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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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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강릉시-국립국악원, 상호교류 업무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2년 11월20일 오후 4시 강릉아트센터에서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과 국악의 진흥과 전승 보급을 위한 상호교류와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악진흥 협력 및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정보와 서적 및 기타 학술 간행물 교류 ▲양 기관의 공연, 교육, 체험 프로그램의 지원 및 시설 활용 협조 ▲강좌-토론회 공동개최 및 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식 후 강릉단오제 유네스코 등재 17주년 및 무형문화재 전승협력 기념공연으로 단오굿과 종묘제례악을 진행했다. 국립국악원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와 강릉농악을 보유하고, 학산오독떼기, 사천하평답교놀이 등 많은 지역문화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강릉시와의 협약이어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희 강릉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악 전용 공연시설과 전승 연구시설이 전무한 우리지역의 숙원사업인 국립국악원 강원분원이 설립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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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강릉시립도서관, 시민중심 독서문화공간 확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하고, 도서자료 보관의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장서를 재배치하는 등 시민중심 독서문화공간 조성에 나섰다. 강릉시는 이용빈도가 낮거나 발행연도가 오래된 자료를 별도 보관하기 위해 10만여권의 장서를 보관할 수 있는 보존자료실을 조성했으며 작은도서관을 포함한 8개 도서관의 장서 점검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서가로 가득 찼던 자료실은 자료 이동과 재배치를 통해 이용자 공간을 최대한 넓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와함께 이번 정비로 보존자료실로 이동하는 장서의 경우에도 홈페이지에서 대여 신청을 하면 기존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온라인 회원이면 PC-모바일을 통해 무료로 전자책, 전자잡지,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이정 시립도서관장은 “사각지대 없는 독서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모두가 책 읽는 도시, 바다향, 솔향, 커피향, ‘책향’이 가득한 강릉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시민 모두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도서를 빌려 볼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6개소) 및 스마트도서관(6개소)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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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강릉시, 2023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2022년 11월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3일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증대를 위해 2023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80명으로, 일반형 전일제 44명, 주 20시간 시간제 18명, 월 56시간 복지형 참여자 18명이다. 장애인일자리 참여자격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 취업 등록장애인이며. 참여희망자는 모집기간 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분증과 필수 제출서류를 지참해 강릉시청 1층 지정 접수처로 방문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참여자로 선발되면, 관내 공공기관, 복지시설 및 복지단체 등에서 행정보조 및 복지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모집에 대한 상세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과 주민센터 게시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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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17
  • 강릉시의회,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현장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의회(의장 김기영)는 2022년 11월16일(수),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강릉시청 관광개발과 및 강릉관광개발공사와 합동으로 현장 방문해 시설물과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바다부채길은 2020년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피해 및 2021년 낙석피해 등으로 운영을 중단했다가 2021년 9월부터 2022년 9월까지 태풍피해 복구공사와 우회노선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0월1일 전면 개장했다.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장은 관계부서에게 “바다부채길은 2017년 개장 이후 연간 70만명의 방문하는 강릉의 주요 관광지로 2년만에 다시 개장한 바다부채길이 시민들과 관광객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의회에서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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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16
  • 강릉관광개발공사 아동폭력근절 캠페인 동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사장 최상현)는 2022년 11월15일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동폭력근절 캠페인은 아동과 청소년을 향한 물리적-정신적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외교부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세계적인 인식개선 활동이다. 최상현 사장은 이날 “공사가 UN글로버콤팩트(UNGC)을 지지하는 회원으로서 아동이 물리적-정신적으로 폭력으로부터 보호받고, 인권을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 일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최상현 사장은 다음 참여기관으로 율곡연구원, 강릉예총, 소상공인진흥공단을 지정해 캠페인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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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16

실시간 강릉 기사

  • 2026 도네폰도 in 강릉 자전거대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강릉시 사이클연맹이 주최 · 주관하는 2026 도네폰도 in 강릉 자전거대회가 2026년 6월13일(토) 강북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자전거 동호인과 선수 등 600여 명이 참가해 강릉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총 130km 구간을 달리며 기량을 겨룬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강릉의 대표적인 산악 코스와 탁 트인 동해 바다로 이어지는 다채로운 코스로 구성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라이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자원 홍보와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상보 강릉시 체육과장은 “2026 도네폰도 in 강릉 자전거대회가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이 함께 달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강릉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널리 알리고, 스포츠 관광도시 강릉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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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6-12
  • 강릉시, ‘2026 ITS 세계총회’ 글로벌 홍보 총력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강릉시는 국토교통부, 2026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ITS Korea와 함께 6월9일부터 12일까지 북미지역 자동차산업 중심지 디트로이트에서 개최하는 ‘2026 디트로이트 ITS 미주총회’에 참가해 미주 지역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2026 강릉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글로벌 홍보 활동에 나섰다. 디트로이트 미주총회는 북미지역의 정부 관계자, 연구원 및 구글 등 글로벌 대기업 등 교통기술, 자율주행, AI 등의 첨단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집결하는 미주 최대 규모 ITS 행사로, 행사 기간 동안 강릉총회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4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6년 강릉 총회의 준비 상황과 중소도시형 ITS 비전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 자율주행과 AI를 기반으로 한 모빌리티 대전환의 국면에 접어든 만큼, 이번 미주총회에도 AI와 자율주행 관련 학술 발표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강릉시 대표단은 AI 기반 스마트교차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실시간 신호 운영 등 중소도시가 첨단 기술을 통해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 스마트 도시로 도약하는 ‘강릉형 ITS 표준 모델’의 독창적 비전을 발표해 큰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특히 이같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미국 교통부, 도로교통관리협회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의 릴레이 면담을 진행하며 10월 개최되는 강릉 ITS 세계총회의 학술세션의 대규모 참가를 요청했다. 아울러 강릉시는 지난 4월 이스탄불 ITS 유럽총회에 이어 이번 미주총회 홍보활동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아시아 - 태평양 지역을 넘어 유럽과 미주 지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흥행 전선에 청신호를 켜게 됐다. 임신혁 강릉시 ITS추진과장은 “전 세계 모빌리티 분야 리더들이 모인 디트로이트 현장에서 10월 개최되는 강릉 ITS 세계총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참여 의지를 직접 확인했다.”며, “남은 기간 글로벌 홍보 역량을 총동원해 역대 최고의 참여와 성과를 내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만들고, 전 세계 전문가들이 감탄하고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역대 최고의 ITS 세계총회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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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6-11
  • 강릉 디지털 관광 캐릭터 프렌즈 AI 공모전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2026년 4월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설문조사를 실시해 약 3,832명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자문위원회’전문가 평가를 거쳐, 캐릭터 개발 방향을 도출했다. 다각적 검토 끝에, 새 캐릭터는 강릉의 상징물인 호랑이를 모티브로 개발하기로 최종 결정됐다. 호랑이는 예로부터 강릉사람의 늠름한 기상을 상징해 온 동물로, 백두대간 대관령을 품은 강릉의 자연 · 역사 정서와도 깊이 맞닿아 있다. 캐릭터의 서사 · 이름 · 디자인은 현재 EBS에서 개발이 진행 중이며, ‘강릉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완성도를 높인 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강릉관광개발공사와 EBS는 강릉의 디지털 관광 캐릭터를 추가로 발굴하기 위해 강릉 디지털 관광 캐릭터 프렌즈 AI 활용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전의 취지는 강릉을 누비며 지역의 매력과 이야기를 전할 새로운 캐릭터를 AI 기술을 활용해 발굴하는 것이다. 참가자는 단순한 캐릭터 디자인을 넘어, 캐릭터 기획안과 강릉의 문화 · 관광 자원을 녹여낸 스토리 콘텐츠를 함께 제안해야 한다. 또 이번 공모전은 AI 기술을 활용해 전문 창작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관 주도형이 아닌, 시민과 창작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관광 캐릭터 개발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모 접수는 6월5일부터 6월2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공모 요강과 접수 방법은 강릉관광개발공사 및 EB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전문가 검토를 거쳐 향후 강릉관광 홍보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캐릭터 사업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은 “시민 3,832명의 의견을 바탕으로 개발 중인 호랑이 모티브 캐릭터와 AI 활용 공모전을 통해 발굴될 신규 캐릭터가 강릉 관광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시민과 창작자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강릉 관광의 새로운 매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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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6-10
  • 강릉아산병원 두 간호사, 도로 위 쓰러진 시민 구해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쓰러진 사람을 보자마자 상황을 파악할 겨를도 없이 몸이 먼저 달려 나가고 있었습니다.” 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 가정간호사업실 박강륜 대리와 주혜원 주임이 도로 위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026년 6월10일(수) 병원에 따르면 두 간호사는 지난 5월19일 낮 12시경, 강릉시내 한 카페에서 점심시간을 보내던 중 창밖 도로가 정체되는 현상을 목격했다. 단순 교통사고인 줄 알았으나 오토바이 운전자가 도로에 쓰러진 모습을 발견했고 두 사람은 주저 없이 카페 문을 박차고 나갔다. 당시 환자는 의식을 잃은 채 사지 강직과 경련 증상을 보이고 있었으며, 이내 입에 거품을 물고 호흡과 맥박이 급격히 저하되기 시작했다. 이어 위급 상황임을 직감한 박강륜 대리는 즉시 가슴 압박을 시작했고, 주혜원 주임은 환자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신속히 기도를 확보하며 응급처치를 도왔다. 두 사람은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약 3분간 심폐소생술을 이어갔으며, 구급대원이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조치를 취 하는 중에도 환자 상태를 살피며 자리를 지켰다. 환자가 점차 혈색을 되찾는 것을 확인한 두 간호사는 구급대에 환자를 안전하게 인계한 뒤, 다시 카페로 돌아왔다. 환자는 곧바로 강릉아산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지난 5월29일 건강을 회복해 무사히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을 지켜본 카페 사장은 “망설임 없이 움직여 주신 영웅들께 작은 박수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디저트를 포장해 드렸다”고 전했다. 박강륜 대리는 현장을 돌이키며 “당시에 그저 몸이 먼저 움직였던 것 같다”며, “환자분이 건강을 회복해 퇴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주혜원 주임 역시 “누구라도 같은 상황이었다면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다”라며, “환자분이 무사히 일상으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가장 큰 보람으로 남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강릉아산병원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례 역시 평소 반복된 교육과 훈련이 실제 현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다. 한편, 강릉아산병원 가정간호사업실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들의 거주지를 직접 찾아가 전문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며, 영동권 전역을 대상으로 환자들의 치료와 회복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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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6-10
  • 강릉시,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문 활짝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강릉시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월15일(월)부터 26일(금)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총 189명이다. 분야별로 환경정비형 162명, 전산업무보조형 27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릉시에 주민등록된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가액이 4억 원 이하인 자이다. 시는 가구소득과 재산소득, 취업 취약계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참여자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 결과는 7월말 개별 통보 및 시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한다. 아울러 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8월5일부터 11월25일까지 환경정비와 공공시설 관리, 행정업무 지원 등 총 59개 사업에 배치해 근무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일반공고 · 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영 강릉시 경제진흥과장은 “직접 일자리사업이 시민들의 생계안정에 도움이 되고 민간일자리로 나아가는 디딤돌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6-10
  • 강릉시,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전 종합우승 수성 도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강릉시는 2026년 6월12일(금)부터 16일(화)까지 5일간 동해시를 비롯한 도내 9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되는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다시 한번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동해시, 동해시체육회 및 도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총 43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1만 3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강릉시는 이번 대회에 38개 종목, 총 715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강릉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강릉시는 지난해 열린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체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종목별 전력 강화와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상보 강릉시청 체육과장은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종합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6-10
  • 강릉시 상수도과 공무원 3명,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합격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강릉시 상수도과 소속 공무원 3명이 2026년 5월16일 실시된 제28회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1급)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는 수도법에 따른 국가전문자격으로, 상수도관망의 운영 및 유지관리, 누수 저감, 수질 관리 등 상수도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평가해 부여되는 자격이다. 이번 합격은 상수도과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전문인력 양성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앞서 상수도과는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자격시험에서 직원 15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이번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 취득자를 추가로 배출함으로써 정수시설 운영은 물론 상수도관망 관리 분야까지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특히 상수도과는 기술직 공무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자체 교육과 학습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실무와 전문 이론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인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최대선 상수도과장은 “정수시설운영관리사에 이어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합격자를 배출함으로써 상수도 분야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공무원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6-09
  • 강릉시, 민선8기 공약·핵심 현안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6월8일(월) 오전 9시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강릉시 부시장, 국단소장, 관과소장, 읍면동장 등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민선 8기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민선 8기 핵심 성과 공유 및 공약 ·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최종 보고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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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6-09
  • 강릉비즈니스·관광서포터즈 6기 발대식 및 역량강화프로그램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2026년 6월5일 ‘강릉 비즈니스⸳관광 서포터즈(H-B.T.S.) 6기’ 발대식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H-B.T.S.는 강릉 관광 및 MICE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관광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청년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올해 6기는 총 36명을 선발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임명장 수여와 함께 서포터즈 활동 안내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와의 국제교류 연계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진해 해외 대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한 글로벌 관광 인재 양성에 나선다. 아울러 서포터즈는 앞으로 강릉관광⸳MICE 홍보활동, 관광⸳MICE 행사 실무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강릉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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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강릉시, 올리브영과 외국인관광택시 공동마케팅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강릉시는 2026년 6월8일(월)부터 14일(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 향상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올리브영과 연계한 ‘외국인 관광택시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번 공동마케팅은 민간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강릉의 관광 이미지를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쇼핑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을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이에 행사 기간 외국인관광택시 이용객에게 올리브영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5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객은 강릉역 관광안내소에서 쿠폰을 수령한 뒤 강릉역 내 올리브영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이동 서비스와 소비 활동을 연계해 관광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과의 접점이 높은 민간 브랜드와 협력해 강릉 관광의 접근성과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관광객은 이동 서비스와 쇼핑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고, 지역에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소비 확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한다. 강릉시는 이번 공동마케팅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수요와 선호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관광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관광도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엄금문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공동마케팅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강릉 여행의 편의성과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협업을 통해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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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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