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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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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20
  • 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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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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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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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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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 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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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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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2025 군민 정보화교육’ 3차 수강생 모집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5년 8월28일까지 군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군민 정보화 교육’ 3차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는 8월25일 오전 9시부터 8월28일 오후 6시까지 양양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주·야간반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수강생은 8월29일 무작위 추첨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하며, 결과는 문자로 자동 통보한다. 이번 3차 교육은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며, 파워포인트, 포토샵, 동영상 편집 등 멀티미디어 활용 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교육은 주간반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주 2회(화, 목), 야간반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주 3회(월, 수, 목) 2시간씩 3개월 과정으로 진행한다. 특히 주간반 1 ․ 2차 교육에서 △컴퓨터 입문, 한글 입문·실전, 스마트폰 활용 교육 △엑셀 활용 파워포인트 입문,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야간반 교육에서 △한글 · 엑셀 기초, 컴퓨터활용능력, 스마트폰 활용을 진행했다. 아울러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85%가 ‘매우 만족’이라고 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한 어르신께서 ‘교육을 통해 하나씩 알아가는 행복을 느낀다’는 수강 후기를 전해주셔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5년 1월부터 8월까지 53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양양군문화복지회관 컴퓨터 정보교실에서 1 · 2차 교육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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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6
  • 양양군,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29명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5년 10월 실시되는 인구주택 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29명을 모집한다. 인구주택 총조사는 전국 가구와 주택의 현황을 파악해 국가 정책과 지방 행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 국가 통계사업으로, 5년마다 실시한다. 올해는 양양군 내 표본 가구 약 20%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조사 결과는 향후 인구 · 주거정책 및 지역 개발계획 수립에 폭넓게 반영한다. 모집 대상은 조사관리자 3명, 조사지원 담당자 1명, 조사원 24명으로 구성한다. 접수 기간은 조사관리자와 조사지원 담당자는 8월27일까지, 조사원은 9월17일까지이며, 군청 기획예산과 방문 접수 및 이메일 접수 또는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조사관리자와 조사지원 담당자는 조사원의 지도 및 관리, 조사 내용 검토 등의 업무를 맡고, 조사원은 가구 방문 면접 조사와 응답 거부 가구 설득 등을 담당한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온라인 교육 및 집합 교육을 거쳐 현장에 투입하며, 현장조사는 11월1일부터 11월18일까지 약 28일간 진행한다. 먼저 인터넷 및 전화 조사를 실시하고, 미 응답 가구에 대해서는 조사원이 직접 태블릿PC를 활용해 방문 조사를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양양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군민으로, 채용 기간 중 업무 수행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구주택 총조사는 지역 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우리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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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5-08-23
  • 양양생태사진연구회, 멸종위기 야생동물Ⅱ급 ‘벌매’ 촬영 성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생태사진연구회(회장 황하국)는 2018년도 이후 두 번째인 2025년 7월 희귀 철새인 벌매의 번식 과정을 촬영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양양생태사진연구회 선종용 사무국장에 따르면 양양생태사진연구회는 지난 7월 양양 백두대간 능선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벌매가 굴참나무에 둥지를 틀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약 2개월간 포란에서 이소까지의 전 과정을 세밀하게 관찰 · 기록했다. 특히 벌매는 우리나라에서 번식이 거의 확인되지 않는 희귀 철새로, 부화와 육추 과정이 비교적 자세히 관찰된 사례는 드물다. 또 벌매는 주로 땅벌이나 말벌집을 털어 애벌레를 잡아먹는 습성 때문에 이름이 붙여졌으며, 개구리와 뱀 등도 먹이로 삼으며 시베리아와 중국 동북부에서 번식하고, 인도 자바섬 등지에서 월동하는 철새다. 주로 낙엽수림이나 침엽수림에 둥지를 틀며, 때로는 다른 새의 둥지를 이용하기도 한다. 6~7월경 2개의 알을 낳으며, 포란 기간은 30~35일, 육추 기간은 40~45일 정도다. 양양생태사진연구회는 “양양지역의 소중하고 깨끗한 생태자원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촬영을 통해 양양 자연 생태계를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양생태사진연구회는 2025년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 긴점박이올빼미의 번식 과정도 촬영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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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5-08-21
  • 양양군, #고맙다양양 영상 공모전 접수 시작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5년 4월부터 진행 중인 ‘#고맙다양양’ 영상 공모전의 작품 접수를 8월22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양양의 다양한 매력을 주제로 진행한다. 특히 관광지, 여행, 숨은 명소, 축제, 정책 등 양양을 담은 모든 장면이 소재가 될 수 있으며, 여행의 설렘과 감성적인 풍경, 활기찬 축제 등 ‘양양’의 매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또 표현 형식에도 제한이 없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작품은 △일반영상(2분 이내, 가로형)과 △숏폼 영상(1분 이내, 세로형) 두 부문으로 나뉘며, 1인(또는 1팀)당 각 부문별 1편씩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이메일을 통해 진행한다. 총상금은 1,000만원으로 일반영상 부문에 640만원, 숏폼 영상부문에 360만원을 배정했다. 부문별로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으로 총 7편씩 선정한다. 이와함께 일반영상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 200만원, 숏폼 영상 부문대상 수상자에게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심사는 9월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며, 참신성 ‧ 적합성 ‧ 영상미 ‧ 활용성 ‧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특히, 양양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공개 검증과 선호도 조사(조회수, 좋아요, 댓글 수 등)가 가점으로 반영한다. 결과는 9월 중 발표한다. 출품작은 반드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AI 기반 자동 생성 영상이나 타 공모전 출품작, 저작권 · 초상권 문제가 있는 영상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한다. 수상작은 향후 양양군의 공식 홍보자료로 활용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 및 제출 서류는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양군청 기획예산과 홍보팀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모전으로 추진하는 만큼, 군의 이미지 제고와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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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5-08-21
  • 양양군, 지방(소)하천 불법점용 행위 집중단속 실시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5년 8월25일부터 9월12일까지 3주간 지방(소)하천구역내 불법 점용(무단점유)으로 인한 국민불편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지방하천 및 소하천을 대상으로 불법점용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하천내 무단 점 · 사용으로 인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하천 관리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은 관내 지방하천 18개소와 소하천 39개소에 대해 하천 구역 내 유수소통 지장물 적치, 농작물 경작, 하천시설물 무단사용 등 다양한 불법점용 행위 등에 대한 실태조사와 특별 지도 ‧ 단속을 병행한다. 하천 구역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사용되는 공공용물로, 무단 점용이나 불법 시설물 설치는 하천의 유수 소통을 방해하고 재해 발생 시 피해를 가중시킬 수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단속 기간 동안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 즉각 행정조치를 취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군청 도시안전국 건설과 하천관리팀과 6개 읍 · 면 행정복지센터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단속을 추진하며, 수시 현장 점검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하천 내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하천구역이 공공의 공간임을 인식하고 불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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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5-08-20
  • 양양국유림관리소, 2025년 협업 방제 착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는 2025년 8월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여름철 산림과 농경지에 동시 발생하는 병해충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협업 방제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 방제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매미나방, 미국선녀벌레 등 산림과 농경지를 넘나들며 확산되는 주요 병해충을 대상으로 한다. 또 양양군청, 속초시청, 고성군청, 농업기술센터 등과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협업 방제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기온 상승으로 인한 무더운 날씨와 습한 기후로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산림과 농경지의 경계를 넘어 이동하는 해충에 대한 통합적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피해 확산 전 사전 차단을 목표로, 유관 기관과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발생지에 대해 집중 방제를 시행한다. 아울러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돌발병해충 발생 시기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구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병해충은 산림과 농지를 구분하지 않고 확산되기 때문에,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산림과 농업 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5-08-19
  • 양양군, 2025년도 ‘문어서식 ‧ 산란장 조성’ 본격 추진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어업인의 대표 소득 어종인 문어의 자원량 증대를 위해 2025년도 문어 서식 ‧ 산란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어의 안정적인 산란과 서식을 위한 인공어초 설치 사업으로, 수중에 특화된 구조물인 어초를 설치해 문어 자원을 보호하고 증식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군은 올해 현남면 남애1리 연안 해역을 대상지로 선정하고, 총 사업비 2억 원(도비 포함)을 투입해 시스템형 인공어초 20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문어 자원 회복은 물론, 어업 생산력 향상도 기대한다. <양양군 최근 5년간 문어 어획량 및 어획고> 2020 2021 2022 2023 2024 어획량(kg) 103.064 93,066 89,649 115,639 125,580 어획고(백만원) 2,855 2,728 2,796 3,376 4.024 또 양양군은 앞으로도 수산 종자 방류사업 확대, 어초시설 확충, 불법어업 행위 계도 및 단속 강화 등을 병행 추진해 수산자원의 보호와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문어 산란장 조성을 계기로 문어 어획량이 더욱 늘어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족자원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2015년부터 문어 서식 ‧ 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2024년까지 총 19억여 원을 투입, 남애2리 · 광진리 · 인구리 · 동산리 · 기사문리 · 물치리 · 전진2리 등 연안 해역에 문어 서식 산란장 조성을 마쳤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5-08-18
  • 강원특례, 양양 역세권 개발 촉매제될 수 있을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강원특별자치도 특례를 활용해 역세권 개발에 탄력을 더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이 중 농촌활력촉진지구는 강원특별법 시행과 함께 도입된 대표적 특례 제도로서 강원특별도지사가 직접 농업진흥지역(옛 절대농지)을 해제할 수 있는 권한이다. 또 이렇게 해제된 농지의 적정한 용도변경을 통해 역세권내 인근 토지들의 이용 가치 또한 능동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그간 개발사업은 대부분 토지수용을 통한 통개발(전면개발) 방식이 주를 이뤘으나 이러한 전면 개발방식은 수용에 대한 토지주 반발은 물론, 재정여건이 열악하고 토지 가치가 낮은 군 단위 지역에서 사업성이 낮아 민간투자자를 찾기 힘든 한계가 있었다. 이에 양양군은 대규모 개발을 지양하고 개별 필지 단위 투자가 가능할 수 있도록 군 단위 맞춤형 지구단위계획 중심의 양양형 개발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구체적으로 주민 개별 건축을 장려하되, 일정 획지가 필요한 공동주택건설 등의 사업에 대해서는 필지 단위들을 묶어 특정 건축만 가능하게 하는 공동개발 방식이 주요 골자다. 아울러 기존 도시개발사업에서 보이는 획일적인 구역 획지도 기존 농로, 구거 등을 따라 토지 본래 모양을 살리며 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가는 것도 양양형 모델의 한 특징이다. 탁동수 양양군 부군수는 “역세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일정 부분 정주 인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역세권내 적정한 주거 용지가 확보될 수 있도록 강원 특례 관련 부서들과 긴밀히 협력해나가는 한편, 신설되는 양양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교통, 주거, 관광, 상업의 신도심권이 형성될 수 있도록 역세권 개발사업에 만전을 기 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5-08-17
  • 양양군, ‘2025년 딸기 스마트팜 기초과정’ 교육생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8월28일까지 고품질 딸기 생산과 신품종 딸기 클러스터 산업 육성을 위한 ’딸기 스마트팜 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회째로 2023년부터 딸기 스마트팜 예비 농가의 기초 재배기술과 스마트팜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 중 7농가가 딸기 스마트팜을 창업했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이며, 서면 평가를 통해 선발한다. 특히 딸기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양양군민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청년 농업인(만 18세 이상 ~ 만 40세 미만)과 스마트팜 관련 보조사업 희망자에게 우선 선발 기회가 주어진다. 동일 자격일 경우, 양양군 주민등록 여부와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가 평가 기준이 된다. 교육은 9월 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총 10회, 40시간에 걸쳐 진행하며, 양양군농업기술센터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이뤄진다. 또 수료를 위해서는 총 교육시간의 4분의 3(30시간) 이상 출석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8월 13일(수)부터 8월 28일(목)까지이며, 양양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스마트팜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는 ▲수강신청서 ▲주민등록 초본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각 1부를 제출해야 하며, 신청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수령하거나 양양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합격자는 8월 29일(금)에 개별 문자로 통보한다. 황병길 양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의 핵심인 스마트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심화과정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갖춘 스마트팜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겠다”며 “딸기 재배면적 확대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스마트팜에 관심 있는 예비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군은 총 9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딸기 스마트팜 조성 3개소와 시설 개선 1개소를 지원하고, 딸기 판매 및 체험장 조성, 포장재, 딸기묘, 육묘 자재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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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4
  • 양양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어린이 역사체험프로그램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2025년 8월15일(금)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어린이 체험 교실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미래 세대에게 광복의 의미와 신석기시대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다. 또 오전 10시부터 11시, 오후 1시부터 2시, 두 차례에 걸쳐 각 1시간씩 진행하며 박물관 탐험과 유물열쇠고리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특히 참가 어린이들은 박물관 해설사와 함께 박물관 유적지 및 전시관을 탐험하며 신석기시대 생활상의 유물의 특징을 배우고, 또한 조각난 유물의 무늬와 형태를 복원하는 과정을 체험한다. 이와함께 복원된 유물은 직접 색을 입히고 열쇠고리를 만들어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 48명을 모집한다. 체험 신청은 전화(033-670-2547, 2442) 또는 이메일(zzambo0812@korea.kr)로 예약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광복절은 우리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체험 행사가 어린이들에게 역사적 자긍심을 심어주고, 박물관과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중 ․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 신석기시대 대표 유적으로 오산리 유적 유물이 소개된 만큼,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위주의 학습을 통해 어린이 등 관람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에서 상시 운영 프로그램으로 움집복원, 빗살무늬토기복원, 곰 모양 토우복원, 토제 인면상 복원체험을 비롯 유물무늬 관찰체험, 박물관 추억물 인쇄하기, 1년 후 받는 편지, 해설사와 함께하는 박물관 유물 이야기 등 다양한 유료 및 무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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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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