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Home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자문단 3차 회의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2022년 11월21일 오후 4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제3차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자문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휴양펜션업의 등록운영과 관련해 추가로 발굴한 신규 특례 1건과 지난 회의에서 핵심특례로 선정된 안건에 대한 토의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특별법안 마련을 위해 지난 8월 원주시 지역특성에 맞는 15개의 특례를 발굴했으며, 최근 강원도 및 연구기관 검토를 거쳐 총 11개 안건을 우선 추진 핵심 특례로 선정했다. 특히 핵심 특례는 특례의 중요도, 특수성, 논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앙부처와의 협의 가능성이 높은 특례를 말한다. 이에 우선 추진핵심 특례에 원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공장 유치, 기업혁신파크 및 부론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비롯 각종 규제 완화와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비대면 진료, 원주국제학교 유치 등을 포함한다. 이수창 원주시청 기획예산과장은 “원주시 발굴 특례가 과반수 핵심 특례로 선정됐지만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원주시 자문단과 함께 핵심특례에 대한 부처 설득 논리를 집중 개발해 부처 우선 협의 특례로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원도 및 연구기관은 11월말까지 핵심 특례 가운데 우선순위를 결정해 논리 보완 및 법제화를 추진한다.
-
원주시, 2023년도 예산안 1조5,870억원 편성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2023년도 예산안을 2022년 1조 5,351억원 보다 519억원 증가한 1조5,870억원으로 편성해 11월18일 원주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반영해 예산증가율을 엄격하게 관리했으며 사업성이 결여됐거나 성과가 미미한 사업은 구조조정을 통해 과감하게 재검토해 재정건전성 확보 및 시민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했다. 또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계기로 산업-경제 중심도시로의 전환과 미래전략산업 육성, 동부순환로 및 농어촌도로 개설 등 기업투자유치 인프라 구축을 통한 성장 동력 창출에 방점을 두고 시민의 안전과 사회적 약자 맞춤형 복지 지원 확대를 통한 삶의 질 개선 등 재정의 역할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 1,900억원 및 세외수입 688억원, 지방교부세 4,460억원, 조정교부금 460억원, 국도비 보조금 5,917억원, 순세계잉여금 200억원이다. 특히 2023년도 예산안 편성방향은, ① 돌봄 및 장애인 복지지원 확대 등 사회적 약자 맞춤형 지원, 저상버스 및 장애인특별교통수단 확대 등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② 저 출산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 청년아카데미 등 청년지원 활성화 ③ 동부순환로 및 농어촌도로 개설 등 주요 도로망 확충을 통한 기업투자유치 인프라 구축 ④ 봉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무장애 나눔길 조성,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등 지역균형발전과 생활정주여건 개선 ⑤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건립, 유무인 드론 등 미래전략산업에 집중 투자한다. 이어 2023년도 주요 분야별 사업은,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562억원, 시민만족 문화관광교통인프라 구축 1,798억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6,246억원, 자연과 사람이 어울리는 친환경도시 2,294억원,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인프라구축 1,108억원, 정주여건개선, 살고 싶은 농촌조성 955억원, 기타분야 2,681억원을 편성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2022년은 민선 8기 첫해로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의 비전을 실현하고 시민 여러분과 약속했던 공약사업의 이행을 위해 밑그림을 그렸다면, 2023년은 본격적으로 색깔을 입혀 ‘시민이 행복한 원주,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 시장은 특히, “2023년도 예산안은 원주시민과 따뜻한 동행의 시작으로 모두가 행복한 원주시에 방점을 두고, 원주시민의 안전과 누구도 소외되지 않은 지역사회 건설을 최우선으로 두고 편성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대비해 미래전략산업과 연계한 원주시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발굴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강하고 흔들림 없는 지역경제를 위해 원주시민과 함께 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가 제출한 2023년도 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와 예산결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19일 최종 확정한다.
-
원주시립교향악단 제162회 정기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제162회 정기연주회가 2022년 11월23일 오후 7시30분 백운아트홀에서 지휘자 조규진의 지휘로 개최한다.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을 부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을 연주한다. 특히 세계 3대 국제 콩쿠르로 불리는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입상 및 마리아 칼라스 국제 콩쿠르에서 1위 없는 3위를 수상하며 세계에 이름을 알린 피아니스트 이미연(영남대 교수)의 협연과 한국지휘자협회장 조규진(충남대 교수) 지휘로 원주시립교향악단의 단단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남기주 원주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최고의 피아니스트 협연과 시립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선율로 원주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
원주시평생교육원 학습관 성과공유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평생교육원 학습관이 2022년 11월17일 오후 4시 7층 종합강의실에서 학습관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학습관 강사 및 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생교육을 이해하고 소통의 장을 만들어 평생학습도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다. 특히 평생학습 동아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2년 학습관 추진성과 보고, 사업별 사례발표, 연계 기관 성과 및 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또 미니 테라리움 정원 만들기, 아로마 바디오일 만들기, 가죽공예 그립톡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11월18일까지 학습관 1층 로비와 7층 전시실에서 성인문해 시화전과 학습관 강사 및 수강생 작품을 전시한다. 한종태 학습관장은 “우리 시 곳곳에서 지속적인 배움과 활동을 실천해 온 강사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자문단 3차 회의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2022년 11월21일 오후 4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제3차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자문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휴양펜션업의 등록운영과 관련해 추가로 발굴한 신규 특례 1건과 지난 회의에서 핵심특례로 선정된 안건에 대한 토의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특별법안 마련을 위해 지난 8월 원주시 지역특성에 맞는 15개의 특례를 발굴했으며, 최근 강원도 및 연구기관 검토를 거쳐 총 11개 안건을 우선 추진 핵심 특례로 선정했다. 특히 핵심 특례는 특례의 중요도, 특수성, 논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앙부처와의 협의 가능성이 높은 특례를 말한다. 이에 우선 추진핵심 특례에 원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공장 유치, 기업혁신파크 및 부론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비롯 각종 규제 완화와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비대면 진료, 원주국제학교 유치 등을 포함한다. 이수창 원주시청 기획예산과장은 “원주시 발굴 특례가 과반수 핵심 특례로 선정됐지만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원주시 자문단과 함께 핵심특례에 대한 부처 설득 논리를 집중 개발해 부처 우선 협의 특례로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원도 및 연구기관은 11월말까지 핵심 특례 가운데 우선순위를 결정해 논리 보완 및 법제화를 추진한다.
-
- 지역뉴스
- 원주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자문단 3차 회의 개최
-
-
원주시, 2023년도 예산안 1조5,870억원 편성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2023년도 예산안을 2022년 1조 5,351억원 보다 519억원 증가한 1조5,870억원으로 편성해 11월18일 원주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반영해 예산증가율을 엄격하게 관리했으며 사업성이 결여됐거나 성과가 미미한 사업은 구조조정을 통해 과감하게 재검토해 재정건전성 확보 및 시민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했다. 또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계기로 산업-경제 중심도시로의 전환과 미래전략산업 육성, 동부순환로 및 농어촌도로 개설 등 기업투자유치 인프라 구축을 통한 성장 동력 창출에 방점을 두고 시민의 안전과 사회적 약자 맞춤형 복지 지원 확대를 통한 삶의 질 개선 등 재정의 역할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 1,900억원 및 세외수입 688억원, 지방교부세 4,460억원, 조정교부금 460억원, 국도비 보조금 5,917억원, 순세계잉여금 200억원이다. 특히 2023년도 예산안 편성방향은, ① 돌봄 및 장애인 복지지원 확대 등 사회적 약자 맞춤형 지원, 저상버스 및 장애인특별교통수단 확대 등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② 저 출산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 청년아카데미 등 청년지원 활성화 ③ 동부순환로 및 농어촌도로 개설 등 주요 도로망 확충을 통한 기업투자유치 인프라 구축 ④ 봉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무장애 나눔길 조성,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등 지역균형발전과 생활정주여건 개선 ⑤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건립, 유무인 드론 등 미래전략산업에 집중 투자한다. 이어 2023년도 주요 분야별 사업은,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562억원, 시민만족 문화관광교통인프라 구축 1,798억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6,246억원, 자연과 사람이 어울리는 친환경도시 2,294억원,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인프라구축 1,108억원, 정주여건개선, 살고 싶은 농촌조성 955억원, 기타분야 2,681억원을 편성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2022년은 민선 8기 첫해로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의 비전을 실현하고 시민 여러분과 약속했던 공약사업의 이행을 위해 밑그림을 그렸다면, 2023년은 본격적으로 색깔을 입혀 ‘시민이 행복한 원주,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 시장은 특히, “2023년도 예산안은 원주시민과 따뜻한 동행의 시작으로 모두가 행복한 원주시에 방점을 두고, 원주시민의 안전과 누구도 소외되지 않은 지역사회 건설을 최우선으로 두고 편성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대비해 미래전략산업과 연계한 원주시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발굴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강하고 흔들림 없는 지역경제를 위해 원주시민과 함께 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가 제출한 2023년도 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와 예산결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19일 최종 확정한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 2023년도 예산안 1조5,870억원 편성
-
-
원주시립교향악단 제162회 정기연주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제162회 정기연주회가 2022년 11월23일 오후 7시30분 백운아트홀에서 지휘자 조규진의 지휘로 개최한다.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을 부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을 연주한다. 특히 세계 3대 국제 콩쿠르로 불리는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입상 및 마리아 칼라스 국제 콩쿠르에서 1위 없는 3위를 수상하며 세계에 이름을 알린 피아니스트 이미연(영남대 교수)의 협연과 한국지휘자협회장 조규진(충남대 교수) 지휘로 원주시립교향악단의 단단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남기주 원주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최고의 피아니스트 협연과 시립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선율로 원주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립교향악단 제162회 정기연주회 개최
-
-
원주시평생교육원 학습관 성과공유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평생교육원 학습관이 2022년 11월17일 오후 4시 7층 종합강의실에서 학습관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학습관 강사 및 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생교육을 이해하고 소통의 장을 만들어 평생학습도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다. 특히 평생학습 동아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2년 학습관 추진성과 보고, 사업별 사례발표, 연계 기관 성과 및 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또 미니 테라리움 정원 만들기, 아로마 바디오일 만들기, 가죽공예 그립톡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11월18일까지 학습관 1층 로비와 7층 전시실에서 성인문해 시화전과 학습관 강사 및 수강생 작품을 전시한다. 한종태 학습관장은 “우리 시 곳곳에서 지속적인 배움과 활동을 실천해 온 강사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평생교육원 학습관 성과공유회 개최
실시간 원주 기사
-
-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후보 구자열, 당내 경선 과반 득표 최종 확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후보로 구자열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026년 4월9일 오전, 원주시장 후보 경선 결과 구자열 후보가 과반 이상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구자열 후보는 당내 경합을 벌였던 후보들을 제치고 결선투표 없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며,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원주 시정 교체를 향한 강력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경선은 지난 6일부터 사흘간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졌다. 구 후보는 권리당원 투표와 안심번호 여론조사 모두에서 고른 지지를 얻어 흔들림 없는 ‘대세론’을 증명했다. ■ “시민의 명령,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들겠습니다” 구자열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소감을 통해 “부족한 제게 압도적인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당원동지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큰 사랑을 원주 시정 교체와 시민 행복으로 보답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 구 후보는 “지금 원주에 필요한 것은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시민의 삶을 세밀하게 살피는 ‘시정의 정상화’와 실질적인 ‘변화’”라고 진단하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역량과 중앙 네트워크를 오직 원주를 다시 뛰게 하는 데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커지고 시민의 생활비가 줄어드는, 일상이 행복한 원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와 함께 ‘필승 강원 라인업’ 구축 이번 구자열 후보의 확정은 앞서 강원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우상호 후보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 안팎에서 우상호 후보의 강력한 중앙 정치 네트워크와 구자열 후보의 디테일한 지방 행정 전문성이 결합해 ‘중앙의 지원’과 ‘현장의 실행’이 동시에 가능한 최강의 라인업이 완성되었다는 평가다. 구 후보는 우상호 후보의 ‘강원 특별시대’ 구상을 원주 현장에서 뒷받침할 ‘트리플 파이브(T5)’ 정책을 통해 본선 승리를 견인할 방침이다. 특히 제2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강원도 경제 기능 분산, 강원대표 도서관 유치 등 파격적이고 실용적인 공약을 앞세워 우상호 후보와 함께 강원의 변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 “경선 후보들과 하나되어 승리하겠습니다” 구 후보는 끝까지 함께 경쟁한 예비후보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그는 “멋진 경쟁을 펼쳐주신 곽문근, 원창묵 두 후보님들의 원주에 대한 열정과 비전을 존중하며, 그분들을 지지했던 마음까지 하나로 담겠다”며 “민주당은 이제 ‘원팀’으로서 오직 정책과 실력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후보 확정을 마친 구자열 후보는 조만간 선거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원주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한 본선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
- 지역뉴스
- 원주
-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후보 구자열, 당내 경선 과반 득표 최종 확정
-
-
원주시,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지방비 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단독주택에 재생에너지(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 설치 시 설치비 일부를 지방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 관내 단독주택 소유자 또는 소유 예정자로, 자가소비용에 한해 152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지방비 지원 규모는 2억 400만 원이며 지원 금액은 에너지원과 용량에 따라 다르다. 총사업비 상한제가 적용되는 태양광(3㎾)의 경우 총 설치비 454만 1천 원 중 국비 165만 원, 지방비 91만 원이 지원되며, 자부담은 198만 1천 원이다. 작년 지방비 지원 규모는 2억 9천만 원으로 태양광 120가구, 태양열 1가구, 지열 14가구를 지원했다.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이 선정한 참여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후 비태양광(태양열, 지열)은 4월14일, 태양광은 4월15일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원주시청 누리집(원주소식 – 공고 / 고시 - 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에너지과 신재생에너지팀(☎ 033-737-3049)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호석 원주시청 에너지과장은 “이 사업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도시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지방비 지원
-
-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걸어서 도서관 가는 ‘책세권’ 원주 만들 것”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2026년 4월7일(화) 오전 11시,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아이와 함께 갈 곳이 많은 도시, 테마형 도서관도시 원주’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권위주의의 상징이었던 시청 로비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는 ‘시민 열린 도서관’ 프로젝트다. 구 후보는 “전주시청이 로비를 ‘책 기둥 도서관’으로 탈바꿈시켜 시민들의 거실로 만든 사례처럼, 원주시청 로비도 누구나 책을 읽고 아이들이 뛰어노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 개방을 대폭 확대해 시청을 시민의 일상적인 문화 쉼터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둘째, 폐쇄된 옛 원주역사를 지식과 휴식이 공존하는 ‘강원 대표 도서관’으로 재생한다. 구 후보는 “멈춰버린 옛 원주역을 문화성장 지구의 심장으로 재탄생시켜 원도심 활성화의 앵커 시설로 만들겠다”며, “이를 통해 원주의 역사성과 미래 가치를 동시에 잡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셋째, 원주 전역을 5대 권역으로 나눠 ‘테마형 도서관’과 ‘자연체험형 놀이시설’을 나란히 조성한다.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계절별 놀이 콘텐츠, 지역 예술가 · 강사와 연계한 주제형 프로그램을 상설화해 ‘매번 경험이 바뀌는 공간’을 지향한다. 또, 고가의 플라스틱 놀이기구 대신 흙과 나무를 만지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자연체험형 놀이시설을 권역별로 배치할 계획이다. 구 후보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새 시설을 짓는 토건 행정보다 중요한 것은, 이미 있는 공간을 어떻게 시민의 삶 속에 녹여내느냐 하는 정책의 감수성”이라며, “주말에 활용도가 낮은 공공기관 공간을 우선 개방해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환하는 등 예산 효율성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아이 키우기 좋은 원주는 단순히 시설의 숫자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어디에서나 들리는 경험의 질로 결정된다”며, “부모들이 주말마다 원주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되는 ‘보육 천국 원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구자열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트리플 파이브(T5)’ 공약 체계에 따라 원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행형 공약들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
- 지역뉴스
- 원주
-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걸어서 도서관 가는 ‘책세권’ 원주 만들 것”
-
-
원주시 만종자율방범대, 환경정화활동 실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 만종자율방범대(대장 홍은종)는 2026년 4월 5일 만종2리 일대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홍은종 대장과 대원 15명은 이날 만종농협에서 운전면허 시험장에 이르는 구간을 돌며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또 도로변과 수풀 사이 무분별하게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생활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홍은종 대장은 “주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만종자율방범대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 만종자율방범대, 환경정화활동 실시
-
-
원주시 봉산동새마을회, 계절김치 나눔봉사활동 펼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 봉산동새마을회(부녀회장 최인순, 지도자협의회장 신영환)는 2026년 4월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독거 어르신 계절 김치 나눔봉사’를 실천했다. 이날 새마을회원들은 직접 담근 계절 김치를 관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29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최인순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동익 봉산동장은 “늘 봉산동을 위해 힘써 주시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 봉산동새마을회, 계절김치 나눔봉사활동 펼쳐
-
-
원주시 반곡관설동-태장2동주민자치위, 우수사례 공유세미나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 반곡관설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남수)는 2026년 4월 1일 미리내도서관에서 태장2동주민자치위원회와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벤치마킹 세미나를 개최했다. 반곡관설동주민자치위원회는 세미나를 통해 태장2동주민자치위원회에그간 추진해 온 다양한 사업들을 소개하고 운영 노하우를 전했다. 특히 2025년 개최한 ‘원주시민과 함께하는 댕댕이 나잇 마라톤&걷기’ 사업의 추진계획부터 과정, 결과까지 상세히 공유하며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두 주민자치위원회는 우수사례 공유에서 나아가 업무협약까지 체결하고, 앞으로도 더 긴밀히 협력해 원주시 주민자치의 발전을 위해 함께할것을 다짐했다. 김남수 위원장은 “원주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함께 애쓰고 계신 태장2동주민자치위원들과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원주시 주민자치가 크게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 반곡관설동-태장2동주민자치위, 우수사례 공유세미나 개최
-
-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강원도 경제 기능 원주 분산’ 실현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도청의 주요 기능을 원주로 분산 배치하는 ‘강원도 기능 분산 및 원주 경제 중심지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 구자열 예비후보는 2026년 4월2일 원주시청 앞에서 현장 발표를 통해 “강원도의 재정자립도는 28%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13위인 최하위권”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최소 5천억 원이 넘는 도민의 혈세를 투입해 청사 이전을 강행하는 것은 ‘책임 있는 정치’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구 후보는 원주가 강원 경제에서 차지하는 압도적인 비중을 강조했다. 그는 “원주는 인구 36만의 도내 최대 도시이자 세수 1위 도시이며, 도내 제조업 생산의 52.1%, 전체 사업체의 21%를 담당하는 명실상부한 강원 경제의 중심”이라며, “가장 큰 재정 부담을 지고 있는 원주 시민들에게 돌아오는 실질적인 혜택은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구 후보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물을 옮기는 ‘이전 논쟁’ 대신, 예산낭비를 줄이고 ‘성장을 만드는 선택’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해답으로 구 후보가 제시한 것은 ‘도청 기능의 전략적 분산’이다. 구 후보는 “도청의 경제 관련 기능을 원주로 분산 배치한다면 행정은 더욱 효율화되고, 강원도는 보다 균형잡힌 성장을 이룰 수 있다”며, “강원 경제의 심장인 원주가 더 힘차게 뛸 수 있도록 도청 기능 분산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구 후보는 “지금 강원도에 필요한 것은 보여주기식 ‘삽질’이 아니라 미래를 내다보는 ‘책임 있는 판단’”이라며, “원주의 경제적 위상을 되찾고 시민의 자부심을 세우는 ‘진짜 원주’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
- 지역뉴스
- 원주
-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강원도 경제 기능 원주 분산’ 실현
-
-
유병훈 총감독, 41만 명 찾은 원주만두축제 연임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4월 2일 오전 10시 40분 시장 집무실에서 ‘2026 원주만두축제’ 총감독 위촉식을 개최하고, 유병훈 총감독을 연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원강수 시장을 비롯 박창호 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환담을 진행했다. 유병훈 총감독은 행사 기획·연출 분야에서 30여 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축제 전문가로, 과천공연예술축제 총감독과 연천 문화도시 조성사업 총괄 등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특히 지난해 ‘2025 원주만두축제’를 총괄 기획·운영하며 약 41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중앙동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축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주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축제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올해 축제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유 감독을 연임 위촉했다. 유병훈 총감독은 “지난해 축제를 통해 확인한 시민과 상인의 높은 참여 열기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보답하겠다”라며, “원주만두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원강수 시장은 “원주만두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전통시장과 원도심을 살리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총감독과 함께 축제의 기획과 운영을 더욱 체계화해 대한민국 대표 음식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올해 만두축제를 음식문화와 공연,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키고, 원도심 상권과 연계한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
- 지역뉴스
- 원주
-
유병훈 총감독, 41만 명 찾은 원주만두축제 연임
-
-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강원도청 경제기능 원주분산배치 전격 발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2026년 3월 31일(화) 오전 11시,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고질적인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강원도청 경제기능 원주 분산 배치’ 공약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특정 지역 간의 경쟁을 넘어, 각 도시가 가진 강점을 극대화해 강원도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자는 ‘기능 중심의 행정 혁신’을 골자로 한다. ■ “원주의 경제 지표, 강원도 성장 ‘준비된 동력’” 구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원주의 압도적인 경제 지표를 공개하며 정책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원주는 현재 강원 전체 제조업 생산의 52.1%를 점유하고 있으며, 도내 전체 사업체의 약 21%가 집중된 명실상부한 강원의 경제 엔진이다. 또, 2025년 기준 징수액 도내 1위를 기록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세수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구 후보는 “원주가 가진 이러한 경제적 역량은 단순히 한 도시의 지표가 아니라, 강원도 전체를 먹여 살릴 소중한 자산”이라며, “현장과 행정이 분리된 지금의 구조를 개선해 경제 정책의 결정권을 산업 현장인 원주로 연결한다면 그 시너지는 도민 전체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 “70% 춘천 쏠린 산하기관, 이제 현장중심 재배치 필요” 특히 구 후보는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산하 정책 · 연구 · 산업 지원 기관의 70% 이상이 춘천권에 집중돼 있는 데이터(20개 출자 출연기관 중 13개 이상)를 제시하며 행정의 불균형을 지적했다. 강원연구원, 강원개발공사, 강원테크노파크 등 핵심 정책 · 개발 기관들이 대부분 춘천에 몰려 있어, 경제 엔진인 원주가 정작 이를 지원할 행정 인프라에서는 소외돼 있다는 분석이다. 구 후보는 “세금 부담은 도내 최고인데 혜택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현재의 구조적 모순을 해결해야 한다”며, “경제 정책의 컨트롤타워를 현장인 원주로 배치해 ‘현장 밀착형 원스톱 경제 행정’을 실현하는 것이 강원도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 춘천-원주-강릉 ‘상생의 3축 체계’... 강원도형 균형발전 모델 제시 구 후보는 이번 공약이 특정 도시를 소외시키는 것이 아니라, 각 지역의 전문성을 살리는 ‘상생의 재배치’임을 명확히 했다. 도청 본청이 있는 춘천은 ‘행정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강릉은 ‘해양 · 관광 중심’으로, 원주는 ‘경제 · 산업 중심’으로 기능을 특화하는 ‘강원형 3대 거점 체계’를 완성하자는 제안이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지방균형발전의 핵심 철학인 ‘기능적 분산’과 맥을 같이하며, 행정 비용의 낭비가 아닌 지역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것이 구 후보의 설명이다. ■ 시장 취임할 경우 즉시 ‘경제기능 원주 본부’ 설치 추진 구 후보는 실행방안으로 시장 취임 즉시 도지사와 협의해 ‘경제 기능 원주 본부(가칭) TF팀’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기업 지원, 투자 유치, 산업 정책 등 실질적인 경제 행정이 산업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마지막으로 구 후보는 “행정 분산은 특정 지역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강원도가 특별자치도답게 혁신하는 과정”이라며, “세수 1위 도시 원주의 자부심을 강원 성장의 동력으로 승화시켜, 이제부터 진짜 강원도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 지역뉴스
- 원주
-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강원도청 경제기능 원주분산배치 전격 발표
-
-
원주시, 원주사랑상품권 총 1,000억 원 규모 확대 발행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원주사랑상품권 총발행액을 기존 720억 원에서 1,000억 원 규모로 증액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4월부터 매달 100억원 규모로 발행액을 늘리고, 할인율도 10%로 확대 적용한다. 이번 확대 발행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경기 침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추가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원주시는 최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확대 발행에 따른 추가 국비를 확보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원주사랑상품권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홍보하고, 경제적 파급효과에 관한 심층 연구와 분석도 병행한다. 박경희 원주시청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조치가 경영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는 물론,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원주사랑상품권 월별 판매 개시 당일 접속지연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오는 5월 발행분부터 발행일시를 매월 첫 번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로 조정할 예정이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 원주사랑상품권 총 1,000억 원 규모 확대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