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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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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강릉시-국립국악원, 상호교류 업무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2년 11월20일 오후 4시 강릉아트센터에서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과 국악의 진흥과 전승 보급을 위한 상호교류와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악진흥 협력 및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정보와 서적 및 기타 학술 간행물 교류 ▲양 기관의 공연, 교육, 체험 프로그램의 지원 및 시설 활용 협조 ▲강좌-토론회 공동개최 및 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식 후 강릉단오제 유네스코 등재 17주년 및 무형문화재 전승협력 기념공연으로 단오굿과 종묘제례악을 진행했다. 국립국악원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와 강릉농악을 보유하고, 학산오독떼기, 사천하평답교놀이 등 많은 지역문화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강릉시와의 협약이어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희 강릉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악 전용 공연시설과 전승 연구시설이 전무한 우리지역의 숙원사업인 국립국악원 강원분원이 설립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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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강릉시립도서관, 시민중심 독서문화공간 확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하고, 도서자료 보관의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장서를 재배치하는 등 시민중심 독서문화공간 조성에 나섰다. 강릉시는 이용빈도가 낮거나 발행연도가 오래된 자료를 별도 보관하기 위해 10만여권의 장서를 보관할 수 있는 보존자료실을 조성했으며 작은도서관을 포함한 8개 도서관의 장서 점검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서가로 가득 찼던 자료실은 자료 이동과 재배치를 통해 이용자 공간을 최대한 넓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와함께 이번 정비로 보존자료실로 이동하는 장서의 경우에도 홈페이지에서 대여 신청을 하면 기존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온라인 회원이면 PC-모바일을 통해 무료로 전자책, 전자잡지,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이정 시립도서관장은 “사각지대 없는 독서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모두가 책 읽는 도시, 바다향, 솔향, 커피향, ‘책향’이 가득한 강릉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시민 모두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도서를 빌려 볼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6개소) 및 스마트도서관(6개소)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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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강릉시, 2023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2022년 11월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3일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증대를 위해 2023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80명으로, 일반형 전일제 44명, 주 20시간 시간제 18명, 월 56시간 복지형 참여자 18명이다. 장애인일자리 참여자격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 취업 등록장애인이며. 참여희망자는 모집기간 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분증과 필수 제출서류를 지참해 강릉시청 1층 지정 접수처로 방문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참여자로 선발되면, 관내 공공기관, 복지시설 및 복지단체 등에서 행정보조 및 복지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모집에 대한 상세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과 주민센터 게시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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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17
  • 강릉시의회,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현장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의회(의장 김기영)는 2022년 11월16일(수),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강릉시청 관광개발과 및 강릉관광개발공사와 합동으로 현장 방문해 시설물과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바다부채길은 2020년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피해 및 2021년 낙석피해 등으로 운영을 중단했다가 2021년 9월부터 2022년 9월까지 태풍피해 복구공사와 우회노선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0월1일 전면 개장했다.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장은 관계부서에게 “바다부채길은 2017년 개장 이후 연간 70만명의 방문하는 강릉의 주요 관광지로 2년만에 다시 개장한 바다부채길이 시민들과 관광객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의회에서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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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16
  • 강릉관광개발공사 아동폭력근절 캠페인 동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사장 최상현)는 2022년 11월15일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동폭력근절 캠페인은 아동과 청소년을 향한 물리적-정신적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외교부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세계적인 인식개선 활동이다. 최상현 사장은 이날 “공사가 UN글로버콤팩트(UNGC)을 지지하는 회원으로서 아동이 물리적-정신적으로 폭력으로부터 보호받고, 인권을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 일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최상현 사장은 다음 참여기관으로 율곡연구원, 강릉예총, 소상공인진흥공단을 지정해 캠페인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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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16

실시간 강릉 기사

  • 강릉시, 교육예산 130억 확보 현장맞춤형 교육정책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2026년 총 130억 원 규모의 교육예산을 확보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관내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 97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총 48억 6,000만 원을 확정해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3일(화) ‘강릉시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교사, 학부모, 교육 전문가 등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자들로 위원을 구성하고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지원 내역을 최종 확정했다. 특히 확정된 올해 교육경비의 주요 사업으로 학생들의 적성 개발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진로교육 사업에 7억 8,000만 원,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학교별 개성을 살린 ▲특색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8억 500만 원을 지원한다. 또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초등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늘봄학교 지원사업에도 7억 7,000만 원을 배정했다. 이와함께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개선도 병행한다. 시는 교육청과 재원을 분담하는 대응투자사업으로 총 12억 1,300만 원을 투입해 ▲금광초등학교 체육관 신축 ▲성덕초등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교체 ▲강릉해람중학교 농구장 및 육상트랙 바닥 교체 등 6개 사업을 추진해 노후화된 학교 체육 시설 현대화에 앞장선다. 여기에다 강릉시는 교육경비 보조금 외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특화 사업을 추진해 ‘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친환경 학교급식 및 농산물 지원 사업(36억 8,900만 원)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사업(2억 8,000만 원)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공형 스포츠클럽 육성 지원(2억 8,800만 원)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강릉더나은교육지구 운영(2억 원) 등 총 52억 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교육발전특구 사업비 30억 원을 포함하면 교육예산은 총 130억 원 규모이다. 하정미 강릉시청 기획예산과장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강릉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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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2-04
  • 강릉시의회, 국립강릉원주대 - 강원대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의회가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 강원대학교간 통합이행합의서 준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와관련, 조대영 강릉시의원은 2026년 2월 3일 열린 제32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역균형발전을 외면하고 강릉교육 인프라를 붕괴시키는 강원대의 일방적 통합 행보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대표 발의했다. 조의원은 이날 강릉원주대와 강원대의 통합은 지역 균형 발전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했으나, 현재의 통합 과정은 본래 취지를 외면한 채 춘천캠퍼스 중심의 일방적 흡수 통합으로 변질돼 이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와 반발이 심각하게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강원대가 추진 중인 강릉원주대 전산 직원 전원에 대한 춘천캠퍼스 강제 이동은 통합의 목적과 절차 그 어느 측면에서도 정당성을 찾을 수 없는 조치라며 통합에 따른 과도기적 상황에 대한 일고의 고려나 강릉원주대가 납득 가능한 논리 없이 일괄 이동을 강행하는 것은 대학 통합을 빌미로 한 명백한 인사권 남용이자, 헌법에서 보장하는 기본권인 거주이전의 자유와 직업의 자유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이어 강릉원주대는 강릉시의 핵심 교육 인프라이자 지역 경제와 문화적 다양성을 뒷받침하는 중추적 기반이라며 그럼에도 강릉캠퍼스 인력의 강제 유출을 강행하는 것은 지역 인구 감소와 상권 붕괴를 야기하는 지역 이기적인 결정으로 강릉원주대와 강원대의 통합은 결코 특정 지역의 희생을 전제로 일방의 이익을 추구하는 흡수 통합이어서는 안된다고 피력했다. 또 무신불립(無信不立)은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칙으로 거짓은 순간의 이익을 주지만, 진실은 영원의 기반을 만든다며 통합이라는 길고 지난한 여정을 위해서는 상호 신뢰라는 이정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지금 필요한 것은 지역과 지역을 단절하는 갈등이 아니라 강릉과 춘천을 이어주는 소통과 화합의 통합이어야 한다며 1도 1국립대학’의 원칙은 결과의 형식적인 통합이 아니라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과정과 절차부터 출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따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1도 1국립대학’ 통합 취지를 훼손하고 강릉 시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부당한 시도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기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며 ▲통합 이행합의서에 위반되는 강릉원주대 소속 직원에 대한 일방적인 강제 캠퍼스 이동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여기에다 ▲춘천캠퍼스 중심의 통합 행보를 전면 폐기하고, ▲강릉캠퍼스의 특성과 기능, 지역의 균등발전을 보장하는 공정한 운영 방안을 수립할 것과 ▲교육부 등 관계 기관은 본 사안이 통합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임을 엄중히 인식하고, 통합이행합의서 준수를 위한 책임있는 감독과 실효성 있는 조치를 취 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아울러 강릉시의회는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서 강원대의 입장표명 및 향방에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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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2-03
  • 강릉관광개발공사 제5대 강희문 사장 연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강릉관광개발공사 제5대 사장인 강희문 사장의 1년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릉관광개발공사는 강희문 사장의 임기가 2026년 1월말 만료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강릉시에 추천했다. 이에대해 강릉시는 경영성과 이행실적평가 및 2년간의 공기업 경영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강희문 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강희문 사장은 ▲한국방송통신대 경영학사, ▲강릉원주대 경영정책과학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수료했다. 또 ▲강릉시의회 8대 시의원, 10대 부의장을 거쳐 11대 시의회에서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으며 ▲2023년부터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을 지내고 있다. 강릉시는 2월 3일(화) 강릉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강희문 사장은 2027년 1월말까지 1년간 임기가 연장됐다. 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 “공사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공사의 경영 효율화를 통해 강릉관광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강희문 사장의 연임으로 강릉관광개발공사가 진행하고 있는 온빛 포레스트, 강릉빵축제 등 각종 관광사업 추진이 더욱 안정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2-03
  • 강릉시, 호텔업계 인사담당자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지역 산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이어가는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시는 해당 간담회의 두 번째 일정으로 2월 3일(화)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 호텔업계 인사담당자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대형 호텔 및 리조트 인사담당자를 비롯한 지역대학 일자리센터, 강릉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 ․ 관광산업 분야의 인력 수급 현황과 채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 호텔업계 인사 실무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호텔업계 구인난 해소를 위한 정책 방향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특히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및 교육과정 연계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2-03
  • 강릉시, 2026년 월화거리야시장 매대운영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2월 11일(수)까지 운영 4년 차를 맞는 ‘월화거리야시장’의 매대 운영자를 공개 모집하며, 창의적이고 열정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월화거리야시장은 매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강릉 대표 야간 명소로, 올해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 · 토요일, 총 53회 내외로 운영한다. 특히 ITS 세계총회 기간에 특별 연장 운영을 통해 국내외 방문객을 맞이한다. 모집 인원은 총 48명으로, ▲음식분야 22명 ▲프리마켓분야 26명을 선발한다. 또 음식분야는 야시장에 어울리는 국내외 인기 메뉴, 강릉의 향토 먹거리, 퓨전 · 창작 요리 등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 프리마켓분야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디어 상품과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릉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야시장 운영기간 동안 직접 매대를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은 강릉시 소상공인과 시장육성팀 이메일 접수로 진행하며, 음식분야 지원자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품평회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매대 운영자에게 야시장 매대와 기본 비품을 제공하며, 음식 매대 운영자를 대상으로 메뉴 컨설팅 등 역량 강화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아울러 이를 통해 초보 창업자와 시민 참여형 상인에게도 도전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김현경 강릉시청 소상공인과장은 “월화거리야시장은 시민 참여로 성장해 온 강릉의 대표 야시장”이라며, “2026년 운영 4년 차를 맞아 더 다채롭고 경쟁력 있는 야시장을 만들기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현주 강릉시청 소상공인과 시장육성팀장은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강릉시 소상공인과 시장육성팀 전화 033-640-5409번으로 하면 된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2-03
  • 강릉커피축제·단오제 문체부 ‘로컬100’ 2기 재선정 쾌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지역 대표 축제인 ‘강릉커피축제’와 ‘강릉단오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사업 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2월 2일(월) 밝혔다. 이로써 두 축제는 지난 1기에 이어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강릉만의 차별화된 문화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로컬100’은 문체부가 지역의 우수한 문화 자원을 선정해 집중 육성·홍보하는 사업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발굴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한다. 강릉시는 이번 선정에 따라 향후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폭적인 마케팅 지원을 받는다. 문체부 공식 채널을 통한 홍보와 SNS · 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대외 홍보가 정부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이를 발판 삼아 강릉의 문화 브랜드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강화하고 내 ·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재선정은 강릉커피축제와 강릉단오제가 가진 ‘전통과 현대의 조화’, 그리고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생명력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홍삼녀 강릉시청 문화예술과장은 “강릉을 상징하는 두 축제가 나란히 로컬100에 재선정되어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강릉의 소중한 문화 자원들이 고유한 가치를 지키면서도,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로컬 콘텐츠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2-02
  • 강릉시, 중소기업 지식재산기반 해외진출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관내 수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IP)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강원 남부지식재산센터가 위탁 운영을 맡아 진행하며, 지원 대상은 수출실적이 있거나 수출 예정인 강릉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선정 기업에는 3년간 기업별 로드맵에 따른 맞춤형 지식재산 종합 지원을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해외 특허 · 상표 · 디자인 출원 및 브랜드 · 디자인 개발 등을 중심으로 기업의 해외 진출 단계에 맞춘 전략적 IP 지원이 이뤄지며, 기업의 분담금은 현금과 현물을 포함해 40% 수준이다. 접수는 오는 2월19일(월)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 033-552-4779)로 문의하거나 강릉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남국 강릉시청 기업지원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수출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2-02
  • 강릉시, 노인일자리확대 ‘어르신이 일하는 행복도시’ 구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5년 12월 말 기준 노인 인구 비율이 27.61%으로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노인일자리 확대를 노인복지정책의 핵심 축으로 삼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이 일하는 행복도시’ 구현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을 것으로 나타났다. 강릉시는 그동안 어르신 인구 증가 추세에 맞춰 노인일자리의 규모 · 유형 ·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 결과, 2022년 5,970명(241억 원) 규모였던 노인일자리 사업을 2026년 7,976명(343억 원)으로 대폭 확대해 최근 5년간 총 1,428억 원을 투입, 35,019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며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올해는 강릉시(8개 읍면 및 3개 동), 강릉시니어클럽, (사)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강릉합사회복지관, 유경노인복지센터, 노암복지회 등 시 직영사업단을 포함한 6개 수행기관이 전년 대비 521명이 증가한 7,976명의 사업량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강릉시 노인인구 대비 약 14%로 도내 BIG3 도시(강릉 · 춘천 · 원주)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보건복지부의 노인인구대비 노인일자리를 10%로 수준으로 추진하겠다는 목표에도 상회하는 성과이다. 또 강릉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4개 분야(▲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63개 사업으로, 특히 올해부터 경로당 운영 보조금 사용 및 정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로당을 지원하기 위해 경로당 행정도우미 사업단(20명)을 신규로 발굴해 운영 중에 있다. 이와함께 우리동네 1촌 돌봄단 대폭 확대(2025년: 84명→2026년: 150명), 취약계층 급식 지원 사업단(60명) 신규 운영 등을 통해 강릉안애(安愛)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여기에다 이러한 정책 추진으로 강릉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양과 질 전반에서 균형있는 성과를 거두며, 단순 참여형 일자리를 넘어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구조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특히 강릉시니어클럽의 공동체사업단은 총 18개 사업단에 438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자립형 · 수익창출형 모델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는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더나가 강릉시는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및 2025년에 걸쳐 2년간 노인일자리사업 추진 ‘우수’지자체로 선정됐으며 강릉시니어클럽은 지난 2025년 12월 노후 준비 지원에 대한 유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관련, 강릉시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 및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1월 30일(금) 강릉시니어클럽 한송정커피스토리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 현장 체험 및 소통 간담회를 개최, 참여 어르신 30여 명과 함께 커피 로스팅 및 드립 체험을 진행했다. 아울러 현장 의견과 개선 방안을 직접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날 간담회에 직접 참석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이야기를 경청했다. 김홍규 시장은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의 자산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소통 중심의 노인일자리 정책을 통해 어르신이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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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강릉시 지역인재육성 위한 장학금 기탁 꾸준히 이어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거화(대표 엄기현)와 강릉성모안과의원(원장 이제혁)은 2026년 1월 31일(토), (재)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상영)을 찾아 각각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일회성이 아닌, 어려운 시기에도 잊지 않고 이어져 온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특히 ㈜거화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2천만 원을 기부하며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강릉성모안과의원 역시 2025년부터 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엄기현 대표는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꿈을 돕는 일에 기꺼이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중 ․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시 정보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을 위해 대학입시설명회와 1대 1 맞춤컨설팅을 제공하는 진학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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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강릉관광개발공사, 정동심곡바다부채길, 전 구간 운영 재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사장 강희문)는 2026년 2월2일(월)부터 탐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시행한 바다부채길 탐방로 보수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전 구간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해풍과 염분에 의한 탐방로 하부 부식으로 이용객 안전이 우려됨에 따라, 2025년 11월16일(일)부터 긴급 보수공사를 실시하며 부분개장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해당 기간 동안 안전점검과 보강 공사를 병행하며 탐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며 부분개장 운영을 유지해 왔다. 아울러 이번 탐방로 보수공사를 통해 탐방로 구조물 보강, 노면 정비, 안전시설 보완 등을 추진했으며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현장점검 결과 탐방객 이용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해 전 구간 운영을 재개한다. 강릉관광개발공사는 “바다부채길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주요 관광 자원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다부채길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관광개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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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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