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6(목)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원주

실시간뉴스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2-11-21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자문단 3차 회의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2022년 11월21일 오후 4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제3차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자문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휴양펜션업의 등록운영과 관련해 추가로 발굴한 신규 특례 1건과 지난 회의에서 핵심특례로 선정된 안건에 대한 토의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특별법안 마련을 위해 지난 8월 원주시 지역특성에 맞는 15개의 특례를 발굴했으며, 최근 강원도 및 연구기관 검토를 거쳐 총 11개 안건을 우선 추진 핵심 특례로 선정했다. 특히 핵심 특례는 특례의 중요도, 특수성, 논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앙부처와의 협의 가능성이 높은 특례를 말한다. 이에 우선 추진핵심 특례에 원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공장 유치, 기업혁신파크 및 부론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비롯 각종 규제 완화와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비대면 진료, 원주국제학교 유치 등을 포함한다. 이수창 원주시청 기획예산과장은 “원주시 발굴 특례가 과반수 핵심 특례로 선정됐지만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원주시 자문단과 함께 핵심특례에 대한 부처 설득 논리를 집중 개발해 부처 우선 협의 특례로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원도 및 연구기관은 11월말까지 핵심 특례 가운데 우선순위를 결정해 논리 보완 및 법제화를 추진한다.
    • 지역뉴스
    • 원주
    2022-11-18
  • 원주시, 2023년도 예산안 1조5,870억원 편성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2023년도 예산안을 2022년 1조 5,351억원 보다 519억원 증가한 1조5,870억원으로 편성해 11월18일 원주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반영해 예산증가율을 엄격하게 관리했으며 사업성이 결여됐거나 성과가 미미한 사업은 구조조정을 통해 과감하게 재검토해 재정건전성 확보 및 시민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했다. 또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계기로 산업-경제 중심도시로의 전환과 미래전략산업 육성, 동부순환로 및 농어촌도로 개설 등 기업투자유치 인프라 구축을 통한 성장 동력 창출에 방점을 두고 시민의 안전과 사회적 약자 맞춤형 복지 지원 확대를 통한 삶의 질 개선 등 재정의 역할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 1,900억원 및 세외수입 688억원, 지방교부세 4,460억원, 조정교부금 460억원, 국도비 보조금 5,917억원, 순세계잉여금 200억원이다. 특히 2023년도 예산안 편성방향은, ① 돌봄 및 장애인 복지지원 확대 등 사회적 약자 맞춤형 지원, 저상버스 및 장애인특별교통수단 확대 등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② 저 출산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 청년아카데미 등 청년지원 활성화 ③ 동부순환로 및 농어촌도로 개설 등 주요 도로망 확충을 통한 기업투자유치 인프라 구축 ④ 봉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무장애 나눔길 조성,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등 지역균형발전과 생활정주여건 개선 ⑤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건립, 유무인 드론 등 미래전략산업에 집중 투자한다. 이어 2023년도 주요 분야별 사업은,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562억원, 시민만족 문화관광교통인프라 구축 1,798억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6,246억원, 자연과 사람이 어울리는 친환경도시 2,294억원,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인프라구축 1,108억원, 정주여건개선, 살고 싶은 농촌조성 955억원, 기타분야 2,681억원을 편성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2022년은 민선 8기 첫해로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의 비전을 실현하고 시민 여러분과 약속했던 공약사업의 이행을 위해 밑그림을 그렸다면, 2023년은 본격적으로 색깔을 입혀 ‘시민이 행복한 원주,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 시장은 특히, “2023년도 예산안은 원주시민과 따뜻한 동행의 시작으로 모두가 행복한 원주시에 방점을 두고, 원주시민의 안전과 누구도 소외되지 않은 지역사회 건설을 최우선으로 두고 편성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대비해 미래전략산업과 연계한 원주시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발굴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강하고 흔들림 없는 지역경제를 위해 원주시민과 함께 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가 제출한 2023년도 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와 예산결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19일 최종 확정한다.
    • 지역뉴스
    • 원주
    2022-11-18
  • 원주시립교향악단 제162회 정기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제162회 정기연주회가 2022년 11월23일 오후 7시30분 백운아트홀에서 지휘자 조규진의 지휘로 개최한다.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을 부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을 연주한다. 특히 세계 3대 국제 콩쿠르로 불리는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입상 및 마리아 칼라스 국제 콩쿠르에서 1위 없는 3위를 수상하며 세계에 이름을 알린 피아니스트 이미연(영남대 교수)의 협연과 한국지휘자협회장 조규진(충남대 교수) 지휘로 원주시립교향악단의 단단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남기주 원주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최고의 피아니스트 협연과 시립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선율로 원주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2-11-17
  • 원주시평생교육원 학습관 성과공유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평생교육원 학습관이 2022년 11월17일 오후 4시 7층 종합강의실에서 학습관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학습관 강사 및 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생교육을 이해하고 소통의 장을 만들어 평생학습도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다. 특히 평생학습 동아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2년 학습관 추진성과 보고, 사업별 사례발표, 연계 기관 성과 및 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또 미니 테라리움 정원 만들기, 아로마 바디오일 만들기, 가죽공예 그립톡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11월18일까지 학습관 1층 로비와 7층 전시실에서 성인문해 시화전과 학습관 강사 및 수강생 작품을 전시한다. 한종태 학습관장은 “우리 시 곳곳에서 지속적인 배움과 활동을 실천해 온 강사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2-11-16

실시간 원주 기사

  • 우상호 ・ 구자열 당선인 전격 회동 원주 핵심현안 ‘도정 반영’ 물꼬 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민선 9기 원주시 ‘시민주권시대 준비위원회’는 2026년 6월17일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이 만나 원주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구자열 당선인의 공약사항을 민선 9기 강원 도정에 반영하고 두 당선인의 공동 공약을 면밀하게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각 분야별 주요 현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먼저 두 당선인의 공동 공약인 ‘종축장 부지 문화창의산업 거점화’와 ‘서원주 의료AI 연구 생태계 조성’ 안건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종축장 부지는 핵심 생활권 내 유휴 공간이지만 수년간 답보상태에 머물며 지역 발전 저해 요인으로 작용해 왔던 만큼 시민 누구나 향유하는 활력 공간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두 당선인 모두 종축장 부지를 문화 ・ 창의산업 거점화하는 것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장기간 끌어온 소모적 줄다리기를 종식하고 최소비용으로 즉각 추진 가능한 현실적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 시민광장(공원)을 비롯한 청년 ・ 예술 ・ 창의 콘텐츠 산업 등 시민 여가 ・ 복지가 결합된 혁신 도시권 대표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해 혁신도시와 원도심 상권을 잇는 가교로 조성해야 한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이어 첨단 원주 도약을 위한 ‘서원주 의료AI 연구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원주를 중심으로 관련 산업이 집적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출자 참여 등 행 ・ 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함께 집적된 산업 기반에 정부의 AX, 즉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연계해 실증부터 사업화, 투자,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자립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원주를 국가 의료 AX 실증 ・ 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정착시킨다는 구상이다. 여기에다 소아 필수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공공형 어린이병원 조성 지원’도 다뤄졌다. 구자열 당선인은 원주 어린이 인구는 도내에서 가장 많음에도 어린이 전담 의료기관은 부재한 현실을 강조했으며 기업도시 내 건립되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제2병원에 소아과를 설치해 강원 남부권 공공의료가 강화될 수 있도록 필수의료 강화 지원 특별회계 예산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배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더 나가 도지사 당선인의 공약인 ‘드론항공 우주산업 기업 투자 유치’에 대한 협의도 이어졌다. 우상호 당선인은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가진 우주항공 드론 전문기업과의 최대 3,000억 원 규모 투자 협상에 유의미한 진전이 있다고 밝힌 만큼, 활용 가능한 군 유휴부지 현황을 설명하고 적극 지원 구상을 논의했다.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현 정부의 핵심사업인 ‘50만 드론전사 양성’과 연계해 대규모 청년 일자리 창출의 견인차가 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원도심 문화 성장 거점화 전략으로 ‘강원 대표 도서관 원주 설립’도 함께 건의했다. 특히 원주는 과거 강원감영이 있던 수부 도시로 강원도의 행정과 문화를 총괄하던 역사적 중심지이자 현재는 도내 인구 1위, 도내 최다 학령 ・ 청년 인구를 보유한 지식문화 수요가 폭발하는 도시임을 강조했다. 이에 옛 원주역 일원의 역사 ・ 문화 ・ 청년창업 등 재생 활용 프로젝트와 연계해 강원 도서문화의 허브 역할을 수행 할 강원 대표 도서관을 원주에 설립함으로써, 도민들의 도서관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문화적 소외감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지사 당선인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구 당선인은 ‘강원 경제지역본부 원주 설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원주시는 도내 제조업 생산의 52.1%, 세수 규모 1위를 차지하는 강원 경제의 심장인 만큼 원주에 경제 컨트롤 타워를 세우는 것은 강원 전체의 상생 생존 전략이라는 판단에서이다. 기능 중심의 도청 재배치(원주(경제 ・ 산업 중심), 춘천(행정 중심), 강릉(관광 ・ 해양 기능 중심))로 ‘강원 3대 축’ 완성을 통한 성과 창출이 필요함을 적극 피력하고 기능 분산 시, 막대한 재정이 소요되는 도청 이전 비용의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부각했다. 아울러 이날 두 당선인은 6건의 주요 현안에 대해 밀도 있는 검토와 논의를 진행했으며,앞으로도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뛰는 하나의 성장팀으로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자열 당선인은 “원주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우상호 당선인의 적극적인 협력 의지에 깊이 감사드린다. 핵심 공약들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전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6-17
  • 강원 원주 해피키즈어린이집, 플리마켓 수익금 기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원주 해피키즈어린이집(원장 신미영)은 2026년 6월16일 반곡관설동 행정복지센터에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플리마켓 수익금 36만원 전액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금은 아이들이 집에서 쓰지 않는 장난감, 도서, 의류 등을 직접 가지고 나와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했다. 신미영 원장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물건을 건네고 받은 소중한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아는 따뜻한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실천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진연석 반곡관설동장은“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이라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라며,“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소외계층과취약가구를 위한 복지 사업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6-17
  • 우상호 ・ 구자열 당선인 공약 구체화 '맞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민선9기 원주시 ‘시민주권시대 준비위원회’는 2026년 6월17일 오후 3시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이 명륜1동 시민주권시대 준비위원회 사무실에서 만나 원주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원주시 주요 현안과 구자열 당선인의 공약사항을 민선 9기 강원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과 추진 전략을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구자열 당선인은 이날 공통 공약인 ‘서원주 의료 AI 앵커 연구산업단지 조성’과 ‘종축장 부지 문화 ・ 창의산업 거점화 사업’을 집중 건의할 예정이다. 특히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의 공약이자 정부 핵심사업과 연계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원주권 국방 드론 클러스터화’ 구상에 관해서도 중점 논의할 방향이다. 아울러 두 당선인은 중앙정부와 강원도, 원주시를 하나의 성장팀으로 연결해 예산과 정책 ・ 국가사업을 원주에 가져오겠다는 공감대를 견고히 할 방침이다. 구자열 당선인은 “이번 만남 이후에도 원주시 주요 현안과 공동 미래 발전의 구체화 전략을 고민하는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가동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6-16
  • 원주 북원여고, 강원청소년연극제 ‘대상’ 영예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청소년 연극인들의 뜨거운 축제이자 경연의 장인 ‘제35회 강원청소년연극제’가 2026년 6월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연극제는 총 7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원주를 대표해 출전한 ▲북원여자고등학교 ‘아침’ 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며 원주 청소년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였다. 이와함께 ▲치악고 ‘클라이막스’ 팀과 ▲중앙청소년문화의집 ‘오예’ 팀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원주시 청소년 연극의 두터운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외 단체상 부문에서 ▲강릉 강일여고가 금상, ▲동해 광희고가 은상, ▲속초여고가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단체상 대상을 수상한 북원여고 아침 팀은 오는 8월 경남 밀양시에서 열리는 ‘제30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해 전국 무대에서 원주 청소년 연극의 저력을 선보인다. 또 개인상 부문에서도 원주시 참가자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특히 ▲북원여고 윤영근 교사는 학생들을 훌륭하게 지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도 교사상을 수상했으며, ▲북원여고 안지윤 학생은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최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도 참가 학생과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지도 강사상과 우수연기상 등 다양한 개인상이 수여돼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학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연극에 대한 열정으로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해 준 학생들과 이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전 한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6-16
  • 민선 9기 원주시 ‘시민주권시대 준비위’, 실・국별 업무보고 착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민선 9기 원주시 ‘시민주권시대 준비위원회’는 2026년 6월15일 명륜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실 ・ 국별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 및 당면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시정 현황 점검의 차원을 넘어, 새로운 원주의 비전과 패러다임을 구체적으로 정립하기 위한 핵심적인 단계로, 기존 행정의 연속성은 존중하되 비효율적이거나 불합리한 요소는 과감히 혁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구자열 당선인의 공약이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정책적 기틀을 단단히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준비위원회 위원들은 원주시의 조직 ・ 예산, 당면 현안, 주요 사업 등을 보고 받고 민선 9기 시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정밀 진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후 순차적으로 4개 분과별로 담당 부서와 구체적인 정책 조율을 위한 심층 실무 회의를 진행한 뒤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김기석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겸손과 협력, 객관성의 자세로 시정 현황을 빈틈없이 파악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시민들이 신뢰하고 공감하는 생활 밀착형 정책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준비위는 같은 날 원주시 설문 조사 홈페이지에 민선 9기 시정방침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게시했으며, 시민 의견을 종합해 시정방침을 확정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6-15
  • 원주시,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원주시는 2026년 6월22일부터 26일까지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근로 경험을 제공해 민간 일자리로의 이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은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과 행복일자리 사업으로 나눠 진행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취업 상담, 꽃길 조성 등 17개 분야 43명, 행복일자리 사업은 행정 자료 전산화, 행정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등 3개 분야 21명을 모집한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의 경우 주 30시간, 65세 이상이면 주 20시간 이내다. 급여는 시간당 10,320원이다. 신청 자격은 구직 등록을 마친 18세 이상 원주시민으로,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가액이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단, 사립학교 교직원을 포함한 공무원 가족과 직접 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 최근 3년 이내 2년 이상 반복 참여자는 제외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6월22일부터 26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 - 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시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 033-737-2994)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6-15
  • 민선 9기 원주시 ‘시민주권시대 준비위’, 시민과 적극 소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민선 9기 원주시 ‘시민주권시대 준비위원회’는 2026년 6월15일부터 시 홈페이지에 시민 의견수렴 게시판을 전격 개설하고 대시민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소통 창구 마련은 ‘시민주권시대’라는 이름에 걸맞게 시정 수립 과정에서부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내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한 결과다.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민선 9기 원주시정과 시민주권시대 준비위원회에 바라는 정책 제안부터 일상 속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까지 제한 없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준비위원회 4개 분과(△기획 ・ 행정 ・ 협치 △민생경제 ・ 첨단산업 △복지돌봄 ・ 교육문화 △관광 ・ 교통 ・ 환경 ・ 농업)에서 검토 후, 정책화 ・ 고도화해 실제 사업 및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향후 민선 9기 원주시가 나아갈 방향을 담은 시정방침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도 실시할 예정으로, 모든 정책 결정에 시민의 의견을 담는 열린 행정을 본격적으로 실현할 방침이다. 아울러 준비위는 6월15일 전체 업무보고를 받고 시정 현황 및 주요 현안사업을 진단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며, 공약의 추진방식과 단계, 우선순위를 조정해 공약의 정책화와 시민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과제의 우선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기석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시정은 말이 아니라 생활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는 것이 민선 9기 원주시정이 지향하는 가치이다. 시민들의 소중한 고견이 실행 가능한 제도와 사업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6-12
  • 원주시, ‘2026 LCK Road to MSI’ 개최 기념 홍보영상 공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원주시는 2026년 6월12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2026 LCK Road to MSI’에 대한 사전 관심도를 높이고, 젊고 트렌디한 e스포츠 개최도시로서 원주를 각인시키기 위한 홍보영상을 제작 · 공개했다. 이번 홍보영상은 PC방을 배경으로 대중적으로 호응이 높았던 광고 연출 방식을 위트있게 패러디해, 영상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특히 e스포츠 팬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연출을 적용했으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소품을 이용해 유쾌한 유머로 반전 요소를 가미해 재미를 더했다. 시는 해당 영상을 유튜브(해보자ㅇㅈ),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시 공식 뉴미디어 채널에 게시하고, 세계적인 대회의 선발전 개최 소식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한편 ‘트렌디하고 역동적인 e스포츠 도시 원주’의 브랜드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함은희 원주시 시정홍보실장은 “우리 시에서 열리는 대형 e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과 팬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뉴미디어 홍보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활용해 원주시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6-10
  • 원주문화재단, 원주만두축제 서포터즈 ‘만두 덕후’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문화재단(대표이사: 박창호)이 2026 원주만두축제를 함께 만들어 갈 서포터즈 및 자원봉사자 ‘만두 덕후’를 모집한다. 10월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사흘간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원주만두축제는 만두를 주제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지역 축제이다. 올해도 다양한 체험 행사와 볼거리를 제공,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 문화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만두 덕후’는 사전 홍보 콘텐츠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SNS 서포터즈와 축제 현장에서 프로그램 운영 지원, 행사 안내, 질서유지 보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자원봉사자로 구분해 모집한다. 다만 SNS 서포터즈는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홍보 콘텐츠 제작에 능통해야 한다. 만 19세 이상 원주 시민이거나 거주자로 원주만두축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6월22일(월)까지 이메일(lsm0618@wcf.or.kr) 또는 현장접수(원주시 향교길 77 남산골문화센터 신명 4층 시민문화팀) 하면 된다. 선발된 SNS 서포터즈는 콘텐츠 제작 시 소정의 제작비가 지급되며, 자원봉사자는 봉사시간 인정, 만두 축제 공식 티셔츠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만두 축제의 매력을 더욱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축제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시민문화팀(☎ 033-760-9865)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6-10
  • 민선 9기 원주시 ‘시민주권시대 준비위원회’ 공식 출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민선 9기 시정의 밑그림을 그릴 ‘시민주권시대 준비위원회’가 2026년 6월9일 구자열 당선인과 준비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진짜 원주의 시작을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알리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현판식에 앞서 진행된 위촉식에서 김기석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공식적인 첫 행보를 시작했으며 공약 이행과 시정 공백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시정 비전을 정밀하게 설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준비위원회는 향후 4년간의 시정 운영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시정 및 정책 설계기구로서, ‘공약의 현실화, 시정의 안정적 인수, 시민 체감형 변화’라는 3대 원칙 아래 원주의 비전을 행정조직과 예산구조 속에 안착시키는 것을 핵심 과제로 삼기로 했다. 또 준비위원회는 △ 기획 ・ 행정 ・ 협치 △ 민생경제 ・ 첨단산업 △ 복지돌봄 ・교육문화 △ 관광 ・ 교통 ・ 환경 ・ 농업 등 4개 분과로 세분화했으며, 기존 행정의 연속성은 존중하되 비효율적이거나 불합리한 요소는 과감히 혁신하며 임기 초반부터 시민이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과제를 우선 선정 ・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구자열 당선인은 시민의 눈높이로, 현실을 꼼꼼히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는 철학을 강조하며, 준비위원회의 성공은 보고서의 두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이 얼마나 달라지느냐에 달려있음을 명확히 했다. 더불어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다섯 가지 핵심 공약이 실제 사업과 조직 운영, 재정 계획 속에 녹아들어 갈 수 있도록 깊이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진행된 준비위원회 1차 전체회의에서 각 분과별 업무 분장을 진행하고, 분과별 실무회의를 통해 T5 공약(반값원주, 첨단원주, 안심원주, 매력원주, 활력원주)을 정책화 ・ 고도화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구자열 당선인은 “시민주권시대 준비위원회 활동은 사실과 데이터에 기반한 전문적이고 꼼꼼한 진단을 기본으로,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해결책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약의 추진방식과 단계, 우선순위를 조정해 속도감 있게 운영해 나가며 시민의 신뢰를 받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김기석 위원장은 전체회의에서 “시민의 적극적 참여를 기반으로 투명하게 위원회를 운영해 나가겠다. 틀에 갇히지 않은 유연한 사고로 많은 의견을 경청해 구자열 당선인의 철학을 담은 시민 밀착형 정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준비위원 전체회의 이후 분야별 학계, 현장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 위촉식도 진행했다. 아울러 준비위원회는 오는 6월15일 시정 현황과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업무보고를 받고 새로운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결집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6-1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