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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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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강릉시-국립국악원, 상호교류 업무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2년 11월20일 오후 4시 강릉아트센터에서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과 국악의 진흥과 전승 보급을 위한 상호교류와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악진흥 협력 및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정보와 서적 및 기타 학술 간행물 교류 ▲양 기관의 공연, 교육, 체험 프로그램의 지원 및 시설 활용 협조 ▲강좌-토론회 공동개최 및 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식 후 강릉단오제 유네스코 등재 17주년 및 무형문화재 전승협력 기념공연으로 단오굿과 종묘제례악을 진행했다. 국립국악원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와 강릉농악을 보유하고, 학산오독떼기, 사천하평답교놀이 등 많은 지역문화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강릉시와의 협약이어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희 강릉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악 전용 공연시설과 전승 연구시설이 전무한 우리지역의 숙원사업인 국립국악원 강원분원이 설립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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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강릉시립도서관, 시민중심 독서문화공간 확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하고, 도서자료 보관의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장서를 재배치하는 등 시민중심 독서문화공간 조성에 나섰다. 강릉시는 이용빈도가 낮거나 발행연도가 오래된 자료를 별도 보관하기 위해 10만여권의 장서를 보관할 수 있는 보존자료실을 조성했으며 작은도서관을 포함한 8개 도서관의 장서 점검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서가로 가득 찼던 자료실은 자료 이동과 재배치를 통해 이용자 공간을 최대한 넓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와함께 이번 정비로 보존자료실로 이동하는 장서의 경우에도 홈페이지에서 대여 신청을 하면 기존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온라인 회원이면 PC-모바일을 통해 무료로 전자책, 전자잡지,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이정 시립도서관장은 “사각지대 없는 독서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모두가 책 읽는 도시, 바다향, 솔향, 커피향, ‘책향’이 가득한 강릉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시민 모두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도서를 빌려 볼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6개소) 및 스마트도서관(6개소)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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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강릉시, 2023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2022년 11월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3일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증대를 위해 2023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80명으로, 일반형 전일제 44명, 주 20시간 시간제 18명, 월 56시간 복지형 참여자 18명이다. 장애인일자리 참여자격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 취업 등록장애인이며. 참여희망자는 모집기간 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분증과 필수 제출서류를 지참해 강릉시청 1층 지정 접수처로 방문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참여자로 선발되면, 관내 공공기관, 복지시설 및 복지단체 등에서 행정보조 및 복지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모집에 대한 상세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과 주민센터 게시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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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강릉시의회,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현장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의회(의장 김기영)는 2022년 11월16일(수),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강릉시청 관광개발과 및 강릉관광개발공사와 합동으로 현장 방문해 시설물과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바다부채길은 2020년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피해 및 2021년 낙석피해 등으로 운영을 중단했다가 2021년 9월부터 2022년 9월까지 태풍피해 복구공사와 우회노선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0월1일 전면 개장했다.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장은 관계부서에게 “바다부채길은 2017년 개장 이후 연간 70만명의 방문하는 강릉의 주요 관광지로 2년만에 다시 개장한 바다부채길이 시민들과 관광객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의회에서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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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강릉관광개발공사 아동폭력근절 캠페인 동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사장 최상현)는 2022년 11월15일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동폭력근절 캠페인은 아동과 청소년을 향한 물리적-정신적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외교부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세계적인 인식개선 활동이다. 최상현 사장은 이날 “공사가 UN글로버콤팩트(UNGC)을 지지하는 회원으로서 아동이 물리적-정신적으로 폭력으로부터 보호받고, 인권을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 일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최상현 사장은 다음 참여기관으로 율곡연구원, 강릉예총, 소상공인진흥공단을 지정해 캠페인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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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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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 2026년 청년어업인 정착지원 사업 접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5년 11월10일(월)부터 12월1일(월)까지 창업 초기 청년 수산업 경영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어업인 정착지원 사업’을 신청받는다. 이번 사업은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1986. 1. 1.~2008. 12. 31. 출생자) 수산업 경영 3년 이하의 청년어업인이 신청대상으로, 모집 규모는 9명이다. 대상자는 강릉시청 해양수산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며, 지원조건과 구비서류 등 세부사항은 시청 누리집 공고 · 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서류심사 및 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수산업 경영 경력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해 1년차 월 110만 원, 2년차 월 100만 원, 3년차 월 90만 원씩 지원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해양수산과 수산정책팀(☎ 033-640-5375)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혜진 강릉시청 해양수산과장은 “청년어업인 정착지원 사업이 청년층의 안정적인 어업 정착과 지역 수산업의 활력 회복에 기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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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2
  • 강릉시, 환경과 경제 모두 잡는 폐기물 자원화도시 도약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구축한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이 전국적 선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21년 개정된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별표 5)에 따라 오는 2030년부터 비수도권 지역은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을 전면 금지한다. 강릉시는 이에 대비해 지난 2020년 11월 소각시설 신축 공사에 착공했으며, 본격적인 법 시행보다 7년 앞선 2023년 9월 준공 및 가동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759억 원 규모로, 평창군과의 광역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비 · 도비 530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242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또 강릉시와 평창군이 함께 운영하는 이 시설은 지역 간 상생형 자원순환 거버넌스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폐기물 소각시설은 하루 190톤 처리 규모(2기 병행 운영)로, 가동 이후 폐기물 매립량이 83% 이상 감소했으며 과거 생활폐기물이 100% 매립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현재는 소각재와 비가연성 폐기물 20톤만 매립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릉시 매립시설의 사용 가능 기간은 60년 이상(2080년대 중반까지)으로 대폭 연장됐으며, 강릉시는 폐기물 관리 안정성과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와함께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열(餘熱)을 활용해 증기터빈 발전기로 2년간 총 42,578MWh의 전력을 생산했으며, 이 중 28,510MWh를 판매해 약 35억 원의 세입을 올렸다. 특히 자체 소비 전력(약 7,000MWh/년)을 상쇄하며 운영비 절감 효과 연간 26억 원 상당을 달성했다. 이로써 강릉시는 단순한 폐기물 처리시설을 넘어 에너지 자립형 환경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시는 평창군과의 광역화 협력으로 사업비를 절감했을 뿐 아니라, 운영비 역시 공동 분담 체계를 구축했다. 더 나가 2024년 기준 총 운영비 62억 원 중 전력 판매 수익 18억 원과 평창군 분담금 10억 원을 제외하면 강릉시 부담은 약 34억 원 수준으로 낮아졌다. 이는 타 지자체 대비 운영 효율성이 45% 이상 개선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폐기물 소각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강릉시와 평창군의 폐기물이 친환경적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환경과 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동관 강릉시청 자원순환과장은 “강릉시는 폐기물 소각시설 운영을 시작으로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 폐열 회수 효율화, 배출가스 저감 기술 고도화 등 자원순환 체계 전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폐기물이 에너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아래, 환경과 경제가 공존하는 자원순환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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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5-11-12
  • 김홍규 강릉시장, 가을철 산불예방 및 동절기 제설대응 총력대응 당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5년 11월11일(화)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2025년 가을철 산불예방 및 동절기 제설대책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대응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가을철 산불예방과 동절기 도로제설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과 읍면동별 대응 상황 점검 및 읍면동장 의견 등을 공유했다. 특히, 김홍규 시장은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해 각 읍면동별 ▲산불방지 인력 출동태세 확립 ▲영농부산물 등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사전제거 ▲화목보일러 점검 및 쓰레기소각행위 단속 등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동절기 기후변화에 따른 철저한 제설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사전 제설 취약구간 일제 조사 ▲읍면동별 제설제 사전배부 ▲제설장비 점검 및 임차 장비 예행 연습 실시 등 제설대책 수립현황을 살피고, 읍면동별 건의사항 등 의견을 수렴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한 건의 산불 발생 없었던 올해 봄철 산불방지기간에 이어 가을철에도 산불 발생 제로를 위해 철저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이며, ‘제설의 달인’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제설 대책을 수립해 주민과 관광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5-11-12
  • 강릉시, 직영사업단 참여어르신대상 한파대비 사고예방 총력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5년 본격적인 겨울철 추위에 대비해 강릉시 직영사업단 참여 어르신 2,487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교육과 방한물품 지원을 전면 실시한다. 이번 안전교육은 겨울철에 특히 발생하기 쉬운 저체온증 및 낙상, 미끄럼 사고 예방, 혹한기 근무 수칙을 중점으로 다뤄질 예정이며, 어르신들에게 보온효과가 높은 작업용 방한 장갑 및 핫-팩을 지급한다. 이는 11월 노인일자리 활동 마무리를 앞두고 야외활동 비중이 높은 공익활동 특성을 반영해 혹한기 사고 위험을 줄이고 더욱 안전한 활동 여건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다. 아울러 강릉시는 직영사업단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1월3일(월)부터 13일(목)까지 영화관(롯데시네마 강릉점) 관람 및 관람 후 점심 식사 일정으로 문화 활동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11월11일(화) 영화관을 찾아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활동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문화 활동이 그동안의 수고를 잠시 내려놓고 마음껏 즐기며 재충전의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은영 강릉시청 경영경로장애인과장은 “강릉시는 2026년도 노인 일자리 참여자 모집을 오는 12월 초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7,455명이 참여한 데 이어, 내년에는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자리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라며 “시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할 기쁨과 사회참여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이 일하는 행복한 강릉시’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는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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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5-11-11
  • 강릉시, 열섬화 현상감소 ‘도시바람길 숲’ 조성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최근 전 세계에서 극심한 폭염, 가뭄 등 다양한 이상기후 현상을 경험하고 있는 가운데,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열섬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도심(都心)을 시원하고 식혀 줄 ‘도시바람길 숲’을 조성한다. 특히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은 저탄소 녹색성장형 영동권 문화 · 관광중심도시 구축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5년 3월 강원특별자치도 공모사업을 신청해 10월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또 총 사업비는 200억원(국비 100억 원, 도비 30억 원, 시비 70억 원)이며, 오는 2026년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시작해 2028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와함께 도시바람길 숲은 도시 외곽 산림 등에서 생성되는 차고 신선한 공기를 도심까지 끌어들이는 것으로 도심 전역을 대상으로 나무 등을 식재해 단절된 숲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여기에다 도심 10곳(19.8㎞/31,700㎡)에 조성되며, 조성 형태는 도심의 단절된 숲을 연결하는 연결 숲과, 주요 거점지의 도시 숲을 조성하는 디딤 확산숲으로 구분한다. 더나가 연결 숲(15.4㎞)은 강릉대로 등 5곳 도심 가로변에 관목과 교목을 복층으로 식재한 녹지대를 신규로 조성해 녹시율을 높이는 숲이다. 이밖에 디딤 확산숲(2.4㎞)은 강릉역부터 교동사거리 말 나눔터공원까지 5곳의 포장구간을 걷어내고 조성하는 숲이다. 아울러 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과 함께 시내권을 안전하게 거닐 수 있는 숲을 조성해 월화거리까지 연결된 녹지축을 완성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도시바람길 숲 조성을 통해 도심의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등 기후재난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도심의 녹지공간을 확충해 더위에 지친 시민 누구나 시원하게 쉴 수 있는 살기 좋은 도시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5-11-11
  • 강릉시, ‘청년도전 지원사업’ 하반기과정 기수별 이수식 진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2025년 구직단념 청년들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청년도전 지원사업’ 하반기 과정을 순차적으로 마무리하며, 각 기수별 이수식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수식에서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쓰기’와 ‘성과 공유’시간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의 변화를 느끼고 새로운 목표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 강릉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선교장 나들이 ▲경포 피크닉 ▲지역 기업탐방 등 지역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외에도 2025년 한 해 동안 총 215명의 청년이 참여 신청했으며, 이 중 118명이 최종 선발, 현재까지 83명이 이수하고, 35명이 이수를 앞두고 있다. 박찬영 강릉시청 경제진흥과장은 “도움이 필요한 구직단념 청년들이 사업에 참여해 도전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각자의 진로를 모색해 사회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연주 강릉시청 경제진흥과 청년정책팀장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강릉센터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026년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사전모집 중”이라며 “프로그램은 5주·15주·25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희망리본 강릉센터 전화 033-641-8819번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5-11-10
  • 제3회 강릉시 노인회장기 파크골프대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3회 강릉시 노인회장기 파크골프대회가 2025년 11월10일(월) 오전 10시 강릉시파크골프장(입암동 둔치)에서 개최했다. 강릉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야외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도모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김홍규 강릉시장과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심재빈 강릉시 노인회장,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을 비롯 27개 팀, 144명의 선수와 심판 47명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승을 위한 열띤 경기를 펼쳤다. 파크 골프는 금속제 클럽을 사용하는 골프와 다르게 목제로 된 클럽만 사용하고, 한가지 클럽만 사용해 저렴한 가격으로 신체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스포츠로써 어르신들의 문화 ‧ 여가 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대중 스포츠로 발돋움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시 노인회장기 파크골프대회 개최를 앞으로 더 활성화해 어르신들이 건전한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즐기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심재빈 강릉시노인회장은 “이번 대회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강릉시와 강릉시 파크골프협회에 감사드리며, 참가선수와 참여 어르신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대회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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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5-11-10
  • 강릉페이 인센티브 18%, 12월31일까지 연장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에 힘입어, 당초 11월 9일(일)까지 운영 예정이던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 인센티브 18% 확대 지급 기간을 오는 12월 31일(수)까지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2025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할인 축제 기간 동안 추진된 한시적 인센티브 확대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 촉진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 결과, 국비가 추가로 지원됨에 따라 추진한다. 특히 연장 기간 동안 강릉페이 이용자는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충전 시 18% 혜택(기본 13%+추가 5%)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만원 결제 시 기본 인센티브 13%(1,300원)가 즉시 적립하고, 결제금액의 5%(500원)는 후(後)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해 다음 결제 시 5%분에 한해 자동으로 사용(차감)한다. 단, 추가 5% 캐시백 혜택은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적립 내역은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 앱에서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최현희 강릉시청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연장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도 지속적인 활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연말까지 강릉페이 이용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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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9
  • 「제43회 강릉시 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2025년 11월7일(금)부터 8일(토)까지 2일간 남대천 둔치에서 「제43회 강릉시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저탄소 농업실천, 시민과 하나된 강릉농업!’을 주제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저탄소 농업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강릉농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 이에 11월7일(금) 오전 10시30분부터 진행한 기념식에서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한 해의 영농활동 노고에 대해 격려하고자 자랑스러운 농업인과 우수농업인 등 총 23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또 행사 기간에 전통놀이와 농촌문화체험, 우수 농·특산물 전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시민과 농업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강릉 쌀로 만든 가래떡 나눔 행사를 열어 쌀 소비도 촉진했다. 조병주 강릉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이번 농업인의 날 행사는 농업인들의 땀과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행복한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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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9
  • 강릉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2025년 11월17일부터 11월30일까지 14일간 강릉시와 합동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인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 · 취급질서 확립하기 위해 가을철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에서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산림사업장, 화목 농가, 목재생산업 등을 대상으로 조경수의 취급 · 적치 수량 및 유통 여부, 생산 · 유통에 대한 자료 및 대장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 위법 사항 적발 시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벌금,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 김명규 주무관은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위적 요인에 의한 확산 방지가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의 관심과 소나무류 취급 업체 및 화목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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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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