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Home >  지역뉴스 >  춘천
실시간뉴스
실시간 춘천 기사
-
-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 ‘임산부 육아강좌 및 힐링콘서트’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회장 장시택)는 2023년 10월10일 오후 2시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대학교병원 고위험 산모 ‧ 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과 공동으로 제18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임산부 육아 강좌 및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통해 저 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 ·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2005년 모자보건법에 의해 10월10일로 제정했다. 또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 기간 10개월의 의미를 담아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에따라 이번 행사는 △강원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황종윤 교수의 ‘닥터황과 함께하는 임신과 출산’ 강좌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최치현 박사의 ‘최치현 박사가 들려주는 예민한 아이 잘 키우는 특급 비법’ 강좌 △강원맘을 위한 힐링 교감 콘서트 △경품 추천 순으로 진행한다. 참여신청은 10월4일(수)까지 네이버 폼(포스터내 QR코드로 접속 또는 https://m.site.naver.com/1d3B4)을 통해 신청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 현황에 따라 선착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 장시택 회장은 “저 출생 문제극복을 위해서는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바르게 인식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문가 특강과 힐링 콘서트를 통해 임산부의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종합
-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 ‘임산부 육아강좌 및 힐링콘서트’ 개최
-
-
강원서부보훈지청, 제복의 영웅 프로필 액자 전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은 2023년 9월11일부터 9월27일까지 강원대학교 재학생들의 참여로 국가유공자를 향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복의 영웅 프로필 액자 전달 봉사활동을 추진한다. 프로필 액자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후원으로 지난 7월 진행한 ‘제복의 영웅 사진관’의 결과물로, 강원대 재학생 21팀이 춘천시 관내 6·25 참전유공자 45분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위문품과 함께 프로필 사진을 전달한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6·25 참전유공자분들의 사진을 미래세대가 직접 전달해 참전 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좋은 취지인 사업에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주신 강원대학교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춘천
-
강원서부보훈지청, 제복의 영웅 프로필 액자 전달
-
-
춘천기계공고 자동차과, 아우스빌둥 도내 최다 합격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한재혁)는 2023년 한독 상공회의소와 국내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가 함께하는 아우스빌둥 직업교육 프로그램에 본교 3학년 학생 9명이 합격했다고 9월4일(월) 밝혔다. 아우스빌둥(Ausbildung)은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교육과 학교에서의 이론교육을 결합한 독일식 이원 직업교육 제도로, 학생들이 스스로 실무와 이론을 연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춘천기계공고 자동차학과는 이번 2023년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선발에서 △BMW 5명 △만트럭 3명 △포르쉐 1명으로, 3개 브랜드에 총 9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도내 최다 합격 인원을 기록했다. 합격한 학생들은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수료 후 소속 브랜드 내부 테크니션 인증 및 전문대학교 학사학위를 취득함과 동시에 해당 브랜드의 정규직으로 근무한다. 한재혁 교장은 “춘천기계공고는 참된 기술인 양성에 매진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인성 중심 교육과 기업에서 인정하는 실무 중심의 기술교육에 앞장설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자동차 정비 및 소프트웨어 융합을 통한 친환경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꾸준히 양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춘천
-
춘천기계공고 자동차과, 아우스빌둥 도내 최다 합격
-
-
춘천소년원-강원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업무협약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춘천소년원(원장 오상섭, 신촌정보통신학교)는 2023년 8월31일 강원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센터장 장효강, 이하 강원센터)와 함께 도박 문제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교생 대상으로 도박 중독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업무협약 및 도박 중독 특강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해 양 기관이 심각성을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예방 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걸음이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소년원생의 도박 중독 예방과 폐해 감소를 위한 공동 협력 △도박 및 중독 문제 폐해 감소를 위한 양 기관 자원 공유 △도박 문제 소년원생 대상 치유 · 상담프로그램 운영 협력 및 지원 등이 있었다. 장효강 강원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식과 도박 중독 특강을 통해 도박 문제 발생 시 도움받을 수 있는 1336 헬프라인에 대해 안내하고, 도박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와 도박 폐해에 대한 인식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으로 강원 지역 청소년들의 도박 문제 예방 치유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오상섭 춘천소년원장은 “특히 우리 원은 다수의 학생이 도박 경험이 있고, 도박에 필요한 돈을 목적으로 범죄를 저 지르는 경우도 있어 소년원생들의 도박 문제 해결을 위한 예방 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이 절실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강원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업무협약식을 통해 학생들의 도박 문제 예방, 인식 증진,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여러 사안을 해소할 기회를 마련해 반갑고 뜻 깊다.”고 밝혔다. 변형섭 춘천소년원 교무과장은 “강원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도박 문제 전문 상담기관이다.며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국번 없이 1336을 통한 전화 상담 및 넷 라인 등 인터넷 채팅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춘천
-
춘천소년원-강원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업무협약
-
-
무공수훈자회 춘천시지회, 현충시설 환경정화활동 실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무공수훈자회 춘천시지회(지회장 이길원)는 2023년 8월25일 회원들이 모여 춘천시 근화동에 있는 춘천대첩기념평화공원 현충시설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휴가철 늘어난 관광객으로 인해 쌓여있던 쓰레기 수거와 여름내 무성해진 잡초 및 거미줄 제거 등의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속에서 현충시설을 방문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이길원 무공수훈자회 춘천시지회장은 “국가를 위한 고귀한 희생정신을 고취하고 현충 시설을 청결하게 관리해 보훈단체 위상 제고에 앞장서고 나라 사랑 활동 전개로 춘천지역의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춘천
-
무공수훈자회 춘천시지회, 현충시설 환경정화활동 실시
-
-
국가보훈부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사무실 이전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최명주 이하 ‘강원센터’)는 2023년 8월28일(월) 춘천B&I지식산업센터(춘천시 후평동 소재)로 이전해 첫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2019년 7월1일 현 위치(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172 삼성타워 6층)에서 국가보훈부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강원사무소로 개소했으며 2020년 2월 25일 강원서부보훈지청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로 직제 변경해 개소 이후 4년간 운영했다. 이에따라 오는 8월25일(금)까지 현 사무실에서 정상적인 업무가 이뤄지며 28일부터 이전한 새로운 사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특히 새로운 사무실의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양강로 10 춘천B&I지식산업센터 915호이다. 최명주 강원센터장은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강원센터는 앞으로도 중 · 장기복무 제대(예정)군인에게 보다 나은 전직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숙 강원센터 담당자는 “제대군인 채용을 위한 상담 및 제대(예정)군인 전직 지원서비스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제대군인지원센터 전화 1666-9279번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춘천
-
국가보훈부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사무실 이전
-
-
건협 강원도지부, 친환경 ‘EM흙공 던지기’ 실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본부장 박철호)는 2023년 8월21일(월) ESG경영의 일환으로 지역하천의 수질 개선을 위해 석사교 인근 공지천에서 환경캠페인 ‘EM흙공 던지기’를 실시했다. EM흙공은 황토와 미생물이 포함된 EM원액을 섞은 발효물로, 하천내 악취와 독성을 제거, 하천의 수질환경 개선에 기여한다. 건협 강원도지부는 이날 캠페인에서 임직원 및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 지역주민 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공지천을 향해 총 1,500개의 흙공을 던졌다. 또 캠페인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로 소정의 홍보기념품을 나누는 등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는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EM흙공 던지기’ 캠페인 이외에도 PE-PP 모아 챌린지, 어스체크 플로깅, 제로 웨이스트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
- 지역뉴스
- 춘천
-
건협 강원도지부, 친환경 ‘EM흙공 던지기’ 실시
-
-
건협 강원도지부, 1사 1촌 온새미마을 후원품 전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본부장 박철호, 이하 건협 강원도지부)는 2023년 8월 10일(목)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춘천 온새미 마을을 찾아 주민들에게 사회공헌 물품을 전달했다. 건협 강원도지부는 이날 무더운 여름의 마지막 절기인 말복을 맞아 치킨과 수박, 복숭아, 거봉 등 시원한 과일을 담은 여름철 더위 날리기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한편 건협 강원도지부는 지난 2022년 춘천 온새미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한 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매결연 마을과의 유대 강화 및 마을주민에 대한 건강증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
- 지역뉴스
- 춘천
-
건협 강원도지부, 1사 1촌 온새미마을 후원품 전달
-
-
춘천소년원, 2023년 제2회 검정고시 응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춘천소년원(교장 오상섭)은 8월10일, 중졸 3명, 고졸 30명, 총 33명의 학생들이 원내에서 2023년도 제2회 검정고시에 응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제1회 검정고시 시험 성적에 만족하지 못한 5명은 검정고시 재 응시에 스스로 도전, 여러 선생님의 도움과 배려 속에 실력을 갈고 닦았다. 또 학교측에서도 지난 5월말부터 ‘검정고시 특별반’을 편성하고 자체 모의고사를 준비해 학생들의 동기를 자극하고 수준별 교육을 도모했다. 이와함께 과목별로 전담 교사를 지정해 매 시간 학생들과 함께 땀 흘리며 수업에 매진했다. 아울러 야간 자율학습도 개설해 학생들이 취침 전까지 부족한 부분을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별반 운영을 담당했던 함건준 교사는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밤 늦도록 집중력을 잃지 않던 학생들이 기특하고 대견하다.”며, “학생들을 위해 지식의 장을 한껏 열어 줬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 번에 또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번 기간 동안 쌓인 노하우를 더 충실히 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밝혔다. 변형섭 교무과장은 “춘천소년원은 법무부 비행 청소년 교육 전문기관으로, 매년 2회 열리는 검정고시에 대비해 특별반을 편성 · 운영하고 있으며, 4월에 열렸던 제1회 검정고시에서 중졸 8명, 고졸 22명 등 총 30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춘천
-
춘천소년원, 2023년 제2회 검정고시 응시
-
-
세계태권도연맹(WT)본부 춘천유치 졸속추진 우려 표명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정의당 춘천시위원회가 세계태권도연맹(WT)본부의 춘천 유치 졸속 추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해 귀추가 주목된다. 정의당 춘천시위는 2023년 오늘(8/8) 춘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지난달 의원들 간 이견으로 미 상정된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춘천 이전 협약 동의안 심의가 이뤄졌다며 위원회 심의에서 동의안에 대한 졸속 적인 추진과 운영비 등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 미흡 등 강도 높은 질타가 이뤄졌다고 전 했다. 특히 WT 춘천 유치 전후 준비 과정에서 구체적 실행계획과 투입 예산대비 경제적 파급 효과 등을 제대로 파악조차 하지 않고 연맹유치의 당위성과 뚜렷하지 않은 경제적 파급 효과만을 강조하며 진행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WT 유치와 관련해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예산이라며 190억에 달하는 건축비에 대해 국비나 도비 확보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대책이 없다며 앞서 WT 유치를 추진한 고양시도 국비지원에 대한 근거가 없어 고양시가 떠안아야 할 부담이 너무 크다는 이유로 고양시 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유치가 불발됐다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춘천시는 WT 건립을 위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과 같은 기본 적인 과정도 전혀 진행하지 않았다며 아직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되지도 않은 단체에 운영비 지원 및 50년 자동갱신에 대한 부분도 문제가 없는지 확실하게 검증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피력했다. 그동안 춘천시는 김포시와 치열한 유치경쟁을 통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이 됐고 WT 유치가 되면 각종 태권도 행사를 유치해 경제적 파급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열을 올렸다며 그런데 김포시는 WT 유치 활동에 대한 언론 기사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적극적이지 않아 보인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춘천시가 보다 유리한 고지에서 협약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으로 보여지나 협약 내용을 보면 지나치게 저 자세로 임한 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비판했다. 여기에다 춘천시에서 경제적 파급 효과를 언급하고 있지만 그동안 춘천시는 태권도 행사 또는 사업 등에 대해 어떠한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분석도 하지 않고 있었다며 특히 WT 유치에 대한 경제적 파급 효과 분석 자료는 시의회 동의안을 상정하기 전까지 제출하지도 못하고 있다고 상기했다. 춘천시가 도대체 무슨 근거로 경제적 효과를 말하는지 알 수 없는 대목이라며 이번 WT 춘천 유치과정을 보면서 글로벌 위상과 수천억 경제효과라는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절차와 과정은 무시하고 추진해 돌이킬 수 없는 경제적 손실을 끼치면서 책임지는 사람 하나 없는 레고랜드 사태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고 우려했다. 이에따라 이 같은 문제가 지적돼 춘천시의회 기행위에서 협약 기간을 당초 50년에서 30년으로 줄이고 자동 갱신 조항 등을 수정해 통과시켰으나 국도비 확보 대책이 아직 부족하고, 집행부에서 관련 절차 및 의회 동의 과정 등은 뒷전으로 하고 이미 협약 날짜까지 정하고 밀어 붙인 상황에 대해 더 큰 경종을 울렸어야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아무리 좋은 사업이라도 관련 절차와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경제적 파급 효과에 대한 분석이 뒷 받침돼 한다는 것을 춘천시는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혀 춘천시의 입장 표명에 관심이 모아진다.
-
- 지역뉴스
- 춘천
-
세계태권도연맹(WT)본부 춘천유치 졸속추진 우려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