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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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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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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자문단 3차 회의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2022년 11월21일 오후 4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제3차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자문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휴양펜션업의 등록운영과 관련해 추가로 발굴한 신규 특례 1건과 지난 회의에서 핵심특례로 선정된 안건에 대한 토의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특별법안 마련을 위해 지난 8월 원주시 지역특성에 맞는 15개의 특례를 발굴했으며, 최근 강원도 및 연구기관 검토를 거쳐 총 11개 안건을 우선 추진 핵심 특례로 선정했다. 특히 핵심 특례는 특례의 중요도, 특수성, 논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앙부처와의 협의 가능성이 높은 특례를 말한다. 이에 우선 추진핵심 특례에 원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공장 유치, 기업혁신파크 및 부론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비롯 각종 규제 완화와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비대면 진료, 원주국제학교 유치 등을 포함한다. 이수창 원주시청 기획예산과장은 “원주시 발굴 특례가 과반수 핵심 특례로 선정됐지만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원주시 자문단과 함께 핵심특례에 대한 부처 설득 논리를 집중 개발해 부처 우선 협의 특례로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원도 및 연구기관은 11월말까지 핵심 특례 가운데 우선순위를 결정해 논리 보완 및 법제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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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원주시, 2023년도 예산안 1조5,870억원 편성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2023년도 예산안을 2022년 1조 5,351억원 보다 519억원 증가한 1조5,870억원으로 편성해 11월18일 원주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반영해 예산증가율을 엄격하게 관리했으며 사업성이 결여됐거나 성과가 미미한 사업은 구조조정을 통해 과감하게 재검토해 재정건전성 확보 및 시민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했다. 또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계기로 산업-경제 중심도시로의 전환과 미래전략산업 육성, 동부순환로 및 농어촌도로 개설 등 기업투자유치 인프라 구축을 통한 성장 동력 창출에 방점을 두고 시민의 안전과 사회적 약자 맞춤형 복지 지원 확대를 통한 삶의 질 개선 등 재정의 역할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 1,900억원 및 세외수입 688억원, 지방교부세 4,460억원, 조정교부금 460억원, 국도비 보조금 5,917억원, 순세계잉여금 200억원이다. 특히 2023년도 예산안 편성방향은, ① 돌봄 및 장애인 복지지원 확대 등 사회적 약자 맞춤형 지원, 저상버스 및 장애인특별교통수단 확대 등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② 저 출산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 청년아카데미 등 청년지원 활성화 ③ 동부순환로 및 농어촌도로 개설 등 주요 도로망 확충을 통한 기업투자유치 인프라 구축 ④ 봉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무장애 나눔길 조성,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등 지역균형발전과 생활정주여건 개선 ⑤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건립, 유무인 드론 등 미래전략산업에 집중 투자한다. 이어 2023년도 주요 분야별 사업은,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562억원, 시민만족 문화관광교통인프라 구축 1,798억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6,246억원, 자연과 사람이 어울리는 친환경도시 2,294억원,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인프라구축 1,108억원, 정주여건개선, 살고 싶은 농촌조성 955억원, 기타분야 2,681억원을 편성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2022년은 민선 8기 첫해로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의 비전을 실현하고 시민 여러분과 약속했던 공약사업의 이행을 위해 밑그림을 그렸다면, 2023년은 본격적으로 색깔을 입혀 ‘시민이 행복한 원주,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 시장은 특히, “2023년도 예산안은 원주시민과 따뜻한 동행의 시작으로 모두가 행복한 원주시에 방점을 두고, 원주시민의 안전과 누구도 소외되지 않은 지역사회 건설을 최우선으로 두고 편성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대비해 미래전략산업과 연계한 원주시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발굴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강하고 흔들림 없는 지역경제를 위해 원주시민과 함께 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가 제출한 2023년도 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와 예산결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19일 최종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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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원주시립교향악단 제162회 정기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제162회 정기연주회가 2022년 11월23일 오후 7시30분 백운아트홀에서 지휘자 조규진의 지휘로 개최한다.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을 부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을 연주한다. 특히 세계 3대 국제 콩쿠르로 불리는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입상 및 마리아 칼라스 국제 콩쿠르에서 1위 없는 3위를 수상하며 세계에 이름을 알린 피아니스트 이미연(영남대 교수)의 협연과 한국지휘자협회장 조규진(충남대 교수) 지휘로 원주시립교향악단의 단단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남기주 원주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최고의 피아니스트 협연과 시립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선율로 원주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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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원주시평생교육원 학습관 성과공유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평생교육원 학습관이 2022년 11월17일 오후 4시 7층 종합강의실에서 학습관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학습관 강사 및 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생교육을 이해하고 소통의 장을 만들어 평생학습도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다. 특히 평생학습 동아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2년 학습관 추진성과 보고, 사업별 사례발표, 연계 기관 성과 및 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또 미니 테라리움 정원 만들기, 아로마 바디오일 만들기, 가죽공예 그립톡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11월18일까지 학습관 1층 로비와 7층 전시실에서 성인문해 시화전과 학습관 강사 및 수강생 작품을 전시한다. 한종태 학습관장은 “우리 시 곳곳에서 지속적인 배움과 활동을 실천해 온 강사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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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실시간 원주 기사

  •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0세~18세 ‘원주 1억 아이키움’ 책임 돌봄 선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는 2026년 4월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시의 저 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파격적인 아동 · 청소년 정책인 ‘원주 1억 아이키움’ 성장바우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구 후보는 “원주의 합계출산율이 0.88명까지 떨어진 냉혹한 현실 앞에, 아이를 낳으라는 말보다 시가 함께 키울 약속을 행정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임신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단절 없는 ‘원주형 성장안전망’ 구축을 약속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임산부 교통비 지원 신설 ▲0~18세 “원주 1억 아이키움” 성장바우처 지급 ▲중 · 고등학생 지원 공백해소(교통 · 식생활 · 진로 등) ▲지역 화폐 바우처로 사용처 확대(학원 · 도서 · 문화 · 진로상담 · 통학 등) ▲원스톱 통합플랫폼 구축 등이다. 특히 구 후보는 현재 시행 중인 ‘꿈이룸 바우처’에 대해 “초등학생에 한정된 한시적 사업으로 존폐가 중앙부처에 달려 있는 불안한 구조”라고 진단하며, “정책이 아이의 성장보다 먼저 끝나지 않도록 중 · 고교생까지 폭넓게 지원해 부모의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는 ‘반값 생활비 원주’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후보는 끝으로 “부모님이 ‘원주라서 안심된다’고 느낄 수 있도록, 0세부터 18세까지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원주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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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4060 나를 위한 한끼’ 참여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2026년 4월27일부터 치매 예방을 위한 요리교실 ‘4060 나를 위한 한끼’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요리교실은 치매 예방에 좋은 건강 요리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교육은 5월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열린다. 치매 예방을 위한 대면 교육이 2회차에 진행하며, 나머지 회차는 비대면 온라인 요리 교실로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만 40세∼60세 지역 주민 20명이며, 신청은 4월27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yeyak.wonju.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건강관(☎ 033-737-495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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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원주시 태장도서관, 5월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2026년 신규 상시 프로그램으로 영어 동화에 대한 친밀감과 흥미를 키울 수 있는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을 운영하고 있다.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은 대형 스크린 3D 화면에 모습을 투영해 6∼8세 어린이들이 직접 영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5월 ▲아기 돼지 삼형제(Three little pigs) ▲사윗감 찾는 두더지(The father mole looking for a son-in-law) 등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사랑받는 동화를 준비했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와 11시 2회차로 운영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4월2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lib.wonju.go.kr/tj)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태장도서관(☎ 033-737-462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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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8
  • 원주시의회, 2026년 제265회 임시회 개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의회(의장 조용기)는 2026년 4월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주요 안건 심의에 들어갔다. 원주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 동의안 등 총 45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며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상임위원회 및 예결특위의 단계별 심의를 거쳐 예산안을 심도 있게 검토한다. 또 이번에 제출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1조 9,249억 원 규모로, 본예산 대비 약 1,837억 원(10.55%)이 증가했다. 이와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본회의 정회 중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김지헌 의원, ▲부위원장에 유오현 의원을 각각 선임했으며,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예산안을 심의한다. 이에 더해 ▲심영미 의원이 발의한 ‘학급당 학생 수 16명 상한 법제화 촉구 건의안’과 ▲문정환 의원이 발의한 지방자치단체 산하 기관장 인사청문회 의무화를 위한‘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 ▲김혁성 의원이 발의한 ‘강원감영 전면 복구 국가 지원 촉구 건의안’을 원안 의결하고 관계 기관에 발송했다. 이어지는 5분 자유발언에서 ▲문정환 의원이 ‘지방선거를 앞둔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임원 선임, 지금은 신중해야 할 때입니다’, ▲박한근 의원이 ‘원주시 주택 화재 정책, 선제적 대응체계로 전환해야!’, ▲김혁성 의원이 ‘아이들에게 동등한 놀 권리를 보장하십시오 - 원주 북부권 어린이 시설 확충 촉구’, ▲신익선 의원의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원주를 소망하며,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를 주제로 각각 발언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조용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경기 둔화와 물가 상승 등으로 시민들의 삶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의회가 책임 있는 심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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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6-04-16
  • 원주시, 2025년도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 달성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4월16일 경북 상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지자체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인구 30만 이상 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 보행행태 · 교통안전 등 3개 조사 항목에 대한 지표를 평가해 국민의 교통 안전의식 및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조사다. 원주시는 2025년 조사에서 총 91.58점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인 81.34점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 100%(평균 97.16%),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100%(평균 92.80%), 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 99.73%(평균 85.86%) 등 교통법규 준수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고동철 원주시청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통안전 대책 마련과 교통안전 인식 개선 등을 통해 안전제일 도시 원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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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원주시, ‘꿈이룸 더하기+인재양성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예체능 분야에 재능있는 청소년들이 전문가와 함께 작품을 제작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꿈이룸 더하기+ 인재양성 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꿈이룸 바우처’의 확장 사업으로,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과 창작 프로젝트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예체능 유망주를 발굴 ·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진학이나 취업에 활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에게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전문가 이중 지원 시스템(듀얼 지원)’을 제공한다.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 멘토’가 밀착 기술 지도를 맡고, ‘성장 코치’는 목표 설정과 슬럼프 관리 등 멘탈 케어를 전담한다. 또 성공적인 창작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현직 전문가의 입시 및 콘텐츠 제작 특강 ▲팀별 최대 60만 원의 창작 활동비 지원 ▲아이디어 캠프 및 최종 쇼케이스 개최 등 다방면의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참가자들이 향후 진학 및 취업 과정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별 실물 포트폴리오 제작과 전문 프로필 촬영도 지원한다. 7개월간의 창작 결과물을 실물 자료로 완성해 제공함으로써 지역 예체능 인재들의 진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모집 대상은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생 및 만 13∼18세 학교 밖 청소년으로, 음악·미술·디자인·무용·체육 등 예체능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이다. 총 6개 팀(팀당 2∼5명)을 선발한다. 이와함께 개인으로 신청하더라도 관심 분야가 유사한 다른 신청자와 팀 매칭을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은 4월3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시청 홈페이지(원주소식 - 원주시 공고)에 게시된 링크 또는 큐알(QR) 코드를 통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박성명 원주시청 교육청소년과장은 “꿈이룸 바우처를 통해 시작된 아이들의 재능이 전문가와 함께 한 단계 더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예체능 분야에 꿈을 가진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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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4대 시민주권회복’ 공약발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가 2026년 4월14일 오전 11시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시정의 패러다임을 단체장 중심이 아닌, 시민 중심으로 전환하는 ‘시민주권시대 원주’ 비전을 선포했다. 구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행정의 주인은 시장이 아니라 원주시민”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국민주권시대’ 기치에 발맞춰 원주를 대한민국에서 시민의 목소리가 가장 큰 도시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구 후보가 발표한 ‘시민주권도시’의 핵심은 ▲결정 주권 ▲감시 주권 ▲민생 주권 ▲미래 주권의 4대 주권 회복이다. 우선 ‘결정 주권’ 확립을 위해 ‘원주시민주권회의’를 정례화하여 예산 편성, 도시재생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이 직접 토론하고 투표가 정책의 최종 결정이 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감시 주권’ 강화를 위해 ‘원주 투명행정 대시보드’를 통한 예산 집행 내역 실시간 공개와 시민 감사관제 도입을 발표했다. 시민이 일상에서 효능감을 느끼는‘민생 주권’의 핵심으로 전화 한 통으로 상담부터 해결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시스템인 ‘모두의 민원 114’ 도입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미래 주권’을 위해 의료 AI 단지 등 첨단 산업의 추진 과정과 이익 환원 방안을 시민과 투명하게 합의해 ‘상생의 미래’를 열겠다고 확약했다. 구 후보는 “시장의 독단적인 결정을 멈추고, 시민이 결정하면 시장은 성실히 집행하는 도구가 되겠다”며, “형식적인 의견 수렴이 아닌 시민의 뜻이 곧 정책이 되는 ‘진짜 원주’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회견은 구 후보가 후보 확정 후 가진 첫 공식 정책 발표로, 향후 ‘시정 정상화’를 향한 구 후보의 행보에 지역 정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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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6-04-14
  • 원주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6월1일부터 7월22일까지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의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조사다. 모집인원은 조사원 78명, 조사관리자 17명, 조사지원담당자 3명 등 총 98명이다. 지원 자격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 가운데 책임감이 투철하고 채용 기간에 업무 수행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5월7일부터 15일까지다. 신규 지원자는 시청 2층 기획과 방문, 경력지원자는 방문 또는 이메일, 팩스,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단, 광업 · 제조업 조사와 일반조사는 채용인원 및 업무, 결과 발표일, 교육일 등이 다르므로, 시청 홈페이지(원주소식 - 원주시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엄미남 원주시청 기획과장은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통계조사인 만큼 원주시 조사요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4-14
  • 원주시-원주문화재단, ‘2026 원주만두축제‘ 시동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와 원주문화재단이 2026년 10월 개최 예정인 ‘2026 원주만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4월10일, 원주문화재단 남산골문화센터에서 2026원주만두축제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축제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박창호 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를 포함해 축제추진위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전략적 비전과 핵심 실행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전문성 강화 추진위원회 구성 이번 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의 내실을 기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의원, 관내 대학교수, 전통시장 상인회 대표, 유관 기관 및 단체관계자 등 총 16명 등 다각도의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또 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김명신)과 부위원장(이동기)을 선발하고 ‘빚고, 먹고, 즐기는 원주만두여행’ 주제로 2026년 연말까지 축제 기획부터 실행 전반에 걸친 자문과 활동 수행한다. ◆ 브랜드 고도화 및 체류형 축제로 패러다임 전환 올해로 더욱 성숙해진 원주만두축제는 ‘만두하면 원주, 원주하면 만두’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0월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중앙동 전통시장, 문화의 거리, 원일로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시와 문화재단은 올해 축제의 핵심 추진 전략을 네 가지로 설정했다. 첫째, 브랜드화 전략 고도화: 지역 상권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만두로드’ 개발, 스탬프투어 운영 등 연중 활용 가능한 콘텐츠 구축을 비롯 둘째, 축제 IP(지적재산) 확장 및 사업화 전략: 캐릭터, 축제송 등 기 확보된 IP 자산을 활용한 굿즈 및 라이선스 상품 개발, 캐릭터 팝 업 스토어 운영 등 IP 확장 다각화 셋째, 축제 패러다임 전환(체류형, 경험형 축제 구현): 기존의 소비 중심 먹거리 축제에서 벗어나 체험-참여중심의 문화예술형 축제로 전환 넷째, 원도심 연계 강화 및 지속가능성 확립: 상인 - 주민 참여 기반의 협력 구조 강화하고 친환경 운영 체계 구축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 모색 등 지속 가능한 축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박창호 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덕분에 만두축제가 단기간에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을 수 있었다”며, “올해는 원주만두축제의 브랜드를 강화하여 체류형, 경험형 축제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들과 합심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원주만두축제는 전국 최초로 ‘만두’라는 독특한 소재를 활용해 원도심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4-10
  • 아카데미극장 지킨 시민 2심 전원 무죄 판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법원이 원주 아카데미극장을 지키려 했던 시민들에 대해 1심 무죄 판결에 대한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무죄를 유지한 것과 관련, 또 한번 시민이 옳았다는 환영의 논평을 냈다. 아카데미의 친구들은 2026년 4월10일 2심 법원이 아카데미극장 지킨 시민 전원에 대해 무죄 판결을 했다며 이번 판결은 공공의 문제에 대해 시민이 말하고 행동할 권리가 보호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확인한 판단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문화적 공공자산을 지키기 위한 시민의 실천은 범죄가 아니라, 민주사회에서 보장돼야 할 정당한 참여라며 아카데미극장 철거 과정에서 시민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현장을 지켰고 그 행동은 평화적으로 이뤄졌으며 공공의 사안에 대한 문제 제기였다고 강조했다. 이에대해 법원은 이 같은 점을 인정했다며 시민의 참여와 표현은 민주사회를 지탱하는 기본 조건으로 이번 판결은 공공정책에 대한 시민의 감시와 비판이 위축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결정이라고 피력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이 남긴 문제 역시 분명하다며 시민의 목소리는 고발과 수사, 재판으로 이어졌고, 24명의 시민들은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법정을 오가야 했고 그 과정에서 감당해야 했던 시간과 비용, 정신적 부담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또 지역사회에도 깊은 갈등을 남겼기에 우리는 분명히 요구한다며 지난 2년간 고통받은 시민들의 마음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뉘우쳤다면, 그에 걸맞은 진심 어린 사과를 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이와함께 이번 사안으로 시민들에게 남겨진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지역사회에 남긴 행정의 오점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로 응답해야 한다며, 동일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분명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약속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여기에다 공공의 문제를 제기한 시민이 처벌의 대상이 되는 일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며 우리는 이번 일을 계기로 분명히 기억해야 하고 시민의 권리는 스스로 행사할 때 지켜진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아카데미 극장은 사라졌지만, 그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와 질문은 여전히 남아 있고 이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적 기준과 제도가 달라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의 문제에 대해 말하고 행동할 권리를 지켜나가겠으며 시민들이 위축되지 않고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그 길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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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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