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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수도시설운영 부적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춘천시가 수도시설 운영을 부적정하게 했다는 강원도감사위원회의 감사결과가 나왔다. 2022년 10월26일 강원도감사위에 따르면 춘천시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방상수도를 운영하고 있다. 1. 수질검사 계획수립 소홀 수도법 제30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49조의 3에 따르면, ①수돗물의 정기적 검사 실시 및 공표 ②수도사업자에 대한 수질 관리 및 수도시설의 운영에 관한 자문 ③수돗물의 정기적 검사를 위한 검사 대상과 검사 지점의 선정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특별자치도-시군에 수돗물평가위원회를 두고 수돗물평가위원회의 운영계획을 매년 수립해야 하며 운영계획을 수립하거나 변경한 때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방법 및 절차에 따라 환경부장관에 보고해야 한다. 또 수도법 시행령 제49조의 3에 따라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15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해야 하며, 위원은 수도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소속 공무원, 수도 관련 분야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및 일반 수요자 중에서 임명하거나 위촉해야 하고 이 경우 일반 수요자 중에서 위촉되는 위원 수는 전체위원 수의 10분의 3 이상이 되도록 해야 하며,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돗물의 검사 등을 위해 연 2회 이상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그 검사결과를 공표하도록 정하고 있다. 이와함께 춘천시수돗물평가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르면, 수돗물평가위원회의 임기는 2년으로 하되 연임할 수 있고, 위원회의 회의는 정기회의와 임시회의로 구분하되, 정기회의는 연 2회 이상 개최하며 임시회의는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또는 재적위원 3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을 경우 개최한다 라고 규정하고 있다. 특히, 수도법 시행규칙 제19조의 규정에 따르면 수질검사의 개요, 원수 및 정수의 전년도 검사결과와 검사지점-검사항목-검사빈도 및 검사방법, 수질검사에 대한 주민공지 방안이 포함된 1년 단위의 수질검사계획을 수돗물평가위원회에 자문해 수립해야 하며, 이를 토대로 일반 수도사업자는수도법 제31조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해 관할 급수구역에서 수돗물을 공급받는 자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춘천시에서 수립한 2022년도 수돗물평가위원회 운영계획에도 위원회의 주요 역할로 정기검사 대상과 검사지점의 선정 등을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춘천시는 매년 수돗물 수질평가 및 관리에 관한 업무 등을 수행하기 위해 수돗물평가위원회를 연 2회 운영하는 과정에 수질검사 지점 선정을 포함한 구체적 수질검사 계획을 위원회 자문을 받고, 이를 토대로 수질검사를 수행한 후 품질보고서를 발간해 수돗물을 공급받는 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그런데 춘천시에서 매년 상하반기 개최하는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하면서 구체적 수질검사 계획은 자문을 받지 않고 있으며 수질검사 결과를 위원회에 보고하고 있어, 결과적으로 법이 정한 절차를 소홀히 해 수질검사를 진행한 사실이 있다. 2. 정수시설운영관리사 미 배치 수도법 제2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4조 및 정수장 운영관리 업무지침에 따르면, 일반수도사업자는 정수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정수시설운영관리사를 배치해야 한다. 또 최근 환경부에서 인천 수돗물 유충 발생 사건(2020. 7. 9.)을 계기로 정수장 운영인력의 전문성확보 등 정수장 위생관리 대책을 수립해 국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고자 수돗물 위생관리 종합대책(환경부, 2020. 9. 3.)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춘천시는 정수장의 운영인력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정수시설운영관리사를 배치해야 하는데 자격을 갖춘자가 전무한 상황에서 정수장을 운영한 사실이 있다. 도감사위는 춘천시장에게 ①수질검사 지점 선정을 포함한 구체적 수질검사 계획을 수돗물 평가위원회자문을 받고 확정해야 하며, 이를 토대로 일련의 수질검사와 품질보고서 발행 등 후속절차를 이행하고 ②정수장별 정수시설운영관리사는 수도법이 정한 배치기준에 따라 적정인원이 배치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을 통보했다. 아울러 앞으로 관련업무 추진시 관련 법령, 규정 및 지침 등에 대한 업무 연찬을 통해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을 촉구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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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수도시설운영 부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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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 전문화교육 실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법무부 춘천보호관찰소(소장 송인선)는 2022년 10월27일 춘천보호관찰소 1층 교육장에서 춘천보호관찰소 협의회 소속 보호관찰위원 15명을 대상으로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보호관찰 전문화 교육은 법무부가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보호관찰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보호관찰위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범죄예방 실무와 비행청소년 상담기법 등의 전문교육이다. 교육에 참석한 춘천보호관찰소협의회 윤화섭 회장은 “보호관찰 전문화 교육을 통해 보호관찰위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송인선 소장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한 보호관찰소의 역할이 중요하고, 보호관찰위원의 활발한 활동이 지역사회내 재범방지 및 보호관찰대상자의 사회복귀를 돕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보호관찰위원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춘천보호관찰소협의회소속의 보호관찰위원은 법무부장관이 위촉하는 보호관찰 업무 지원 자원봉사자로서, 경제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상담 및 사회봉사명령 집행 업무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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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 전문화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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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도로점용료 부과업무 소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춘천시가 도로점용료 부과업무를 소홀한 사실이 강원도감사위원회의 감사결과 밝혀졌다. 2022년 10월26일 강원도감사원에 따르면 춘천시는 도로법,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2018년부터 2022년 7월 현재까지 도로점용료를 부과했다. 도로법 제61조 규정에 따르면 공작물-물건, 그 밖의 시설을 신설-개축-변경 또는 제거하거나 그 밖의 사유로 도로(도로구역을 포함한다.)를 점용하려는 자는 도로관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받은 기간을 연장하거나 허가받은 사항을 변경(허가받은 사항외 도로구조나 교통안전에 위험되는 물건을 새로 설치하는 행위 포함)하려는 때에도 같다고 돼 있다. 또 도로법 제66조에 따르면 도로관리청은 도로점용허가를 받아 도로를 점용하는 자로부터 점용료를 징수 할 수 있으며, 점용료의 산정기준, 제2항에 따른 점용료의 반환 방법 등 점용료의 징수 및 반환 등에 필요한 사항은 고속국도 및 일반국도(제23조 제2항에 따라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도로관리청 되는 일반국도 제외)에 관해 대통령령으로 정하고, 그 밖의 도로에 관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범위에서 해당 도로관리청이 속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 한다 라고 돼 있다. 이와함께 같은 법 시행령 제71조에 따라 도로관리청은 법 제66조 제1항에 따라 점용료를 부과-징수하려는 경우 점용료 납부의무자에게 납입고지서를 발급해야 하며, 점용료를 부과할 때 점용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도로점용허가를 할 때 점용료의 전액을 부과-징수하고, 점용기간이 1년 이상인 경우 매 회계연도 단위로 부과하되, 점용료의 금액이 1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점용료를 부과하지 않는다고 돼 있다. 그런데, 춘천시는 감면/조정된 도로점용료가 1만원 미만인 경우 점용료를 민원인에게 부과하지 않아야 하는데도 총 155건 1,237,320원의 도로점용료를 부과해 민원인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등 도로점용 허가 점용료 부과 업무를 소홀히 한 사실이 있다. 도감사위는 춘천시장에게 도로법에 따라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부과된 도로점용료중 1만원미만의 도로점용료에 대해 부과 취소해 민원인에게 안내하고 이미 납부된 도로점용료 143건, 1,145,400원은 납부자에게 환급 조치할 것을 통보했다. 아울러 앞으로 도로점용료 부과 업무처리 시 관련 법령 규정 및 지침 등에 대한 업무연찬을 통해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을 촉구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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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도로점용료 부과업무 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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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불법전용 농지 사후관리 소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춘천시가 불법전용 농지 사후관리를 소홀히 해 강원도감사위원회로부터 지적을 받았다. 2022년 10월26일 강원도감사위에 따르면 춘천시는 농지의 효율적인 이용과 관리를 통한 농업 경쟁력강화, 국토 환경 보전을 위해 농지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농지관리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농지법 제42조제1항 및 제2항에 따르면, 농지전용 허가 또는 농지의 타 용도 일시사용허가를 받지 않고 농지를 전용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경우, 농지전용신고 또는 농지의 타용도 일시사용신고를 하지 않고 농지를 전용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경우, 농지전용 허가가 취소된 경우 등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시장/군수 또는 자치구청장은 그 행위를 한 자에게 기간을 정해 원상회복을 명할 수 있고, 원상회복을 하지 않으면 대집행(代執行)으로 원상회복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같은 법 제57조 내지 제59조에 따르면 농지전용허가나 신고, 농지의 타 용도 일시사용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고 농지를 다른 용도로 사용한 자는 징역형 또는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따라서 춘천시는 불법으로 전용된 농지에 대해 농지법에서 정하고 있는 원상회복에 관한 조치를 신속하게 해 농지로 회복되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춘천시는 불법 농지전용에 대해 원상회복을 위한 명령, 고발 등의 조치 이후 현장 확인 등을 통해 농지로 원상회복했는지 확인해 미 이행시 추가 고발 등을 통해 원상회복했어야 했는데도 이를 이행하지 않는 등 불법 농지전용지에 대한 행정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도감사위는 춘천시장에게 원상회복명령, 고발된 불법 전용 농지에 대해 빠른 시일내 현장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앞으로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직무교육 및 업무연찬을 강화할 것을 주의 조치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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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불법전용 농지 사후관리 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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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남부노인복지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문화활동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소영)은 2022년 10월24일(월)부터 10월27일(목)까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위한 문화활동 및 선물을 전달했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의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의 지속적인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 향상 및 건강한 노후를 목적으로 공익활동 5개 사업단, 1개의 시장형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문화활동은 참여자의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한 보양식을 대접했으며 춘천시장애인근로사업장에서 제작한 코로나 방역물품(마스크 세트), 그리고 춘천시니어클럽에서 제작한 참기름-들기름 세트를 전달했다. 특히 이 상품들은 지역내 노인과 장애인이 제작한 상품으로 구매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작게나마 이바지하고자 했다. 김소영 관장은 “환경개선부터 독거 어르신 말벗, 아동 급식 지원 등 지역의 곳곳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삼계탕 보양식으로 추운 겨울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식사자리를 통해 팀원간의 단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환경지킴이 이삼선 팀장은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팀원들과 이렇게 밥 한 끼 먹는 일이 어려웠다. 오랜만에 좋은 곳에서 맛있는 식사도 대접받고, 두둑히 선물도 챙겨주니 오늘이 생일 같다.”며 “일자리는 우리에게 돈벌이 이상의 의미이다. 삶의 활력이다. 내년에도 우리 팀원 모두가 건강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차년에도 환경지킴이, 복지시설 도우미, 아동 스쿨존 지킴이, 노노케어, 학교급식 지원 사업단과 시장형 사업으로 카페 방송길 86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다음연도 노인 일자리 참여접수는 12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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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남부노인복지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문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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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우체국, 보이스 피싱 피해예방 홍보캠페인 실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춘천우체국(국장 김수남)은 2022년 10월27일(목) 우체국 인근 풍물시장내에서 최근 증가하는 대면 편취형 보이스 피싱 피해 예방 및 대포통장 사용·대여 방지를 위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춘천우체국 직원 20여명은 보이스 피싱 피해예방 홍보물을 고객들에게 배부하며 보이스 피싱 피해 예방 방법 및 대응요령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춘천우체국은 정부기관(검찰, 경찰, 금감원 등) 또는 금융회사 직원이 현금전달을 요구한다면 100% 보이스 피싱이며, 정부기관 및 금융회사는 절대 현금을 요구하지도 보관하지도 않으며 유선으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대출 광고 메시지, 출처가 불분명한 URL을 통한 앱 설치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개인정보가 노출되거나 보이스 피싱으로 피해를 입은 경우 경찰서(112) 신고 후 금융회사나 금융감독원 콜센터(1332)에 전화해 지급정지 및 피해구제 신청을 하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춘천우체국은 영업점 창구에 대포통장 명의인 처벌 및 금융거래 제한사항을 알리는 안내문을 부착해 통장 개설 및 우체국 이용시 해당 규정을 인지하도록 했다. 김수남 춘천우체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보이스 피싱 피해사례가 감소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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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우체국, 보이스 피싱 피해예방 홍보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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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남부노인복지관 연극반 ‘봄 소풍’, 두근두근 청춘제 참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춘천남부노인복지관(김소영 관장, 이하 복지관) 소속 실버 연극단 ‘봄소풍’이 2022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이하 한노협)가 주관하는 두근두근 청춘제에 참가한다. 교육진흥원과 한노협은 어르신들의 삶과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내는 '복지시설 이용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협력-진행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사업 참여 어르신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경험을 나누는 '두근두근 청춘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에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한노협으로부터 150만원의 지원을 받아 연극반을 운영 해왔으며, 추가로 350만원을 지원받아 전문 장비와 의상 등 전문성을 갖춰 이번 작품을 준비할 수 있었다. 이번 청춘제는 '다 함께, 더 가까이'라는 주제로, 한노협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총 61개의 출품작을 공개하는데, 복지관의 ‘봄소풍’ 극단은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희극작품인 ‘한 여름밤의 꿈’을 각색해 참여한다. ‘봄소풍’은 지난 5월 평균연령 73세의 어르신 10명으로 구성해 대본 리딩, 발성, 동작 등 김현순 강사의 전문적인 훈련을 통해 기초를 다져왔으며, ‘한 여름밤의 꿈’을 공연 작품으로 선정한 뒤, 대본 각색과 연습을 이어왔다. 연극반을 담당하는 춘천남부노인복지관 권용인 사회복지사는 “‘한 여름밤의 꿈’은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희극작품으로 연인 간의 갈등이 초자연적인 힘으로 해결되는 꿈같은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 작가의 상상력이 가장 잘 발휘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어르신들이 이 이야기를 어떻게 표현하실지,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연극반 김춘자 단원은 “지금, 여기 춘천에서 제2의 인생을 봄의 소풍나온 것 처럼 즐기며, 연극 공연에 마음을 담았다."”며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춘천남부노인복지관 11월 소식지 및 춘천남부노인복지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어르신의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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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남부노인복지관 연극반 ‘봄 소풍’, 두근두근 청춘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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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족봉사단, 저소득층 어르신 위한 햇고구마 전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소영)은 2021년 10월21일 금요일, 춘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숙경) 소속 춘천시가족봉사단(단장 이성학)으로부터 햇고구마 30박스를 전달받았다. 이 고구마는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 100명에게 6kg씩 전달한다. 특히 이번 전달식은 춘천시자원봉사센터 김숙경 센터장이 참석해 봉사단 활동을 격려했다. 춘천시가족봉사단은 1·3세대로 이뤄진 가족 단위 봉사단체로 2005년 창단 이래 매주 토요일마다 춘천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 가족 단위로 모여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 봉사뿐 아니라 풍물시장이나 공지천 일대에서 환경미화를 실시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고구마는 춘천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모종을 지원을 받아 봉사단원들이 봄부터 직접 작물을 심어 수확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성학 단장은 “올해 긴 장마와 태풍의 영향으로 농산물들이 전반적으로 작황이 좋지 않은데, 다행히 봉사단이 가꾼 고구마가 잘 되어 이런 뜻 깊은 나눔을 할 수 있어 봉사단원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 거 같다.”며 “봄부터 여름을 지나 수확할 때까지 모든 단원이 정성으로 키운 고구마인 만큼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소영 관장은 “봄부터 긴 시간 동안, 애정으로 키운 작물들을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자녀에게 우리 가족의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지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 어르신에게 좋은 선물을 주시고,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모델이 될 것 같다. 어르신들에게 선한 이웃이 되어 주신 봉사단의 마음과 정성까지도 어르신에게 온전히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동부디아코니아 법인이 춘천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기독교적 나눔과 섬김을 의미하는 ‘디아코니아로 만드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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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족봉사단, 저소득층 어르신 위한 햇고구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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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동부노인복지관, 2022년 강원도 선배시민 대회 참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지역사회 및 공동체 발전을 위한 강원도 선배시민 대회가 2022년 10월14일 오후 2시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개최돼 큰 호응을 얻었다. 강원도 전역에서 모인 선배시민 500여명은 이날 대회에 참여해 봉사단의 성과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발굴한 정책들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춘천동부노인복지관 선배시민 활동가 어르신들은 전 연령이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도시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건강한 노인상을 몸소 실천했다. 또 선배시민들의 투표를 통해 소양강댐효나눔복지센터의 소강댐-청평사간 스카이워크 조성,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의 영농폐기물 불법투기 실태조사 및 폐기물 관리체계 개선촉구 등 총 4건의 의제를 대표의제로 선정했다. 아울러 이중 1건이 전국 선배시민대회의 강원도 대표 정책으로 제안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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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동부노인복지관, 2022년 강원도 선배시민 대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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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양엔지니어링,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두유 전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소영)은 2022년 10월24일 월요일, ㈜동양엔지니어링(대표 이미자)으로부터 두유 512개를 전달받았다. 후원받은 두유는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비롯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미자 대표는 ㈜동양엔지니어링과 함께 ㈜삼광에프앤비 농업회사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법인은 강원도내에서 재배한 콩으로 건강한 두유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춘천남부노인복지관에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이 밖에도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 및 공장이 위치한 양구 일대의 저소득 가정을 위해 다양한 후원 활동을 10여년전부터 이어오고 있다. 이미자 대표는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이 춘천의 많은 어르신을 섬기고 있다고 들었다. 작게나마,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건강한 두유로 끼니를 해결할 수 있길 바라며 준비했다.”며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복지관과 함께 고민해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소영 관장은 “어르신 중 주방 시설이 없는 여인숙에 거주하시며, 복지관에서 가져다드리는 한 끼 도시락으로 하루 식사를 해결하는 어르신들이 계신다. 그런 분들이 부족한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건강식이 될 것 같다.”며 “어르신을 대신해 감사 인사를 전한다.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워하는 요즘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 이하 임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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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양엔지니어링,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두유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