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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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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강릉시-국립국악원, 상호교류 업무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2년 11월20일 오후 4시 강릉아트센터에서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과 국악의 진흥과 전승 보급을 위한 상호교류와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악진흥 협력 및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정보와 서적 및 기타 학술 간행물 교류 ▲양 기관의 공연, 교육, 체험 프로그램의 지원 및 시설 활용 협조 ▲강좌-토론회 공동개최 및 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식 후 강릉단오제 유네스코 등재 17주년 및 무형문화재 전승협력 기념공연으로 단오굿과 종묘제례악을 진행했다. 국립국악원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와 강릉농악을 보유하고, 학산오독떼기, 사천하평답교놀이 등 많은 지역문화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강릉시와의 협약이어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희 강릉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악 전용 공연시설과 전승 연구시설이 전무한 우리지역의 숙원사업인 국립국악원 강원분원이 설립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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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강릉시립도서관, 시민중심 독서문화공간 확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하고, 도서자료 보관의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장서를 재배치하는 등 시민중심 독서문화공간 조성에 나섰다. 강릉시는 이용빈도가 낮거나 발행연도가 오래된 자료를 별도 보관하기 위해 10만여권의 장서를 보관할 수 있는 보존자료실을 조성했으며 작은도서관을 포함한 8개 도서관의 장서 점검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서가로 가득 찼던 자료실은 자료 이동과 재배치를 통해 이용자 공간을 최대한 넓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와함께 이번 정비로 보존자료실로 이동하는 장서의 경우에도 홈페이지에서 대여 신청을 하면 기존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온라인 회원이면 PC-모바일을 통해 무료로 전자책, 전자잡지,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이정 시립도서관장은 “사각지대 없는 독서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모두가 책 읽는 도시, 바다향, 솔향, 커피향, ‘책향’이 가득한 강릉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시민 모두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도서를 빌려 볼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6개소) 및 스마트도서관(6개소)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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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강릉시, 2023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2022년 11월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3일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증대를 위해 2023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80명으로, 일반형 전일제 44명, 주 20시간 시간제 18명, 월 56시간 복지형 참여자 18명이다. 장애인일자리 참여자격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 취업 등록장애인이며. 참여희망자는 모집기간 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분증과 필수 제출서류를 지참해 강릉시청 1층 지정 접수처로 방문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참여자로 선발되면, 관내 공공기관, 복지시설 및 복지단체 등에서 행정보조 및 복지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모집에 대한 상세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과 주민센터 게시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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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17
  • 강릉시의회,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현장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의회(의장 김기영)는 2022년 11월16일(수),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강릉시청 관광개발과 및 강릉관광개발공사와 합동으로 현장 방문해 시설물과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바다부채길은 2020년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피해 및 2021년 낙석피해 등으로 운영을 중단했다가 2021년 9월부터 2022년 9월까지 태풍피해 복구공사와 우회노선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0월1일 전면 개장했다.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장은 관계부서에게 “바다부채길은 2017년 개장 이후 연간 70만명의 방문하는 강릉의 주요 관광지로 2년만에 다시 개장한 바다부채길이 시민들과 관광객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의회에서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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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16
  • 강릉관광개발공사 아동폭력근절 캠페인 동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사장 최상현)는 2022년 11월15일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동폭력근절 캠페인은 아동과 청소년을 향한 물리적-정신적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외교부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세계적인 인식개선 활동이다. 최상현 사장은 이날 “공사가 UN글로버콤팩트(UNGC)을 지지하는 회원으로서 아동이 물리적-정신적으로 폭력으로부터 보호받고, 인권을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 일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최상현 사장은 다음 참여기관으로 율곡연구원, 강릉예총, 소상공인진흥공단을 지정해 캠페인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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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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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금강배 3인조 볼링대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6 금강배 3인조 볼링대회가 2026년 8월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강릉국민체육센터 볼링장과 뉴 그랜드 볼링장에서 금강배 3인조 볼링대회가 개최됐다. ○ 이번 대회는 도내 볼링 동호인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상호 교류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 이번 대회는 도내 최정상급 기량을 갖춘 볼링 클럽과 동호인 팀들이 대거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 또 경기 방식은 팀워크와 전략이 핵심이 되는 3인조 조별 경기로 진행돼 매 경기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 이와함께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29일(토) 오전 9시 강릉국민체육센터 볼링장에서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 김중남 강릉시장은 “금강배 3인조 볼링대회가 도내 볼링 동호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회를 지원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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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8-30
  • 강릉시, ‘제24회 강원특별자치도 수산업경영인대회’ 개최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제24회 강원특별자치도 수산업경영인 대회」가 2026년 9월 1일(화)부터 2일(수)까지 강릉시 인라인스케이트장(강릉시 종합운동장길 72-25)에서 개최된다. ○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최하고 강릉시연합회가 주관하며, 강원특별자치도 · 강릉시 · 강릉시수산업협동조합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수산업과 어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산업경영인들의 위상과 정신을 재정리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 대회는 사전 행사, 본행사(개회식), 식후 행사, 특별강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 첫날 모듬 북 공연과 초청 가수 축하 공연 등 다양한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유공 수산업경영인의 포상, 결의문 채택 등이 이어진다. ○ 본 행사 이후 시군별 어업인 노래자랑과 가수 공연 등이 펼쳐진다. ○ 둘째 날 힐링 건강 체조를 주제로 한 강연을 비롯 이벤트 게임과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된다. ○ 또 행사장 입구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해 2026년 강릉시에서 개최되는 주요 행사를 알리고 수산 관련 기자재를 전시한다. ○ 아울러 또 주문진항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서 생산한 강도다리 종자 2만 마리를 주문진항 앞바다에 방류할 예정이다. ○ 서혜진 강릉시청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대회가 도내 수산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강릉의 우수한 인프라를 통해 관광도시 강릉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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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8-28
  • 제17회 백교문학상 작품 공모전 성료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재단법인 강릉문화재단(이사장 김중남)과 사단법인 백교효문화선양회(이사장 권혁승)가 공동 주관한 제17회 백교문학상이 전국 기성 문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작품 공모와 심사를 마치고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 ▲대상에 전세중(74세 · 서울) 작가의 시 「세계로 흐르는 어머니길」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에 박상재(70세 · 서울) 작가의 수필 「대관령을 넘으며」와 성현경(66세 · 서울) 작가의 시 「강릉, 효의 발원지」가 각각 선정됐다. ○ 올해 백교문학상은 전국의 기성 문인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총 317편(시 245편 · 수필 72편)이 접수돼 지난해보다 23편 증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 백교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10월10일 오전 11시 강릉시 죽헌동 사모정공원에서 개최되며, 대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 김후란 백교문학상 심사위원장은 대상 수상작에 대해 “사임당과 율곡의 효(孝)사상을 오늘날에 계승하고 효와 사랑의 가치를 세계로 확산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은 작품”이라고 평가했으며, 우수상 수상작 역시 “인간의 효를 강조하고 강릉 사모정 공원이 효의 발원지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 한편, 백교효문화선양회는 2007년 강릉시 경포동 핸다리마을에 사친문학의 요람이자 효 사상 세계화의 발원지인 사모정 공원을 조성해 2009년 강릉시에 기증했으며, 2016년부터 『思親文學誌(사상문학지)』를 발간하는 등 효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또 효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어머니길 걷기대회」도 같은 날인 10월 10일 오전 10시 개최된다. ○ 아울러 ‘어머니길’은 2016년 신사임당 탄신 512주년을 맞아 오죽헌에서 핸다리마을 사모정 공원에 이르는 1.5㎞ 구간에 명명됐으며, 매년 걷기대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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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8-28
  • 강릉시, 제71주년 강릉시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시장 김중남)가 2026년 9월1일(화) ‘제71주년 강릉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의 자긍심을 일깨우고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임영대종각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 먼저 이날 오전 11시 임영대종각에서 시민의 안녕과 강릉의 번영을 기원하는 식전 타종 행사가 열린다. ○ 특히 이번 타종식에서 강릉시의 새로운 출발을 향해 모두가 한배에 탔음을 의미하는 뜻깊은 ‘출항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 이어 오후 6시30분부터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본행사인 기념식과 경축행사가 개최된다. ○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인물에게 ‘제44회 강릉시민대상’을 수여하고, 강릉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시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된다. ○ 이번 제44회 강릉시민대상 수상자로는 강릉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길영 님이 선정됐다. ○ 최길영 님은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청소년 선도, 재난안전, 지방자치, 평화통일, 자원봉사, 시민친절운동 등 다방면에서 솔선수범해 온 대표적인 시민지도자이자 봉사자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기념식 직후 이어지는 경축 축하 공연은 가수 박현빈의 열정적인 무대와 함께 강릉시 지역 예술인인 ‘해랑’, ‘박성헌’, 강릉시 청소년 댄스팀 ‘클론 댄스’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채워진다. ○ 지역 문화예술인과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를 꾸밈으로써, ‘강릉시민의 날 행사를 강릉시민들이 직접 만들어 간다’라는 특별한 참여와 대화합의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 아울러 강릉시민의 날을 기념해 9월 1일 당일 강릉의 대표 명소인 ‘바다부채길’이 무료로 개방돼 온 시민이 함께 축하하는 경축 분위기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 김중남 강릉시장은 “제71주년을 맞는 강릉시민의 날은 20만 강릉시민 모두가 주인으로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라며, “특히 지역 예술인들과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무대를 선보이는 만큼, 이번 행사가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더 큰 강릉의 미래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8-28
  • 강릉시, 공공하수도시설 대규모 정비 추진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극한 기후변화와 관광객 증가 등 급변하는 도시 여건에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공공하수도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 이번 사업은 하수관로 분류화, 차집관로 복선화, 하수처리장 증설, 도시침수 예방사업 등 12개 사업에 3,721억원(국비 2,227억원, 도비 688억원, 시비 806억원)이 투입된다. ◆ 하수관로 분류화사업 하수 안정적 이송 · 처리 ○ 강릉시는 합류식으로 설치된 기존 하수관로를 오수와 우수관로로 분리하는 하수관로 분류화 사업을 추진한다. ○ 합류식 하수관로는 우천 시 빗물이 하수와 함께 유입돼 하수처리장의 처리 효율이 떨어질 수 있고, 관로 내 악취 발생과 정화조 유지관리 등으로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을 겪는 문제가 있다. ○ 이에 강릉시는 2028년까지 총 1,237억원을 투입해 포남동 · 송정동 · 성덕동 · 유천동 · 영진리 · 방내리 · 교항리(남부) 일원의 오수관로 67㎞와 우수관로 1.3㎞를 정비하고 배수 설비 4,753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 사업이 완료되면 우천 시 하수처리장의 처리 부담을 줄이고 하수의 안정적인 이송과 처리가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악취 및 정화조 관리에 따른 주민 불편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차집관로 복선화 안정적 하수 이송 체계 확보 ○ 노후 차집관로로 인한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하수 이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차집관로 복선화 사업도 추진한다. ○ 최근 25년 이상 지난 노후 차집관로의 이탈 등으로 지반침하가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만큼, 노후 차집관로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와 안정적인 유지관리 체계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 특히 차집관로를 복선화하면 기존 관로의 유지보수와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하수 이송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으며, 여름철 하수 발생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하수 이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릉시는 2028년까지 총 472억원을 투입해 남대천 좌안 5.7km, 우안 5.6km 등 총 11.3km의 차집관로를 신설할 계획이다. ◆ 하수처리장 증설 증가 하수 발생량 선제적 대응 ○ 관광객과 공동주택 수요 증가 등에 따라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하수 발생량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하수처리장 증설 사업도 추진한다. ○ 현재 강릉시 하수처리장은 가동률이 90% 이상에 육박하고 있어 향후 처리용량 부족에 대비한 시설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 ○ 이에 강릉시는 2029년까지 총 649억 원을 투입해서 일 처리용량 1만 2,000톤 규모의 하수처리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증설이 완료되면 강릉시 하수처리장의 일 처리용량은 기존 7만 5,000톤에서 8만 7,000톤으로 확대된다. ○ 하수처리시설이 확충되면 관광객과 공동주택 증가 등에 따라 발생하는 하수량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향후 도시 여건 변화에 따른 하수처리 수요 증가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 단기 · 장기 대책 병행 도시 침수 예방 강화 ○ 강릉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습적인 폭우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 침수 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단기적으로 ▲포남 빗물배수펌프장 펌프 설비의 점검 및 시험 가동 ▲ 안목사거리 및 경포 진안상가 배수펌프 설치 ▲상습 침수지역 9곳 예찰 활동 ▲관내 빗물받이 및 우수관로 준설을 7월까지 시행했다. 앞으로도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설물 점검과 예찰, 준설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장기적으로 2030년까지 총 1,362억원을 투입해 포남동, 입암동, 교동(KTX 역 인근), 주문진 일대 등 중점 관리지역의 우수관로를 개선하고 빗물펌프장을 신설하는 등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 김철기 강릉시상하수도사업소장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가 극변하고 각종 재난과 감염병 등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위협하는 요인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도시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정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여 안정적인 하수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8-27
  • 강릉시 교통약자 택시, 바우처카드 도입 및 운영 개선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9월1일(화)부터 비 휠체어 교통약자의 효율적인 이동을 지원하고 교통약자 택시 운영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바우처카드를 전면 도입한다. ○ 비 휠체어 교통약자 택시는 2022년 12월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이용자가 기본요금 1,100원부터 최대 3,400원의 자기부담금을 내면 나머지 택시요금은 시에서 지원해 주는 방식이다. ○ 이용 건수는 2023년 5만 건에서 2025년 13만 건으로 약 2.6배 증가하는 한편, 한 달 평균 30회 이상 이용자는 전체 이용자의 4%에 불과하지만, 지원금의 29%를 차지하는 등 일부 이용자에게 지원금이 편중되는 현상이 확인됐다. ○ 이에 시는 교통약자의 공정한 이동권 보장과 지원금 편중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바우처 카드를 도입해 택시 이용 횟수를 월 30회로 제한하는 대신 임산부의 지원 기간은 출산 후 2개월에서 12개월까지 늘려 영유아와 보호자의 이동 지원을 확대했다. ○ 또 바우처 카드 도입에 따른 부정 이용을 예방하기 위해 탑승 시 운전자가 배차 메시지 확인 등을 통해 이용자의 본인확인 절차를 강화할 방침이다. ○ 신성기 강릉시청 교통과장은 “제한된 예산이 더 많은 교통약자에게 고르게 돌아가도록 하는 것이 이번 개선의 목표”라며 “카드 도입과 이용 횟수 조정으로 지원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교통약자의 이동권 사각지대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8-27
  • 강릉시, 지역아동센터 안정적 운영지원 위한 간담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8월26일(수) 오전 10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강릉시 지역아동센터장들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 아동의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재 민선 9기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향후 지역아동센터의 지원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아동센터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지역아동센터장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 강춘랑 강릉시청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의 성과와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지원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은경 강릉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지역아동센터의 환경 개선과 종사자 처우개선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해 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고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긴밀히 시와 소통해 아이들에게 더 나은 돌봄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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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7
  • 강릉국유림관리소, 강릉시와 협업 폭염 예방 나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환)는 2026년 8월27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강릉시와 협업해 연곡면 · 사천면 · 주문진읍 일원에서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폭염 대응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강릉시와 사전에 살수 대상지역과 노선을 협의하고 기관 간 역할을 분담해 추진했으며, 연곡면 · 사천면 · 주문진읍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살수 활동을 실시하는 등 보다 효율적인 폭염 대응에 나섰다. 특히 마을과 주요 도로 등 주민 생활권을 중심으로 살수 활동을 실시하고, 주민들에게 얼음물을 전달하는 한편 야외활동 자제와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농경지와 농작물에 농업용수를 직접 공급하고, 농업인들에게 기온이 높은 오후 시간대 농작업 자제와 충분한 휴식을 당부했다. 김동환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산불진화자원을 활용해 폭염 등 다양한 재난에 적극 대응하여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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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7
  • 강릉시, 2026년 도 적극행정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8월25일 도청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도내 시 · 군 성과 우수사례 6건이 겨룬 본선에서 장려상에 오르며, 시민 불편을 해결한 적극 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 이번 수상 사례는 ‘전국 최초, 검색 없는 QR코드 버스정보! 스마트 교통도시’로, 강릉시의 버스정보안내기(BIT) 설치율이 13.2%에 그쳤던 한계를 시민의 스마트폰으로 해결한 사례다. ○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정류소 · 노선 검색 없이 해당 버스정류장의 QR코드를 카메라로 스캔하여 실시간 버스 도착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시민 편의와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 시는 이 사례와 더불어 도 · 시군 우수사례 10건 중 총 2건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사례로 제출됐다. ○ 시는 앞으로 진행되는 행정안전부 경선에서 전국의 우수 사례와 경쟁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시는 이번 수상과 더불어 부서별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의 창의적인 발상과 협업 성과가 시 조직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지원과 우수공무원 인센티브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하정미 강릉시청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아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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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8-26
  • 김중남 강릉시장, 티머니모빌리티와 교통복지서비스협력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중남 강릉시장은 2026년 8월25일(화)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를 만나 택시 호출 플랫폼을 활용한 교통서비스 혁신과 사회취약계층 교통 복지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 이날 면담에서 티머니 모빌리티가 추진하고 있는 택시 호출 · 예약 등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과 교통서비스를 바탕으로, 고령자 ·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 특히 디지털 플랫폼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도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호출 서비스와 교통 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김중남 강릉시장은 “ITS 기반 구축 사업과 티머니 모빌리티의 플랫폼 기술 그리고 강릉시의 복지정책을 연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교통 복지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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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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