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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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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강릉시-국립국악원, 상호교류 업무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2년 11월20일 오후 4시 강릉아트센터에서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과 국악의 진흥과 전승 보급을 위한 상호교류와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악진흥 협력 및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정보와 서적 및 기타 학술 간행물 교류 ▲양 기관의 공연, 교육, 체험 프로그램의 지원 및 시설 활용 협조 ▲강좌-토론회 공동개최 및 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식 후 강릉단오제 유네스코 등재 17주년 및 무형문화재 전승협력 기념공연으로 단오굿과 종묘제례악을 진행했다. 국립국악원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와 강릉농악을 보유하고, 학산오독떼기, 사천하평답교놀이 등 많은 지역문화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강릉시와의 협약이어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희 강릉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악 전용 공연시설과 전승 연구시설이 전무한 우리지역의 숙원사업인 국립국악원 강원분원이 설립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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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강릉시립도서관, 시민중심 독서문화공간 확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하고, 도서자료 보관의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장서를 재배치하는 등 시민중심 독서문화공간 조성에 나섰다. 강릉시는 이용빈도가 낮거나 발행연도가 오래된 자료를 별도 보관하기 위해 10만여권의 장서를 보관할 수 있는 보존자료실을 조성했으며 작은도서관을 포함한 8개 도서관의 장서 점검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서가로 가득 찼던 자료실은 자료 이동과 재배치를 통해 이용자 공간을 최대한 넓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와함께 이번 정비로 보존자료실로 이동하는 장서의 경우에도 홈페이지에서 대여 신청을 하면 기존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온라인 회원이면 PC-모바일을 통해 무료로 전자책, 전자잡지,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이정 시립도서관장은 “사각지대 없는 독서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모두가 책 읽는 도시, 바다향, 솔향, 커피향, ‘책향’이 가득한 강릉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시민 모두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도서를 빌려 볼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6개소) 및 스마트도서관(6개소)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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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강릉시, 2023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2022년 11월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3일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증대를 위해 2023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80명으로, 일반형 전일제 44명, 주 20시간 시간제 18명, 월 56시간 복지형 참여자 18명이다. 장애인일자리 참여자격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 취업 등록장애인이며. 참여희망자는 모집기간 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분증과 필수 제출서류를 지참해 강릉시청 1층 지정 접수처로 방문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참여자로 선발되면, 관내 공공기관, 복지시설 및 복지단체 등에서 행정보조 및 복지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모집에 대한 상세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과 주민센터 게시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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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17
  • 강릉시의회,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현장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의회(의장 김기영)는 2022년 11월16일(수),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강릉시청 관광개발과 및 강릉관광개발공사와 합동으로 현장 방문해 시설물과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바다부채길은 2020년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피해 및 2021년 낙석피해 등으로 운영을 중단했다가 2021년 9월부터 2022년 9월까지 태풍피해 복구공사와 우회노선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0월1일 전면 개장했다.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장은 관계부서에게 “바다부채길은 2017년 개장 이후 연간 70만명의 방문하는 강릉의 주요 관광지로 2년만에 다시 개장한 바다부채길이 시민들과 관광객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의회에서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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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16
  • 강릉관광개발공사 아동폭력근절 캠페인 동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사장 최상현)는 2022년 11월15일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동폭력근절 캠페인은 아동과 청소년을 향한 물리적-정신적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외교부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세계적인 인식개선 활동이다. 최상현 사장은 이날 “공사가 UN글로버콤팩트(UNGC)을 지지하는 회원으로서 아동이 물리적-정신적으로 폭력으로부터 보호받고, 인권을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 일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최상현 사장은 다음 참여기관으로 율곡연구원, 강릉예총, 소상공인진흥공단을 지정해 캠페인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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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16

실시간 강릉 기사

  • 강릉시, 제18회 세계를 다(多)담다 페스티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제18회 세계를 다(多)담다 페스티벌」이 2025년 11월1일(토) 오후 1시부터 강릉시가족센터와 성덕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강릉시는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 아동들의 교육지원과 인식개선 등에 앞장서고 있으며, 「세계를 다(多)담다 페스티벌」은 강릉시민과 외국인 주민, 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다양성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아왔다. 특히 올해 행사는 강릉시 시승격 7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도 함께 더해져 더욱 뜻깊은 자리로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사물놀이, 댄스,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 카자흐스탄, 러시아, 중국, 필리핀 등 여러 나라의 다문화 간식 시식 체험과 우리나라 전통 놀이와 다문화 전통 놀이, 스포츠 에어바운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함께 모든 체험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로 진행한다. 아울러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강릉시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수연 강릉시청 인구가족과장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다양한 가족과 시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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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5-10-30
  • 강릉시, 한국ITS학회 2025추계 학술대회 참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릉시는 2025년 9월 성공리에 시행한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 홍보 활동에 이어, 10월30일(목)부터 11월1일(토)까지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한국ITS학회 2025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홍보했다. 이번 행사 기간에 강릉시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전시부스를 운영해 강릉 ITS 사업 성과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 펼쳤다. 지난 10월23일(목) 개최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통해 산 · 학 · 연 · 정 주요 인사 70인의 조직위원들이 위촉했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조직위원들과 함께 강릉 ITS 세계총회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강릉시의 ITS비전을 공유하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총회 성공개최를 위한 폭넓은 지지와 참여를 요청하는 면담을 시행했다. 이번 ITS학회 학술대회는 국토교통부, 한국ITS협회, 한국교통연구원,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KADIF) 등 교통 및 ITS 분야 산 · 학 · 연 · 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세션발표, 논문발표, 포스터발표 및 부스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강릉시는 ‘인공지능(AI) 기반 ITS 혁신’이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세계총회 기술 시연 · 시찰 준비와 강릉의 미래 교통을 위한 ITS 서비스 혁신 모델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자율주행 세션, 빅데이터/공공 모빌리티 세션, 지속가능한 ITS세션 등에 참석해 향후 자율주행차량 운영 확대, 도시정보센터 운영 방향과 세계총회 이후 강릉시 ITS 서비스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에 대해 적극 검토한다. 임신혁 강릉시청 ITS추진과장은 “강릉시가 지속적인 교통·ITS분야 학술대회 참가와 유치 활동을 통해 교통분야 학술중심도시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ITS 분야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총회 성공개최와 강릉시 ITS 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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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5-10-30
  • 강릉시, 재난·재해 무난‘ 스마트 횡단보도 구조물’ 도입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5년 강릉시내 주요 횡단보도 구간에 태풍에도 견딜 수 있는 ‘강릉형 스마트 횡단보도 전용 구조물’을 설치했다고 10월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호등 구조 강화를 통한 보행자 안전 확보와 더불어, 개별적으로 산재한 가로등, 표지판, CCTV까지 통합하는 통합 시설물 설치를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또 기존 시설의 한계를 보완해 ITS 세계총회 개최도시에 걸맞은 교통환경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기존 신호등 구조물은 ‘밴드형 고정 방식’으로 강풍 발생 시 흔들림, 위치 이탈 등 안전사고와 고장에 대한 우려가 있어 왔으며, 봄철 강풍이 많이 발생하는 강릉지역에서는 안전 확보의 필요성이 더 절실한 상황이었다. 강릉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설치한 횡단보도 시설물은 초속 40m/s*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구조검토 및 안전 설계 절차를 통해 ‘플랜지 타입’ 구조 적용과 철판 두께 보강을 통해 더 견고한 시설물로 제작했으며 차량 및 보행자의 안전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와함께 강릉시는 이번 스마트 횡단보도 구조물 도입으로 보행 안전성과 도심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걷고 싶은 도시, 아름다운 도시로 도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여기에다 보행자의 신호 대기 불편 해소와 무단횡단 예방을 위해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도 확대 설치했다. 아울러 2024년부터 도입된 이 장치는 보행자가 남은 대기 시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보행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현재까지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과 노인 및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66개소 328개가 운영되고 있다. 조연정 특별자치추진단장은 “2026 ITS 세계총회를 준비하고 있는 강릉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ITS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제공사업을 통해 강릉시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선진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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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5-10-29
  • 강릉시-강릉관광개발공사, 오죽클러스터 전통문화축제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와 강릉관광개발공사(사장 강희문)는 2025년 10월29일(수)부터 11월9일(일)까지 오죽헌과 오죽한옥마을 일원에서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죽클러스터 전통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죽헌을 중심으로 한 지역 문화기관 협의체인 ‘오죽클러스터’(강릉관광개발공사, 율곡국학진흥원, 강릉자수박물관, 강릉농악보존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전통문화 체험, 전통 특별 공연, 전통 거리 연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축제는 오죽헌 일대의 역사·문화자원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강릉만의 전통문화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예술기관과 함께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축제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강릉관광개발공사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5-10-29
  • 강릉시 고향사랑기부자 전국 최고 수준 예우 제공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자에 대해 전국 최고의 예우 체계 마련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자 예우를 위한 강릉시 조례 일괄개정을 추진한다고 10월29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제325회 강릉시의회 임시회를 통과한 것으로, 강릉시에서 관리 · 운영하는 오죽헌 등 공영 관광지 및 공공시설의 관람료 · 사용료를 무료 또는 감면해 주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특히 주요 내용으로 강릉시 고향사랑기부자들에게 ▲녹색 도시체험센터 사용료 20% 감면 ▲임해자연휴양림 시설사용료 20% 감면 ▲강릉한옥마을 시설사용료 20% 감면 ▲캠핑시설 20% 감면 ▲정동심곡바다부채길 관람료 40% 감면 ▲희망하우스 사용료 20% 감면 ▲오죽헌·시립박물관 무료입장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시는 민간 관광시설 중 인기 방문지인 아르떼 뮤지엄 강릉과 하슬라아트월드 입장권 할인율을 각각 기존 20%에서 30%, 25%로 상향 적용해 이번 조례 시행과 함께 기부자들이 강릉에 방문할 경우 다양한 경험과 추억 쌓기를 좋은 가성비 가격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예우를 강화한다. 이와함께 시는 지난 가뭄 극복 과정에서 전국각지에서 보내준 따듯한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가뭄극복 감사 이벤트를 지난 10월15일부터 11월7일까지 진행 중으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부자 선착순 2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기존 답례품 외에 추가로 제공한다. 조연정 특별자치추진단장은 “이번에 고향사랑기부자 예우 관련 조례 일괄 개정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예우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강릉에 기부하고 찾아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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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5-10-29
  • 강릉시, 2025년 청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5년 11월 4일(화)부터 12월 31일(수)까지 청년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청년 소상공인 라이브 커머스 송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비대면 소비 트렌드 확산에 대응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관내 소상공인 20개 업체가 참여해 회당 30분씩, 총 1회씩 실시간 판매방송을 진행한다. 또 라이브커머스 송출은 대형 온라인 플랫폼(네이버 쇼핑라이브, 강원더몰 등)과 연계해 진행하며, 참여업체에 전문 컨설팅, 홍보 콘텐츠 제작, 방송 송출 지원 등을 제공한다. 특히, 칼국수 밀키트 · 한과 · 막걸리 · 황태 등 지역 대표 먹거리부터 펜션 이용권, 인테리어 소품, 반려동물 영양제 등 다양한 품목이 방송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한다. 아울러 이번 온라인 판로 지원으로 지역 청년 소상공인의 제품 경쟁력 제고와 함께 온라인 시장 진입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현희 소상공인과장은 “라이브 커머스는 단순한 판매방송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5-10-29
  • 강릉시, ‘우주농업 활성화 전략 포럼’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2025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강원특별자치도 농수산업의 미래와 발전전략 모색을 위한 ‘우주농업 활성화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강원도, 강릉시, 기업 관계자 및 민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10월27일(월)부터 28일(화)까지 이틀간 진행한다. 이에따라 첫째 날 강릉세인트존스 호텔, 둘째 날은 유관기관 관련시설 견학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포럼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미래·우주농업’을 주제로 농수산업의 발전전략 등에 대한 논의하고,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의 농수산업 분야 적용 사례 공유를 통해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경태 농정과장은 “기후변화는 강원 농수산업의 미래에 매우 중요한 이슈”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제시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발전전략이 강릉시를 비롯한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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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5-10-28
  • 강릉시, 제18전투비행단과 업무협약(MOU)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5년 10월27일(월) 공군 제18전투비행단과 ‘동해안 바닷가 경관도로 조성사업’(남항진~안인 구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한 동해안 바닷가 경관도로 조성사업이 지역의 특수한 군사적 여건으로 장기간 지연돼 왔으나, 제18전투비행단의 적극적인 협조와 상생 의지로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됐다. 이에 이번 사업은 강릉시 해안선 전체(총 64.5㎞) 중 마지막으로 단절된 3㎞ 구간(남항진~안인)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77억원을 투입한다. 우선 1차 조성구간(남항진~제18전투비행단 통과구간 1.4km)을 오는 2026년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또 나머지 2차 구간(제18전투비행단~안인)은 해양수산청의 하시동리 연안정비사업 완료(2029년 상반기 예정) 이후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이와함께 이번 사업의 핵심인 1차 구간은 제18전투비행단 구간이 포함돼 있어 그동안 군사보안과 안전상의 문제로 사업 추진이 난항을 겪어왔다. 특히 강릉시와 제18전투비행단은 지역 발전과 국가 안보의 조화를 이루는 상생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수십차례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군사 요충지 일부 구간에 지하차도로 통과하는 절충안을 마련해 사업비 절감과 군사시설 보호를 동시에 달성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은 강릉시와 제18전투비행단이 지역 교통 여건 개선과 주민 불편 해소, 그리고 동해안 경관도로의 명소화라는 공동 목표 아래 협력한 결과로, 지역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중앙부처 및 정치권의 지원 노력 또한 큰 힘이 됐다는 평가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제18전투비행단의 적극적인 협조로 남항진~안인 해안도로가 연결되면 이동거리가 단축되고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주민 생활편의 향상은 물론, 해안선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지역 균형 발전과 관광 명품화에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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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7
  • 강릉시 선수단,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선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5년 10월17일(금)부터 23일(목)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강릉시 선수단이 금메달 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를 획득 · 기여하며 하며 종합 6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강릉시 소속 선수와 지도자 총 230명이 출전해, 육상 · 합기도 · 롤러 · 볼링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보였다. 특히, 육상종목 경보에 출전한 이정은(강릉시청) 선수가 1시간 31분 07초로 개인 최고 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전국 최고 선수라는 타이틀을 굳건하게 지켜냈다. 또 남자고등부에서 최중민(강릉명륜고) 선수가 3,000m 장애물과 10km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해 육상종목에서 강릉시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와함께 롤러부는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3,000m 계주에서 남자부 김민기, 임성욱, 정철원(이하 강릉시청) 선수가 4분 0초 104의 기록으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여기에다 여자부 김민서(강릉시청) 선수가 5,000m 포인트에서 11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더 나가 남자고등부 김지훈(경포고) 선수는 스프린트 500m와 스프린트 1,000m에서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차지하며 효도 종목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와 더불어 요트 종목에서 국제레이저급 정보(강릉시청) 선수가 2위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이번 경기에서 요트팀은 종합 1,153점을 득점해 종합순위 5위를 달성했다. 이에더해 합기도는 벤텀급에서 이효은(강일여고)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페더급에서 남경빈(창무관) 선수와 1종목에서 김민진(창무관) 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아울러 볼링에서 남자 대학부의 류성준, 전준호, 최선우, 최영우(이하 강원도립대) 선수가 3인조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고 여자 대학부의 김화영 (강원도립대) 선수가 마스터즈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체육 인프라 확충과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선수들의 기량 증진과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며 전문체육 · 생활체육이 조화를 이루는 ‘스포츠 도시 강릉’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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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7
  • 제16회 강릉시민생활체육대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6회 강릉시민생활체육대회가 2025년 10월25일(토)부터 26일(일), 2일간 개최돼 스포츠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 도시 강릉’의 위상에 걸맞게, 강릉시민의 생활체육 참여율은 도내 상위권으로, 걷기 · 배드민턴 · 탁구 · 게이트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평일 저녁과 주말마다 공원과 체육시설 곳곳에서 활발히 운영했다. 강릉시는 이에 발맞춰, 남부권 수영장, 유천동 복합복지 체육센터를 비롯한 종합운동장, 강릉아레나, 강릉아이스링크, 테니스장, 파크골프장 등 생활권역별 다양한 공공체육시설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시체육회가 주최해 각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도 강릉시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펼치며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10월25일(토) 오전 9시 강릉아레나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구, 배드민턴, 탁구 등 29개 회원 단체 소속 1만 5천여 명이 이틀간 강남축구공원을 비롯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강릉시 체육 동호인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하여 건강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기시길 바라며, 나아가 강릉시민 모두가 화합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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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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