공약사업에 대한 정기적인 추진상황 점검과 성과평가를 통해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남백림 삼척시청 기획예산실장은 “공약 추진과정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창출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다시 삼척의 시대’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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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7-21
  • 동해시, 돌봄 공백 메우는 ‘긴급돌봄 지원사업’ 시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7월부터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부상, 보호자의 부재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신속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긴급 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긴급 돌봄 지원사업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부상, 보호자의 부재 및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중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적 지원체계로 즉각적인 도움을 받기 어려웠던 사각지대의 위기 가구를 구제하기 위해 마련된 한시적(최대 72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이다. 이에따라 제공되는 서비스는 요양보호사 등 전문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세면 · 식사 보조 등 재가 돌봄 ▲청소 · 취사 등 가사 지원 ▲병원 방문이나 외출 동행 등 일상생활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서비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상담과 현장 확인을 거쳐 지원의 긴급성과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서비스를 연계한다. 김성래 동해시청 복지과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으며, 돌봄 공백은 개인뿐 만 아니라 가족의 생계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긴급 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신속하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받고 안정적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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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7-21
  • 동해시, 한림 G-Lab@동해 AI 전환 특강 개최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이정학)와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2026년 7월23일(목) 오후 2시 현진관광호텔에서 한림 G-Lab@동해 AI 전환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한림대학교 G-Lab과 협력해 AI 시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지역 산업의 AI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동해시의 AI 전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다. 특히 시민과 공직자, 지역 기업이 AI 기술과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맞춤형 AI 활용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특강은 국내 AI 정책과 산업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진행한다. 먼저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지자체 AI 전환(AX)의 필요성과 중장기 추진 방향’을 주제로 지방정부가 준비해야 할 AI 정책과 미래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이해정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강원지역 AI 스타트업 육성 및 지자체 연계 방안’을 주제로 지역 AI 산업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 조성, 지자체와의 협력 방안을 소개한다. 이와함께 특강은 AI에 관심 있는 동해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 우측 상단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아울러 모집 인원 충족시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선우 동해시청 기획예산담당관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특강이 시민과 공직자는 물론 지역 기업이 AI 전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동해시의 미래 성장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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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7-21
  • 동해시의회, 제364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개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의회(의장 박주현)는 2026년 7월20일, 제364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총 6개 부서(문화예술과, 문화관광재단, 관광과, 무릉전략과, 교통과, 평생학습과)에 대한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 ▲ 김창래 의원은 “문화예술단체 지원 사업이 특정 단체에 편중되지 않도록 공모사업 선정 시 각 사업의 성격과 규모를 면밀히 검토하고, 심사 절차를 더욱 내실 있고 투명하게 운영해 지역 내 다양한 예술단체들이 형평성 있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 오윤기 의원은 “동해시를 대표하는 시립합창단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합창단의 처우와 운영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단원들의 사기 진작과 공연 완성도 제고를 위한 개선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제언했다. ▲ 최이순 의원은 “삼화사 관리시설 건립과 관련, 향후 장기적인 운영 과정에서 우리 시 재정에 불필요한 추가적인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계획을 사전에 더욱 면밀히 확인하고 검토해 예산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철저히 확보해 달라”고 주문했다. ▲ 곽준수 의원은 “기존 대도시 중심의 관광설명회 방식을 보완해 특정 지역과 연령층을 정밀 공략하는 소규모 타깃형 설명회도 적극 고려하는 한편, 관광 팸 투어 역시 보여주기식을 지양하고 숙박 할인 등 실질적인 방문 유도로 이어지는 연계 마케팅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전종규 의원은 “우리 시 고유 캐릭터를 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 디자인에 적극 접목해야 한다”며 “이러한 방식의 홍보를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친근감을 주는 동시에 도시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나아가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널리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 유영선 의원은 “무릉제에 유아와 초등생 대상의 체험이 다채로운 것처럼, 중 · 고등학생도 다방면으로 즐길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을 다각화해야 한다”며 특히 “올해 무릉제에서 진행되는 동해 10味(요리경연대회)를 대대적으로 홍보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실질적인 농가 매출 증대로 연결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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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동해시, 남호초등학교 앞 보행안전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7월20일부터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남호초등학교 앞 사거리에 관내 첫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한다. 남호초등학교 앞 사거리는 학생들의 등 · 하교는 물론 인근 공동주택 주민들의 일상적인 통행이 이어지는 생활권 교차로로 과거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린이가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한 사례도 있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어린이와 보행자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보다 명확하게 분리하기 위해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남태길 동해시청 교통과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뿐 만 아니라 주민들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과 주요 통학로를 지속적으로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중형 동해시청 교통과 교통지도팀장은 “동해시는 지난 7월15일 어린이 안전 Yellow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문화 확산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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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동해 전천 40년 방치 폐철교 ‘뜬다리정원 마루’ 새 명소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40년 넘게 동해시 전천 위에 방치됐던 폐철교가 철거 위기를 넘어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동해시는 오랜 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전천 폐철교를 철거하는 대신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생한 ‘전천 뜬다리 정원마루’를 조성하고, 준공 이후에도 조경과 야간경관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사계절 시민 휴식 공간으로 가꿔가고 있다. 이에앞서 전천 폐철교는 1990년대 영동선 전천 철교 재가설 이후 철도 기능을 잃은 채 장기간 방치돼 왔다. 특히 전천은 산책과 운동을 위해 많은 시민이 찾는 대표적인 친수공간인 만큼, 폐철교를 정비해 시민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2020년부터 국가철도공단과 수십 차례 협의를 이어가며 철거와 무상사용, 관리전환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했다. 또 관련 규정 등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국가철도공단의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에 도전해 최종 선정되면서 폐철교를 시민공간으로 되살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길이 265m, 폭 5m의 폐철교를 보수 · 보강하고 산책로와 쉼터, 장미터널, 전망대, 경관조명 등을 갖춘 테마형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 2023년 7월 기반공사에 착수해 2024년 4월 주요 공사를 마무리하고 편의시설과 조경을 보완한 뒤 같은 해 10월 ‘전천 뜬다리정원마루’로 시민에게 선보였다. 특히 66m 길이의 장미터널을 비롯 파고라와 휴게시설, 원격제어 그늘막 등을 설치해 낮에 전천의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여기에다 난간과 데크, 트렐 리스 등에 다양한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트리 반딧불 조명과 무지개 터널조명 등을 더해 밤에도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더나가 준공 이후에도 ‘만들고 끝나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이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정원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에더해 시는 2025년부터 수목 관수와 비료 관리, 고사목 정비 등 조경 유지관리를 이어가는 한편, 계절에 따라 눈꽃·트리·보리 모형 등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사계절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이로인해 뜬다리 정원마루는 휴식 공간을 넘어 전천의 남과 북을 잇는 보행 연결축으로서의 의미도 갖는다. 이와함께 집중호우 등으로 전천 징검다리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도 시민들이 하천을 건널 수 있는 보행교 역할을 할 수 있어 공간 재생과 보행 편의를 함께 확보했다. 무엇보다 이번 사업은 오랜 기간 제 기능을 잃고 방치됐던 철도시설을 단순히 철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구조물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살려 시민에게 필요한 공간으로 되돌려 줬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아울러 한때 열차가 오가던 철교는 이제 시민들이 걷고 머물며 전천의 풍경을 바라보는 ‘뜬다리 정원’이 됐다. 이밖에 산업과 철도의 흔적을 지우는 대신 새로운 쓰임을 더함으로써 과거의 공간이 시민의 일상과 다시 연결된 것이다. 홍성표 동해시청 건설과장은 “전천 뜬다리 정원마루는 40년 넘게 방치됐던 폐철교를 철거하지 않고 새로운 가치를 입혀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린 공간이라는 데 가장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전천을 걷고 쉬면서 일상 속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계절별 경관과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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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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