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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강원도지부, 1사 1촌 온새미마을 후원품 전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본부장 박철호, 이하 건협 강원도지부)는 2023년 8월 10일(목)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춘천 온새미 마을을 찾아 주민들에게 사회공헌 물품을 전달했다. 건협 강원도지부는 이날 무더운 여름의 마지막 절기인 말복을 맞아 치킨과 수박, 복숭아, 거봉 등 시원한 과일을 담은 여름철 더위 날리기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한편 건협 강원도지부는 지난 2022년 춘천 온새미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한 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매결연 마을과의 유대 강화 및 마을주민에 대한 건강증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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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강원도지부, 1사 1촌 온새미마을 후원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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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소년원, 2023년 제2회 검정고시 응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춘천소년원(교장 오상섭)은 8월10일, 중졸 3명, 고졸 30명, 총 33명의 학생들이 원내에서 2023년도 제2회 검정고시에 응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제1회 검정고시 시험 성적에 만족하지 못한 5명은 검정고시 재 응시에 스스로 도전, 여러 선생님의 도움과 배려 속에 실력을 갈고 닦았다. 또 학교측에서도 지난 5월말부터 ‘검정고시 특별반’을 편성하고 자체 모의고사를 준비해 학생들의 동기를 자극하고 수준별 교육을 도모했다. 이와함께 과목별로 전담 교사를 지정해 매 시간 학생들과 함께 땀 흘리며 수업에 매진했다. 아울러 야간 자율학습도 개설해 학생들이 취침 전까지 부족한 부분을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별반 운영을 담당했던 함건준 교사는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밤 늦도록 집중력을 잃지 않던 학생들이 기특하고 대견하다.”며, “학생들을 위해 지식의 장을 한껏 열어 줬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 번에 또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번 기간 동안 쌓인 노하우를 더 충실히 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밝혔다. 변형섭 교무과장은 “춘천소년원은 법무부 비행 청소년 교육 전문기관으로, 매년 2회 열리는 검정고시에 대비해 특별반을 편성 · 운영하고 있으며, 4월에 열렸던 제1회 검정고시에서 중졸 8명, 고졸 22명 등 총 30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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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소년원, 2023년 제2회 검정고시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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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WT)본부 춘천유치 졸속추진 우려 표명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정의당 춘천시위원회가 세계태권도연맹(WT)본부의 춘천 유치 졸속 추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해 귀추가 주목된다. 정의당 춘천시위는 2023년 오늘(8/8) 춘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지난달 의원들 간 이견으로 미 상정된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춘천 이전 협약 동의안 심의가 이뤄졌다며 위원회 심의에서 동의안에 대한 졸속 적인 추진과 운영비 등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 미흡 등 강도 높은 질타가 이뤄졌다고 전 했다. 특히 WT 춘천 유치 전후 준비 과정에서 구체적 실행계획과 투입 예산대비 경제적 파급 효과 등을 제대로 파악조차 하지 않고 연맹유치의 당위성과 뚜렷하지 않은 경제적 파급 효과만을 강조하며 진행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WT 유치와 관련해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예산이라며 190억에 달하는 건축비에 대해 국비나 도비 확보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대책이 없다며 앞서 WT 유치를 추진한 고양시도 국비지원에 대한 근거가 없어 고양시가 떠안아야 할 부담이 너무 크다는 이유로 고양시 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유치가 불발됐다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춘천시는 WT 건립을 위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과 같은 기본 적인 과정도 전혀 진행하지 않았다며 아직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되지도 않은 단체에 운영비 지원 및 50년 자동갱신에 대한 부분도 문제가 없는지 확실하게 검증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피력했다. 그동안 춘천시는 김포시와 치열한 유치경쟁을 통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이 됐고 WT 유치가 되면 각종 태권도 행사를 유치해 경제적 파급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열을 올렸다며 그런데 김포시는 WT 유치 활동에 대한 언론 기사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적극적이지 않아 보인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춘천시가 보다 유리한 고지에서 협약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으로 보여지나 협약 내용을 보면 지나치게 저 자세로 임한 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비판했다. 여기에다 춘천시에서 경제적 파급 효과를 언급하고 있지만 그동안 춘천시는 태권도 행사 또는 사업 등에 대해 어떠한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분석도 하지 않고 있었다며 특히 WT 유치에 대한 경제적 파급 효과 분석 자료는 시의회 동의안을 상정하기 전까지 제출하지도 못하고 있다고 상기했다. 춘천시가 도대체 무슨 근거로 경제적 효과를 말하는지 알 수 없는 대목이라며 이번 WT 춘천 유치과정을 보면서 글로벌 위상과 수천억 경제효과라는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절차와 과정은 무시하고 추진해 돌이킬 수 없는 경제적 손실을 끼치면서 책임지는 사람 하나 없는 레고랜드 사태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고 우려했다. 이에따라 이 같은 문제가 지적돼 춘천시의회 기행위에서 협약 기간을 당초 50년에서 30년으로 줄이고 자동 갱신 조항 등을 수정해 통과시켰으나 국도비 확보 대책이 아직 부족하고, 집행부에서 관련 절차 및 의회 동의 과정 등은 뒷전으로 하고 이미 협약 날짜까지 정하고 밀어 붙인 상황에 대해 더 큰 경종을 울렸어야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아무리 좋은 사업이라도 관련 절차와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경제적 파급 효과에 대한 분석이 뒷 받침돼 한다는 것을 춘천시는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혀 춘천시의 입장 표명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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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WT)본부 춘천유치 졸속추진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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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제대군인 일자리 두드림 날 운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 제대군인지원센터(이하 ‘강원센터’)는 2023년 7월26일 춘천시청에서 '일자리두드림 날' 행사를 실시했다. 춘천시 일자리 박람회와 연계해 실시한 이번 ‘일자리 두드림 날’ 행사는 춘천지역 고용시장 회복 및 중 · 장기 복무 제대(예정)군인들에게 폭넓은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했다. 특히 강원센터는 춘천시,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재단, 육군인사사령부 등 8개 유관 기관과 ㈜엠에스리테일 등 29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참여 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 협력활동과 제대군인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또 취업상담 부스운영, 현장 채용 면접지원, 이력서 사진 촬영 지원 등의 활동을 지원했다. 최명주 강원센터장은 “강원센터는 앞으로도 중 · 장기복무 제대(예정)군인에게 적합한 일자리 발굴을 위해 관내 우수기업 및 유관기과의 상호협력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숙 강원센터 담당자는 “제대군인 채용을 위한 상담 및 제대(예정)군인 전직 지원서비스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www.vnet.go.kr) 또는 제대군인지원센터 전화 1666-9279번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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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제대군인 일자리 두드림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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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 도농상생 실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본부장 박철호, 이하 건협 강원)는 2023년 7월 21일(금) 중복을 맞아 일사 일촌 자매결연한 춘천 온새미마을에서 수확한 메론을 구매했다. 2022년 춘천 신북농협 소개로 온새미마을과 자매 결연한 건협 강원은 도농 상생의 실천으로 자매결연 마을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구매해 농촌 사랑의 장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온새미마을에서 수확한 하니원 메론은 춘천에서만 재배되는 메론으로 당도가 15~20브릭스인 고당도이며 후숙이 필요 없어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건협 강원 임직원은 도농상생의 실천으로 하니원 메론 160통을 구매해 온새미마을과 긍정적인 교류활동이 됐다. 박철호 본부장은 “앞으로도 장기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공익 의료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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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 도농상생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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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한국인성평생교육원, 약정 체결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최명주)는 2023년 7월17일, 강원센터 교육장에서 한국인성평생교육원과 제대군인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 약정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약정 체결된 교육과정은 ‘소방안전관리자 2급 및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복합과정’으로 교육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8월28일 개강한다. 국가보훈부 제대군인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과정은 1인당 3개까지 교육비를 지원받을수 있으며, 교육대상은 5년 이상의 중 ․ 장기 복무 제대(예정)군인으로 1인당 120만원까지 교육비를 국비로 지원받는다. 제대군인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vnet.go.kr) 또는 제대군인지원센터(☎ 1666-927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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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한국인성평생교육원, 약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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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청소년꿈키움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업무협약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법무부 춘천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정주호)는 2023년 7월11일 강릉 · 삼척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지역사회 위기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 강사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 위기 청소년 대상 상담지도, 교육 시설 상호이용 등 위기 청소년의 심성순화와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교류 및 협력을 추진한다. 정주호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법 의식을 심어 주고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있어 용기를 북돋우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청소년꿈키움센터는 학교 · 법원 · 검찰 등에서 의뢰한 초기 단계의 비행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형 인성교육을 비롯, 일반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진로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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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청소년꿈키움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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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는 2023년 7월8일(토)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국립춘천박물관 강당에서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식 및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인구의 날은 2011년 저 출생과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불균형과 관련, 국민의 인식 제고를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식 및 문화행사는 인구 감소 극복 유공자 표창, 한마음 토크콘서트, V.O.S 박지헌의 육아 강연 및 미니콘서트, 체험행사 등으로 진행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 장시택 회장은 “인구의 날 기념식 및 문화행사를 통해 인구문제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고,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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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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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소년원, ‘범죄피해자 공감하기’ 특강 실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춘천소년원(원장 오상섭, 신촌정보통신학교)은 2023년 6월28일~29일 양일간 춘천스마일센터 박재옥 부센터장을 초청해 범죄피해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정신적 피해자 치료 사례 및 피해자 가족의 무너진 삶 이해하기 등을 내용으로 ‘범죄피해자 공감하기’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게 범죄 피해자의 회복을 위한 유무형의 과정을 소개해 범죄행위에 대한 책임이 판결(처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각인시켜, 피해자가 피해를 극복하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얼마나 긴 기간과 노력이 필요한지를 일깨워 생각 없는 철없는 행동의 부정적인 피해의 파급효과가 얼마나 큰지 이해해 재 비행 방지를 다짐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춘천 스마일센터 박재옥 부센터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비행에 대한 책임이 보호처분으로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비행 청소년들에게 알릴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오상섭 춘천소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범죄 피해자의 육체적 정신적 후유증, 가정이 해체되는 상황 등을 이해하고 공감해 출원 후 범죄행위가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지 깨달아 재비행 방지를 다짐하는 터닝 포인트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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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소년원, ‘범죄피해자 공감하기’ 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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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8억원 확보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춘천‧철원‧화천‧양구갑 허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2023년 6월27일 총 4개의 춘천시 현안사업 관련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2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별로 확보 내역을 살펴보면 ▲동면 장학리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9억원, ▲사북면 지촌리 상수도 확충사업 8억원, ▲서면 덕두원리 자전거 도로 위험 지역 정비사업 6억원, ▲온의동 세천 소규모위험 공공시설 정비 5억원이다. 특히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은 춘천시 동면 장학리 일원에 총 사업비 129억 9,500만원을 투입해 노후된 차고지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이번 특별교부세가 반영되며 사업비 부족분 중 9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또 2024년 3월 완공 예정인 버스 공영차고지는 안전성과 운수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은 물론 전기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춘천시의 친환경 대중교통 시스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그 외에 사북면 상수도 확충사업비 8억원을 추가 확보된 것도 중요한 성과로 풀이된다. 그동안 상수도망의 보급이 늦어 고질적인 물 부족 사태를 호소해 왔던 사북면 지촌리 주민의 불편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88공원 인근의 온의동 세천 정비 사업비 5억원도 확보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마을진입로 확포장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이 가능해 졌다. 허영 의원은 “지난 한 해 동안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와 교육부 특별교부금이 총 86억5천만원, 올해 4월 확보한 교육부 특별교부금은 87억4천만원에 달 한다.”며 지난 성과를 회고한 후 “이번에 확보한 행안부 특교세도 지역현안 및 주민 복지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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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8억원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