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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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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20
  • 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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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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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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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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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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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실시간 속초/고성/양양 기사

  • 양양군, 2026년 해삼 특화양식단지 조성사업 본격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해양자원 특화 전략의 일환으로 ‘2026년도 해삼 특화양식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돌기 해삼의 서식 적지로 평가받는 현남면 동산리와 인구리 연안에 오는 9월까지 다목적 해삼 모듈 50기를 설치하고, 12월까지 해삼 종자 약 18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해삼 특화양식단지 조성사업은 해저에 다목적 모듈을 설치해 돌기 해삼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우량 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해삼 자원의 생산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양양군은 풍부한 연안 자원을 활용한 해삼 대량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고부가가치 수산물인 돌기 해삼을 지역 대표 수산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한 해삼 양식 기반 확충사업이 실제 생산량 증가와 어업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군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21억여 원을 투입해 현남면 연안에 다목적 해삼 모듈 364기를 설치하고, 해삼 종자 172만8천여 마리를 방류했다. 그 결과 2025년 해삼 생산량은 8,603kg으로, 2024년 6,545kg보다 31.4% 증가했다. 생산 금액도 2024년 1억 6천300여만원에서 2025년 1억 8천300여만원으로 약 12% 증가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서식공간 조성과 종자 방류를 차질 없이 추진해 해삼 자원의 자연증강과 할 방침이다. 동해안에서 생산되는 돌기해삼은 육질과 품질이 우수해 국내 뿐 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고부가가치 수산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군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해 지역 해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업인들의 지속 가능한 소득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계순 양양군청 해양수산과장은 “그동안 해삼 서식 기반을 꾸준히 확충한 결과 생산량과 생산금액이 함께 증가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올해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해 해삼을 양양군의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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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양양군, 여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2026년 7월25일부터 8월10일까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름철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대대적인 교통 체계 점검에 나선다. 매년 여름철마다 전국에서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선제적인 인프라 점검과 실시간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교통 불편 없는 청정 양양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대책 기간에 앞서 대중교통 수단에 대한 대대적인 사전 점검에 착수했다. 관내 수송차량 총 95대(농어촌버스 10대, 마을버스 7대, 택시 78대)를 대상으로 차량 관리 상태와 소화기, 비상망치 등 안전장치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의 청결 상태와 냉방시설을 정밀 점검하고,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비상 상황 응급조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안전교육도 실시한다. 특별대책기간이 시작되는 7월25일부터 군청 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본격 운영한다. 상황실은 주요 도로의 교통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상습 정체 구간에 유도 표지판과 안내 요원을 배치해 우회 도로 이용을 유도하고, 도로변 불법 주 · 정차 단속을 강화해 원활한 흐름을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안전 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버스정보시스템(BIS)과 관내 주요 전광판 등을 활용해 교통안전 수칙 홍보 영상을 지속적으로 송출하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 캠페인도 병행한다. 이재진 양양군청 스마트교통과장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여름휴가 기간동안 도로 위에서 시간을 허비하거나 교통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만전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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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양양군, ‘주민이 직접 만드는 예산’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예산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양양군은 오는 8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주민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법적 · 제도적으로 보장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민 자치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공모의 전체 사업 규모는 총 7억 원이다. 공모 대상은 단년도 내에 추진 가능한 사업으로, 건당 최대 5천만 원 범위 내에서 다수의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생활 밀착형 사업을 우선순위로 선정할 방침이다. 다만 재정의 건전성을 위해 제한 요건도 명확히 했다. 특히 ▲지방재정법 및 지방자치법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하는 사업 ▲이미 추진 중인 중복 사업 ▲행사·축제 및 소모성 사업 ▲시설운영비 및 보조금 성격의 사업 ▲특정 단체의 이익이나 프로그램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 등은 제외한다. 공모 접수는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양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희망하는 군민은 양양군 주민e참여 대민포털(https://pb.lofin365.go.kr/yangyang/main) 또는 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한 뒤, 양양군청 기획예산과 예산팀이나 각 읍·면사무소 총무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제안사업을 대상으로 관련 부서의 사전 검토(적법성, 중복투자 여부, 시행 가능성, 사업비 적정성 등)를 거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10월 내 최종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양양군 본예산안에 반영한다. 김상철 양양군청 기획예산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군민이 직접 고민하고 결정할 수 있는 재정 주권의 장”이라며, “양양의 발전을 이끌 참신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지윤 양양군청 기획예산과 예산팀 담당자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지속해서 확대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제안사업을 실제 예산에 편성 · 집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로 편성된 사업은 공중화장실 옷걸이 높이조절 및 선반설치 4,000천원, 독립운동가 함홍기 열사 묘역 정비사업 50,000천원 등 총 4건의 사업에 총 102,700천원이 반영되어 추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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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양양군, 다락방 로컬 감성 ‘2026 남대천 윤슬 싸롱’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이 2026년 여름 휴가철 해변에 집중되는 관광객의 발길을 읍내로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나선다. 양양문화재단은 오는 7월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남대천 샛강 일원에서 야간 문화 프로그램 ‘2026 남대천 윤슬 싸롱’을 운영한다. 남대천의 윤슬과 야경을 배경으로 로컬 뮤지션 라이브 공연, 윤슬 라디오, 돗자리 마켓, 라이브 드로잉, 포토존 등이 어우러지는 여름밤 생활문화 공간으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읍내 상권과의 상생에 중점을 뒀다. 또 행사장 내에 ‘배달음식 수령 전용 구역’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읍내 음식점의 음식을 배달 · 포장해와 돗자리나 캠핑의자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지역 예술가와 뮤지션 12개 팀이 참여하는 야간 공연인 ▲‘남대천 윤슬 라이브’를 비롯 오픈채팅으로 사연과 신청곡을 받는 ▲‘한밤의 윤슬 Radio’, 지역 청년과 예술가들의 플리 마켓인 ▲‘돗자리 마켓’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현장의 모습을 즉석에서 담는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 감성 포토존, 깜짝 종이배 레이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여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양양의 로컬 청년단체가 현장 운영과 공연팀 섭외, 마켓 구성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소상공인 및 예술가와 함께 만드는 ‘로컬 상생형 프로그램’으로 추진되어 의미를 더 한다. 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남대천 윤슬 싸롱은 해변 중심의 여름 관광 흐름을 읍내로 확장하고, 남대천 샛강을 야간 문화공간으로 재해석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남대천을 활용한 계절별 생활문화 콘텐츠로의 확장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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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7-15
  • 양양군, 7월 정기분 재산세 47억2천만원 부과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로 2만 969건에 총 47억2,072만원을 부과하고, 납세의무자에게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의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6월1일 기준 주택과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다. 주택분의 경우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이면 7월에 일괄 부과되고, 2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나눠 부과된다. 주택 부속토지를 제외한 토지분 재산세는 오는 9월에 부과될 예정이다. 올해 양양군의 7월 재산세 부과액은 지난해 7월(19,924건, 39억 5,916만원)과 비교해 7억6,156만원 가량 대폭 증가했다. 군은 최근 낙산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생활형 숙박 시설들이 잇따라 건축 및 준공되면서 재산세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세부 내역을 보면 건축물분 재산세가 34억8,632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전체적인 세수 증가를 견인했다. 이어 주택분이 10억7,938만원, 선박 및 항공기분이 1억5,502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번 재산세의 납부 기한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 ATM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도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 가상계좌를 비롯 인터넷 위택스 및 지로, ARS(142211), 간편결제앱(네이버, 카카오, 페이코),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은행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도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 아울러 거주지 변동 등으로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재산세 부과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양양군청 세무회계과(☎ 033-670-2149)로 문의하면 된다. 김규린 양양군 세무회계과장은 “낙산지역 개발 등의 영향으로 올해 재산세 부과액이 전년 대비 눈에 띄게 증가했다”며, “납부 기한인 7월 31일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소중한 군 재정 확보와 가산세 예방을 위해 해당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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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7-13
  • ‘양양몰’ 생산자-소비자 모두 만족 ‘착한 쇼핑몰’ 입소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청정 설악산과 푸른 동해를 품은 양양군의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양양몰’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착한 쇼핑몰’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양양군이 직접 운영 · 관리하는 ‘양양몰’은 지역의 우수 농가와 업체를 엄격하게 선별해 입점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소비자는 복잡한 유통 과정 없이 생산자와 직접 연결해 중간 마진이 빠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고, 지역 농가는 판로 걱정 없이 적정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할 수 있어 상생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현재 양양몰에 73개 업체가 입점해 543여`개의 엄선된 상품을 판매 중이다. 특히 전국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명품 ▲참송이 · 표고버섯과 가공품을 비롯,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은 ▲낙산배, 여름철 대표 농산물인 ▲고구마 · 옥수수 · 감자 등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더해 동해의 신선함을 고스란히 담은 ▲째복(민들조개) · 멍게 · 우럭 등 다채로운 수산물까지 구비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믿을 수 있는 청정 먹거리를 앞세워 양양몰은 지난해 8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모든 제품은 양양군이 품질을 직접 보증하는 만큼 신뢰도가 매우 높다. 여기에 소비자들의 알뜰한 쇼핑을 돕기 위한 깜짝 혜택도 마련한다. 양양몰은 오는 7월16일 목요일 오후 3시, 전 품목에 적용 가능한 ‘30% 특별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평소 눈여겨 보았던 양양의 청정 농수산물과 귀한 특산물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유종성 양양군농업기술센터 농정축산과장은 “양양몰은 청정 자연 속에서 자란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자의 정성 그대로 식탁까지 배달하는 믿을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오는 16일 오후 3시에 진행되는 30% 할인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양양의 건강한 맛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희 양양군농업기술센터 농정축산과농산물유통팀장은“양양몰의 다양한 특산물 확인과 할인 쿠폰 이벤트 참여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양양몰’을 검색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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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7-13
  • 김정중 양양군수, 민선 9기 핵심공약 실행 본격 시동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정중 양양군수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생활민원TF를 가동하며 민생 안정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양군은 8월1일부터 군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도시계획과 내 ‘생활민원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각 읍 · 면에 ‘생활불편 대응센터’를 설치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각종 불편 사항을 원스톱으로 접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생활민원TF 운영은 김정중 양양군수의 핵심 공약이자 제1호 지시사항인 「양양 민생 안정 및 군정 혁신 특별 대책」의 주요 추진과제 가운데 하나다. 특히 행정이 먼저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결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정책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따라 생활민원TF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생활불편 사항을 총괄 관리한다. 주요 대상 업무는 도로 · 교통, 배수·침수, 하천, 환경 · 청소, 가로등, 공공시설 분야이며, 이 밖에도 현장 확인이 필요하거나 담당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생활민원까지 폭넓게 관리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군민들은 읍 · 면 생활불편 대응센터를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을 손쉽게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된 민원은 생활민원TF가 총괄 관리해 담당 부서와의 연계를 통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여기에다양양군은 이번 생활민원TF운영을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생활민원 사각지대를 줄이는 한편 지역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군민 중심의 현장 밀착형 행정을 실현함으로써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행정 신뢰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김정중 양양군수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분야별 실행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정책을 적극 추진해 더 살기 좋은 양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사진은 김정중 양양군수가 생활민원 TF 운영계획을 결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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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7-10
  • 양양군수직 인수위원회, ‘통합, 민생, 변화’ 품고 공식 해단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민선 9기 양양군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양양군수직 인수위원회’가 2026년 7월10일 금요일 군수 집무실에서 한 달여간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해단식을 가졌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양양군 역사상 최초로 구성 · 운영해 군정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역의 행정 경험치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남겼다. 또 인수위는 활동 기간 동안 민선 9기 양양군의 핵심 슬로건인 ‘하나 되는 양양, 다시 뛰는 양양’을 군정 비전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와 함께 군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총 50건의 핵심 공약 목록을 정리하며 미래 발전의 주춧돌을 놓았다. 특히 이번 인수위는 서류 검토에만 그치지 않고 발로 뛰는 ‘현장 중심형’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오색삭도 사업장 ▲K-연어 양식단지 조성지 ▲양양역세권 개발 사업장 등 양양의 지도를 바꿀 핵심 현안 사업장들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 상황을 면밀히 체크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했다. 무엇보다 이번 인수위는 선거 이후 불거질 수 있는 지역 내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집중했다. 김정중 군수는 상대 정당 소속이었던 인사를 인수위원장으로 파격 위촉함으로써, 정파를 초월한 소통과 통합의 메세지를 군민들에게 전달했다. 김상철 양양군청 기획예산과장은 “처음으로 운영된 인수위였던 만큼, 양양군의 행정 역량을 한층 더 고도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인수위가 치열하게 고민해 도출한 50건의 공약과 군정 비전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전방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수위 활동 보고서는 앞으로 양양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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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7-10
  •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학부모 대화마당’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봉)은 2026년 7월10일(금) 거진다드림 세비촌 코워킹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장과 학부모 대화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소통마당 및 지역 배움 활동'을 주제로, 교육장과 학부모가 학교 교육과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교육공동체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거진다드림 세비촌과 블랙우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활동을 살펴보고 블랙우드 공예 체험과 고성미술관 관람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교육‧문화 자원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화 마당을 통해 학부모와 교육지원청 간 신뢰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학교 교육과 학부모의 학교 참여 문화가 한층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홍성봉 교육장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할 때 아이들의 배움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꾸준히 소통하며 학생 중심의 고성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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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7-10
  • 손양면 이장 ․부녀회장, ‘해수욕장 개장 전 해변정화활동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 손양면이장협의회와 손양면부녀회는 2026년 7월8일 오전 9시부터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송전해수욕장과 동호해수욕장 일원에서 해변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해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참여자들은 해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해양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해수욕장 개장 준비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손양면 이장과 부녀회장, 손양 면사무소 직원들이 우의를 착용한 채 정화 활동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비를 맞으면서도 해변 곳곳을 살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해변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승수 손양면이장협의회장과 고영희 손양면부녀회장은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깨끗한 해변 환경 조성에 참여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송전해수욕장과 동호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손양면 이장과 부녀회장들은 지난 4월20일 남대천 일원에서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 해변정화 활동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환경보전과 청정 관광지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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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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