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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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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강릉시-국립국악원, 상호교류 업무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2년 11월20일 오후 4시 강릉아트센터에서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과 국악의 진흥과 전승 보급을 위한 상호교류와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악진흥 협력 및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정보와 서적 및 기타 학술 간행물 교류 ▲양 기관의 공연, 교육, 체험 프로그램의 지원 및 시설 활용 협조 ▲강좌-토론회 공동개최 및 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식 후 강릉단오제 유네스코 등재 17주년 및 무형문화재 전승협력 기념공연으로 단오굿과 종묘제례악을 진행했다. 국립국악원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와 강릉농악을 보유하고, 학산오독떼기, 사천하평답교놀이 등 많은 지역문화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강릉시와의 협약이어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희 강릉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악 전용 공연시설과 전승 연구시설이 전무한 우리지역의 숙원사업인 국립국악원 강원분원이 설립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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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강릉시립도서관, 시민중심 독서문화공간 확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하고, 도서자료 보관의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장서를 재배치하는 등 시민중심 독서문화공간 조성에 나섰다. 강릉시는 이용빈도가 낮거나 발행연도가 오래된 자료를 별도 보관하기 위해 10만여권의 장서를 보관할 수 있는 보존자료실을 조성했으며 작은도서관을 포함한 8개 도서관의 장서 점검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서가로 가득 찼던 자료실은 자료 이동과 재배치를 통해 이용자 공간을 최대한 넓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와함께 이번 정비로 보존자료실로 이동하는 장서의 경우에도 홈페이지에서 대여 신청을 하면 기존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온라인 회원이면 PC-모바일을 통해 무료로 전자책, 전자잡지,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이정 시립도서관장은 “사각지대 없는 독서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모두가 책 읽는 도시, 바다향, 솔향, 커피향, ‘책향’이 가득한 강릉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시민 모두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도서를 빌려 볼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6개소) 및 스마트도서관(6개소)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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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강릉시, 2023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2022년 11월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3일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증대를 위해 2023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80명으로, 일반형 전일제 44명, 주 20시간 시간제 18명, 월 56시간 복지형 참여자 18명이다. 장애인일자리 참여자격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 취업 등록장애인이며. 참여희망자는 모집기간 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분증과 필수 제출서류를 지참해 강릉시청 1층 지정 접수처로 방문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참여자로 선발되면, 관내 공공기관, 복지시설 및 복지단체 등에서 행정보조 및 복지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모집에 대한 상세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과 주민센터 게시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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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강릉시의회,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현장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의회(의장 김기영)는 2022년 11월16일(수),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강릉시청 관광개발과 및 강릉관광개발공사와 합동으로 현장 방문해 시설물과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바다부채길은 2020년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피해 및 2021년 낙석피해 등으로 운영을 중단했다가 2021년 9월부터 2022년 9월까지 태풍피해 복구공사와 우회노선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0월1일 전면 개장했다.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장은 관계부서에게 “바다부채길은 2017년 개장 이후 연간 70만명의 방문하는 강릉의 주요 관광지로 2년만에 다시 개장한 바다부채길이 시민들과 관광객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의회에서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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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강릉관광개발공사 아동폭력근절 캠페인 동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사장 최상현)는 2022년 11월15일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동폭력근절 캠페인은 아동과 청소년을 향한 물리적-정신적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외교부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세계적인 인식개선 활동이다. 최상현 사장은 이날 “공사가 UN글로버콤팩트(UNGC)을 지지하는 회원으로서 아동이 물리적-정신적으로 폭력으로부터 보호받고, 인권을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 일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최상현 사장은 다음 참여기관으로 율곡연구원, 강릉예총, 소상공인진흥공단을 지정해 캠페인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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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실시간 강릉 기사

  • 강릉시,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2024년 5월16일부터 7월31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매년 실시하는 통계조사로, 강릉시민의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 관련 건강통계를 생산해 강릉시 보건사업의 계획 · 실행 · 평가의 근거 자료로 활용한다. 이에따라 질병관리청에서 선정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우편을 통해 가구선정안내서를 사전 배부하며, 선정된 가구의 성인 890명을 대상으로 총 17개 영역 172개 문항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다. 또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대한 교육을 이수한 6명의 조사원이 선정된 가구를 직접 방문해 1:1 면접조사를 실시하고, 설문 응답내용을 조사원이 태블릿 PC에 직접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경희 강릉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의거해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므로, 정확한 건강실태조사를 위해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시민들께서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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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4-05-16
  • 강릉시,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아띠’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2024년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4월18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강릉시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아띠’를 개최한다. 아띠란 ‘친한 친구’라는 뜻으로 강릉시 청소년축제 기획단이 회의를 통해 선정한 청소년축제 명칭이다. 이번 행사는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청소년의 달 기념식, 청소년동아리 공연마당, 청소년 체험 부스, 청소년 진로콘서트, 먹거리 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 및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특히 청소년의 달 기념식은 식전 행사인 청소년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의 스트링오케스트라 공연과 청소년 대표의 청소년헌장 낭독 및 축제 선포로 진행한다. 이어 기념식이 끝난 뒤 청소년동아리 16개 팀의 댄스, 보컬, 그룹사운드, 치어리딩 등 공연마당이 펼쳐진다. 또 30개의 청소년 체험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공예체험 및 캠페인과 조향사, 가구 디자이너, 대체에너지 개발자 등 7개 분야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함께 청소년수련관 1층 유피홀에서 뮤지컬 배우와 영화감독이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콘서트를 진행해 진로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관련 직업에 대한 정보습득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하정미 강릉시 인구가족과장은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에 많은 청소년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축제를 개최하여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아 청소년이 행복한 강릉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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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강릉시, 집중호우 대비 상습침수구역 사전 점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4년 4월부터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상습침수구역, 도심지 및 저지대를 중심으로 준설 대상지를 사전 점검하고 퇴적량이 과다한 취약지역에 대해 2023년 대비 120% 확대된 사업량(100km)을 목표로 하수관로 준설공사를 시행한다. 이어 배수기능 개선을 위해 2.8km 구간에 대해서 개량공사를 완료했으며 배수가 불량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량공사를 진행한다. 또 관내 공동주택 등 대형공사장 11개소에 대해 집중호우 대비 시설물 관리 실태를 점검해 대형공사장에서 발생되는 토사 및 이물질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침사지와 배수로를 집중 점검한다. 이와함께 포남빗물펌프장에 대해서는 지난 4월 22일 시 운전 및 안전점검을 마쳤으며, 우기 시 자체 하수시설물 대응 매뉴얼에 따라 하수시설물 보수업체 및 준설업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력 및 장비를 배치하는 등 집중호우 시 시민의 물적, 인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박상욱 강릉시 하수도과장은 “집중호우 시 초기 대응이 중요하므로 우수받이에 쓰레기 등 이물질이 투입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하수도 준설 및 사전 대응체계를 구축해 침수 피해 및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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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4-05-16
  • 강릉국유림관리소,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2024년 5월14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에 위치한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을 방문해 교육생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이번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통해 숲 경영체험림 신규 도입, 산양삼 재배목적 국유림 사용허가 기준 완화, 대체산림자원조성비 분할납부 기준금액 완화 등 산림청의 2023년 규제혁신 주요 사례를 리플릿 배부와 함께 소개하고, 산림규제 관련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기수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규제혁신을 위해선 현장의 목소리가 필요하다.”며 “현장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의견을 수렴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규제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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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4-05-14
  •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 신사임당 관련유물 진품전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은 2024년 제1회 사임당주간(5. 17. ~ 5. 26.)을 맞아 신사임당 유물 진품을 만날 수 있는 사임당 ‘봄, 물들이다’ 전시를 율곡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사임당주간은 10개의 신사임당 및 양성평등 관련 기관 · 단체들이 각각 진행하던 행사들을 ‘사임당 다시, 날다’라는 주제로 신사임당 기일인 5월17일부터 10일 동안 집중 개최한다. 그동안 각 기관 및 단체별로 행사를 진행해 왔으나 홍보 효과가 미흡했던 만큼, 이번 사임당주간을 통해 여러 행사를 통합해 홍보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려는 의도로 준비해 왔다. 조성각 오죽헌ㆍ시립박물관장은 “신사임당 유물 진품 관람을 원하시는 관람객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 기쁘고, 매년 사임당주간에 진행될 예정인 진품 전시에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셔서 다른 풍성한 행사를 함께 경험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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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4-05-14
  • 강릉시 초당동, 제2회 초당 미식로드축제 초당도시락(樂)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초당동은 2024년 5월18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강릉원주대해람홍보관(초당순두부길86)에서 제2회 초당 미식로드축제 「초당도시락(樂)」을 개최한다. ‘초당미식로드 축제 초당도시락(樂)’은 초당동의 다채로운 맛과 멋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축제로, 그냥 지나치는 마을이 아니라 머물고 싶고 따뜻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초당동 주민과 상인들이 힘을 합해 준비한 마을 축제이다. 이에 아름다운 솔밭에서 솔향과 함께 차의 향기에 흠뻑 취해보는 찻자리 체험, 난설헌의 시를 만나보는 목판인출 체험, 국산콩 강정만들기 등 초당동의 문화를 담은 체험행사를 펼친다. 또 맛으로 추억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초당동 셰프들의 고민을 담은 미식프리마켓, 초당 맛집 이용권 등 100여 개의 보물을 찾는 초당마을 보물찾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들과 초청공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및 주민 공연이 어우러져 초당동을 ‘맛’과 ‘문화’로 이어 풍성하게 채운다. 특히 초당동 주민들과 강릉바우길 사무국이 함께 준비한 ‘동보동락’을 통해 강릉바우길을 걸어 초당동 행사장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강릉길을 맛볼 수 있으며, 이외에도 초당동 소상공인들이 이벤트에 쓰일 미식 쿠폰을 직접 준비하는 등 힘을 보탠다. 최종길 초당동 주민자치위원장은 “2023년 처음 개최했던 초당도시락(樂」은 초당동 주민들이 준비한 축제로 의미를 더 하며 많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이끌었다.”며 “올해는 주민이 직접 오프닝 무대를 꾸미는 등 더욱 풍성하게 준비한 만큼 초당동 주민과 소상공인이 마련한 축제에서 강릉, 초당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답고 가치있는 재미를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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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4-05-14
  • 창영운수 강릉공대위 기자회견-강릉시 입장문 밝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창영운수 대량해고 문제 해결을 위한 강릉공동대책위원회가 노동자의 절규를 외면하고 탄압하는 반노동 및 행정 권력 남용한다는 내용으로 강릉시를 규탄하고 나선 것과 관련, 강릉시가 입장문을 통해 공대위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서는 등 해결점을 찾지 못한 채 장기간 갈등의 골이 깊어만 가고 있다. 이와관련, 창영운수 대량해고 문제 해결을 위한 강릉공대위는 2024년 5월13일 오전 11시 강릉시청 앞에서 업체엔 특혜감차, 해고노동자 시장 면담 요구는 1년 넘게 외면하는 반노동과 고용문제 협의 약속하고 뒤로는 형사 고소하는 저열한 행정 권력 남용 및 공공예산 들여 택시 폐업 돕고, 노동자는 거리로 내모는 택시 감차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공대위는 지난 2023년 1월, 강릉 최대 택시 사업장 창영운수의 전 차량 감차로 인한 폐업으로 대량의 해고와 실업이 발생했다며 불과 보름도 안 되는 기간에 졸속적으로 이뤄진 유례없는 감차로 일터에서 내쫓긴 노동자들이 고용과 생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청을 찾았지만 강릉시는 철저히 외면했고, 오히려 탄압으로 일관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2024년 5월9일 민주택시노조 창영운수분회 노동자들은 1년 넘게 진행해온 시청 앞 투쟁을 마무리했다며 더 이상 강릉시를 통한 고용문제 해결과 대량해고를 양산하는 감차 정책에 대한 대책 요구가 무망하다고 판단했다며 창영운수 감차 이후 최근까지 강릉시의 행보는 감차로 인한 대량해고 문제를 의도적으로 외면했고, 반(反)노동적인 입장에서 제도와 행정 권력을 동원해 이를 조장하고 부추기고 있기 때문이라고 피력했다. 또 일부 언론에서 창영운수 분회의 농성장 정리를 두고 '갈등이 해소됐다'라는 보도를 내보냈지만, 이는 사실과 완전히 다르다며 강릉시는 해고 노동자들의 생계 문제와 관련해서 어떤 역할도 하지 않았고, 겉으로는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농성장 강제 철거 통보, 형사고소 등으로 오히려 갈등을 더욱 키웠으며 그 핵심에 행정 권력을 남용해 권위적이고 반노동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그동안 창영운수분회와 ‘창영운수 대량해고 문제 해결을 위한 강릉공대위’는 줄곧 ‘강릉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다며 창영운수 택시 노동자들의 해고는 강릉시의 졸속적이고 무리한 택시 감차 추진이 결정적인 원인이기 때문이라며 해고노동자의 고용과 생계 문제를 강릉시와 대화로 풀어보고자 열 번이 넘는 면담 요구 공문을 보냈고, 매일 아침과 점심 피켓팅을 진행하고, 농성장을 차리고 폭염과 폭설도 견뎠으며 그래도 꿈쩍 않는 강릉시장을 만나기 위해 강릉시의회와 정당 등을 통해 대화 주선을 요청하기도 했다고 상기했다. 그러나 창영운수 해고노동자들이 고용문제 해결을 위한 시장 면담 요구를 해오는 동안 강릉시는 창영운수 노동자들과 강릉지역의 시민사회 단체에 행정 권력을 동원해 위협과 탄압으로 일관했으며 해고노동자들의 요구를 담아 내 건 현수막에 대해 수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고, 농성장에 대해서도 과태료와 강제 철거로 협박했다며 항의 서한 전달을 위해 강릉시 청사로 들어가는 것을 가로막고 정당한 언론 기자회견을 방해하고 급기야 프레스센터를 폐쇄했으며 그것도 모자라 약속한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한창 협의 중이던 2024년 1월9일, 강릉시는 몰래 창영운수 해고노동자들과 공대위 관계자들을 불법집회, 공무 방해, 건조물 침입 등으로 형사고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감차 정책이 노동자들의 대량해고와 실직을 초래하는 등 심각한 갈등을 양산한다는 것이 드러났지만, 이에 대한 아무런 반성도 대책도 없이 강릉시는 또다시 감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난 5월1일 강릉시는 2024년 택시 감차를 공고했으며 이미 노동자들에게 해고를 통보하고 폐업 절차에 나선 택시업체의 자산 매각에 택시 한 대당 5,000만원이라는 강릉시의 공공예산을 낭비하는 데 제약도 조건도 없는 것은 물론이고, 반면 창영운수 사례가 있었음에도 노동자들의 대량해고와 실직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책도 없는 행정을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택시 수요와 공급을 맞추기 위한 택시 감차라는 제도 취지와도 무관하게 감차 된 차량은 고스란히 개인택시 면허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강릉시민과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의 택시 수요와 동떨어진 정책을 위해 시민의 혈세를 동원해 택시 사업주들의 폐업과 자산 매각을 도우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공대위는 강릉지역의 택시 노동자들과 노동조합, 시민 사회단체들은 이처럼 반(反) 공공적인 감차 정책의 무분별한 추진을 규탄한다며 강릉시민을 위해 제대로 예산이 사용될 수 있도록 택시 감차정책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강릉시는 반성 없는 반노동적이고 무소불위 독단적 행정 권력 남용에 맞서 끝까지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대해 강릉시는 이날 오후 공대위의 주장에 대해 입장문을 배포하고 ▲택시감차 배경을 비롯 ▲창영운수 감차관련, ▲창영운수 고소고발 관련, ▲불법 시설물(현수막, 천막 등) 철거 및 감차보상사업 중단요구, ▲2024년 택시 감차 관련 등 항목별로 조목 조목 반박했다. 강릉시는 먼저 택시 감차 배경과 관련해서 첫 번째,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택시감차보상사업’과 관련, 제4차 택시 총량제 결과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총 166대의 택시를 감차해야 하는 지역으로 지정했다며 2021년 21대, 2022년 2대, 2023년 92대(창영운수 91대, 기타 1대) 감차를 이행했고 2024년 35대, 2025년 39대를 감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 창영운수 감차 관련해 창영운수 관계자의 생계 문제를 외면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2023년도 감차보상사업 추진시 각 택시업체를 통해 재 취업을 희망하는 운수종사자의 적극적인 고용을 요청하는 등 운수종사자의 실직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으며 현재 해고 및 실업 문제에 대한 사항은 모두 해소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세 번째, 창영운수 고소 고발 관련 주장에 대해서는 창영운수 관계자의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창영운수 대량해고 문제 해결을 위한 강릉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은 2023년 9월부터 12월 기간에 시청사 무단 진입, 공무집행방해, 불법 옥외집회 등 불법적 행위를 지속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러 고육지책으로 2024년 1월경 불법적 행위에 대해 고발했으며 수사가 진행 중인 사항이라고 반론을 폈다. 시는 향후에도 모든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처해 나갈 예정이라고 못박았다. 네 번째, 불법시설물(현수막, 천막 등) 철거 관련, 청사 내 시유지 불법 천막은 2024년 5월9일(목) 민주노총 강원본부 강릉지역지부 사무처장 외 1명과 (전) 창영운수 분회장이 관련 부서와 협의해 과태료 부과 없이 자진 철거한 사항이라고 전 했다. 다섯째, 감차보상사업 중단요구 관련, 감차보상사업은 국가에서 추진하는 정책으로 현행 법령상 강릉시는 감차 사업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감차사업을 통하지 않고서는 택시면허 양도 ․양수 등이 이뤄지지 않아 택시업계에서 요청하는 사항들이 충족되지 않는 문제점 이 발생한 것이며 여섯째, 2024년 택시 감차 관련, 관내 택시 산업의 발전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올해 35대의 택시 감차보상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택시 운수종사자와 택시업체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는 등 적극 해명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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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4
  • 강릉시,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초청 특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2024년 5월13일(월) 시청 대강당에서 강릉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시대위원회 우동기 위원장을 초청해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대통령 직속기구로 2023년 7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지방자치분권위원회가 통합해 출범했으며 기회발전특구 지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 자치분권, 균형발전 업무를 총괄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국정목표 중 하나인 ‘대한민국 어디서 살기 좋은 지방시대’의 방향성과 철학을 공유하고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우동기 위원장은 현재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지방소멸과 지역 불균형 현상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시대위원회의 중점 추진과제 등을 설명하며 지방시대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우리 시에 접목할 수 있는 국가 균형발전 전략과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지방주도 균형발전을 통해 시민이 시정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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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4-05-13
  • 강릉시, 주택임대차신고제 과태료 계도기간 1년 연장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2024년 5월31일 종료 예정이었던 주택임대차신고제의 과태료 계도기간을 1년 추가 연장한다. 이 같은 조치는 국토교통부에서 주택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을 종전의 2024년 5월31일에서 2025년 5월 31일까지 1년 연장한 데 따른 것이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시장 정보의 투명성 제공으로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주택 임대차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계약 당사자가 임대 기간, 임대료 등 계약 주요 내용을 신고하도록 의무화한 것을 말한다. 또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3년간(2021.6.1.~2024.5.31.)의 과태료 부과 유예 기간을 거쳐 왔으며, 자발적인 신고 여건 조성과 과태료 수준 완화를 고려해 계도기간을 연장한다. 특히 확정일자 신청을 임대차 신고로 오인해 임대차 신고를 누락하는 사례가 있어 이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 이와함께 7월부터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리에서 임대 · 임차인이 모바일로 간편 신고할 수 있도록 기능을 구축해 임대차 신고의 편의도 높이고, 주거 취약계층이 많은 임대차 특성을 고려해 과태료 수준 완화 관련 법령 개정도 추진한다. 아울러 향후 안심전세앱과 모바일 신고 시스템을 연계해 임대차 신고율 제고와 안심 전세앱 활용 향상도 기대한다. 다만, 과태료 부과 유예 결정과 관계없이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의무는 여전히 유지되며, 임대차 신고 시 계약서를 제출하면 확정일자가 수수료 없이 자동으로 부여되니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 정영미 강릉시 지적과장은 “계도기간 연장으로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지만,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 의무는 여전히 유지되는 만큼 임차인 권리 보호를 위해 시민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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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3
  •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 부정유통 일제 단속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4년 5월13일부터 31일까지 부정유통 발생을 차단하고 건전한 강릉페이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강릉 페이 부정유통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단속에서 강릉 페이 가맹점 14,100여 곳을 대상으로 부정유통과 가맹점 준수사항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 ‘이상거래탐지 시스템’에서 추출한 사전자료를 분석해 의심 내역이 소액이거나 비 정기적인 경우 소명 요구와 재발 방지를 안내하고, 고액이고 반복적일 경우 불법 거래 의심 가맹점에 대한 현장 단속을 실시해 행 · 재정적 처분에 나선다. 특히 주요 단속 대상으로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부정적으로 수취 · 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강릉페이를 수취 · 환전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본인 또는 타인 명의로 강릉페이 결제 후 환전하는 행위 ▲강릉 페이 결제 거부 또는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홍선옥 강릉시 소상공인과장은 “단속에 적발된 가맹점에 대해선 관련법에 의거 부정유통의 경중에 따라 시정 · 권고, 가맹점 등록취소 · 정지, 부당이득 환수,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심각한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경우 경찰에 수사 의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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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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