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06(화)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실시간뉴스
  • 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2-11-20
  • 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2-11-20
  • 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 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 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실시간 속초/고성/양양 기사

  • 양양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 전략 보고회 개최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청사진인 공약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실효성 있는 이행 체계 확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8월6일(목)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부군수, 본청 및 직속 · 사업소 팀장급 이상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양군수 공약사업별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 비전을 구체화하고, 군민과의 엄숙한 약속인 공약사항을 임기 내 차질 없이 완수하기 위한 실천 전략을 가늠하는 중대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앞서 군은 면밀한 부서별 검토 과정을 거쳐 민선 9기 공약으로 ▲소통하는 공감행정 ▲따뜻한 맞춤형 복지교육 ▲새로운 도약 역동적경제 ▲사계절 머무는 문화관광 ▲지속 가능한 도농복합 등 5대 분야 총 50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 다룰 대표적인 주요 공약 사업으로 ▷지역 발전 및 재정 확충을 위한 접경지역 지정 추진, ▷양양역세권 개발, 주민 편익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마을버스 공영제 단계적 도입, ▷교육지원청 청사 조기 신축,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축제 거점도시 육성, ▷오색케이블카사업 완공 등이다. 군은 각 사업별 취지와 명확한 목표, 단계별 추진 전략은 물론 가장 중요한 예산 확보 및 재원 조달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보고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보고회 직후 심층 토론을 통해 법적 · 제도적 제한 사항이나 예산 부족 등 예상되는 장애 요인을 사전에 진단하고 구체적인 해결 대책과 대안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별 연도별 세부 추진 일정을 확정하고, 추진 과정에서 상시적인 피드백과 군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행정의 투명성과 소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공약사업에 대한 종합관리계획을 최종 수립하고, 그 내용을 군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전면 공개할 예정이다. 최상균 양양군청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보고회는 단순히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가 아니라, 임기 내에 모든 공약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실천력을 담보하는 자리”라며, “모든 공직자가 뜻을 모아 군민과의 약속을 임기 내에 반드시 완수하고, 양양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8-06
  • 양양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11월까지 4개월간 성실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공정한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납관리단은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 간 협업 팀으로 구성되며, 앞서 군은 공고를 통해 기간제 근로자 2명을 채용했다. 체납관리단은 앞으로 지방세 체납자 및 세외수입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체납 사실을 알리고 자진 납부를 안내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또 군은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납부 여력을 면밀히 파악한 뒤, 그 결과에 따라 체납처분 · 분납 · 복지 연계 등 유형별로 분류해 맞춤형 후속 조치를 진행한다. 특히 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 관련 부서와 연계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아울러 이를 통해 체납자에게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 원인에 따른 효율적인 징수 체계를 구축한다. 윤청희 양양군청 세무회계과장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조세 정의를 굳건히 세우는 동시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 실효성 있는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8-05
  • 양양군, ‘2026년 딸기 스마트팜 기초과정’ 본격 시동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고품질 딸기 생산과 신품종 딸기 클러스터 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양양군농업기술센터는 예비 농업인들의 재배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8월7일부터 12월18일까지 '2026년 딸기 스마트팜 기초과정'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총 11회에 걸쳐 44시간 동안 센터 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딸기 스마트 팜 농가의 기초 재배 기술 함양과 스마트팜 운영 역량을 극대화해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고, 지역 내 신품종 딸기 클러스터 산업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한다. 주요 커리큘럼은 딸기 재배 이론 및 현장 실습을 비롯 ▲기기 운용법 ▲온 · 습도 관리 ▲양액 조성 및 계측기 사용법 등 실무 중심의 스마트 팜 운용 기술로 알차게 채워졌다. 수료 기준은 총 교육 시간의 2분의 1인 22시간 이상 출석해야 하며, 군은 철저한 출석 및 이수 관리를 통해 교육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기초과정은 지난 2023년 첫 삽을 띤 이후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지금까지 총 3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11개 농가가 실제로 딸기 스마트 팜 창업에 성공하며 지역 농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양양군은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연계하고 있다. 올해 총 8억1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딸기 스마트 팜 시설 구축(3개소), 딸기 판매 및 체험장 조성(1개소), 딸기 묘 생산 지원(저온저장고) 등 농가 소득 다변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 패키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영산 양양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미래 농업의 핵심인 스마트 팜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심화과정 운영 등을 연계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갖춘 스마트 팜 전문 농업인을 지속해서 배출하고, 딸기 재배 면적 확대와 농가 소득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8-04
  • 양양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성수기 예약률 100% 인기 행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6년 여름 무더위를 피해 산과 바다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양양군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이 성수기 기간 사실상 전 객실 예약 마감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양양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인 7월15일부터 오는 8월24일까지 성수기 기간 동안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의 예약률이 100%에 육박하며 연일 만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예약 오픈과 동시에 전 객실이 빠르게 소진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뜨거운 호응의 배경에 이용객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한 다양한 객실 구성과 지속적인 시설 개선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군은 그동안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쾌적성을 높였다. 프라이빗한 휴식을 선사하는 독채 형태의 ‘숲속의 집’부터 단체 및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산림문화휴양관’의 대형 숙박동 등 다채로운 객실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객실 내에 냉장고 · TV · 인덕션 · 전기밥솥 · 에어컨 · 드라이기 · 베란다 테이블 등을 완벽하게 구비해 투숙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특히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은 단순한 숙박 공간에 머물지 않고 휴양과 치유, 레포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 체류형 공간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뽐낸다. 휴양림 정상에서 탁 트인 동해 바다를 조망하며 시원하게 하강하는 ‘짚 라인’과 ‘하늘나르기’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짜릿함을 선사한다. 여기에 피톤치드 가득한 숲속 산책로를 비롯해 숲속 야영장,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어린이 놀이터 등 오감이 즐거워지는 다채로운 체험 · 휴식 인프라가 더해져 남녀노소 모두의 발길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다. 김시삼 양양군청 산림과장은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쾌적함을 제공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이번 성수기 예약률 100% 달성은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을 찾은 모든 분들이 일상을 벗어나 완벽한 힐링과 추억을 채워갈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7-31
  • 양양군보건소, 맞춤형 모자보건서비스 지원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 보건소는 저출생 극복과 건강한 임신 ·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모자보건사업을 한층 더 강화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핵심 사업은 ‘유축기 무료 대여 사업’으로 보건소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모유 수유를 적극 권장하기 위해) 최신형 유축기 8대를 신규 구입했다. 대여 사업은 다가오는 8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며, 양양군에 주소를 둔 출산모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양양군산후조리원에서 사용하는 최신형 유축기와 동일한 모델로 구매해, 산모들이 조리원에서 익힌 사용법 그대로 가정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양양군보건소는 유축기 대여 외에도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각적이고 촘촘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우선 시기별 맞춤형 영양제로 임신 초기 태아의 신경관 결손 예방을 위한 ‘임산부 엽산제’, 임신 유지와 면역력을 돕는 ‘비타민D’, 산모의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제’, 임신 후기 빈혈 예방을 위한 ‘철분제’ 등을 임산부 등록부터 출산까지 빠짐없이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제적 · 신체적 고위험 임산부들의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한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입원 치료비 등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아울러 예비 부모들의 출산·육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임산부 교실’을 운영하여 올바른 건강 관리법과 육아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정서적 · 교육적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오유정 양양군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출산 가정이 겪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영양제 지원부터 유축기 대여, 의료비 지원, 교육 프로그램까지 세심하게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임산부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하고 따뜻한 공공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자보건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보건소 모자보건실(☎ 033-670-1721)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7-31
  • 양양군, 남문9길 주정차 홀짝제 확대 및 남문10길 보행로 조성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7월30일 군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이웃과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남문9길과 남문10길 일원의 도로환경 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양군은 지난 3월2일 남문6길 주정차 홀짝제를 성공적으로 시행한 데 이어, 오는 8월 3일부터 남문9길(CU편의점~구 송이보쌈 구간)로 홀짝제 운영을 확대한다. '주정차 홀짝제'는 도로 양면 주차로 인한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날짜에 따라 도로 한쪽 차선만 주정차를 허용하는 제도다. 기존 남문6길 주정차 홀짝제 시행 이후 차량 통행 원활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군은 이번에 남문9길까지 제도를 확대해 도심 교통난 해소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주정차 허용 방식을 살펴보면, 남문9길은 홀수일에 CU편의점 방면, 짝수일에 형제종합상사 방면에 주차할 수 있다. 특히 남문6길은 홀수일에 군민약국 방면, 짝수일에 상명내과 방면에 주차 가능하다. 단속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단속 유예시간은 5분이다. 홀짝제 단속 대상 차량이 위반 사항으로 적발될 경우 4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과태료 부과 통지서를 받은 후 기한 내에 사전 납부할 경우 20%가 감경된 3만2천원만 납부하면 된다. 이와함께 양양군은 남문10길(KT 양양지사 ~ 양양신협) 구간에 보행로를 조성하고 오는 8월3일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정차 가능 구역은 KT 양양지사 ~ 양양신협 방면이며, 보행로는 양양측량~모닝글로리 방면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보행자 전용 공간에 대한 주정차가 절대 금지되며 엄격한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재진 양양군청 스마트교통과장은 “남문9길 주정차 홀짝제 확대 운영과 남문10길 보행로 조성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이 만들어질 것”이라며, “성숙한 선진 주정차 문화 정착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7-31
  • 양양군 목재문화체험장, 2027년 1월 정식운영 준비 ‘박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6월 목재문화체험장 건축공사와 전시시설 제작 ·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10월 시범 운영과 2027년 1월 정식 운영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양양군목재문화체험장은 지난 2022년 1월 화재로 전소된 기존 시설을 재조성하는 사업으로, 군은 양양읍 월리 507-2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61억5,6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기존의 전시와 단순 목재 체험 중심 시설에서 벗어나, 아이와 부모가 함께 머물며 휴식하고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부모 · 아동 공존형 지역 거점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 방향을 전환했다. 특히 송이밸리 자연휴양림 내 부족했던 휴게공간 기능을 보완해 휴양림 숙박객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공간으로 운영한다. 또 시설은 층별 기능을 차별화해 운영한다. 1층은 목재를 활용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이용객들이 2~3시간 이내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2층은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상시 휴식 · 놀이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현재 목재 체험실 운영에 필요한 목공기계와 각종 집기류를 구입하고 있으며,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인 목재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시설별 운영환경을 점검하고 있다. 이와힘께 민간의 전문성과 운영 경험을 활용하기 위해 목재 체험 ·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기관 선정 방안을 추진 중이다. 특히 연령 및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프로그램 운영 계획, 안전 관리 방안, 전문 강사 운영 체계 등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10월부터 시범 운영을 실시해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미비점을 보완하고, 이용객의 수요와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운영체계와 프로그램 구성을 최종 정비한 뒤 2027년 1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시삼 양양군청 산림녹지과장은 “목재문화체험장을 단순히 전시물을 관람하거나 일회성 체험을 하는 시설이 아니라, 아이들은 자유롭게 활동하고 부모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가족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며 “시범 운영 기간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7-30
  • 양양군, 2027년도 살림살이, 설문조사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2027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낸다. 군은 2026년 8월15일까지 한 달간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군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방재정법」 제3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에 근거해 추진한다. 군은 예산 편성 단계부터 주민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수요를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설문 참여율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인터넷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주민e참여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으며, 전화 설문 조사도 병행해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빠짐없이 수렴한다. 설문지는 총 20개 문항으로 구성하며, 주요 내용으로 ▲양양군 재정운용 방향 ▲주요 분야별 투자 우선순위 ▲각 분야별 세부 투자 항목에 대한 선호도 등 군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수요를 파악한다. 양양군은 이번 설문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그 결과를 군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한다. 아울러 수렴된 군민 의견은 다가오는 9월부터 본격화되는 내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 적극 반영한다. 최상균 양양군청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조사는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 향후 군정 정책 수립을 위한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며, “내년도 양양군의 살림살이에 군민의 뜻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7-29
  • 양양군, 민선9기 ‘미래전개 계획’ 본격 가동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민선 9기를 출범시킨 김정중 양양군수가 군정 비전인 '하나 되는 양양, 다시 뛰는 양양'을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실현하기 위해「민선9기 양양군 미래전개 계획」을 확정했다. 아울러 전 부서에 실행계획 수립을 지시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비전 제시를 넘어 군정의 방향과 핵심사업을 연도별로 구체화한 실행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양군은 5대 군정목표를 중심으로 총 85개의 정책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매년 핵심 전략사업을 선정해 조직 · 인력 · 예산 · 홍보 등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미래전개 계획은 연차별 전략을 명확히 제시했다. 이에 2027년 '교통복지 선언'을 통해 군민 이동권 확대와 교통복지 기반을 구축하고, 2028년 '다시 역점,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중심으로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이어 2029년 '철도시대의 개막'에 맞춰 철도 개통 효과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또 2030년 '푸드(연어) 산업이 되다'를 핵심 비전으로 연어 푸드 테크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인구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산업 기반을 구축한다. 이처럼 교통과 관광, 철도, 미래산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로드맵을 통해 지역 발전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양양군은 앞으로 85개 정책과제에 대한 부서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민선 9기 공약사업과 연계한 계량화된 성과지표를 마련해 이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정중 양양군수는 "이번 미래전개 계획에는 가장 생활과 밀접한 주민 체감 정책에서 출발해 궁극적으로 인구와 일자리를 늘리는 산업으로 이어지는 양양의 미래 전략이 담겨 있다"며 "연도별 목표를 전 공직자가 함께 공유하고 하나의 비전 아래 결집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상균 양양군청 기획예산과장은 "민선 9기 양양군 미래전개의 기본 구상이 마련된 만큼 오는 8월말 군정 설명회를 통해 군민들께 계획을 상세히 설명드릴 예정"이라며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시행계획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7-28
  • 양양군, 2026 하조대 비치페스티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 하조대 해변이 한여름 밤을 뜨겁게 달굴 음악과 레크리에이션의 장으로 변신한다. ‘2026 하조대 비치페스티벌’이 오는 8월1일(토)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하조대 해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피서객과 지역 주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공연으로 채워진다. 오후 3시 DJ의 신나는 '뮤직 쥬크박스'로 포문을 연 뒤, 무더위를 날려줄 ▲워터 벌룬(물풍선) 게임 ▲풍선탑 쌓기 ▲현장 레크리에이션 및 이벤트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어 감성을 자극하는 어쿠스틱 공연과 신명 나는 트롯 무대, 활력 넘치는 걸 그룹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행사의 매끄러운 진행은 베테랑 MC 강문이 맡으며, 어쿠스틱 가수 나린, 댄스 트롯가수 비니 쌤, 걸 그룹 STAR GIRLS, DJ 크루너 등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무대를 빛낸다. 특히 오후 7시30분부터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 이벤트 ‘초청 가수 축하 공연’이 시작되며, 오후 9시 20분부터 페스티벌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DJ 클럽 타임’이 펼쳐져 하조대의 밤하늘을 열정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김상철 현북면장은 “하조대를 찾은 피서객들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7-2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