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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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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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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자문단 3차 회의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2022년 11월21일 오후 4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제3차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자문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휴양펜션업의 등록운영과 관련해 추가로 발굴한 신규 특례 1건과 지난 회의에서 핵심특례로 선정된 안건에 대한 토의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특별법안 마련을 위해 지난 8월 원주시 지역특성에 맞는 15개의 특례를 발굴했으며, 최근 강원도 및 연구기관 검토를 거쳐 총 11개 안건을 우선 추진 핵심 특례로 선정했다. 특히 핵심 특례는 특례의 중요도, 특수성, 논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앙부처와의 협의 가능성이 높은 특례를 말한다. 이에 우선 추진핵심 특례에 원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공장 유치, 기업혁신파크 및 부론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비롯 각종 규제 완화와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비대면 진료, 원주국제학교 유치 등을 포함한다. 이수창 원주시청 기획예산과장은 “원주시 발굴 특례가 과반수 핵심 특례로 선정됐지만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원주시 자문단과 함께 핵심특례에 대한 부처 설득 논리를 집중 개발해 부처 우선 협의 특례로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원도 및 연구기관은 11월말까지 핵심 특례 가운데 우선순위를 결정해 논리 보완 및 법제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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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원주시, 2023년도 예산안 1조5,870억원 편성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2023년도 예산안을 2022년 1조 5,351억원 보다 519억원 증가한 1조5,870억원으로 편성해 11월18일 원주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반영해 예산증가율을 엄격하게 관리했으며 사업성이 결여됐거나 성과가 미미한 사업은 구조조정을 통해 과감하게 재검토해 재정건전성 확보 및 시민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했다. 또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계기로 산업-경제 중심도시로의 전환과 미래전략산업 육성, 동부순환로 및 농어촌도로 개설 등 기업투자유치 인프라 구축을 통한 성장 동력 창출에 방점을 두고 시민의 안전과 사회적 약자 맞춤형 복지 지원 확대를 통한 삶의 질 개선 등 재정의 역할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 1,900억원 및 세외수입 688억원, 지방교부세 4,460억원, 조정교부금 460억원, 국도비 보조금 5,917억원, 순세계잉여금 200억원이다. 특히 2023년도 예산안 편성방향은, ① 돌봄 및 장애인 복지지원 확대 등 사회적 약자 맞춤형 지원, 저상버스 및 장애인특별교통수단 확대 등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② 저 출산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 청년아카데미 등 청년지원 활성화 ③ 동부순환로 및 농어촌도로 개설 등 주요 도로망 확충을 통한 기업투자유치 인프라 구축 ④ 봉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무장애 나눔길 조성,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등 지역균형발전과 생활정주여건 개선 ⑤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건립, 유무인 드론 등 미래전략산업에 집중 투자한다. 이어 2023년도 주요 분야별 사업은,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562억원, 시민만족 문화관광교통인프라 구축 1,798억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6,246억원, 자연과 사람이 어울리는 친환경도시 2,294억원,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인프라구축 1,108억원, 정주여건개선, 살고 싶은 농촌조성 955억원, 기타분야 2,681억원을 편성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2022년은 민선 8기 첫해로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의 비전을 실현하고 시민 여러분과 약속했던 공약사업의 이행을 위해 밑그림을 그렸다면, 2023년은 본격적으로 색깔을 입혀 ‘시민이 행복한 원주,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 시장은 특히, “2023년도 예산안은 원주시민과 따뜻한 동행의 시작으로 모두가 행복한 원주시에 방점을 두고, 원주시민의 안전과 누구도 소외되지 않은 지역사회 건설을 최우선으로 두고 편성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대비해 미래전략산업과 연계한 원주시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발굴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강하고 흔들림 없는 지역경제를 위해 원주시민과 함께 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가 제출한 2023년도 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와 예산결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19일 최종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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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원주시립교향악단 제162회 정기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제162회 정기연주회가 2022년 11월23일 오후 7시30분 백운아트홀에서 지휘자 조규진의 지휘로 개최한다.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을 부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을 연주한다. 특히 세계 3대 국제 콩쿠르로 불리는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입상 및 마리아 칼라스 국제 콩쿠르에서 1위 없는 3위를 수상하며 세계에 이름을 알린 피아니스트 이미연(영남대 교수)의 협연과 한국지휘자협회장 조규진(충남대 교수) 지휘로 원주시립교향악단의 단단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남기주 원주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최고의 피아니스트 협연과 시립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선율로 원주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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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원주시평생교육원 학습관 성과공유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평생교육원 학습관이 2022년 11월17일 오후 4시 7층 종합강의실에서 학습관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학습관 강사 및 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생교육을 이해하고 소통의 장을 만들어 평생학습도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다. 특히 평생학습 동아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2년 학습관 추진성과 보고, 사업별 사례발표, 연계 기관 성과 및 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또 미니 테라리움 정원 만들기, 아로마 바디오일 만들기, 가죽공예 그립톡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11월18일까지 학습관 1층 로비와 7층 전시실에서 성인문해 시화전과 학습관 강사 및 수강생 작품을 전시한다. 한종태 학습관장은 “우리 시 곳곳에서 지속적인 배움과 활동을 실천해 온 강사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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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실시간 원주 기사

  • 원주문화예술의 새 지평, 원주시립미술관 착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2025년 11월27일 오후 2시30분 태장동 캠프롱 시민공원에서 숙원 사업인 ‘원주시립미술관 건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한다. 원주시립미술관은 도비 104억 원과 시비 110억 원 등 총사업비 214억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4,843.06㎡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조성한다. 또 2027년 5월 준공이 목표이며, 같은 해 하반기 개관할 계획이다. 특히 미술관 내부에 전문적인 전시를 위한 전시실 3곳과 수장고, 학예연구실 등이 들어선다. 이와함께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카페와 휴게 공간 등을 마련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시민과 소통하는 복합 문화예술 거점으로 조성한다. 원주시는 미술관 개관에 앞서 내년부터 청소년 · 어린이 대상 체험형 전시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미술 행사를 선제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시립미술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립미술관은 원주 문화예술의 새로운 심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고 영감을 얻는 문화 소통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성공적인 건립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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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강원 남부권 6개 시군, 원주(횡성)공항 국제화 공동건의문 채택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남부권 6개 시군인원주 · 횡성 · 영월 · 평창 · 정선 · 태백은 2025년 11월24일 오전 11시,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원주(횡성)공항의 국제화 사업 반영’을 요청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서명식은 원강수 원주시장, 김명기 횡성군수, 이상호 태백시장, 최명서 영월군수, 심재국 평창군수, 최승준 정선군수 등 강원 남부권 6개 시군의 시장 · 군수가 모두 참석해 원주(횡성)공항 국제화 추진에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공동 건의문 채택은 원주(횡성)공항 국제화가 침체된 강원 남부권 경제를 되살리고 공동 번영을 이끌 핵심 인프라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조치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건의문의 주요 내용은 ①강원 남부권의 절실한 지역 현안과 새로운 돌파구 필요성 ②원주(횡성)공항의 경제적 파급 효과 ③국토교통부의 선제적 결단 촉구 등이며, 강원특별자치도를 통해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원주(횡성)공항의 시설 개선으로 국제선 유치 여건이 갖춰지면, 강원 남부권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 해소와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의 중요한 돌파구 확보를 기대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강원 남부권에 국제선 하늘길이 열리면 해외 관광객의 유입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각 시군의 관광 자원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이는 곧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강원 남부권 전체의 공동 번영을 실현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주(횡성)공항의 국제화를 위해 55만 강원 남부권 주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 1월 시의회 차원의 건의안을 채택했고, 2월 원주시 · 횡성군 공동 건의문 서명식을 통해 유치 의지와 열망을 지역사회에 알렸다. 아울러 3월과 9월 민간 사회단체가 홍보 캠페인과 결의대회를 전개하며 시민 공감대를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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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박한근 원주시의원, 국가생물다양성 융복합센터유치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주이전 촉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박한근 원주시의회 의원이 국가 생물다양성 융복합센터 유치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주 이전을 촉구했다. 박한근 원주시의원은 2025년 11월20일 제261회 원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와 생태계 훼손이 가속화되면서, 생물 다양성의 붕괴는 인류의 생존뿐 아니라 국가 경쟁력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생물 다양성은 단순한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식량, 의약, 수자원, 산업과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국가 전략 자산이고 이제는 보전을 넘어, 복원 · 활용 · 산업화로 이어지는 통합적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부는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환경부는 연구 · 산업 · 교육 · 전시 기능이 통합된 국가 생물 다양성 융복합센터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 센터는 생물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생물자원을 산업화하는 국가 생태산업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고 나아가 기후위기 대응, 생태 복원, 생물자원 기반 신산업 육성 등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녹색전환 전략을 실현하는 중심 기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국가 거점시설의 최적지는 바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라며 원주는 치악산과 백운산, 섬강과 남한강으로 이어지는 천연 생태축의 중심지이며, 국립공원공단과 원주지방환경청 등 환경 관련 기관이 이미 집적돼 있다며 또 기업도시에 의료 · 바이오 산업 기반이 조성돼 있어, 환경기술과 산업을 연계한 융복합 생태산업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원주는 KTX와 중앙·영동고속도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중심지로 접근성이 우수하며, 대규모 부지 확보가 가능해 향후 연구시설 · 전시공간 · 시민참여형 교육 시설을 함께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불어,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원주 이전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기관은 환경기술 연구개발, 탄소중립 이행, 녹색산업 육성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며 환경산업의 중심 기능이 지역으로 이전될 때, 센터와의 시너지로 정책 · 연구 · 산업 · 시민교육이 선순환하는 녹색 생태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에따라 이제 필요한 것은 행정의 의지와 추진력이라며 환경과를 비롯한 관련 부서에서 중앙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등 사전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고, 입지 논리와 타당성 자료를 체계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여기에다 국가 생물다양성 융복합센터의 원주 유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이전은 단순한 지역 현안을 넘어 국가균형발전과 녹색성장을 견인할 전환점이라며 두 기관의 연계 추진은 원주를 대한민국 환경 ‧ 생태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원주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정부의 의사결정 단계에서 ‘가장 준비된 도시, 가장 실행력 있는 도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며 이번 추진이 반드시 결실로 이어져, 지속 가능한 발전과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생태도시 원주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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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3
  • 소상공인의 날 기념 ‘2025 원주시소상공인대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원효)는 2025년 11월20일 오후 3시, 원주 빌라드 아모르에서 ‘원주시 소상공인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금리·고물가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든든히 지켜온 원주시 소상공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상공인 간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또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을 비롯 관계기관 · 단체장, 지역 의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우수 소상공인 표창, 홍보영상 상영, 소상공인 홍보부스 운영 등이 이어졌다. 아울러 본 행사에 앞서 오후 2시부터 개그맨 오종철이 ‘세상이 달라지고 있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해 행사장을 찾는 소상공인들에게 활력과 영감을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지역 경제의 주역인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와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건강한 경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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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3
  • 원주라이온스클럽, 겨울철 저소득 취약계층 성금 200만원 전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라이온스클럽(회장 이규한)은 2025년 11월20일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원주시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겨울철 생계비 및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 · 배분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생계비 및 난방비로 전달한다. 원주라이온스클럽은 그동안 꾸준한 봉사활동과 다양한 사회공헌으로 지역사회에서 ‘나눔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지속적인 선한 영향력 실천의 일환으로 전달했다. 신승희 원주시청 복지국장은 “이규한 회장님과 원주라이온스클럽 관계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누구나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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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3
  • 『원주문학』출판기념회 및 제30회 원주문학상 시상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문인협회(회장 고창영)는 2025년 11월22일(토) 오후 4시, 원주전통문화교육원 3층에서 문학창의도시 원주의 문화적 자긍심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인 2025『원주문학』 통권 제53호 출판기념회 및 제30회 원주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30회 원주문학상은 김용기 시인으로 수상작은「아내의 저울에 눈금이 없다」를 선정했다. 특히 원주문인협회는 원주문학상을 통해 지역 작가들의 우수한 작품성과 창작활동을 널리 알리고,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이번 행사는 원주지역 문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지역문학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며, 시민들과 함께 문학의 향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했다. 아울러 『원주문학』 제53호에 200여 편의 창작 작품과 특집이 수록돼 있으며, 이를 통해 원주 문학의 다양한 면모를 조명하고 한 해 동안 발간된 출판도서를 시민들과 공유함으로써 문학 인구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원주문인협회 고창영 회장은 “이번 출판기념회와 문학상 시상식은 원주 문학의 발전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라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지역문학의 향기를 함께 나누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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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5-11-23
  • 큰나무사회적협동조합, 흥업LH천년나무2단지 경로잔치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큰나무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은총)은 2025년 11월21일(금) 원주시 흥업면 LH천년나무 2단지에서 지역내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LH천년나무2단지센터와 원주여성인력개발센터 회원들과 함께 독거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또 이날 경로잔치는 단지 내 8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했으며, 조합 직원 및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행사 진행과 식사 제공, 생활 안전 확인 등을 도왔다. 특히 어르신들은 따뜻한 식사, 건강 체크, 문화공연, 인지 프로그램 등을 즐기며 오랜만에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총 이사장은 “독거 어르신들은 일상 속에서 대화 한마디 나누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경로잔치는 단순한 잔치가 아니라 어르신들께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 혼자 있으니 우울할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며 “같이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오래 기억에 남을 하루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큰나무사회적협동조합은 원주시를 중심으로 지역 돌봄 · 복지사업, 취약계층 지원, 지역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최근에 고령화와 1인 고령가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원주형 독거노인 돌봄 프로젝트’와 지역사회 기반 커뮤니티 케어 모델을 구상하며 지역 복지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경로잔치를 통해 큰나무사회적협동조합과 지역사회는 어르신들을 위한 정서적 지원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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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5-11-22
  • 원주시, 2025년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 선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및 시행계획 우수사례’ 공모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 분야 우수사례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11월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와 체결한 협약을 기반으로 진행된 ‘문막의 변화, 주민 참여로 이어진 지속 가능한 미래’ 사례다. 또 문막읍과 부론면 32개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 · 문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동 · 청소년 돌봄, 지역 강사 양성, 어르신 돌봄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지역 맞춤형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돼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한 점이 주목받았다. 아울러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주민이 기획하고 직접 운영하는 ‘참여형 농촌서비스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더욱 확대하겠다”며, “지역 간 삶의 질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생활 복지 서비스 제공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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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5-11-21
  • 나윤선 원주시의원, 시민이 주인인 축제, 보여주기식 행정 멈춰야 할 때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나윤선 원주시의회 의원은 2025년 11월20일 제261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축제의 올바른 운영 방향과 집중된 축제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나 의원은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 동안 원주시는 굵직한 축제가 연달아 열렸다며 9월26일부터 28일까지 댄싱카니발, 10월4일부터 6일까지 치악산 한우축제, 그리고 10월24일부터 26일까지 만두축제가 도심 일원에서 이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댄싱카니발 약 30억원, 한우축제 1억원, 만두축제 8억원 등 두 달간 투입된 예산만 약 40억원에 달한다며 여기에 읍·면 단위 축제와 각종 체육행사까지 더해지면서 하반기 행정력과 재원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난다며 실제로 전체 축제 42건 중 9월부터 11월에만 22건이 열려 절반을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물론 가을은 날씨가 좋고, 예산 편성과 집행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일부 축제는 다른 시기로 분산해도 무방함에도, 해마다 비슷한 시기에 몰려 준비가 급박하게 이뤄진다며 예산이 확정되기 전이라도 기획단계에서 사전 준비를 시작해 단계적 · 계절별 분산 운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같은 시기 행사들이 몰리면 상권은 분산되고 매출은 오히려 줄어드는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또 축제는 본래 시민이 주인공이어야 하지만 일부 축제는 개막식마다 VIP 의전과 주요 인사 중심의 행정 행사가 과도하게 이뤄진다며 김천시는 이번 김밥축제에서 ‘3무(無) 정책’을 시행, 불필요한 의전과 행사비를 줄이고, 시민 참여와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해 전국적 호평을 받았다며 원주시 또한 이러한 시민 중심형 운영방식을 도입해 형식보다 실질적 참여와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와함께 한 가지 바로잡아야 할 부분은 일부 축제의 방문객 수나 경제효과를 정확한 근거 없이 부풀려 홍보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수십만 명의 방문객과 수백억 원의 경제효과가 발표됐지만, 실제 산출방식은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이는 축제 결과가 정확한 근거 없이 과장돼 홍보된다면 시민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행정의 공정성을 해칠 수 있다며 앞으로는 객관적 통계 기준과 검증 가능한 산출방식을 명확히 공개하고, 검증된 수치만을 보도자료로 배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여기에다 이제는 축제의 개수 · 시기 · 성격을 전반적으로 조정해야 한다며 외부 관광객이 소비를 이끄는 강릉커피축제 · 진주남강유등축제와 달리, 지역민 중심의 잦은 축제는 오히려 상권을 분산시키고 소비를 분절시켜 지역경제를 약화시킬 수 있다며 시민 참여와 상권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축제는 오히려 경제의 걸림돌이 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나 의원은 첫째, 축제 예산과 개최 시기를 계절별 · 권역별로 분산 조정하고, 사전기획단을 통해 연중 준비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하고 둘째, 축제 설계 초기부터 소상공인 · 전통시장 참여를 제도화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상권 중심의 실질적 효과를 높여야 하며 셋째, 축제성과 평가 및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매출 변화 · 만족도 등을 객관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예산 · 기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축제는 시민의 즐거움이자 도시의 얼굴로 진정한 가치는 지역 상권과 상생할 때 만들어진다며 이제는 ‘많이 하는 축제’가 아니라, ‘잘하는 축제’, 시민이 주인인 축제로 나아가야 한다며 원주시의 축제가 지역경제의 활력과 시민의 행복을 함께 키우는 진정한 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5분 자유발언을 가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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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5-11-20
  •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공공기관 채용간담회’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센터장 장유진)는 2025년 11월20일(목) 강원혁신지식산업센터 2층 LAB실에서 원주권 고등학생 · 대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2025 공공기관 채용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으로, 원주권 청년들에게 강원혁신도시에 위치한 주요 공공기관의 채용 절차 · 직무유형 · 채용 트렌드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간담회 방식으로 운영해 기관 설명뿐 아니라 청년들과의 실질적인 상호 소통을 강화했다. 이에 이번 행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적십자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5개 기관의 채용 담당자가 참여해 기관별 인재상, 직무 특성, 자격요건, NCS 활용 방식, 최신 채용 동향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참여 청년들은 기관별 발표 후 이어진 자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직무 준비 방법, 실무 역량 개발, 면접 준비 전략 등 구체적인 취업 노하우를 질문하고 조언을 들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장유진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이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공공기관 취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공공기관 진로 탐색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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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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