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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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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20
  • 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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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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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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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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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 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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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실시간 속초/고성/양양 기사

  • 제31회 양양군민문화상 후보 추천 시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향토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군민을 발굴하기 위해 ‘제31회 양양군민문화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이번 군민문화상 추천 부문은 ▲문화예술 ▲지역개발 ▲사회봉사 ▲학술 ▲체육 등 총 5개 분야다. 후보 자격은 양양군에 거주하는 군민 또는 양양군에 등록기준지를 둔 관외 거주자로, 각 분야에서 향토문화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인물이면 된다. 후보자 추천을 희망하는 관계기관, 사회단체, 읍 · 면 사무소는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오는 4월 20일(월)부터 30일(목)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기관장 추천서, 공적 조서, 이력서 등이며, 양양군청 관광문화과 문화예술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할 수 있다. 군은 접수 마감 후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16인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엄격한 심사를 거칠 예정이다. 수상자는 각 분야별 1명씩 총 5명을 선정하며, 오는 6월5일까지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단, 적격자가 없을 경우 해당 부문은 시상하지 않는다. 영예로운 수상자로 선정된 군민에게 오는 6월18일(목) 개최되는 ‘제48회 양양문화제’ 개회식에서 군민문화상 상패가 수여된다. 양양군청 관광문화과 문화예술팀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양양의 위상을 높인 분들이 많이 추천되길 바란다”며 유관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30회 군민문화상에서 ▲학술부문 김영미 양양문화원 부설 양양학연구소 연구원 ▲사회봉사부문 전정남 남문2리 이장 ▲체육부문 강문권 양양군사격연맹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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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4-18
  • 양양군, 낙산해수욕장 일원 공영주차장 식별체계 도입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최근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낙산해수욕장 일원 공영주차장에 대해, 명확한 식별체계를 도입해 관광객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군은 낙산해수욕장 공영주차장 5개소에 고유 식별번호와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이용객의 위치 혼선을 최소화하고, 주차장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낙산해수욕장 주변 공영주차장은 별도의 구분 명칭이 없어 관광객들이 본인의 차량 위치를 찾지 못해 헤매거나, 민원 발생 및 긴급 상황 시 정확한 위치 설명이 어려워 행정 응대와 초동 조치에 차질을 빚는 등 개선의 목소리가 높았다. 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 주차장에 1번부터 5번까지 식별번호를 부여하고, 주차장별로 개별 도로명주소를 적용해 누구나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낙산해수욕장 몇 번 주차장이라는 명확한 명칭을 사용함으로써 방문객이 본인의 주차 위치를 직관적으로 기억할 수 있어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사고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주차장 번호와 도로명주소를 통해 위치를 명확히 전달함으로써, 경찰 · 소방 등 유관 기관의 신속한 현장 도착이 가능해져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군은 정비된 주차장 정보를 T-map, 카카오내비 등 주요 내비게이션 플랫폼에 등록해 관광객이 원하는 주차장 입구까지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이전까지 안내판 정비를 완료해 방문객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양승남 양양군청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주차장 식별체계 도입을 통해 낙산해수욕장을 이용하는 관광객의 주차 이용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의 눈높이에서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양양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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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4-18
  • 양양 남대천, 5년 만의 ‘황어 풍년’ 주황물결 장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의 젖줄인 남대천이 2026년 봄의 전령사 ‘황어’ 떼로 가득 차 눈길을 끈다. 양양군은 최근 남대천 하구부터 상류 여울까지 산란을 위해 거슬러 올라온 황어들이 새까맣게 무리를 지으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4월16일(목) 밝혔다. 올해 남대천의 황어 소상은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하천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빽빽하게 들어찬 황어 떼는 봄바람을 타고 힘차게 자갈밭을 거슬러 오르며 강한 생명력을 뿜어내고 있다. 이 계절 양양에서만 볼 수 있는 이 진귀한 풍경은 남대천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경이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동해안 최대의 연어 ․ 황어 회귀 하천인 양양 남대천은 풍부한 유량과 함께 넓은 기수역(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구간)을 형성하고 있다. 이는 바다에서 강으로 진입하는 황어가 유량이 풍부하며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기수역(Brackish Water)’이 넓게 형성돼 있으며 바다에서 강으로 진입하는 황어가 염도 변화에 적응(삼투압 조절)하는 데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 또 하구가 평탄하고 경사가 완만해 황어들이 산란지까지 큰 에너지 소모 없이 깊숙이 이동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자갈과 모래가 깔린 깨끗한 여울은 용존 산소 농도가 높고 먹이 자원이 풍부해 알의 부화율을 높이는 ‘산란 명당’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와함께 최근 기온이 온화해지고 봄비로 인해 적절한 유량이 유지되면서, 황어들이 예년보다 더욱 힘차게 소상하고 있다. 아울러 양양군은 그동안 남대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통해 수질을 관리하고 어도(魚道)를 정비하는 등 자연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힘써 왔으며 이번 황어의 대규모 귀환은 이러한 생태계 회복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양양군 해양수산과 자원조성팀 관계자는 “5년 만에 남대천을 가득 메운 황어 떼는 생명력 넘치는 양양의 봄을 상징하는 소중한 풍경”이라며 “긴 여정을 지나 고향으로 돌아온 황어들의 힘찬 기운을 남대천에서 직접 느끼며, 자연이 주는 경이로운 선물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양군은 앞으로도 황어와 연어 등 회귀성 어류들이 마음 놓고 찾아올 수 있도록 남대천의 청정 환경을 보존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 공간으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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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4-17
  • 2026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전국 장애인볼링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2026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가 4월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양양군볼링장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추최하고, 대한장애인볼링협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볼링협회가 주관하며, 양양군, 양양군체육회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참가한 장애인 볼링 선수 약 400명과 지도자, 감독, 관계자 및 보호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2026년도 첫 전국 장애인 볼링대회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 하고 있다. 또 경기는 개인전 총 4게임으로 진행되며, 합산 점수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특히 이번 대회 성적은 2027년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 쿼터에 반영될 예정으로 선수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되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볼링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망주들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연식 양양군체육회 회장은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많은 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대회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관광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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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4-17
  • 양양군, 소상공인 경영안정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고물가 ·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생계형 1인 자영업자와 영세 사업장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분야는 크게 두 가지로, ‘생계형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과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보험료 지원(10인 미만 사업장)’으로 나뉜다. 먼저, ‘생계형 1인 자영업자 지원사업’은 1인 자영업자의 고용 · 산재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연금 보험료의 50%(최대 1년), 고용보험료의 20 ~ 50%, 산재보험료의 50%를 지원한다. 대상은 양양군 내 소득월액 270만 원 미만, 재산세 과세표준 4억 원 미만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1인 사업주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근로자 1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분 전액을 지원한다. 월 평균 보수 270만 원 미만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하고 최저임금을 준수하는 등 일정 요건을 갖춰야 한다. 다만, 사업주와 특수관계인 근로자나 고소득 · 고재산 근로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특히 군은 신청 편의를 위해 지난해 지원을 받은 사업장의 경우 별도의 신규 신청 없이 올해도 자동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신규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양양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양양군청 경제에너지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양양군청 경제에너지과 경제일자리팀 관계자는 “사회보험료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보다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인 미만 사업장 47개 업체에 2,754만 원, 1인 자영업자 66개 업체에 719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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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4-16
  • 양양군민 안전보험, 2026년 군민이면 누구나 자동가입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4월15일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갱신하고 보장 서비스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양양군민 안전보험은 양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와 비용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다. 특히 양양군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며,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보장 항목에 해당할 경우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6년 2월15일부터 2027년 2월14일까지 1년이다. 보장 항목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실질적인 위험을 반영해 총 19개 항목으로 구성한다. 주요 보장 항목으로 ▲상해 의료비 ▲골절수술비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농기계 사고 상해 ▲자연재해 사망 등을 포함하며, 사고 발생 시 유형에 따라 사망 또는 후유장해, 부상 등에 대한 보험금을 지급한다. 양양군민 안전보험은 지난 2020년 첫 도입 이후 군민들의 든든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실제로 지난 5년간 총 100건, 6가지 사고 유형에 대해 총 9,77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돼 사고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으며, 개인이 가입한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신청 절차나 상세 보장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청 홈페이지 또는 보험사 전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군민안전보험은 사고를 당한 군민들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양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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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4-16
  • 양양군, 지역소상공인·중소기업대상 공유재산 임대료 한시 감면 기간 연장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은 2026년말까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사용료 · 대부료) 감면 적용 기간을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1일 개정된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에 근거해 시행한다. 군은 2026년 1월부터 2026년도 12월까지 부과되는 임대료(사용료·대부료)에 대해 기존 임대요율 5%를 2.5%로 인하하고, 해당 기간 중 임대료가 연체된 경우 연체료의 50%만 적용하며, 납부기한이 도래한 경우 최대 1년 이내에서 납부 유예가 가능하다. 감면 대상은 양양군 소유 공유재산을 해당 업종에 직접 사용할 목적으로 사용 · 대부 중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으로, 도로 · 공원 · 하천 등 타 법률에 따른 사용료 부과 대상은 제외한다. 또 일반유흥주점업, 무도유흥주점업, 기타 사행시설 관련 업종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한다. 감면을 희망하는 임차인은 소상공인(중소기업)확인서와 신청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대부계약 및 사용허가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 재산관리 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양양군 세무회계과 재산관리팀 관계자는 “이번 감면을 통해 임대료 부담을 덜어 지역 경제의 핵심 주체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14개 업체에 약 4,600만 원의 임대료를 감면한 바 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4-15
  • 속초문화원 - 속초시, ‘2026 상도문 봄맞이축제’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문화원과 속초시는 2026년 4월18일 상도문 돌담마을에서‘2026 상도문 봄맞이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마을 주민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상도문 봄맞이 축제는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2024년 공식 폐지됐으나, 마을을 지키려는 주민들의 의지로 다시 추진했다. 상도문 노인회와 부녀회, 청년회가 힘을 모아 기획부터 운영까지 맡고, 속초문화원은 행정 지원에 나서며 축제의 재출발을 돕고 있다. 행사는 마을의 전통과 일상을 살린 체험 중심으로 꾸며진다. 특히 부녀회가 직접 알려주는 화전 · 고추장 · 도토리묵 만들기 체험은 마을의 손맛을 전하고,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마을정 비빔밥’ 나눔 행사와 전통 떡메치기 체험도 마련한다. 또 학무정 운동장에서 주민과 방문객이 한 팀이 돼 참여하는 ‘이웃사촌 전통놀이 경연대회’도 열린다. 이와함께 지게 계주와 도리깨질 릴레이, 새참 나르기 등 농촌의 일상을 놀이로 풀어내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여기에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마을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공동체 모델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아울러 주민이 주체가 돼 축제를 운영하고, 외부 기관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역 축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 속초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만드는 축제가 지역 문화를 더욱 살릴 수 있다”며 “상도문 사례가 다른 지역에도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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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4-14
  • 양양군, 6월부터 어르신․아동․청소년 버스 무료이용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6월부터 교통 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어르신 및 아동 · 청소년 버스 무료 이용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과 6세 이상 18세 이하 아동 ·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어르신 월 20회 ▲아동 · 청소년 일 2회(왕복 1회) 무료 이용이며, 전용 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무료 이용 횟수를 초과할 경우 기존 선불교통카드와 동일하게 충전 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오는 4월15일(수)부터 주소지 읍 · 면사무소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위해 5월15일까지를 '집중 신청기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접수 일자는 각 읍 · 면사무소별 세부 계획에 따라 마을별로 상이하게 지정되므로, 거주지 읍 · 면사무소의 안내를 확인한 후 지정된 날짜에 방문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가능 시기는 생일이 속한 달의 1개월 전부터이다. 카드 최초 발급 비용은 무료이나, 사용자 부주의에 의한 분실 또는 훼손으로 재발급을 신청할 경우 신청자가 실비를 부담해야 하므로 관리와 보관에 유의가 필요하다. 이용 시 주의사항도 있다. 양양군 관내 지역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부여된 무료 이용 횟수는 해당 월(또는 일)이 지나면 이월되지 않는다. 특히 속초까지 이동하거나, 속초시에 등록된 차량(일부 9번, 9-1번 등)을 이용할 경우 무료 이용 대상에서 제외되어 정상 요금을 지불해야 하므로 이용 전 확인이 필요하다. 양양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사업 신설 협의를 완료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행정적 절차를 밟아왔다. 현재 5월 내로 무료교통카드를 위한 사전절차를 마무리하고, 6월 중 대상자를 최종 확정해 카드를 배부한다. 양양군청 스마트교통과 교통정책팀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외부 활동을 돕고 아동 · 청소년의 등하굣길 부담을 줄이는 등 실질적인 복지 혜택이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4-14
  • 양양국유림관리소, 안전보건캠페인 및 사업장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용구)는 2026년 4월9일(목) 금년 첫 사업인 관내 조림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순회 점검 및 안전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보건 문화 확산 및 중대산업 재해 발생 제로를 목표로 사업장 안전 관리 및 근로자 작업환경 점검에 중점을 뒀다. 특히 이날 점검에서 근로자 개인 보호구 지급 · 착용, 작업 전 안전작업회의(TBM) 실시 여부, 위험지역 출입 금지 표시 여부 등 안전 관리와 임업 장비 점검 및 작업로 환경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아울러 급경사지에서의 임업 장비 운행 시 기후조건, 지반상태 등 사전 조사를 실시하고 신호수를 필수로 두어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안전보건담당자 신문철 주무관은 “산림사업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산림사업장을 사고 없는 일터로 만들기 위해 안전점검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근무하는 모든 사람이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권리를 누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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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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