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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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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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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자문단 3차 회의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2022년 11월21일 오후 4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제3차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자문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휴양펜션업의 등록운영과 관련해 추가로 발굴한 신규 특례 1건과 지난 회의에서 핵심특례로 선정된 안건에 대한 토의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특별법안 마련을 위해 지난 8월 원주시 지역특성에 맞는 15개의 특례를 발굴했으며, 최근 강원도 및 연구기관 검토를 거쳐 총 11개 안건을 우선 추진 핵심 특례로 선정했다. 특히 핵심 특례는 특례의 중요도, 특수성, 논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앙부처와의 협의 가능성이 높은 특례를 말한다. 이에 우선 추진핵심 특례에 원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공장 유치, 기업혁신파크 및 부론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비롯 각종 규제 완화와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비대면 진료, 원주국제학교 유치 등을 포함한다. 이수창 원주시청 기획예산과장은 “원주시 발굴 특례가 과반수 핵심 특례로 선정됐지만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원주시 자문단과 함께 핵심특례에 대한 부처 설득 논리를 집중 개발해 부처 우선 협의 특례로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원도 및 연구기관은 11월말까지 핵심 특례 가운데 우선순위를 결정해 논리 보완 및 법제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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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원주시, 2023년도 예산안 1조5,870억원 편성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2023년도 예산안을 2022년 1조 5,351억원 보다 519억원 증가한 1조5,870억원으로 편성해 11월18일 원주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반영해 예산증가율을 엄격하게 관리했으며 사업성이 결여됐거나 성과가 미미한 사업은 구조조정을 통해 과감하게 재검토해 재정건전성 확보 및 시민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했다. 또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계기로 산업-경제 중심도시로의 전환과 미래전략산업 육성, 동부순환로 및 농어촌도로 개설 등 기업투자유치 인프라 구축을 통한 성장 동력 창출에 방점을 두고 시민의 안전과 사회적 약자 맞춤형 복지 지원 확대를 통한 삶의 질 개선 등 재정의 역할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 1,900억원 및 세외수입 688억원, 지방교부세 4,460억원, 조정교부금 460억원, 국도비 보조금 5,917억원, 순세계잉여금 200억원이다. 특히 2023년도 예산안 편성방향은, ① 돌봄 및 장애인 복지지원 확대 등 사회적 약자 맞춤형 지원, 저상버스 및 장애인특별교통수단 확대 등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② 저 출산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 청년아카데미 등 청년지원 활성화 ③ 동부순환로 및 농어촌도로 개설 등 주요 도로망 확충을 통한 기업투자유치 인프라 구축 ④ 봉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무장애 나눔길 조성,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등 지역균형발전과 생활정주여건 개선 ⑤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건립, 유무인 드론 등 미래전략산업에 집중 투자한다. 이어 2023년도 주요 분야별 사업은,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562억원, 시민만족 문화관광교통인프라 구축 1,798억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6,246억원, 자연과 사람이 어울리는 친환경도시 2,294억원,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인프라구축 1,108억원, 정주여건개선, 살고 싶은 농촌조성 955억원, 기타분야 2,681억원을 편성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2022년은 민선 8기 첫해로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의 비전을 실현하고 시민 여러분과 약속했던 공약사업의 이행을 위해 밑그림을 그렸다면, 2023년은 본격적으로 색깔을 입혀 ‘시민이 행복한 원주,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 시장은 특히, “2023년도 예산안은 원주시민과 따뜻한 동행의 시작으로 모두가 행복한 원주시에 방점을 두고, 원주시민의 안전과 누구도 소외되지 않은 지역사회 건설을 최우선으로 두고 편성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대비해 미래전략산업과 연계한 원주시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발굴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강하고 흔들림 없는 지역경제를 위해 원주시민과 함께 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가 제출한 2023년도 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와 예산결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19일 최종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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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원주시립교향악단 제162회 정기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제162회 정기연주회가 2022년 11월23일 오후 7시30분 백운아트홀에서 지휘자 조규진의 지휘로 개최한다.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을 부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을 연주한다. 특히 세계 3대 국제 콩쿠르로 불리는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입상 및 마리아 칼라스 국제 콩쿠르에서 1위 없는 3위를 수상하며 세계에 이름을 알린 피아니스트 이미연(영남대 교수)의 협연과 한국지휘자협회장 조규진(충남대 교수) 지휘로 원주시립교향악단의 단단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남기주 원주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최고의 피아니스트 협연과 시립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선율로 원주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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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원주시평생교육원 학습관 성과공유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평생교육원 학습관이 2022년 11월17일 오후 4시 7층 종합강의실에서 학습관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학습관 강사 및 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생교육을 이해하고 소통의 장을 만들어 평생학습도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다. 특히 평생학습 동아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2년 학습관 추진성과 보고, 사업별 사례발표, 연계 기관 성과 및 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또 미니 테라리움 정원 만들기, 아로마 바디오일 만들기, 가죽공예 그립톡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11월18일까지 학습관 1층 로비와 7층 전시실에서 성인문해 시화전과 학습관 강사 및 수강생 작품을 전시한다. 한종태 학습관장은 “우리 시 곳곳에서 지속적인 배움과 활동을 실천해 온 강사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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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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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2025년 경제인 포상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2025년 12월26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2025년 원주시 경제인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상식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경제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시는 전통시장 상인, 소상공인, 기업인 등 다양한 경제 분야에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5명을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 <포상대상자 명단> 연번 성 명 소 속 직책 유공내용 비고 1 김남형 (사)원주경제네트워크수백포럼 사무총장 경제 네트워크 활성화 2 서수정 (사)원주경제네트워크수백포럼 사무차장 경제 네트워크 활성화 3 황교희 원주소비자시민모임 대표 소비자 보호 및 지역물가 안정 4 신승희 ㈜원주수도건설 대표 여성기업인 역량 및 네트워크 활성화 5 최슬기 원주청년소상공인협회 인사부국장 지역 소상공인 지원 6 신해찬 원주청년소상공인협회 재무부장 지역 소상공인 지원 7 이종현 원주청년소상공인협회 재무국장 지역 소상공인 지원 8 한지혁 한일볼트 이사 소공인 네트워크 강화 9 박상돈 원주공구종합상사 대표 소공인 교류 협력 및 홍보활동 10 변영일 중앙시장번영회 이사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시책 추진 11 이진숙 자유시장번영회 이사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시책 추진 12 이명숙 남부시장상인회 회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시책 추진 13 허명자 북원상가상인회 이사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시책 추진 14 배운선 민속풍물시장상인회 감사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시책 추진 15 이정하 문화의거리상인회 회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시책 추진 16 유인원 상지대길골목형상점가상인회 사무국장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시책 추진 17 김진원 우산천골목형상점가상인회 감사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시책 추진 18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시책 추진 기관 19 장수민 한국전력공사원주지사 대리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시책 추진 20 유훈희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 부장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시책 추진 21 원계연 건축사 사무소 스튜디오더원 소장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시책 추진 22 황혜인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매니저 중소기업지원 유공 23 우성화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팀장 중소기업지원 유공 24 안영국 원주시기업인단체연합회 사무국장 모범기업인 유공 25 박현정 ㈜서울에프엔비 수석 수출활성화 유공 26 김봉현 농업회사법인(주)서원당 대표 수출활성화 유공 27 김선아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매니저 일자리 창출 28 최은경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매니저 일자리 창출 29 정유식 원주상공회의소 대리 지역경제발전 유공 30 최선화 한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센터장 창업활성화 유공 31 장광엽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주임연구원 2025년 원주시 반도체 산업 육성 32 배정은 강원테크노파크 대리 2025년 원주시 반도체 산업 육성 33 장우철 강원테크노파크 주임 2025년 원주시 반도체 산업 육성 34 이보영 강원산학융합원 팀장 2025년 원주시 반도체 산업 육성 35 한장희 ㈜이솔 이사 2025년 원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36 강인선 ㈜카이스개발 대표이사 2025년 원주시 산업단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 37 한상덕 제네웰 대표이사 2025년 원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38 이재혁 셀락바이오 대표이사 2025년 원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39 김명호 강원미래모빌리티산업협회 회장 자동차산업 활성화 기여 40 김경진 캣츠 드론 대표 드론산업 활성화 기여 41 서의성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책임연구원 의료기기 산업 발전 기여 42 박상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선임연구원 의료기기 산업 발전 기여 43 방지수 원주미래산업진흥원 대리 디지털 산업 발전 기여 44 정용택 연세대학교미래캠퍼스 산학협력단 실장 디지털 산업 발전 기여 45 강승진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정보사업부)부장 디지털 산업 발전 기여 46 정건영 대보실업 현장소장 여주~원주 복선전철 공사추진 47 김희수 국가철도공단 과장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추진 48 김우현 국가철도공단 단장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추진 49 임승범 한국광해광업공단 노동조합 위원장 지역 우수기업 판로확대 및 상생협력 50 강신홍 국민건강보험 노동조합 수석부본부장 지역 우수기업 판로확대 및 상생협력 51 박형기 한국관광공사 차장 원주혁신 페스타 개최 52 신수진 한국관광공사 과장 원주혁신 페스타 개최 53 이지현 원주혁신도시상인회 기획재정국장 원주혁신 페스타 개최 54 지명화 원주혁신도시상인회 홍보국장 원주혁신 페스타 개최 55 이상윤 ㈜고이 대표 원주 혁신도시 야시장 미리내야행 운영 지원 수상자들은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창출, 반도체 산업 육성, 의료기기 산업 발전, 혁신도시 활성화 기여 등 각자의 분야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병철 원주시청 경제국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에는 소상공인부터 미래산업을 이끄는 기업인을 비롯한 모든 경제 주체의 땀과 노력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경제정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활력 있는 경제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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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5-12-27
  • 아카데미의 친구들, 원주시장 대시민 사과 요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아카데미의 친구들이 원강수 원주시장에 대해 대시민 사과를 요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아카데미의 친구들은 2025년 12월 23일 밝힌 성명서를 통해 ‘2025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가 원주 상지대학교에서 열리고 있다며 전국 84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각 지역의 우수한 문화정책과 사업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이런 행사가 원주에서 열린다는 사실도 아이러니하지만, 그보다 원강수 원주시장의 발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카데미의 친구들은 원 시장이 이 행사에서 “문화도시 원주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해 매우 뜻 깊다”며 “전국의 우수한 문화정책 사례를 서로 나누고 배우며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카데미극장 철거, 옥상영화제 지원 불승인 등등 민선 8기 원주시의 문화 행정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며 원 시장은 우수 사례를 서로 배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지만, 다른 지자체가 원주를 통해 배울 것은 반면교사뿐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그중에서도 아카데미극장은 한국에서 원형을 간직한 가장 오래된 단관극장이자, 국가유산청이 등록문화재 지정을 거듭 권고한 60년 된 문화유산이었다며 시민들의 추억이 담긴 이 소중한 극장을 제대로 된 토론 한번 없이 철거했다고 피력했다. 또 시민사회가 수년간 숙의를 거쳐 내린 ‘보존’이란 결론을 뒤집은 것이라며 그 뿐만 아니라, 원주시는 철거에 반대한 시민들을 무더기로 고발해 24명을 법정에 세웠고 재판에 출석한 시 공무원은 엄벌을 촉구하기까지 했다며 상식적이게도 1심 법원은 “충분한 의견 수렴과 설득 절차가 없었다”며 24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상기했다. 이와함께 법정 문화도시사업은 시민 주도성을 강점으로 전임 시정에서 전국 최우수 평가를 받았지만, 사업 담당자를 고발하고 관의 통제를 강화했으나 경찰은 반복된 수사에도 전원 무혐의 결정을 내렸고, 결과적으로 원주시가 ‘정치적 감사’를 벌였단 의혹만 남았다며 시민 주도성이 제거된 문화도시 원주는 이후 연속 낙제점을 받으며 추락했고, 평가위원으로부터 “지향하는 비전도, 발전 목표도 없다”는 혹평을 들으며 용두사미로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아카데미극장을 철거한 자리에 16억 5천만 원을 들여 조성한 야외공연장의 초라한 모습이 상징하듯, 시민 주도의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문화 콘텐츠를 없애고 그 자리에 복제품으로 대체했다고 부연했다. 이에 아카데미의 친구들은 아무런 반성 없이 ‘문화도시 원주’ 운운할 것이 아니라 대시민 사과부터 해야 한다며 원주 문화의 ‘잃어버린 4년’을 똑똑히 기억하고, 원 시장에게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촉구해 향후 원주시의 입장표명 및 향방 등에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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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5-12-23
  • 원주시, 강원연구개발특구지정 반도체·디지털헬스케어산업 성장동력 확보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5년 12월 22일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을 고시하면서, 원주시는 국가 연구개발(R&D) 정책과 연계된 제도적 기반을 본격적으로 갖추게 된다. 이에 따라 원주시의 주력산업인 반도체 및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국가 R&D 체계 안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맞게 됐다. 원주시는 기업도시와 6개의 산업단지, 3개의 대학, 연구 기관을 포함해 강원연구개발특구 중 최대 면적인 총 5.52㎢가 지정됐으며 반도체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 성과를 기업 성장과 산업 활동으로 연결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 연간 100억 원 규모 국비 지원 … 기술개발사업화 여건 강화 강원연구개발특구는 매년 약 100억 원 규모의 국비가 투입되며, 특구 내 기업들은 연구개발, 기술이전, 사업화 전 과정에서 제도적 · 재정적으로 폭넓은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국세 · 지방세 감면(50 ∼ 100%) ▲특구 펀드 지원 ▲신기술 실증 특례(규제 샌드박스) ▲건축 규제 완화 ▲연구소기업 설립 지원 ▲국 · 공유재산 사용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기업은 투자 부담을 낮추고 기술 상용화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 반도체 · 디지털헬스케어, 원주시 미래전략 산업 성장엔진 기대 원주시는 강원연구개발특구 내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와 반도체 분야의 실증과 사업화를 담당한다. 관내 대학과 원주의료기기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스마트 헬스케어, AI·센서 기반 예측 · 관리 솔루션을 개발 · 생산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원주시는 그동안 의료기기 산업 기반과 대학·병원·공공기관 인프라를 바탕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중점 육성해 왔다. 특히 최근에 공공 의료데이터와 의료기기산업 생태계, 연구 기관 역량을 AI 기술과 결합한 WAH(Wonju AI for Healthcare) 프로젝트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AI 디지털 기반 첨단의료복합단지’ 원주 유치에도 힘을 모으고 있다. 반도체 분야에서도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등 테스트 베드 구축과 ‘한국반도체교육원’, ‘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운영 등 전문 인력 양성을 병행하고 있다. 여기에 디에스테크노, 지큐엘 등 반도체 소재 · 부품 핵심 기업의 투자 유치가 이어지면서 기술 – 인재 - 기업이 맞물린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하고 있다.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으로 원주시가 구축해 온 산업 기반과 인프라에 국가 R&D 사업화 지원이 결합하면서, 반도체 · 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 미래산업 분야의 기술 개발이 본격화하고 지역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은 원주가 그동안 축적해 온 산업 전략이 국가 R&D – 실증 – 사업화 단계로 이어지는 제도적 환경과 지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뜻 깊다”라며, “반도체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키우고, 첨단 미래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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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5-12-23
  • 원주시, 2026년 예산 1조 7,412억 원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원주시 예산 1조 7,412억 원이 2025년 12월19일 열린 제261회 원주시의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이는 올해 대비 735억 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1조 5,289억 원과 특별회계 2,123억 원으로 구성된다. 원주시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을 고려해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바탕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시민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에 집중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지원 19억 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34억 원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25억 원 △원주만두축제 8억 원 등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주력했다. 또 정부의 첨단산업 육성 기조에 발맞춰 △한국반도체교육원 건립 51억 원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구축 47억 원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구축 22억 원 △미래 청정산업 챌린지센터 구축 15억 원 △디지털 트윈 융합 의료 혁신 선도 24억 원 등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적극 투자했다. 이와함께 일반회계의 약 49%를 차지하는 사회복지 예산은 전년 대비 271억 원 증액했다. 여기에다 △꿈이룸 바우처 지원금 81억 원 △기초연금 1,633억 원 △생계급여 719억 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444억 원 등을 포함해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약자 복지 강화에 힘썼다. 더 나가 지역거점 인프라 구축에 △서부권역 광역교통망 도로 확포장 180억 원 △동부순환도로 개설 76억 원 △관설동 하이패스IC 연결도로 개설 20억 원 등을 반영했다. 이 밖에도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흥양천 재해예방 40억 원 △국가하천 유지보수 24억 원 △무장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11억 원 등이 포함했다. 아울러 문화와 관광 분야에도 △어린이예술회관 건립 25억 원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49억 원 △구룡사 명상센터 건립 53억 원 등을 투입해 시민 여가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오로지 원주시민의 입장에서 예산을 편성했다”며, “내년도 예산을 계획된 목적에 따라 집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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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 원주시, 시내버스 승강장 광고면 도입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2026년 2월부터 시내버스 승강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시내버스 승강장광고면 임대사업’의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관내 기업에 효과적인 홍보 공간을 제공하고, 시의 세외수입을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공공 시설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시는 관련 조례에 따른 공정한 선정 절차를 거쳐, 옥외 광고물법에서정한 전문 자격과 대행 능력을 갖춘 관내 업체를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 또 선정된 사업자는 광고면 설치가 가능한 승강장 중 이용객이 많은 50곳을 대상으로 광고를 유치하고, 해당 시설물을 관리한다. 민병인 원주시청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내버스 승강장이 시민들에게 유용한 지역 정보 제공 공간이 되고, 소상공인들에게 효율적인 홍보 수단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는 쾌적한 광고 환경을 조성해 시민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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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0
  • 원주시, ‘단계동주민자치센터 운영실태특정감사’ 처분조치 위법사항 수사의뢰 계획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2025년 9월 단계동 주민자치센터 운영을 위한 시설이용료 · 수강료 징수 및 집행의 적정 여부, 주민자치위원 위 · 해촉 적정 여부 등 센터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에 대해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위법사항에 대한 수사 의뢰할 계획이다. 특히 감사 주요 지적사항은 센터프로그램 운영 시 조례 기준인 3만 원 이내를 초과한 수강료 징수, 수강료 지출 가능 범위 외 부당 집행내역(보조사업명목 별도계좌운영), 주민자치센터 시설사용료 대리 징수, 센터 시설관리 권한 독점, 운영세칙 관리 부적정 등이다. 그러나 감사에 대해 단계동주민자치위원회는 프로그램 기획 · 운영, 수강료 결정 · 수입 · 지출에 관한 명문 규정상 독립적 권한자이며, 법정 권한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원주시 감사관은 단계동주민자치위원회 지적사항 처리결과 불수용 시 위법사항에 대해 관련 법령 및 행정절차에 따라 12월 중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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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0
  • (재)원주문화재단 비상임 이사 공개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재)원주문화재단은 2025년 문화예술 진흥과 재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끌어 갈 비상임 이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방자치단체 출자 · 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진행되며, 문화예술 · 경영 · 행정 · 법률 · 회계 등 관련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 인원은 8명에서 12명 내외이며,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비상임 이사는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재단의 예산과 결산, 사업계획, 규정 개정 등 재단 운영의 주요 사항에 대해 심의 · 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원 자격은 지방공무원 4급 상당 이상 경력자, 공공 · 민간 부문 15년 이상 경력자, 문화예술 관련 기관 관리자급 경력자 등으로 원주문화재단의 비전과 문화예술에 대한 전문적 식견, 리더십과 윤리성을 갖춘 인재를 폭넓게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2025년 12월 19일(금)부터 12월 31일(수) 18시까지이며, 방문 · 우편 ·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 서식은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 열린마당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서류 심사는 2026년 1월 중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개별 통보한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비상임 이사 공개모집을 통해 문화예술 현장과 행정,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인사들이 재단 운영에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원주 문화예술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갈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문화재단 경영지원팀(☎ 033-760-981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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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0
  • 원주시의회, 제26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 2일차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의회(의장 조용기)는 2025년 12월18일(목), 제26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 질문 2일차 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곽문근, 문정환, 원용대 의원이 나서 원주시장과 관계 국장을 대상으로 ▲「시설관리공단의 설립 목적과 비교해 경제적 실익성 대비 실적과 추후 성장 방향, 경영 효율화 대책 방안」, ▲「RE100 확산에 따른 원주시 대응 현황 관련」, ▲「소초면 군사 시설 이전 및 규제 완화와 관련된 현안 사항 및 해결 방안」과 ▲「치악산 드림랜드 부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과 영화세트장 병행 추진 가능성」 등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책적 방향성을 살폈다. 곽문근 의원은 시설관리공단의 설립 목적과 비교해 경제적 실익 대비 운영 실적을 점검하고, 추후 성장 방향과 경영 효율화 대책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또 공단의 주요 사업 성과와 경영 지표를 중심으로 공공시설 관리의 효율성과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문정환 의원은 RE100 확산에 따른 원주시의 대응 현황을 비롯 지역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재생에너지 공급 능력 확보 방안, RE100 산업단지 유치 노력 등에 대해 질의했다. 또 RE100 이행이 지역 산업 구조와 기업 여건에 미칠 영향에 대한 점검이 이어졌다. 원용대 의원은 소초면 군사시설 이전과 규제 완화와 관련한 현안 사항과 해결 방안에 대해 질의하며, 군사시설로 인한 지역 개발 제약과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 장기간 지속돼 온 주민 불편 문제를 중심으로 점검했다. 이어 원용대 의원은 치악산 드림랜드 부지 활용과 관련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과 영화세트장 병행 추진 가능성에 대해 질의하며, 향후 부지 활용 방향과 사업 추진의 타당성, 단계적 추진 필요성을 함께 살폈다. 한편 원주시의회는 2025년 12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진행한 제261회 제2차 정례회 시정 질문을 통해 시정 전반의 현황을 살펴보고,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사안들을 중심으로 시정 운영의 흐름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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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8
  • 원주시, 2025년 자활성공지원금 신청 접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2025년 12월 26일까지 ‘자활성공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 보건복지부는 근로 능력이 있는 생계수급자가 자활 근로가 아닌 민간 시장에 취 · 창업해 일정 기간 근속하거나 탈수급(생계급여 중지)한 경우 자활성공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신청 기준은 2024년 이후 자활사업에 참여한 사람 중 자활근로 이외 근로소득을 받으며 6개월 이상 근속하거나 탈 수급한 사람이다. 특히 민간 시장 취 · 창업 후 6개월 근속 시 1차로 50만 원, 6개월 추가 근속 시 2차로 1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12월 26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청 생활보장과 자립지원팀(☎ 033-737-2673)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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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8
  • 원주시의회, 제261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의회(의장 조용기)는 2025년 12월 17일(수), 제261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대안을 모색하는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시의회는 본회의에 앞서 열린 하반기 정기 포상식에서 지역발전 유공 시민과 모범공무원, 모범공무직 등 71명을 초청해 표창패를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이날 본회의에서 ▲손준기, ▲김혁성, ▲나윤선 의원이 나서 원주시장을 대상으로 원주 엔비디아 교육센터 설립 추진현황, 로드FC 관련과 공동주택 부실시공 관련, 원주시의 국립현대미술관 분원 유치 추진 현황 및 향후 전략 관련과 원주시 동물복지 정책방향 등 지역의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 손준기 의원은 원주 엔비디아 교육센터 설립과 관련, 그간의 사업 추진 경과를 짚고, 교육센터가 단기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핵심 인재 양성 기반으로 자리 잡기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재정 지원 계획을 질의했다. 이어 지역 대학 ·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산업 연계 전략과 실질적인 인재 육성 방안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김혁성 의원은 로드 FC의 원주시청 공무원 고소 사안과 관련해 시의 대응 방향을 질의하며, 공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법적 분쟁에 대한 행정의 책임과 보호 체계 필요성을 지적했다. 또 2023년과 2024년에 지원된 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 보조금과 관련해 집행의 적정성과 환수 문제를 함께 짚었다. 이어 김혁성 의원은 공동주택 부실시공 문제를 언급하며, 시민감시단 제도 도입 필요성을 중심으로 공동주택 품질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제기했다. 나윤선 의원은 국립현대미술관 분원 유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원주시가 제안한 부지의 입지 타당성과 타 지자체와의 경쟁 속에서 갖는 차별화 요소를 질의했다. 이와함께 문화도시 정체성과 연계한 중장기 전략 마련의 중요성과 함께,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나윤선 의원은 원주시 동물복지 정책 방향과 관련해 반려동물 가구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 변화에 주목하며, 동물복지 전담조직 개편 필요성을 짚었다. 아울러 동물보호센터 운영 현황, 반려견 놀이터 안전 문제, 반려견 순찰대 운영 성과 등을 점검하며, 시민 체감도가 높은 동물복지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한편, 제261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은 12월 18일(목) 제3차 본회의에서 2일차 일정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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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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