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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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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강릉시-국립국악원, 상호교류 업무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2년 11월20일 오후 4시 강릉아트센터에서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과 국악의 진흥과 전승 보급을 위한 상호교류와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악진흥 협력 및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정보와 서적 및 기타 학술 간행물 교류 ▲양 기관의 공연, 교육, 체험 프로그램의 지원 및 시설 활용 협조 ▲강좌-토론회 공동개최 및 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식 후 강릉단오제 유네스코 등재 17주년 및 무형문화재 전승협력 기념공연으로 단오굿과 종묘제례악을 진행했다. 국립국악원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와 강릉농악을 보유하고, 학산오독떼기, 사천하평답교놀이 등 많은 지역문화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강릉시와의 협약이어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희 강릉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악 전용 공연시설과 전승 연구시설이 전무한 우리지역의 숙원사업인 국립국악원 강원분원이 설립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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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강릉시립도서관, 시민중심 독서문화공간 확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하고, 도서자료 보관의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장서를 재배치하는 등 시민중심 독서문화공간 조성에 나섰다. 강릉시는 이용빈도가 낮거나 발행연도가 오래된 자료를 별도 보관하기 위해 10만여권의 장서를 보관할 수 있는 보존자료실을 조성했으며 작은도서관을 포함한 8개 도서관의 장서 점검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서가로 가득 찼던 자료실은 자료 이동과 재배치를 통해 이용자 공간을 최대한 넓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와함께 이번 정비로 보존자료실로 이동하는 장서의 경우에도 홈페이지에서 대여 신청을 하면 기존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온라인 회원이면 PC-모바일을 통해 무료로 전자책, 전자잡지,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이정 시립도서관장은 “사각지대 없는 독서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모두가 책 읽는 도시, 바다향, 솔향, 커피향, ‘책향’이 가득한 강릉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시민 모두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도서를 빌려 볼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6개소) 및 스마트도서관(6개소)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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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강릉시, 2023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2022년 11월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3일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증대를 위해 2023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80명으로, 일반형 전일제 44명, 주 20시간 시간제 18명, 월 56시간 복지형 참여자 18명이다. 장애인일자리 참여자격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 취업 등록장애인이며. 참여희망자는 모집기간 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분증과 필수 제출서류를 지참해 강릉시청 1층 지정 접수처로 방문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참여자로 선발되면, 관내 공공기관, 복지시설 및 복지단체 등에서 행정보조 및 복지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모집에 대한 상세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과 주민센터 게시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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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강릉시의회,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현장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의회(의장 김기영)는 2022년 11월16일(수),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강릉시청 관광개발과 및 강릉관광개발공사와 합동으로 현장 방문해 시설물과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바다부채길은 2020년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피해 및 2021년 낙석피해 등으로 운영을 중단했다가 2021년 9월부터 2022년 9월까지 태풍피해 복구공사와 우회노선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0월1일 전면 개장했다.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장은 관계부서에게 “바다부채길은 2017년 개장 이후 연간 70만명의 방문하는 강릉의 주요 관광지로 2년만에 다시 개장한 바다부채길이 시민들과 관광객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의회에서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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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강릉관광개발공사 아동폭력근절 캠페인 동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사장 최상현)는 2022년 11월15일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동폭력근절 캠페인은 아동과 청소년을 향한 물리적-정신적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외교부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세계적인 인식개선 활동이다. 최상현 사장은 이날 “공사가 UN글로버콤팩트(UNGC)을 지지하는 회원으로서 아동이 물리적-정신적으로 폭력으로부터 보호받고, 인권을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 일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최상현 사장은 다음 참여기관으로 율곡연구원, 강릉예총, 소상공인진흥공단을 지정해 캠페인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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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실시간 강릉 기사

  •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 설맞이 강릉체류형 관광촉진프로그램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시장 김홍규)와 강릉관광개발공사(사장 강희문)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2월 9일(월)부터 17일(화)까지 안목 여행자센터 일원에서 2026 설맞이 도보 연계 체류형 관광 촉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동해선 연계 도보 관광객의 유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안목 여행자센터를 중심으로 전통 호롱불이 어우러진 감성 포토존을 상설 운영한다. <행사일정표> 1일차(2. 14.) 2일차(2. 15.) 3일차(2. 16.) 4일차(2. 17.) 14:00~14:30 (1부공연)바이올린 탭 재즈 (1부공연)브라스 퍼포먼스 Ⅰ (1부공연)브라스 퍼포먼스 Ⅱ (1부공연)팝뮤지컬 퍼포먼스 14:30~15:00 브릿지 프로그램 및 기념품 증정 15:00~15:30 (2부공연)바이올린 탭 재즈 (2부공연)브라스 퍼포먼스 Ⅰ (2부공연)브라스 퍼포먼스 Ⅱ (2부공연)팝뮤지컬 퍼포먼스 아울러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재즈탭 · 브라스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퓨전 공연과 한복 체험프로그램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설 명절 강릉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전통의 멋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강릉만의 독창적인 K-콘텐츠를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언제나 깨어 있는 도시,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 거점도시 강릉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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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강릉시, 야생동물 피해예방 시설설치 지원사업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2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작물 생육 시기에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일반 울타리, 태양 전지식 울타리 등 피해예방 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농가당 총 설치비의 60%,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접수는 피해예방 시설을 설치하려는 지역의 읍면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황남규 환경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피해 예방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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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2-09
  •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구강진료 무료봉사지원 업무협약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2월 9일(월) 오전 10시 (사)한국구라봉사회,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함께 외국인근로자 구강진료 무료봉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 한충일 (사)한국구라봉사회 회장, 최길영 강릉시 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 대표, 사업관계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의 구강 건강증진과 구강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옥천마을건강센터(옥천동 어울림플랫폼 소재) 내에 구강진료실을 설치하고, 이를 거점으로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무료 구강진료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외국인근로자와 지역 취약계층 주민에게 실질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구강보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건강 격차 완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2-09
  • ‘자원봉사로 만들어가는 따뜻한 도시 강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6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핵심 가치로 삼고, 평상시부터 재난 위기 대응과 국제행사 대비까지 전 분야에서 시민이 주체가 되는 봉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강릉시는 그동안 가뭄, 폭설, 산불 등 각종 재난 상황 속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위기를 극복해 왔으며, 재난 발생 시 현장 복구와 이재민 지원, 급식 및 생활 지원 등 자원봉사자들의 보이지 않는 헌신은 지역사회의 빠른 일상 회복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또 이 같은 경험은 자원봉사가 재난 상황에서 행정을 보완하는 사회적 안전망임을 확인시켜 줬으며, 강릉시는 자원봉사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 것이 곧 미래의 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는 길이라는 인식 아래 자원봉사활동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세계마스터즈 탁구대회와 ITS 세계총회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행사의 원활한 운영과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 자원봉사 참여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대규모 국제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시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것이 성공 개최의 관건이며, 시민 자원봉사 활성화는 강릉의 역량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같은 자원봉사 활성화 기조 속에서, 김홍규 강릉시장은 2월 7일(토) 적십자 영동봉사관 일일 명예관장으로 위촉돼 적십자봉사원 40여 명과 함께 ‘국수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느끼고,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릉시협의회(협의회장 박재록)는 14년간 국수나눔터를 운영하며 ‘국수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것은 물론,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오고 있는 단체이다. 아울러 이어진 간담회를 통해 적십자봉사원들의 활동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하는 가장 큰 힘이자 공동체를 하나로 만드는 구심점”이라며,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각종 위기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도시 기반을 다지고, 특히 올해 예정된 국제행사도 시민과 함께 성공적으로 치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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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2-09
  • 강릉시, 2027년 국비확보 목표 5,100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2027년도 국비 5,000억 시대 개막을 위한 본격 시동에 나섰다. 강릉시는 2026년 2월 9일(월)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제1차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실시해 핵심사업 완성을 위한 국비확보 총력추진을 위해 2027년 목표액을 지난해 4,771억 원에서 329억 원 증액된 5,100억 원으로 했다. 또 신규, 계속사업을 포함한 총 64개 사업 1,967억 원을 주요 국비확보 추진사업으로 발굴, 선정해 2027년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주요 2027년 국비 확보 목표액으로 신규사업에 ▲반도체 첨단 세라믹 소재 ․ 부품 ․ 공정 혁신기술 개발사업(64억), ▲교1동 분수공원 복합활력센터 조성사업(33억)▲보건타운 조성(7억), ▲남대천 지하수 저류댐 설치사업(13억), ▲강릉 물 재이용시설 설치사업(20억) 등이 있다. 이와함께 계속사업은 ▲초당지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99억),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51억), ▲어촌신활력(강문항) 증진(19억), ▲국민안심해안(113억), ▲섬석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84억), ▲연곡 지하 저류댐 설치사업(111억), ▲노후 연곡정수장 정비사업 (50억), ▲강릉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138억), ▲강릉시 남대천 좌 ․ 우안 차집관로 복선화 사업(103억), ▲주문진 교항배수분구 도시침수 예방사업(117억) 등이다. 여기에다 경제, 일자리, 관광 등 강릉의 미래성장동력이 되는 사업, 가뭄대비 용수 공급망 확보사업과 시민안전 및 정주 여건 등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직결될 수 있는 사업들 위주로 발굴했다. 아울러 전 부서 국비확보 총력대비를 위한 도 · 부처 집중방문 기간을 1 ~ 2차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국비 5,000억 시대 돌입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내년 국비확보에 모든 역량을 모아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2-09
  • 강릉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홍규, 민간위원장 최길영)는 2026년 2월 5일(목) 시청 대강당에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77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21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각 읍면동 민간위원장과 위원, 시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1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또 강릉시착한의원연합회(회장 김남동 내과원장)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고자 1천만 원 상당의 혈압기를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이와함께 앞으로 2년간의 임기 동안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수행하게 될 역할에 대한 안내와 일상생활 속 건강 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여기에다 앞으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회의와 지역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최일선에서 어려운 이웃의 복지 욕구를 더욱 세밀하게 파악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를 토대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이웃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정순 강릉시청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협의체 출범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도움을 전하는 따뜻한 손길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관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2-08
  • 강릉시 ‘강릉방문의 해’ 맞아 ‘반값 투어상품’ 출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2026~2027년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 여행의 문턱을 낮춘‘ 반값 강릉 투어 상품(강릉갈래)’을 선보이며, 보다 많은 관광객이 부담 없이 강릉을 찾을 수 있도록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강릉갈래’는 강릉 시내 주요 관광지, 체험 프로그램, 카페와 숙박 등을 하나로 묶은 강릉 전용 통합 투어 패스 상품으로, 여행객은 한 장의 패스로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알찬 여행이 가능하다. 이번 상품은 가족 단위와 개별 여행객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이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객을 위한 ‘강릉 뚜벅이 패스’와, 자가용을 이용하는 여행객을 위한 ‘강릉 자차 패스’로 구성해 이동 방식에 따라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평일권, 금요권, 주말권 등 이용 요일별 상품을 마련해, 여행 일정에 맞춰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55% 할인된 가격으로 강릉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관심있는 여행객은 여행 플랫폼 ‘프립(www.frip.co.kr)에 접속한 후, 검색창에 ‘강릉 갈래’을 입력하면 해당 상품을 확인 후 바로 신청할 수 있다. 이와함께 시는 3월부터 문화형, 반려동물형, 미식형, 웰니스형 등 4가지 주제의 테마형 여행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명주골목길과 미술관, 안목해변 커피거리, 중앙시장, 자연과 힐링 공간 등을 중심으로, 강릉의 일상과 분위기를 깊이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해 머무는 여행을 제안한다. 여기에다 외국인 전용 ‘강릉갈래’ 여행상품도 출시해 K-콘텐츠, 바다 · 자연 체험, 로컬 문화가 어우러진 강릉만의 여행 코스를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나설 예정이다. 더 나가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에게 상품을 알리기 위해 SNS 릴스 · 숏츠 콘텐츠 제작 · 배포, 키즈 플랫폼 채널 연계 홍보, 가족여행 특화 소셜미디어인 ‘엄마의 지도’를 통한 홍보 등 온라인 중심의 맞춤형 홍보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젊은 세대는 물론,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까지 폭넓게 강릉 여행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엄금문 강릉시청 관광정책과장과 김근철 관광개발과장은 “강릉시는 반값 투어 패스 출시를 시작으로 당일치기 관광을 넘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도모하고, 2026~2027년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5,000만 명,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 시대를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2-07
  •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 제27 · 28대 회장 이 · 취임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사)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26년 2월 6일(금) 오전 10시 30분, 강릉농협 본점 4층 대회의실에서 제27대 이우임 회장의 이임식과 제28대 최순규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여성단체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지난 임기 동안의 활동 발자취를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이 · 취임사, 축사, 기념 떡 컷팅식 순으로 진행했다. 김홍규 강릉시장과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지난 3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이우임 전 회장에게 각각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하며 여성단체 화합과 여성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이우임 회장은 전임 최순규, 김미정 부회장, 박지현, 안선희 감사, 조남숙 사무총장 및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임기를 끝낸 홍귀자 강릉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장, 김명희 동포다도회장에게도 그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했다. 최순규 신임 회장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일동을 대표해 이우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제28대 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최순규 회장은 강릉소방서 강동 여성의용소방대, 한국생활개선회 강릉시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오랜 기간 지역사회 봉사와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해 온 인물이다. 최 회장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8년 1월 31일까지 2년의 임기 동안 (사)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최순규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강릉시 여성들의 역량을 결집해 여성친화도시 강릉의 위상을 높이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이 · 취임식을 계기로 ▲안선희 · 조남숙 부회장, ▲최경인 · 조영숙 감사, ▲박지현 사무총장 등으로 구성된 제28대 신규 임원진 체제를 정비하고, 지역 여성들의 권익 보호와 폭넓은 사회 참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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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7
  • 강릉국유림관리소, 2026년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2026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는 강릉시 관내 산림 보호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뤄진다. 또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 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 · 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당자 김영삼 주무관은 “산림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들이 국유림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기쁘며, 농한기 산촌 지역의 소중한 수입원이 되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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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전통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2026년 강릉시민의 문화향유 기회와 전통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전통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전통문화교실은 전통예술을 생활 속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시민 대상 교육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의 계승 · 발전과 더불어 전수교육관이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성화되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이에 이번 전통문화교실 프로그램은 3월 9일(월)부터 11월 21일(토)까지 약 9개월간(30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가야금’ 강좌를 새롭게 신설했으며, 기존 운영과정을 확장해 7개 강좌, 10개 교실로 교육과정을 확대 개편했다. 모집 인원 또한 지난해보다 늘어난 총 175명으로, 세부 강좌로 ▲사물놀이(주/야) ▲모듬북(주/야) ▲피리 ▲민요 ▲한국무용 ▲강릉농악(주/야) 그리고 신설된 ▲가야금 반을 운영한다. 또 강사진은 무형유산 전승자 등 전문 강사들로 구성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통예술 교육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교육은 전통예술을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주 1회, 회당 2시간씩 진행하며, 강릉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5일(목)부터 오는 25일(수)까지이며, 정원 미달 강좌에 한해 3월 3일(화)부터 4일(수)까지 추가모집을 진행한다. 신청은 강릉시통합예약시스템 또는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료 5만 원을 납부하면 신청을 완료한다. 아울러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1층 운영사무실을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운영사무실(☎ 033-660-3942)로 문의하면 된다. 허동욱 강릉시청 문화유산과장은 “전통문화교실은 강릉단오제를 구심점으로 지역 전통문화 기반 위에서 시민이 전통예술을 배우고 함께 즐기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올해는 가야금반 신설 등 교육 과정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전통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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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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