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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서부보훈지청, 찾아가는 보훈사업설명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가보훈처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은 2023년 2월13일 오후 강원도보훈회관 4층 강당에서 강원도보훈단체 지부장과 춘천시보훈단체 지회장 및 임직원 30여명을 모시고 찾아가는 보훈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금년도 주요 보훈정책 추진방향과 달라지는 사항을 설명하고, 보훈단체의 질의응답을 통해 보훈정책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함께 했다. 이희정 지청장은 “국가유공자 한분 한분께 품격있는 예우를 드릴 수 있도록 보훈행정 구현과 보훈가족과 국민의 삶 속에서 일류보훈이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보훈사업 설명회는 2월13일을 시작으로 27일까지 강원서부보훈지청 관할 영서 지역의 8개 시군의 보훈 단체장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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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3
  • 윤민섭 춘천시의원, 춘천시공모사업관리조례안 대표 발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정의당 윤민섭 춘천시의원이 2023년 2월14일부터 열리는 춘천시의회 제323회 임시회에서 춘천시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 윤 의원에 따르면 춘천시뿐 만 아니라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국가나, 도, 공공기관, 언론사 및 각종 민간 사회단체에서 시행하는 공모사업을 통해 재정자립도가 약한 지방자치단체의 한계를 극복하는 지점이 있으나 대부분 공모사업은 지방비 투입이 필수적인 요소라 지방비 매칭으로 인한 지자체의 재정적 부담도 상당한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역발전과 주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양질의 공모사업을 유치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에서 공모사업에 대한 기본방향과 추진 목표가 제대로 수립됐는지와 추진상황을 점검하는지 등에 대한 공개와 점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윤 의원은 주민이 원하는 공모사업이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의회에 반드시 보고해 공모사업에 대한 의회의 책임과 예산심의권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례를 발의한다고 피력했다. 이와관련 윤민섭 춘천시의원은 “이미 강원도 10개 시군을 포함해 전국 64개 지자체에서 공모사업 관리조례를 시행해 운영하고 있다.”며 “좀 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조례를 마련해 춘천시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 보다 투명하고,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2월17일(금) 오전 10시 열리는 제3차 춘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 상정,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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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신촌정보통신학교, ‘행복더하기 사랑의 붕어빵 나눔’ 행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신촌정보통신학교(춘천소년원, 교장 오상섭)는 2023년 2월9일(목) 경기도 의왕시에 소재한 경기중앙교회가 후원하고, 안산희망커뮤니티(센터장 김기헌)가 주관하는 ‘행복 더하기 사랑의 붕어빵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소년원 출원생을 포함한 자원봉사자가 붕어빵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나눠줌으로써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19로부터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밝고 활기찬 청소년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추진했다. 붕어빵을 받은 K군은 붕어빵을 두 손에 꼭 쥐면서 “이렇게 큰 붕어빵은 처음 먹어 봐요. 저도 다른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람이 될게요.”라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오상섭 교장은 소년원 출원생들이 직접 붕어빵을 만드는 모습을 보며 “우리 학생들에게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뜻 깊은 행사였다.”라고 말하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변형섭 교무과장은 “신촌정보통신학교는 법무부 소년원 학교로 인성교육과 더불어 헤어디자인, 그래픽디자인, 디저트 등의 직업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을 건강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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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 사회공헌 건강검진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본부장 박철호)는 2023년 2월8일(수) 아동복지시설인 애민보육원 아동 27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강원도지부는 이날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의 건강증진에 보탬에 되고자 기초검사, 소변검사, 혈액검사, 영상검사 등 전반적인 검진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는 매년 의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으며, 건강 캠페인 및 계몽 활동을 통해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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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한국발명진흥회 강원지부, IP나래 프로그램 확대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발명진흥회 강원지부(강원서부지식재산센터)는 2023년 상반기 지역 내 중소기업의 IP(지식재산) 기술 및 경영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한 'IP나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월7일(화) 밝혔다. 강원지부는 2022년보다 약 60%가 증가한 22개의 수혜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는 강원서부권역의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폭발적인 수요에 부응해 확대 지원한다. 특히 IP나래 프로그램은 강원서부권역인 춘천시,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에 소재한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술기반의 지속성장 지원을 위한 △핵심기술 도출 △특허권 확보 △경쟁사 기술분석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IP 사업화 전략 △브랜드·디자인 경영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2022년 IP나래 프로그램 참여했던 14개 기업은 총 23건의 연계사업 및 자금지원을 받았다. 참여를 희망하는 해당지역 중소기업은 강원서부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이번 IP나래 프로그램은 오는 2월23일(목)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서부지식재산센터(☎ 033-254-6591)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발명진흥회 김승보 강원지부장은 “지금 세계경제의 변화속도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어 이에 대응하고 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강력한 지식재산을 확보하는 것이 기업 성장의 핵심”이라며, “한국발명진흥회는 지역 창업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서부지식재산센터만의 특별한 컨설팅기법을 주목한 특허청은 2022년 국민정책디자인단에 그 해법을 적용한 점 등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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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7
  • 법무부 춘천소년원 의무과장 공개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 인사혁신처(중앙선발시험위원회)가 2023년 법무부 춘천소년원 의무과장(경력개방형 직위)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2월6일 춘천소년원에 따르면 의무과장은 소년원 학생이 건강한 수용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소년원 학생의 진료, 치료 등 의료적 처우를 담당한다. 특히 실력과 공직에 대한 봉사 의지, 리더십, 전문성 등을 갖춘 인재를 모집해 소년원 학생들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강화한다. 공고 및 원서접수 기간은 2023년 2월1일부터 2월16일 오후 6시까지 나라일터 홈페이지에서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나라일터 홈페이지 > 개방형직위(중앙부처) > 선발공고 게시판의 해당 직위 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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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6
  •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 정기운영위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회장 장시택)는 2023년 1월31일 오전 11시 강원지회 회의실에서 제1차 정기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운영위원회는 운영위원, 고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은경 행정지원과장의 성원보고와 송정만 인구사업과장의 2022년 사업보고, 양원석 본부장의 2023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보고 순으로 진행했다. 또 2022년 감사보고 및 결산보고와 더불어 임원 개선에 대해 의결했다. 특히 2023년 사업은 △인구변화 대응을 위한 지역-청년중심 사업활성화 △협회 공익캠페인 활성화 및 인구사업에 대한 공공성강화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포괄적 의료서비스강화 △ESG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도모를 중점방향으로 가족보건의원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 장시택 회장은 “인구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서는 개인의 건강증진, 일과 삶의 균형 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구변화 대응을 위한 인식개선과 출산-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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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춘천예술촌 1기 입주작가전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특별한 봄의 기운을 먼저 만날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가 열린다. 2023년 2월1일(수)부터 2월28일(화)까지 진행되는 ‘상춘십곡賞春什曲-봄을 환대하라’ 전시는 춘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춘천예술촌 레지던시 프로그램 1기 입주작가의 첫 결과 보고전이다. 춘천예술촌은 과거 기무부대 관사로 사용되다가 오랫동안 유휴지로 남겨졌던 공간을 춘천시가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민교류형 레지던시이다. 특히 춘천예술촌은 2021년 12월말 준공했으며 2022년 총 11명(팀)의 시각예술 및 공예 분야 예술인들이 입주해 독창적인 창작의지와 열정으로 작업에 매진해 왔다.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장르의 시각예술 작가 10명이 군집개인전 형식으로 20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의 ‘상춘십곡(賞春什曲)’은 조선 전기 정극인(丁克仁)이 지은 가사 상춘곡(賞春曲)에서 참고했다. 여기엔 ‘세속적인 욕망을 버리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서 사는 자연친화적인 가치관’이 담겼다. 동양적 은일사상이나, 유교적 청빈사상에 비교되기도 한다. 마치 봄(春)의 경치를 감상(賞)한 느낌을 노래(曲)한 것처럼, 초대작가 10인의 시각으로 만나는‘인생의 봄을 환대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을 전시로 만나는 것이다. 이번 전시의 전시감독을 맡은 아이프미술경영연구소 김윤섭 대표는 “흔히 봄을 ‘청춘’이나 ‘젊음’에 비유하기도 한다. 그만큼 봄은 생동감 넘치는 인생의 하이라이트를 닮았다. 무엇이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의 비전으로 설레게 한다.”며 “‘상춘십곡(賞春什曲)-봄을 환대하라’전의 작품들은 다양한 삶을 바라보는 모습들을 대변하고, 작가의 ‘개별적인 시선이 곧 인생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춘천의 한자 표기 ‘春川’에도 ‘봄의 고향’이란 의미가 담겨 있다. 강원도 춘천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는 표현처럼 ‘남쪽에 봄이 왔어도 봄을 느낄 수 없는 현실적 환경’이다. 지명에 ‘봄춘(春)’자를 넣은 것은 ‘봄을 기다리는 간절한 염원의 마음’에서 비롯됐을 것이다. 조선조 한양의 궁궐에서 보자면 춘천이 동쪽이니, ‘해가 돋는 동방’의 의미로도 봄에 비유될 만하다. 이와함께 ‘상춘십곡賞春什曲-봄을 환대하라’ 초대작가 10인의 작품은 크게 회화 성향 5인(이광택ㆍ이효숙ㆍLUCYㆍ박시월ㆍ전영진), 입체나 설치 성향의 5인(홍준호ㆍ장승근ㆍ송신규ㆍ박소영ㆍ정승혜)으로 나눌 수 있다. 전통적인 조형기법인 한국화나 서양화, 사진, 판화, 조각, 설치, 영상 등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을 기회이다. 전시회 첫날인 2023년 2월1일(수) 오후 4시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장 로비에서 개막식을 진행하며, 2월4일(토)과 5일(일) 양일간 관객들이 작가들을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도 개최한다. 아울러 매일 11시, 14시, 16시 도슨트의 작품 설명을 들으며 전시를 감상할 수 있으며 주말에 수화 도슨트도 운영해 전시회에 대한 관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월요일은 휴관이다.(문의 ☎ : 춘천예술촌 033-259-5491) ■ 작가 및 작품 소개(가나다순) ● 작가소개 루시(1981~) Lucy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시각디자인 학사과정을 졸업하고, 10년간 그림책에 삽화를 그렸다. 2016~2017년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18년 북서울미술관에서 열린 언리미티드에디션에 참여했다. 2019년 춘천약사명동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첫 번째 개인전 <11살, 그 여름의>를 전시했고, 2020년 강원키즈트리엔날레 작가로 초대됐다. 2021년 춘천상상마당 갤러리에서 두 번째 개인전 <Tara Home>, 2022년 서울 더레퍼런스에서 세 번째 개인전 <작은 마음>을 가졌다. 2021년 경기도 화성에 있는 소다미술관의 단체전 <We are collectors!>, 2016년부터 2022년까지 단체전 <도보여행>에 참여했다. 그림책 『검은 행복, 다림출판사』에 그림을 그렸고, 네 명의 작가와 함께 『삼색가게』를 독립 출판했다. 2022년부터 춘천예술촌 1기 입주작가로 활동 중이다. 박소영(1981~) Park Soyoung 독일 쾰른매체예술대학교에서 학·석사 통합과정을 졸업하고,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영상예술학과를 휴학 중이다. 서울 브레인팩토리, 독일국립연방문화재단 쾰른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ISEA도르트문트, Contemporary Art Ruhr, Zollverein Essen,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서울무용센터, 플랫폼엘, Zarya Center for Contemporary Art 블라디보스토크 러시아, 아트센터나비-주영한국문화원 등에서 사운드퍼포먼스 및 공연, 강연, 전시, 쇼케이스 등을 가졌다. 쾰른매체예술대학교 여자 작가상, 서울문화재단 젊은 작가 지원사업, 국제레지던시 서울무용센터, 춘천문화재단 전문예술인 지원사업, 아트센터나비 등에 선정되었다. 현재는 춘천에 거주하면서 쾰른의 연구자 ‘강’과 함께 리조마틱 랩(Rhizomatic Lab)을 운영하고 있다. 학제적 시각에서 신화와 유물, 자연의 현상과 우주 자연을 구성하는 하나의 거대한 구조를 탐구하고 있다. 유형과 무형의 경계를 넘어서 모든 존재가 생태학적으로 얽히는 가운데 이성과 정신이 만들어지는 ‘인프라’를 ‘미디어 기술’로 분석하는 연구자와 작가로 활동 중이다. 박시월(1993~) Park Siwol 경희대 회화과 졸업,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인가희갤러리 <구름자>(2022, 서울), 소금나루작은미술관 <아무것도 아닌 날들 중에서>(2021, 울산), 룬트갤러리 <남겨진 조각들은 서로를 위로하기 시작했다>(2021, 서울) 개인전을 개최했다. 서울대미술관 <소소하지 않은 일상>(2022, 서울), 옥상팩토리 <선택된 이야기>(2022, 서울), <밤의 숲>(2021, 서울), PS사루비아 <제3의 과제전>(2020, 서울)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종근당예술지상 11회(2022)를 수상하였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청년예술가 생애 첫 지원’(2023)에 선정되었다. 2021년 울산 소재의 북구예술창작소 8기 레지던시를 지내고, 2022년부터 현재까지 춘천예술촌 1기 입주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송신규(1990~) Song Shinkyu 강원도 춘천 출생으로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서양화 전공,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다. 2019년 첫 개인전 <The Disconnected Bridge>(Siao-long Culture Park Gallery A14, 대만)을 가졌다. 이어 2020년 개인전 <자연으로 돌아가다 BACK TO NATURE>(토지문화관 박경리 작가의집 전시실, 원주), <인간과 자연 : 화해 Human and Nature : reconcile>(기억의집 전시실, 순천)을 열었다. 2021~2022년 강원문화재단 지원으로 개인전 <풍경의 뼈 TRACES OF NATURE>(KT&G상상마당 아트갤러리1, 춘천), <오랫동안 잊힌 THE LONG FORGOTTEN>(개나리미술관, 춘천)을 개최했다. 박수근미술관 16기 입주작가로 2022년 <인간과 고향 HUMAN AND ROOT>(박수근 미술관, 양구)을 전시하였고, 다수의 기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현재 춘천에서 거주하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광택(1961~) Lee Kwangtaek 강원도 춘천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서양화 전공)와 중국의 사천미술학원 유화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36년째 소양강이 바라보이는 마을에 반달만한 집을 짓고 고향 춘천의 자연을 벗 삼아 안빈낙도의 삶을 그림으로 옮기며 살고 있다. “난 나에게만 고용된다. 조금 벌고 적게 쓰되 많이 존재하는 삶”(니코스 카잔차키스)을 본받으려고 노력한다. 욕심만 내려놓는다면 가파르고 성마른 그림이 나올 수 없는 게 고향에서의 창작이라고 생각한다. 예술을 하면서 ‘예(藝)’보다 ‘술(術)’에 경도되는 것을 가장 경계한다. 그래서 “유명한 시인되지 말고 유효한 시인이 되라.”는 청마 유치환 선생의 일갈을 늘 가슴에 새기고 있다. 그림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삶에 초점을 맞추는 마음 자세를 꾸준히 견지하고 있다. 그동안 42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가했다. 저서로는 『내 마음속 이상향』, 『주는 즐거움, 받는 기쁨』, 그리고 『삶과 예술 사이에서』 등이 있다. 이효숙(1975~) Lee Hyosook 홍익대학교 대학원 동양화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2015년 서울 팔레드서울에서 개인전을 시작으로 춘천 터무니창작소, 문화공간역 등에서 5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또한 서울 팔레드서울, 춘천 이상원미술관, 공간공일갤러리, 터무니창작소, 춘천문화예술회관 등의 기획전에 참여했다. 현재는 춘천예술촌에 입주하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장승근(1995~) Jang Seungkeun 중앙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춘천에서 회화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2020년 <눈부신 브레멘 음악대>(인영갤러리, 서울), 2021년 <ᄊᆞ이버펑크>(유아트스페이스, 서울) 2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주요 단체전으로는 2020년 캔파운데이션 주최 <의문문>(스페이스캔, 서울)을 비롯하여 2022년 <이세카이 오오라>(유아트스페이스, 서울), <서울 상경 작전>(시민청갤러리, 서울) 등이 있다. 이밖에 아트부산과 BAMA 등 여러 아트페어에 참여했으며, 2022 BAMA에선 ‘20대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2022년에 국내 아트웹진 디노마드와 상하이 아트웹진 Neocha에 소개되는 한편, 2023년 들어 돈-패닉 서울, 영국 저널 UnKnown Quantites 등 다양한 매스컴에 소개되었다. 서울특별시 박물관에 작품이 소장되었다. 전영진(1992~) Jeon Youngjin 강원도 춘천 출생으로 세종대학교 미술학부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동대학원 입학 후 생계를 위해 일과 작업을 병행하던 중, 2020년 고향인 춘천으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불안한 정서가 지속되던 중 우연히 찾은 춘천 도심의 시민공원으로 꾸며진 석사천에서 뜻밖의 위로를 얻는다. 도심 속의 모두가 마스크를 쓰던 그때 자유롭게 유영하는 오리들을 보았고, 그 순수함에 매료되어 시작된 상상을 바탕으로 2021년 첫 개인전 <LIVE IN MARS : 화성에 산다>(공간공일갤러리, 춘천)을 통해 작가로서의 정식 활동을 시작한다. 이듬해 2인전 <빤타지아>(KT&G 상상마당 아트갤러리1, 춘천)를 통해 더 탄탄해진 세계관을 선보이며, 앞으로 세계관을 더 크게 확장하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다. 현재는 춘천예술촌 입주작가로 활동 중이다. 정승혜(1983~) Jung Seunghea 프랑스 École Nationale Supérieure d'Art de Bourges에서 학사와 석사를 졸업하고, 파리 1대학 조형예술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22년 대안미술공간 소나무의 개인전을 비롯해 2021년 아트스페이스엣, 2018년 복합문화공간에무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또한 통영국제트리엔날레 레지던시 결과전, 연미산자연미술공원, 우정과 환대의 예술제, 보안여관, 청주시 밤고개 등 여러 기획전과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현재는 춘천예술촌 1기 입주작가로 작업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홍준호(1976~) Hong Junho 단국대학교 전산통계학과 학사를 졸업한 후, 10여 년간의 직장생활을 뒤로하고 40세에 첫 개인전 <Digital Being>(2015)을 시작으로 서울ㆍ대구ㆍ영천ㆍ익산ㆍ부산 등에서 10여 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또한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를 비롯해 홍티아트센터, 대구예술발전소, 호랑가시나무창작소 등 여러 레지던시에 참여했다. 사진 기법을 기본으로 설치, 판화 등 다양한 매체로 확장하며 작업 세계를 넓혀왔다.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영천시, Space 9, Space 22와 여러 병원에 소장되어 있다. 현재는 춘천예술촌과 서울을 오가며 다양한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2024년 영은미술관 개인전이 예정되어 있다. ● 작품소개(※작품 및 전시장 사진은 첨부파일 참조) 회화 형식의 이광택(1961~) 작가는 서양화를 전공했지만 어린 시절부터 동양적 감성이 담긴 문인화를 좋아해 중국 유학까지 다녀왔다. 작품 역시 한국 문인화의 전통을 21세기의 현실에 맞게 재해석한다. 특히 강원도 출신의 대표적인 근대소설가 이효석과 김유정의 문학을 형상화한 ‘보고 읽는 문학성 짙은 작품’으로 흥미를 유발한다. 이효숙(1975~) 작가는 특별함이 없는 평범한 주변의 사물과 풍경을 시각화한 ‘시간의 이야기를 기록을 옮긴 삶의 본질이나 방향성을 보여주는 작품’을 선보인다. 마치 내면에 잠든 삶에 대한 고민을 간결한 시어(詩語)로 표현한 것처럼 담백한 미감이 특징이다. 한지 특유의 담담한 화면에 반복된 연필 긋기로 작가적 인내력이 빛난다. LUCY(1981~) 작가의 그림엔 크고 작은 원이나 네모 혹은 세모의 면들이 자주 등장한다. 가장 기본적인 조형이 서로 붙고 떨어지길 반복하며 새로운 형상들을 만들어 낸다. 이는 작가가 ‘각각의 존재가 지닌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를 대신하는 것이다. 여기에 주로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순수하고 무한한 상상력 속에서 꿈꾸는 자유로움을 선물한다. 박시월(1993~) 작가는‘아름다움의 순간에 대한 실체를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준다. 누군가 쉽게 말하는 ‘아름다운 순간’은 과연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실체나 물증도 없이 오직 말과 기억만으로 존재하는 것을 기록해보는 시각화 과정이다. 캔버스 화면과 표면을 갈아낸 유리판의 만남을 활용한 표현기법이 부드러운 감흥을 자아낸다. 전영진(1992~) 작가는‘상상하는 것에 큰 힘이 있음’을 그림으로 말한다. 어린 시절 상상만 했던 에피소드들을 그림과 설치형식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평소 우주 과학에도 관심이 많았던 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화성으로 떠나는 상상여행’을 재치 넘치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하고 있다. 입체ㆍ설치 부문의 홍준호(1976~) 작가는 사진의 프로세스를 활용한 다양한 회화적 변주를 시도한다. 평소 촬영한 이미지나 채집한 아카이브 이미지에 물리적 힘을 가해 구기거나 균열을 가게 한다. 작가는 이를 ‘비(非)사진적 사진을 만드는 과정’으로 여긴다. 다층적 혹은 촉각적 사진의 재해석이 홍준호식 조형언어인 셈이다. 장승근(1995~) 작가는 유화 작업을 기반으로 에어브러쉬나 설치작업을 병행한다. 특히 전통적인 ‘애니메이션 속 신체 변형 클리셰’ 개념을 활용한 작품형식은 친숙하면서도 생경함을 동시에 전해준다. 마치 이름 모를 괴물의 변형된 신체와 익숙한 히어로의 어색한 만남 등 작가적 상상이 가미된 상황극을 연출하고 있는 듯하다. 송신규(1990~) 작가는 회화, 조각, 설치의 영역을 혼합해 자신의 체험적 기억을 작품에 옮긴다. 송 작가는 사라지고 변형되며 다시 태어나는 자연의 순리를 수행적인 제작방식으로 표현한다. 천에 안료를 수없이 문지르고 덧칠하거나 긁어내는 과정의 층위가 곧 작품의 완성도를 좌우한다. 박소영(1981~) 작가는 자연의 변화를 사회, 역사, 유불선(儒佛仙)과 같은 다층적 이야기로 연결해 작업화한다. 그의 탐구력은 자연사나 인문학 또는 신화적 종교관 등을 넘나드는 광폭의 조형어법을 보여준다. 작품의 설치방식 역시 평면적인 드로잉과 페인팅부터 퍼포먼스, 영상, 음향 등 서로 다른 장르를 통한 의외의 조합으로 독창적인 세계관을 완성해낸다. 끝으로 정승혜(1983~) 작가는‘기후재난 시대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삶의 태도’를 작가적 신념으로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다. 가령 작가 스스로 채식을 실천하며 매일 식생활에서 발생하는 식물부산물을 모은다든지, 일상의 산책 과정에서 채집한 낙엽이나 농사부산물 등을 활용해 벽돌을 만드는 행위를 지속한다. 이렇게 제작된 벽돌은 실제 전시장에서 설치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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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2023-01-29
  • 춘천시 신동면 행정복지센터 임시 이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춘천시 신동면 행정복지센터가 2023년 1월29일부터 2월5일까지 임시청사로 이전한다. 임시청사 업무는 2월6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임시청사 위치는 현재 신동면 행정복지센터와 약 2㎞ 떨어진 신동면 증리 715-12번지 일대다. 규모는 민원동 1동과 부속동 1동으로 총 사용면적은 513㎡(전용면적)이다. 또 민원동 1층은 민원실(171㎡), 2층은 미화원 대기실 및 서고 등이며 부속동은 1층 회의실과 동대로 사용한다. 임시청사는 신동면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가 완료 예정인 2023년 12월까지 운영한다. 이와함께 신동면 보건지소도 5일 현재 보건지소 건너편인 신동면 김유정로 1417로 이전, 6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신동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퇴계동 쪽에서 차량으로 신동면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를 방문할 경우 진입이 어려운 만큼 신동면 방면으로 800m 가량 더 진행한 후 돌아와야 하며 버스를 이용할 경우 정족2리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57억원을 투입해 신축하는 신동면 행정복지센터는 면적 1,750㎡, 3층 이내, 주차장 35대 이상 규모다. 아울러 현재까지 세워진 공공건축의 유형을 벗어나 새로운 디자인을 가진 창의적 개념의 공공건축물로 건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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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2023-01-28
  • 월남전참전자회 춘천시지회 정총-안보결의대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월남전참전자회 춘천시지회(지회장 용철종)는 2023년 1월27일 오전 11시 춘천시보훈회관 4층 회의실에서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 이영애 춘천시복지국장, 월남전참전자회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2022년 사업결산과 2023년도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월남전참전자회 발전과 안보의식 함양에 이바지한 모범 국가유공자에게 표창수여 및 결의문 낭독으로 진행했다. 용철종 지회장은 “회원들의 노력과 봉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단체의 화합과 지역사회의 발전 및 사회공헌에도 이바지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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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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